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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연구소, 농약 PLS 제도시행에 앞 서 17종 약제 등록 추진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에 대응하고자 마늘 대상 주요 해충 4종에 대한 약제등록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2018년 현재 마늘 관련 병해충 13종에 대하여 등록되어 있는 약제는 417종, 제초제는 47종이다. 그러나 마늘 인편 갈변증상의 피해를 주는 마늘혹응애와 마늘종에 피해를 주는 파좀나방, 파총채벌레가 급증 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약제는 전무한 실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는 2016년부터 PLS에 대응하고자 마늘 주요 해충인 마늘혹응애, 파좀나방, 파총채벌레, 뿌리응애에 대한 51종 약제의 살충효과를 포장 방제시험을 통하여 우수한 방제약제 17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약제는 마늘 작목 각각의 해충에 등록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파총채벌레에 대한 클로티아니딘 액상수화제가 약제등록 됐다.
마늘연구소 박영욱 연구사는“기후변화에 따른 마늘 병해충 발생이 변화되고 있어 지속적으로 병해충 발생을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현실에 맞는 추가적인 방제 약제 등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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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증평군 등 하수도 운영·관리 최우수 선정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은 환경부 주관 2018년도 실시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실태 평가결과, 충북 증평군이 최우수, 영동군, 괴산군이 우수, 제천시가 발전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번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실태 평가는 전국 159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수도 정책, 운영, 서비스 등 공통분야, 하수도 분야 2개 분야 27개 항목에 대해 평가하였으며, 전국 지자체를 인구수를 기준으로 4그룹으로 나누어 그룹별로 평가하고, 그룹별 최우수 지자체 1개소를 포함한 우수상 등 총 14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Ⅳ그룹 인구5만명 미만 지자체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증평군은 하수도요금 현실화, 광덕리 소규모처리장 폐쇄 후 연계처리 가동률 상승, 개인하수처리시설 지도 점검률 제고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Ⅲ그룹 인구 5만명 이상 20만명 미만 지자체 중 우수로 선정된 영동군은 방류수 수질개선, 소규모 시설 통합관리, 주기적 안전훈련 실시 등 하수도 정책, 운영분야 및 서비스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우수 선정된 괴산군은 하수도 운영요원 법적교육준수, 밀폐공간 보건작업 프로그램 이행,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주기적 관리, 하수처리효율 등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발전상을 수상한 제천시는 전년대비 순위 증가폭이 가장 크고, 평가점수가 전전년도 평가점수보다 향상되는 동상을 받게 됐다.
최우수 및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증평군, 영동군, 괴산군에는 오는 12월 경남 거제시 열린 “2018년 하수도 연찬회”에서 포상금과 하수도 운영관리 우수 지자체 인증패가 수여되었으며, 하수도 운영·관리를 위해 노력한 실무자에게는 장관표창 수상의 영예가 주어질 예정이다.
충북도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가 타 지자체로 전파되어 전반적인 하수도운영·관리 능력이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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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항공·관광산업 육성 범도민 추진위원회 출범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항공과 관광산업을 연계한 새로운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미래 성장 동력의 토대를 마련하여 항공·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충북 항공·관광산업 육성 범도민 추진위원회’가 13일 출범했다.
범도민 추진위는 항공, 물류·교통, 관광, 마이스산업, 도시계획등 5개 분야의 전문가와 주요 민간사회단체 인사 등 50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청주국제공항 인프라 구축 및 개선사항 촉구, 항공·관광산업의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정부정책 수립 촉구, 충북 외래관광객 유치 여건 조성 및 활성화 방안 모색, 항공·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민 역량 결집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추진위는 “충청권의 염원인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의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조속히 승인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하고 빠른 시일내에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기로 의결 했다.
지난해 에어로K는 국토교통부의 면허심사에서 반려 처분을 받은 뒤 새로이 사업계획서를 재신청 했고, 가디언즈항공도 화물운송사업 면허 신청을 제출하면서 본격적인 심사가 진행중에 있다.
추진위는 전문적인 민간 중심의 협의체로‘충북의 항공·관광산업’에 대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래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도민 역량의 구심적 역할을 할 것이며, 앞으로 도와 함께 항공사의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심사 진행상황 등을 공유해 항공사 설립을 위한 방안을 마련·공조해 나갈 계획이다.
이시종 도지사는 항공산업 분야에 청년 일자리 창출과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충청권 주민의 염원이자 대통령 공약인 청주국제공항을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육성하는데 꼭 필요한 거점 항공사 설립을 위해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함께 노력 할 것”이며, “조속한 시일 내에 국토교통부 면허 승인을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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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오페라단, 송년힐링콘서트
포스터
[충청뉴스큐] 충주지역에서 음악활동을 왕성히 펼치고 있는 충주오페라단의 정기연주회가 오는 15일 오후 7시 호암예술관에서‘송년 힐링콘서트’라는 주제로 성대하게 열린다.
이번 공연은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 내는 연주회로 오페라곡은 물론 섹소폰과 플릇의 감미로움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의 첫 무대는 항일시인 권태응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선생의 시로 작곡된 동요가 충주어린이오페라합창단의 화음으로 시작을 알린다.
