MORE NEWS
-
청주시보건소가 금연을 도와드립니다
청주시보건소가 금연을 도와드립니다
[충청뉴스큐] 청주시보건소가 2019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금연 클리닉 참여를 권고했다.
금연클리닉은 상당·서원·흥덕·청원 4개 보건소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거주지에 상관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금연클리닉을 이용할 수 있다.
금연클리닉 첫 회 방문 시에는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 건강상태를 점검받는다.
또 클리닉에서는 금연보조제와 행동강화물품도 받을 수 있다.
금연 6개월 성공 시에는 5만 원 상당의 기념품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특히 보건소는 개인의 결과에 따라 맞춤형 금연 계획을 세워 금연 상담사가 대면, 전화, 문자 등 금연을 위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개인별 금연클리닉뿐만 아니라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청소년들을 위한 이동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청원보건소 관계자는 “혼자서 금연을 시도하면 어려움이 많을 수 있으니 금연을 결심한 시민이라면 무료로 금연클리닉으로 도움을 받아 나와 비흡연자의 건강을 위해 올해에는 꼭 금연을 성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1-08
-
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 명소화 추진
옥화자연휴양림 명소화 추진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체험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기존 숲해설사 3명과 함께 올해 4월부터 유아숲지도사 2명을 추가 배치해 어린아이에게 숲 속에서 살아있는 자연교육을 통해 올바른 심성을 함양시키는 데 도움을 줘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체험 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또 올해 9억 원을 들여 숲속의 집 4동을 신축해 매년 급증하는 휴양림 이용객 수요에 대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책로를 정비하고 힐링 공간 등을 조성해 단순한 숙박시설 휴양림에서 벗어나 교육, 체험, 치유가 모두 한 곳에서 가능한 산림치유 및 산림휴양의 중부권 거점지역으로 육성 발전시켜 청주의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옥화자연휴양림은 산림복지소외자에게 산림복지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산림복지서비스제공자로 등록해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을 소지한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수당수급자에게 이용권 금액 한도 내에서 캠핑장, 숲속의 집, 휴양관 등을 제공하고 있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신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유아숲체험원 및 영유아물놀이장 조성, 물놀이장 그늘막 설치, 쉼터 정비 등을 완료했다.
2019-01-08
-
성화개신죽림동주민센터에서 스마트도서관 이용하세요
성화개신죽림동주민센터에서 스마트도서관 이용하세요
[충청뉴스큐] 청주시 서원구 성화개신죽림동주민센터에 구축된 스마트도서관을 방문하면 365일 24시간 도서대출을 받을 수 있다.
청주시는 도서관에 가지 않아도 간편하게 책을 빌려 볼 수 있는 생활밀착형 스마트도서관을 구축한 뒤 지난 한 달간 시험 운영을 마치고 이달부터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
스마트도서관은 휴일 없이 365일 24시간 도서 대출·반납서비스가 가능한 자동화 무인 도서관이다.
청주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비회원이더라도 현장에서 모바일앱을 설치해 본인인증을 거치면 기기의 안내에 따라 간단하게 대출 및 반납을 할 수 있다.
이곳에는 신간,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등 인기도서 500여권이 비치돼 1회 2권까지 10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한 도서는 해당 기기에서만 반납할 수 있다.
한편 청주시는 2017년에도 흥덕구청, 청주농협물류센터 2곳에 스마트도서관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 2곳을 운영한 결과 연간 책 5900권 이상이 대출될 정도로 시민들이 꾸준히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해익 청주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스마트도서관 개관을 통해 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누리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유익하고 실용적인 독서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8
-
청주시, 폐기물처리업체 불법행위 강력 처벌 예고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폐기물처리업체 불법행위에 칼을 빼 들었다.
시는 최근 지역 내 폐기물처리업체 488곳에 공문을 보내 불법행위를 대대적으로 지도·단속하고,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할 것을 예고했다.
이는 중국 등의 폐기물 수입금지 조치 영향으로 국내 발생 폐기물의 적정 처리가 어려워져 매립이나 소각으로의 처리비용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틈을 타, 폐기물처리업체의 부당 수익을 노린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이를 적극적으로 차단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
현재 청주지역 내 폐기물처리업체는 매립 2곳, 소각 6곳, 파쇄 4곳, 건설폐기물 8곳, 재활용 131곳, 수집운반 230곳, 자가처리 107곳, 총 488곳이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청주시의 지도·단속 인력부족으로 77곳만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지도단속 결과 위반업체 적발 실적은 67건이었다.
