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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평생학습관, 화훼장식 수강생 작품 전시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평생학습관 화훼장식기능사 자격반 수강생들이 1년 동안 활동해 온 발자취를 돌아보는 전시회를 가졌다.
시 평생학습관은 19일 학습관 1층 로비에서 평생학습프로그램인 화훼장식 기능을 선보이고자 작은 전시회를 마련했다.
회훼장식반은 시민 중 소외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현재 12명이 수강중이다. 지난 10월 24일 개강해 내년 1월 필기시험과 3월 실기시험을 끝으로 교육과정이 마무리 된다.
참여자들은 이날 전시회를 통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만든 작품을 선보여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인생 100세 시대 평생학습의 다양한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면서 삶의 행복을 서로 느끼고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활성화와 정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8 하반기 화훼장식기능사 자격반은 학습과 일자리가 연계된 자활프로그램으로 수료생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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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종이컵 사용대신 머크컵을
자원순환로고 머그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자원순환로고를 자체 제작해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자원의 효율적인 순환이용에 힘쓸 계획이다.
자원순환로고는 생활쓰레기 감량, 위생적 처리 및 자발적인 실천으로 생활습관을 변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제작했다.
시는 자원순환로고가 새겨진 머그컵 2,500개를 제작해 실과 소 및 읍·면·동에 보급했다. 일회용 종이컵 대신 자원순환 홍보용 머그컵 사용으로 생활속 환경을 실천토록 했다.
선 행정을 위해 늘 앞장서고 있는 충주시가 이번에 제작한 로고에는 텀블러 사용하기, 쓰레기 불법투기 하지 않기, 종량제봉투·분리수거함 사용하기, 에너지 절약·재활용하기 문구가 새겨져 있다.
또한 충주시 마크를 둘러싼 원형의 녹색 테두리는 자원순환 실천으로 아름답게 변화되고 있는 청정의 도시 충주의 모습을 표현했다.
김상하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로고가 새겨진 머그컵을 통해 일회용품을 줄이고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재활용에 관련된 각종 시책사업 추진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충주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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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 바이오기업체 CEO 초청 간담회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9일 지역 내 바이오기업체 CEO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공적인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조성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화약품 대표를 비롯한 11개 기업체 대표 및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산업에 대한 조언, 타 바이오 기업유치 정보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시는 바이오산업에 대한 중점 추진배경 및 현황 등을 설명하고 KDI의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한 기업체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우량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한국팜비오가 충주사랑·행복나눔 성금으로 1천만원을 기탁해 주위에 훈훈함을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올 한 해 동안 지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오신 기업체 대표님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가산업단지 조기 지정으로 바이오산업의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체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기업체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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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복지를 위해 한자리에 모여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9일 충주여성문화회관 대회의실에서 2018 민관협력 성과보고회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을 갖는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5년 이상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충주SM새마을금고, 대원포리머, 충주시약사회 등 3곳에 감사패를 전달한다.
또 적극적으로 민관협력 활동을 추진한 25명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된다.
이어 25개 읍면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대표자 1,461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지원할 수 있는 인적망도 구축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2019년부터 3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와 함께 민관협력의 중심에 있는 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우수사례 발표와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교육도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충주시평생학습관 화훼자격증반의 화훼작품 전시와 함께 기타공연, 이웃돕기 성금기탁 등이 펼쳐져 행사를 더욱 빛나게 했다.
시 관계자는“지난 한 해 경기는 어려웠지만 열정과 관심으로 민관협력사업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행복한 복지 충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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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보육정책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우수’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부모가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 조성에 주력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정책을 체계적으로 펼치고 있다.
시는 이같은 노력으로 19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2018 보육정책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보육정책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보육 확충실적, 보육의 질 관리. 안전 관리, 보육정책에 대한 지자체장의 관심도 등 7개 분야에 대해 이뤄졌다.
시는 보육정책에 대한 지자체장의 관심도와 어린이집 안전관리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충주시는 올 한해 동안‘육아정책! 부모가 묻고 시장이 답하다’토크 콘서트를 개최하고, 어린이집 교사·맞벌이 맘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진행해 시민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보육정책을 추진했다.
충주세계무술공원 내에 지상 3층, 1,509㎡ 규모의 충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서충주신도시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건립하는 등 보육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실무교육을 실시했으며, 금년 연말까지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를 설치하고 어린이집 보육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토록 지원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앞으로도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함께하는 충주’라는 슬로건 아래, 수요자 맞춤형 보육정책을 추진하고 보육에 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데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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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맞는 송용섭 충북농업기술원장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지난 10일 충북농업기술원장으로 부임하며 ‘대한민국 농업 혁신의 중심, 충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던 송용섭 원장은 19일로 취임한지 100일 지났다.
농촌진흥청과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30년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농촌진흥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는 주위의 평이다.
송 원장은 과수 화상병이 제천에 발생하여 농업인들이 힘들 때 취임했다. 취임 후 제천 백운면을 방문하여 사과재배 농업인들을 만나 위로하고 현장을 챙기기 바빴다.