오페라 카르멘 메들리, 아이들의 노랫소리, 특별출연 한 섹소폰 연주가 이어지며, 크리스마스 캐롤과 뮤지컬 맘마미야 메들리도 준비돼 있어 신나는 음악 속으로 빠져드는 아름다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화 단장은 “한 해의 마무리와 다가오는 희망찬 새해를 설레임으로 준비하고 있는 우리시민에게 신나는 음악을 선사하여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도록 하고자 한다”며 “많은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시민 모두를 초청한다”고 말했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충주시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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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공무원노조 음주운전 안하기 캠페인
공무원 솔선수범, 음주운전 사전 예방
[43-20181212131109.jpg][충청뉴스큐]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 임원들이 12일 출근시간에 시청 로비에서 동료직원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안하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각종 송년회, 친목 모임 등 술자리가 늘어남에 따라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자세를 바로 잡고자 올바른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 안하기 피켓과 배너를 들고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강상진 위원장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듯이 음주운전은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할 수 있는 가정파괴범인만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며 “음주운전 근절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공무원이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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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인증돼 기관표창과 포상금 1억 원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는 기초자치단체가 규제혁신의 전반적 수준을 스스로 진단하고 개선함으로써 규제혁신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됐다.
행정안전부는 규제혁신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과 규제혁신에 대한 기관장의 추진의지, 규제정보 제공 및 건의사항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 여부 등을 측정해 우수기관을 인증했다.
시는 시민과 기업 등의 규제관련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 내 온라인 규제신고센터를 개설했다.
또한 규제개선을 요구하는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찾아가는 규제발굴단 운영을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발굴된 29건의 규제개선과제를 정부 부처에 건의했다.
규제개선 대상 자치법규를 정비하고 등록된 행정규제를 전수 조사해 경제, 사회, 행정 등 유형별로 분류하고 감축 및 정비가 필요한 자치법규 정비대상 목록을 확정했다. 확정된 자치법규는 2019년까지 정비 완료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홈페이지 규제소식 게시판을 통해 각종 규제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농업관련 규제개선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등 규제관련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규제혁신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을 위해 시민대상 규제개선 공모제와 공무원대상 규제개선 발굴보고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을 통해 시가 규제혁신을 위한 여건이 체계적으로 조성되었음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체계적으로 조성된 여건을 바탕으로 시민의 불편해소와 보다나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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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님, 떡국 한 그릇 드세요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 연수주공1단지경로당은 12일 김장 김치 70kg을 후원한 유재하 연수동통장협의회장을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정성 가득한 떡국을 끓여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2007년부터 통장을 맡아온 유재하 회장은 10년 전 부터 매년 경로당에 김치를 후원하고 계절마다 식사를 대접하는 등 노인들을 내 부모처럼 모시며 효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배화자 연수주공1단지 경로당회장은 “해마다 김장김치를 담가 경로당에 후원해준 통장님께 너무 감사드리며 그동안 받은 고마움을 감사패로 다 표현할 순 없지만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편안하고 행복한 경로당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재하 회장은 지난 7일 2019희망나눔 캠페인 성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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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묵향회, 오늘 14일부터 문인화 전시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묵향회는 ‘수묵으로 충주를 담아내다’라는 주제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충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제13회 충주묵향전을 갖는다.
2005년 창립한 충주묵향회는 운정 윤은옥 선생의 지도하에 충주시립도서관, 주민자치센터, 노인복지관 등에서 문인화와 산수화를 공부하는 12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전시회는 회원들의 작품 130여점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관람객을 대상으로 문인화 부채 만들기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무료체험 행사는 부채에 직접 그림을 그려 나만의 작품을 완성시키는 것으로 300개만 제공된다.
윤은옥 회장은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속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옛정취 물신 풍기는 묵의 향기를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운정선생은 국전초대작가로 한국화를 전공하고 한국미협충주지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충북미술협회 부회장, 한국미술협회 문인화분과 이사로 활동중이며 운정화실을 운영하고 있다.
묵향회는 전시회와 함께 지역 내 홀몸노인들에게 연탄 1천여장을 전달하는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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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평생학습동아리, 소통플러스 성과공유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평생학습동아리는 지난 11일 동아리회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플러스 성과공유회를 끝으로 2018년 일정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M인재개발원 전미영 원장의‘변화와 성장을 위한 소통리더십’특강으로 이뤄졌다.
회원들은 그간 서로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평생학습동아리는 올 한 해 동안 학습동아리 일일체험, 한여름밤의 평생학습 페스티벌, 제2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 학습동아리 역량강화교육, 선진지 체험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각종 지역행사 및 시설을 방문해 재능기부로 활기를 더해주는 착한활동을 꾸준히 해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원으로 성장했다.
내년에도 거리공연 및 프리마켓, 일일체험 등으로 시민들을 찾아가는 평생학습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2018년은 평생학습시대에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학습동아리가 힘차게 달려온 한해였다”며 “앞으로도 학습동아리를 더욱 활성화시켜 평생학습 발전에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평생학습동아리는 2015년 26개의 학습동아리에서 시작해 현재 81개의 동아리가 등록돼 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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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 순회이동진료 호응
충주시보건소, 순회이동진료 호응
[충청뉴스큐] 충주시보건소가 찾아가는 순회이동진료를 통해 건강관리 사각지대에서 생활하는 의료 취약지역 주민에게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오는 13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읍·면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순회 이동진료를 운영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진료는 일반진료, 한방진료, 구강검진 등 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진료팀과 물리치료는 물론, 충주의료원과 협업해 45종의 혈액검사를 진행했다.
고령과 교통 여건으로 진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고생하던 주민들은 정기적인 진료로 통증이 완화돼 만족해하고 있다.
특히, 침 시술, 한방산제 처방, 사상체질에 따른 양생법 등 한방진료를 실시해 보건의료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어 지역 노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이동순회 진료는 지난 2월 소태면 동막마을을 시작으로 18개 마을 35회에 걸쳐 운영했으며 주덕 장록리 창동마을 주민 134명과 금가 오석 모산마을 주민 151명 등 지역주민 1천600여명이 진료와 투약 등 의료서비스를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높이고 찾아가는 무료 이동진료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