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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19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기해년 새해 업무를 시작하면서 2019년도에 추진할 역점사업을 점검하고 사업별 내실을 다지기 위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10일 개최했다.
10일 개최된 보고회는 전 실과소단 담당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각 실과소단별로 아침 9시부터 시작돼 하루 종일 보은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과 신규 사업을 구상하는 자리로 군수부터 담당팀장까지 머리를 맞대고 보고와 토론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68억여원을 투입해 공공도서관과 작은영화관을 건립하는 ‘결초보은문화누리관’과 80억여원 예산의 ‘다목적체육관’건립, 속리산 종합관광단지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50년대 시간여행마을’과 짚라인 4계절 썰매장 등 산림레포츠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 등 보은군의 역점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밖에 특이한 시책으로 보은군은 농촌지역에 흉물로 남아 있는 폐교를 매입해 문화공간과 출향인사 휴식과 도시민 농촌 체험장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보은군민 1인이 1종목의 스포츠를 취미생활로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 클럽과 마을단위 체육시설 설치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규모 투자 사업의 사전 검토와 공모사업 선정 및 국·도비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실시됐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올해 군에서 추진하는 역점사업들이 알찬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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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 신임 회장 차석태 씨
단양군
[충청뉴스큐] "진실 질서 화합의 가치아래 단양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힘을 합쳐 나가겠습니다."올해부터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를 이끌 신임 회장에 차석태씨가 선출됐다. 2003년 바르게살기운동 단양읍 위원장을 시작으로 단양 JC 특우회 부회장,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등을 민간단체를 두루 거치며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그는 폭넓은 대인관계와 특유의 친화력도 장점으로 평가 받고 있다.
차석태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는 1989년 5월 창립 이래 탄탄하고 건강한 조직체로 성장했다"며 "역대 회장들의 탁월한 리더십을 본받아 회원들 간의 단합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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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주민등록·인감제도 운영 우수기관 선정
단양군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주민등록·인감제도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 중 22곳을 선정해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군은 주민등록·서명확인제도 시행 이후 안정적인 운영과 본인서명제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인감증명서 대비 본인서명확인서 발급율이 우수한 점과 각종 축제·헹사 계기 다채로운 캠페인을 펼친 것이 심사위원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김희경 주무관과 신혜선 주무관은 주민등록·인감제도의 정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큰 상을 연이어 받게 돼 영광스럽고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민원 업무서비스에 최선을 다해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단양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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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매화골 함께 누리’ 아름다운 동행 훈훈
단양군
[충청뉴스큐] 단양군 매포읍의 매화골 함께 누리 사업이 훈훈한 이웃 사랑으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매포읍에 따르면 지난해 성금은 19건에 1638만원, 연탄과 양곡, 과일 등 현물은 24건에 2688만원 등 총 43건에 4327만원의 소중한 사랑이 답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화골 함께 누리사업은 이웃이 이웃을 돕는 거버넌스 형태로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과 자원 간 연계협력으로 복지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됐다.
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서비스 제공자와 수요자 간의 매화골 함께 누리사업을 이어지는 연결고리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조덕기 매포읍장이 공공위원장, 박영렬 씨가 민간위원장을 맡아 해피바이러스를 곳곳에 전하는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모든 사업은 일시·정기로 전달된 후원금과 물품을 복지활동가 등의 의견 수렴과 심의과정을 거쳐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시서비스로 제공한다.
읍 맞춤형복지팀과 복지이장, 복지위원 등도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치로 진행된다.
이 때문에 복지욕구가 존재함에도 사회보장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복지소외계층을 발굴하는데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위해 협의체는 지난헤 12개 기관·단체와 ‘매화골 함께 누리사업’의 활성화를 통한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읍 이장협의회와 군 여성단체협의회매포지회, 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 읍 청년회, 군 사회복지협의회 등 기관·단체가 협약에 동참했다.
이들은 매포와 가곡, 영춘, 어상천 지역의 소외계층 발굴·지원과 복지자원 발굴, 자원봉사활동 상호 연계 등에 다채로운 봉사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착한가게 음식업소 등과의 협약을 통해 반찬과 도시락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의체는 또 저소득 가정 20세대를 선정해 푸드뱅크와 민간자원을 후원받아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매월 두 번씩 전달하고 있다.
매화골 함께누리 사업의 따뜻한 소식은 날마다 소셜네트워크와 인터넷을 통해 전해지면서 칭찬의 글과 함께 후원의 손길도 쇄도하고 있다.
박영렬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예부터 매포는 매화골이라 불리기도 했지만 효의 고장이라 할 만큼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고장”이라고 말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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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유치원·어린이집 주변 10m까지 금연구역 확대
유치원·어린이집 주변 10m까지 금연구역 확대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지난 2018년 12월 31일 국민건강증진법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유치원 및 어린이집 건물로부터 10미터 이내까지를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기존 유치원·어린이집은 건물과 건물부지만 금연구역이었지만, 이번 법 개정으로 건물 해당 층의 지하와 지상 주차장, 화장실,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등 공용시설을 포함해 시설 주변 10미터 이내로 금연구역이 확대됐다.
그동안 보육시설 근처에서 흡연 시 담배연기가 실내로 종종 유입돼 어린이들의 간접흡연이 발생해 온 만큼 보육시설 관계자들은 이번 법 개정을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군 보건소는 이번 법 개정에 따라 확대된 금연구역에서 흡연 적발 시 과태료를 즉시 부과하기 보다는 오는 3월 30일까지를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계도에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계도기간에는 관내 28개 어린이집·유치원과 그 주변에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현판을 설치하고, 군민을 대상으로 교육 및 캠페인을 펼치는 등 이번 법 개정내용을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계도기간 후에는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다 적발되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경계 10미터까지 금연구역으로 확대됐음을 안내하고 현수막을 각 읍·면에 게시하는 등 홍보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간접흡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법 준수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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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벼 제초용 우렁이 미리 신청하세요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2019년에 보급할 제초용 우렁이 종패를 오는 25일까지 신청 받는다.
