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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역사회서비스사업 성과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충북도가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18년 충청북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성과평가에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8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시·군 성과평가에서 사업계획 사업집행 사업성과 환류 업무협력 등 5개 항목 9개 지표 업무과정을 전반적으로 평가한 결과, 11개 시·군 중 상위 3개 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음성군은 2016, 2017년도 연속 장려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최우수 기관까지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지역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대상자에게 카드 이용권으로 지원하고 대상자가 원하는 사회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해 이용하도록 하는 일종의 바우처 사업이다.
음성군은 저소득층 아동돌봄서비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 역사탐험프로젝트, 실버라이프케어서비스, 장애인·노인을 위한 돌봄여행서비스, 뇌졸중환자를 찾아가는 맞춤재활 서비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총 7개 사업을 802명의 대상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최태옥 주민지원과장은 “군민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시행함으로써 유아부터 노인까지 모든 세대의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면서 서비스의 품질관리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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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내년부터 인천교통공사와 협력사업 본격 추진
내년부터 인천교통공사와 협력사업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인천교통공사와 오는 2019년부터 관광·축제 홍보, 농·특산품 판매, 휴양소 지정·운영,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 9월 우호교류 협약 체결 뒤 실무회의와 현장확인 등을 통하여 협력사업의 세부 내용에 대하여 논의와 검토를 거친 바 있다.
먼저, 의림지, 청풍호, 월악산 등 제천시의 주요 관광명소와 제천국제 음악영화제,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등 주요축제를 인천도시철도역사 내 광고판을 활용하여 홍보한다.
그리고, 인천교통공사 및 인천도시철도역에서 제천에서 생산되는 주요 농산물과 약초 등 농·특산품의 판매를 통하여 지역주민의 소득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제천 관내 리조트의 인천교통공사 임직원 휴양소 지정·운영으로 임직원과 가족의 제천 방문, 숙박, 식사, 물품구입 등을 통하여 제천관광 및 지역축제에 참여하여 제천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아울러, 인천교통공사는 제천시새마을회와 함께 농번기에 제천시 지역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양 기관은 내년부터 추진되는 사업 이외에도 향후 추가 협력사업 발굴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라며,“제천시와 인천교통공사 상호 간 우호교류 및 협력 증진을 통하여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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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얼굴 없는 천사, 올해도 연탄 2만장 기부했다
제천시
[충청뉴스큐] 신분을 알리지 않고 선행을 베풀어 온 충북 제천의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12시 20분경, 신원 미상의 한 여성이 점심식사로 한적한 시청 사회복지과 사무실을 방문하여 근무하던 직원에게 백색 봉투를 전달하고는 급히 돌아갔다고 밝혔다.
봉투 안에는 아무런 메모 없이 시가 1천 5백만 원 상당의 연탄 보관증이 들어 있었으며, 수령 직원이 어떤 분이 기부를 하시는지 물어보기도 전에 여성은 “담당자에게 전달만 부탁드린다”라는 짤막한 대답만 남기고 곧바로 사라졌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작년에 비해 연탄 가격이 상승하였는데도 동일하게 연탄 2만장을 기부하셨다”며, “얼굴 없는 천사의 따뜻한 마음이 소외받고 어려운 가정에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의 ‘얼굴 없는 천사’는 16년 동안 매년 12월 중순께 이 같이 연탄기탁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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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드림스타트 아동.. 행복한 나들이
옥천군
[충청뉴스큐]옥천군 드림스타트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옥천군장령산자연휴양림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70여명과 ‘안아줘요 우리 가족’을 주제로 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하는 등 가족 간 소통과 화합으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협동게임, 가족 상황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만큼은 가족에게 집중해 서로의 입장을 헤아려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5일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골프존문화재단이 후원하는 뮤지컬 ‘점프’ 공연을 관람한다.
드림스타트 아동과 더불어 영실애육원 아동 40명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골프존문화재단이 개최하는 ‘행복나눔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프’는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무술인 태권도와 택견 등 화려한 동양무술과 아크로바틱에 코믹한 이야기가 더해진 공연이다.