이는 2017년 위반업체에 대한 행정처분 51건에 비하면 31%가 상승한 수치이나, 대부분 영업정지 처분 대신 상대적으로 가벼운 금전적 제재인 과징금 처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러한 처분은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 효과를 충분히 달성하기 어려워 위법행위를 조장한다는 지적도 있다.
실제로 모 대규모 소각업체의 경우 하루 매출액이 최대 1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는데, 영업정지 1개월에 따른 매출손실이 30억 원인데 비해 이를 과징금으로 처분할 경우에는 2천만 원만 부과돼 불법행위로 얻는 이익이 과징금보다 많아 위반행위를 반복하는 원인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청주시는 시의회 등으로부터 솜방망이 처벌을 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폐기물처리업체에 영업정지 처분을 하면 이를 이용하는 제조업체가 피해를 당할 것이 우려돼 과징금 처분을 해 왔지만,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불법행위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방침에 따라 행정소송을 감수하더라도 행정처분 권한을 적극적으로 행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1-08
-
옥천군 이원면, 기해년 새해맞이 경로당 방문
기해년 새해맞이 경로당 방문
[충청뉴스큐] 옥천군 이원면은 기해년 새해를 맞아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경로당 시설을 살피고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1일자로 이원면장으로 새로 부임한 권세국 면장을 비롯한 면 직원들은 경로당을 돌며 동절기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한파·대설과 같은 자연재해 대처 및 행동 요령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화재와 동파 예방을 위해 시설물 관리 상태도 꼼꼼히 살폈다.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에도 경로당을 찾은 면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경로당 회원 모두가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권세국 이원면장은 “기해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리며, 면장으로서 앞으로 이원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01-08
-
옥천군보건소, 재가 암 환자 자조모임 큰 호응
재가 암 환자 자조모임 큰 호응
[충청뉴스큐] 옥천군 보건소가 재가 암환자관리사업으로 펼치고 있는 재가 암환자 자조모임이 그 가족들과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8일 군보건소에 따르면 재가 암환자 자조모임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하고 있다.
맞춤형 서비스를 위해 장루 및 일반 암 환자의 경우 매월 둘째 주 금요일오전 10시부터 12시, 유방암 환자 모임인 핑크리본은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이들 모임에서는 암환자와 가족들의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재활의지를 복돋아 주기 위한 희망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되고 있다.
건강관리에 대한 교육 및 상담과 함께 웃음치료와 레크레이션, 가벼운 운동 등으로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일상생활 적응을 위해 환자들 간의 감정교류 및 정보교환의 장을 만들어 주고 있으며, 합병증 예방을 위해 고혈압과 당뇨관리는 물론 암 환자들에게 필요한 물품교환 및 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우선 이달 일정으로 오는 11일과 25일에는 도자기 공예로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도울 예정이다.
육혜수 방문보건팀장은 “재가 암환자들의 서비스 요구에 기초해 통합적이고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조모임이 더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보건소는 지난해 재가암 환자 관리사업 운영의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충북지역 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2019-01-08
-
옥천군, 친환경 부자 농촌 건설 앞당긴다. 올해 친환경농업 대폭 ‘확대’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친환경 부자농촌 건설을 앞당기기 위해 올해 민선7기 김재종 군수의 핵심공약인 친환경 농업을 대폭 확대한다.
지난 7일 군에 따르면 올해 전체 농정 예산 470억7천900만원 중 25.24%인 118억8천200만원을 친환경농업 예산으로 편성했다.
지난해 당초예산 94억2천400만원과 비교하면 24억5천800만원이 늘어난 금액으로, 26%가 넘는 역대 최대 증가 폭이다.
군 관계자는 “옥천군은 대청호 상류 지역의 깨끗한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이라며, “친환경농업 중심의 안전하고 깨끗한 먹거리를 하나의 관광자원으로 적극 육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사업 확대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렇듯 옥천군은 대청댐 규제지역에 묶여 각종 개발이 어려운 반면, 대청호 주변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에 둘러싸여 친환경농업의 최적지로 꼽힌다.