10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신청 접수는 괴산군에 거주하는 친환경 인증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올해 친환경 인증 벼 재배 계획을 갖고 있는 농가도 인증계획서 등 서류만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우렁이 양식장을 운영 중이며, 2018년에는 183호에 달하는 친환경 인증농가에 8.5톤의 우렁이를 공급했다.
우렁이 농법은 화학제초제 대신 물속의 풀을 먹어 치우는 우렁이의 습성을 이용해 논 잡초를 제거하는 생물학적 제초법으로, 토양과 수질 등을 오염시키지 않는 대표적인 친환경 농법이다.
우렁이는 모내기하기 전 논바닥을 평탄하게 한 뒤 이앙 후 7일 이내에 뿌려주면 되고, 방사 후에는 2-3일간 우렁이가 수면 위로 노출되지 않고 벼는 물에 잠기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방사 후 7일이 지나면 10-15cm 높이로 논의 물을 맞춰 잔여 잡초가 물에 잠기도록 해 우렁이가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번에 신청받은 우렁이는 오는 5월 중순부터 6월초까지 군 농업기술센터 우렁이 양식장에서 분양할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렁이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해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렁이 종패는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받는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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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19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시행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취약계층의 생계 및 고용안정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2019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오는 3월 29일까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일 시작된 이번 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12개 사업장에서 총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운영되고 있다.
이번 1단계 공공근로사업으로는 푸드뱅크 마켓운영 도우미사업 청소년문화의 집 환경미화사업 장애인 무료급식 도우미사업 4개 공공시설물 환경정비사업 폐자원 재활용품 선별작업 우렁이양식장 운영사업 유기농생태체험관 관리사업 괴산읍 시가지 환경정비사업 청소년 북카페 복지사업 등 12개다.
특히, 군은 지역 일자리에 꼭 맞는 인력 선발을 위해 참여자가 직접 사업분야를 선택·신청 후 해당 사업장에 배치하고, 대상자 선발 시 차상위계층 여성세대주 장기실업 및 휴·폐업자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에게 가점을 부여하는 등 일자리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공공근로사업을 통한 일자리 확충을 위해 올해 군 예산을 지난해보다 5000만원이 증가한 2억7천여만원을 확보, 연 80명에 달하는 추가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정경범 군 경제과장은 “일자리를 찾는 군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공공근로사업을 확대해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발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공공근로사업은 4단계에 걸쳐 운영되며, 2단계 사업 참여자 모집은 오는 3월초에 진행될 예정이다.
공공근로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 경제과 일자리창출팀이나 각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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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투조명 민갑기 대표, 저소득가정 후원 협약
빛투조명 민갑기 대표, 저소득가정 후원 협약
[충청뉴스큐] 충주시 연수동 LED조명 사업을 운영하는 민갑기 빛투조명 대표는 8일 칠금금릉동주민복지센터를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민갑기 대표는 칠금금릉동 내 저소득가정 2가구에 매월 10만원씩 10개월간 총 2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상가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민 대표는 “각종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딱한 사정을 전해 듣고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후원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공헌 실천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준영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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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한민국 복싱의 메카로‘우뚝’
대한민국 복싱의 메카로‘우뚝’
[충청뉴스큐]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대한민국 복싱의 중심으로 우뚝 섰다.
충주시는 시청복싱팀 선수 7명중 6명이 복싱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을 앞두고 있다.
이중 중량급 정의찬 선수를 제외한 5명이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참여해 오는 13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한다고 9일 밝혔다.
중량급인 정의찬 선수는 자체훈련 방침에 따라 자체훈련을 실시한다.대한복싱협회는 2020 도쿄올림픽을 대비해 메달 획득이 가능한 선수위주로 훈련에 참가할 선수 26명을 선발했다. 이중 충주시청 복싱팀 선수 6명이 최종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동계 강화훈련은 오는 30일까지 체계적인 체력훈련 프로그램과 개인 맞춤식 훈련위주로 진행한다.도쿄올림픽 예선 최종선발전은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4일까지 8일간 열리며, 총 12체급의 국가대표가 선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복싱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청 복싱팀은 지난해 10월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등 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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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동절기 축사관리 및 구제역 AI 차단방역 총력
동절기 축사관리 및 구제역 AI 차단방역 총력
[충청뉴스큐] 충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수일간 지속되는 한파와 AI 발생에 따른 농가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축 및 축사관리 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센터는 겨울철 한파 예방 수칙을 지역 축산인들에게 제시했다.
가축은 그 종류와 가축의 연령에 따라 적정 사육온도와 키우는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사육단계에 맞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축사의 적정한 단열을 유지하고 축사 내부에 순환팬을 가동해 공기를 순환시키는 등 적절한 환기를 해주어야 한다.
또한 폭설에 대비해 노후시설은 보강 지주를 설치하고 눈이 잘 흘러내리도록 차광망이나 보온덮개 위에 비닐을 씌워두며 가축 동사 방지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한편, 구제역 예방을 위해서는 백신접종 등 사전 예방조치 강화 및 특별방역대책기간인 오는 2월까지 철저한 방역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야생조류 관련 농가 AI 차단방역요령으로 농장 내·외부를 매일 소독하고, 축사 주위에 생석회를 도포하는 등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기섭 농업소득과장은 “어린 가축의 경우, 한파로 인한 피해가 빈번하기 때문에 겨울철 혹한기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각종 교육이나 홍보, 문자발송, 전화 등을 통해 축산농가에 차단방역을 집중적으로 지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