이 후 충북의 농업 현황을 발 빠르게 파악하고 영농현장에서 애로 해결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또한, 각 시군 시장·군수와의 면담을 통해 시군농업기술센터를 지역농업의 중심에 놓고 함께 혁신을 이루어 나가겠다며 농촌지도사업에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건의했다.
100일 남짓 지나지 않았지만 충북도농촌지도자대회, 충북생활개선회 60주년 미래비전 다짐대회, 충북 4-H 경진대회 및 대상시상식 등 크고 작은 행사를 무난히 치러 냈다.
무엇보다도 농업계고등학교, 농과대학 기관장들과 충북도 교육청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지원 방안을 논의한 것은 송 원장의 교육철학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송 원장은 취임때부터 한결같이 농업인, 연구, 지도가 농업현장에서 함께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것만이 지역농업의 혁신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송 원장과 농업기술원 직원들은 2019년 기해년에는 충북농업 혁신 의 원년으로 생각하고‘대한민국 농업 혁신의 중심, 충북’을 비전으로 표방했다.
도 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취임 후 정신없이 달려 온 것 같다.어떻게 해야 국토 중앙에 위치한 작은 규모의 충북 농업이 대한민국 농업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는가? 고민이 많았다.”며“충북농업을 위해 취임식에서 밝힌 각오와 의지를 되새기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취임 100일 소회를 밝혔다.
1988년도 중원군농촌지도소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한 송 원장은 이후 충북농촌진흥원을 거쳐 농촌진흥청 기술연수과장·지도개발과장,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을 역임했으며 농촌진흥청 스마트팜 교육단장을 재직하던 중 지난 9월 10일 제29대 충북농업기술원장으로 부임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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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세라믹 관련기업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One-Stop 서비스 지원 시스템 구축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내 의료기기 업체 수는 118개이며, 종사자 수는 2,300여명 정도이다. 대부분 영세규모로 연구개발에 대한 전문인력이 부족하고 운영자금과 시장분석 등 마케팅 분야에 대한 연구비도 부족한 상황이다.
도가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바이세라믹 소재 연구개발 정부출연기관이며 전문기관인 “한국세라믹기술원”을 2015년 유치하여 충북 오송에 “융합바이오세라믹소재센터”를 2017년 4월 준공했다. 시설투자 규모는 298억원으로 “세라믹소재 연구개발”과 “안전성·유효성 평가장비”를 구축했다.
연구개발 국비 15억원을 지원 받아 제품 양산화 공정 연구개발을 통하여 “일라이트 소재를 활용한 기능성 마스터 패치 개발 등” 세라믹 관련 5개 기업에게 특허 29건, 논문 2건을 기술지원 하였으며, 99백만원 상당 기술이전도 했다.
그러나 도내 바이오세라믹 관련 기업의 애로사항은 연구개발에서부터 사업화까지 일괄 지원이며 현재 구축된 시설 외에 “세라믹 소재 반제품 생산시설”이 반드시 필요했다.
도와 청주시가 중앙부처 및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반제품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융합바이오세라믹테크노베이터”신축비 정부예산 101억원을 확보하였으며, 총사업비는 202억원으로 사업비의 절반은 도와 청주시가 각각 부담한다.
신규 건립하는 시설은 2019년 부지매입 및 건축설계를 마치고 착공하여 2023년 완공한다. 건축 연면적은 3,960㎡로 공장동은 1,320㎡이며 바이오세라믹 관련기업 30여개 업체가 입주하게 된다.
시설이 완공되면 도내 세라믹 관련기업은 연구개발부터 반제품 생산 및 제품에 대한 신뢰성 평가까지 One-Stop서비스 기업지원 받을 수 있으며, 신규 고용창출 1,800여명, 기업매출 3,60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도는 기 구축한 융합바이오세라믹소재센터와 연계하여 바이오기술과 세라믹 소재산업의 융합으로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을 위한 “바이오세라믹 소재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발굴하여 연구개발비 312백만원을 2019년 본예산에 반영했다.
도 관계자는 4차산업에 신속대응하기 위해 반제품 생산시설을 구축하게 됐다며, 바이오세라믹 융복합 첨단 고부가가치 소재·부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결과물이 혁신적 기업의 창업과 성장, 그리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바이오세라믹 소재산업 성장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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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오송첨복단지 인프라 고도화에‘19년도 국비 415억원 확보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인프라 확충과 첨단의료기술 연구개발 등을 위한 국비 확보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인 결과, 내년도 사업비로 정부예산에 국비 415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2019년 정부예산에 반영된 신규사업으로 세포치료제 상용화지원시스템 구축, 첨단 실증지원사업, 바이오의약품 전문인력 양성교육, 첨단의료복합단지 미래의료산업 원스톱 지원사업, 의약표준품 전담기관 설립 등이 있으며, 첨단동물모델평가동 건립, 바이오의약생산센터 완제의약품 생산시설 건립,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연구개발비 등 주요 계속사업도 지난 해에 이어 반영됐다.