이런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농가 소득 증대를 통한 부자농촌 건설을 꿈꾸며 친환경농업에 적극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먼저 군은 올해 13억6천400만원을 들여 9개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양곡보관창고, 저온저장고 등 친환경쌀 유통기반 구축 사업에 7억800만원, 노후화된 퇴비 생산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는 친환경퇴비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에 3억원 등이다.
농업인 단체나 법인에 농업용 드론 등을 지원하는 친환경 공동광역 살포기 지원에 1억8천만원, 벼 친환경농가의 충해관리용 자재지원 사업에도 8천400만원을 투입한다.
보조비율을 대폭 늘리거나 지원 품목 등이 확대되는 사업도 9개나 있다.
벼, 사과, 복숭아 등 6개 품목 재배농가에 한해 지원해 왔던 유기농·무농약 재배농가 환경보전비는 지난해보다 6천400만원 늘어난 2억5천100만원으로 편성하고, 지원 대상도 전 품목으로 확대한다.
친환경 우렁이 종패 지원과 모판상자 처리제 지원사업은 기존 50%의 보조율에서 80%로 대폭 늘려 각각 총 9천200만원과 1억1천600만원을 집중 투입한다.
친환경농업 영농자재와 친환경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 역시 기존 보조율 50%에서 60%로 상향 조정하고 각각 3억2천만원과 2천700만원씩을 지원한다.
친환경 인증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육성 사업은 인증 건당 40만원에서 인증에 소요되는 실비 전체를 지원하는 것으로 확대해 총 1억2천500만원을 투입, 전략 육성한다.
한편, 옥천군은 농업 군으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친환경농축산과와 농업기술센터로 분리 운영돼 왔던 농업행정 조직을 지난 1월 1일자로 통합하기도 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친환경을 포함한 군의 농업 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지역의 생산기반이 되는 농업분야, 그 중에서도 청정 옥천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친환경농업 활성화 사업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깨끗한 먹거리와 자연환경을 연계한 친환경 관광단지 조성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친환경인증관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옥천군에는 전체 339호 농가가 300ha 땅에서 벼, 포도 등의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2019-01-08
-
학산면 라이온스클럽, 사랑의 쌀 기부
영동군
[충청뉴스큐] 학산면 라이온스 8일 학산면사무소를 찾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쌀 26포를 기탁했다.
학산면 라이온스 클럽은 올해까지 26년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도 기탁 후, 라이온스 회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며 환한 웃음과 함께 쌀을 전달했다.
장상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잘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2019-01-08
-
양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물품으로 이웃 사랑
영동군
[충청뉴스큐] 양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새해를 맞아 8일 양산면사무소를 방문하여 면 17개소 경로당에 보낼 45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
양산면 새마을회원들은 지난해에도 경로당을 비롯한 소외 이웃에게 밀가루를 기탁하는 등 매년 꾸준히 사랑의 물품을 기탁해왔다.
올해도 새해 시작과 함께,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지역 노인들이 먹을 겨울 먹거리로 라면을 마련했다.
권영범 회장은 “매년 새해를 맞아 추운 겨울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물품을 전달해드리고 있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새해를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면새마을회는 물품 기탁 이외에도 노후 집수리, 불우이웃 돕기 등의 활동을 지속 실시하며, 함께 사는 사회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2019-01-08
-
영동군, 탄소포인트제 참여 세대 모집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녹생성장에 대한 주민의식 확대를 위해 ‘탄소포인트제’참여 세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상가 등의 전기와 상수도 사용 절감량을 온실가스 감축률로 환산하여 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이다.
과거 2년 간 평균 사용량을 현재 사용량과 비교해 절감 감축률에 따라 연간 전기는 최대 4만원, 상수도는 최대 6000원, 도시가스는 최대 2만4000원을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연 2회 지급한다.
감축분에 따라 연간 최대 7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군은 올해도 탄소포인트제 참여가구의 적극적인 실천을 독려하는 한편, 개별 계량기를 사용하는 단독주택·연립주택·아파트 등 거주세대를 대상으로 참여가구를 추가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참여방법은 인터넷 탄소포인트제 운영프로그램에 접속해 참여하거나, 참여 신청서를 직접 영동군청 환경과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탄소포인트제는 에너지도 절약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라며, “기후변화 대응화 저탄소 생활 실천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509세대에 86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201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