오송첨복단지에 여느 해보다 많은 국비 사업들이 반영됨에 따라 내년도에는 오송첨복단지 인프라 고도화와 함께 의료연구개발 활성화 및 첨단의료산업분야 글로벌 R&D 중심지로서의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 중 충청북도C&V센터에 구축예정인 세포치료제 상용화지원시스템은 코오롱생명과학, 세포바이오, 알테오젠 등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또는 연관 제약업체 약 30여개사가 오송에 집적화되어 있어 공동연구개발과 상용화장비 사용, 비임상 및 임상시료 시제품제작 지원 등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및 상용화 촉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내년도 처음 시작되는 첨단실증지원사업은 바이오신약 및 첨단의료기기 분야에서 유망기술이나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 신생기업에게 첨복단지 인프라를 활용하여 보육부터 기술 실증,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全주기를 일괄 지원받는 사업으로 분야별 또는 단계별 일부 지원에 그치던 기존 사업들과 차별화되어 추진된다.
또한, 국내 제약기업의 해외 기술 이전 및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 증가로 제약·바이오 생산전문인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오송첨복재단 시설을 활용, 실습교육 중심의 바이오의약품 GMP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충북도에서 구상하고 있는 ‘바이오교육원’의 시범사업 성격으로 내년도 사업성과가 매우 중요시되고 있다.
이밖에도 오송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등 4개 센터간 통합 R&D 운영이 가능해진 첨단의료복합단지 미래의료산업 원스톱 지원사업이 범부처 사업으로 수행되고, 식약처 산하 의약표준품 전담기관 건립을 위한 타당성연구용역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청북도 권석규 바이오산업국장은 “내년도 국비가 확보된 사업들을 차질없이 수행함으로써 오송첨복단지가 국내 최고의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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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차단 집중 홍보 총력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최근 중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올해 8월 3일 첫 발생 이후 빠르게 전파되어 80건 이상이 발생하고 있고, 특히 중국과 북한의 접경지역인 길림성의 야생멧돼지에서도 감염이 확인되는 등 국내 유입의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충청북도는 도내 유입 방지를 위하여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서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치사율이 최고 100%이며, 현재까지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발생 시 양돈산업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주로 바이러스에 오염된 돼지고기나 돼지 부산물의 반입, 비행기나 선박에서 나온 남은 음식물을 돼지에 급여하는 과정에서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는 관계부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양돈농가 및 축산업 관련시설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 뿐 아니라 도내 외국인 근로자 등에 대해서도 자국 축산물 반입을 금지토록 교육·홍보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가축방역관이 이통장을 활용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교육을 실시하고, 이통장이 마을 단위의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에 대해 예방 홍보를 함으로써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남은음식물을 통한 질병 발생 위험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남은음식물 급여 돼지농가에 대해서는 담당관을 지정하여 주1회 전화·방문점검으로 지속적으로 특별관리하고 있으며, 고열 또는 원인불명 폐사돼지 발견 시 신속히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서는 축산관련자를 비롯해 일반 외국인 근로자 등 도민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라면서 방역수칙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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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시군 노사민정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노사민정협의회는 19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도, 시군 공무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노사민정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도 노사민정협의회가 사회적 대화의 거버넌스 틀을 갖춘지 1년이 되는 해를 맞아 국립한경대학교 박종암 교수의 특강과 2019년 노사민정, 일자리 등에 대한 사업계획 설명, 2018년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사업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특강에 나선 박종암 교수는 최근 정부의 노동정책이 급변하고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에 대하여 노동단체가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는 만큼 지역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노동문제에 대한 공동의식을 형성하는 것이 그 어느 것 보다 중요하며, 특히 근로자의 권리보호의 본질과 복리증진 정책에 대한 장기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토론이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도와 시군의 노동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은 노동생산성, 근로여건, 작업환경 등에 대한 단계별 계획이 수립되어야 하며, 특히 노동계와 경영계의 목소리를 들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동업무는 주로 국가사무로 규정되어 있어 지자체에서는 노동의 본질과 이해에 대하여 부족한 상황이므로 지속적인 노동업무관련 교육도 선행되어야 하며 향후 도와 시군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직원 간 정례적인 세미나와 워크숍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이날 정부의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및 홍보업무에 공이 큰 시군 및 민간인 등 11명에 대한 충청북도지사의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이어 민선7기 일자리 목표공시제, 지역산업 맟춤형 및 생산적일자리 지원사업, 외국인근로자 지원사업, 찾아가는 충청북도명장 강의 등 2019년 도 주요사업에 대한 지원기준도 상세히 설명했다.
이날 인사말에서 충청북도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인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은 우리지역 근로자의 권익증진과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가 이젠 우리 앞에 도래 되었고 이를 노사민정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의 현안사항을 현장에 직접 찾아가서 보고, 듣고 그것을 위원회에 보고하여 가장 적합하고 좋은 대안을 찾아 단계별로 추진하는 것이 우리의 소임임을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을 준비한 도 노사민정협의회 이기영 사무국장 은 지역의 노동현안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하여 도내 근로자의 안정과 도, 시군 공무원의 전문역량이 크게 함양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