공연 관람기회가 적었던 우리 아동들이 역동적인 공연을 맘껏 즐기며 유쾌한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캠프와 공연 관람이 우리 아동들에게 멋진 추억을 담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드림스타트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더 넓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만0세-만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에게 보건·복지·보육 등 다방면에 걸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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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 2018년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 실시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13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2018년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열었다.
올해 농촌지도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내년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농업산학 협동심의위원, 시범사업농가,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새로운 기술과 맞춤형 기술을 보급하며 농업경쟁력 확보와 함께 안정적인 농가소득 창출에 이바지했다.
소득작목, 작물환경, 생활개선, 연구개발, 인력육성 등 5개 분야에서 45건 123곳에 사업비 18억7천990만원을 지원했다.
평가회는 사업추진내용과 시범사업 추진 상 문제점 및 개선방안 토의,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문제점을 도출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설계하는 등 내실 있게 진행됐다.
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평가회를 바탕으로 내년도에는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도 사업 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전귀철 소장은 “올해 여름 이상 고온현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농업인들의 노력으로 잘 극복했다”며 “올해 추진한 시범사업 가운데 사업효과가 검증된 사업은 점차 확대해 많은 농업인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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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법제처 자치법규 자율정비 우수기관 선정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충북도에서는 유일하게 법제처의 자치법규 자율정비 우수기관으로 뽑혀 13일 기관표창을 받았다.
‘자치법규 자율정비 사업’은 자율정비 지원 사업을 신청한 지자체 조례를 법제처가 전수 조사해 법령에 근거 없는 규제, 상위법령 제·개정사항 미반영 등 정비 대상 과제를 발굴하고, 각 지자체에 이를 자율 정비토록 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는 이 중 반드시 정비해야 할 필수 과제를 별도로 선정하고, 지자체의 자치법규 정비사항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
법제처-행정안전부-지자체 간 협업이 돋보이는 사업으로, 이번 평가는 2014년~2017년까지 이 사업에 참여한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비 실적 등을 평가해 이뤄졌다.
옥천군은 이번 평가에서 각 조례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의지로 ‘옥천군 공설시장 개설 및 관리 운영 조례’ 등 총 48건의 필수 과제를 100% 정비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 10곳의 지자체와 함께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법제처의 발굴과 지자체의 정비 협업을 통해 이번 괄목할만한 성과를 낸 것으로, 옥천군은 필수과제 48건을 포함해 조례 170건도 일괄개정 정비하는 등 행정의 적법성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군은 앞으로도 불합리한 자치법규를 발굴 정비해 군민 생활 속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하며 행정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설용중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자치법규에 대한 업무 능력 과 전문성 향상에 더욱더 힘을 쏟아 자치법규에 대한 완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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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18년 성과 및 우수사례 공유 자리 마련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13일,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2018년 영동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교육 및 우수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읍면보장협의체의 지난 1년간 성과와 권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표·실무협의체 위원, 11개 읍면보장협의체 위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로는 이상종 강사의 “마을을 살리는 것이 복지다.”란 주제로 읍면보장협의체의 역할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안내 등 위원들의 역량강화에 도움이 될 알찬 강의로 진행됐다.
이어 2부 행사에는 읍면 인적안전망으로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읍면보장협의체 위원 11명에게 군수 표창을 시상했다.
이어 권역별로 올 한 해 동안 추진되었던 우수사례를 발표 및 공유함으로써 읍면보장협의체 활성화와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박병진 민간위원장은 “바쁘신 가운데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우수사례발표회를 통해 읍면보장협의체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영동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5년 2월 1기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2018년 현재 2기 148명 위원들이 지역 특성에 맞게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이웃을 살피고 보살피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가구를 적극 발굴해 지원하는 등 촘촘한 인적안전망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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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마지막 영동군통합방위협의회, 지역안보태세 확립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13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올해 마지막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지역안보태세를 다졌다.
이날 통합방위협의회는 한반도와 인류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민·관·군·경이 함께하는 전방위 통합방위 대비태세를 내실있게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세복 영동군수 주재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민·관·군·경 · 예비군 관계자 등 30명이 참여해 통합방위협의회 구성과 기능, 역할을 재확인했다.
참석자들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공조체계 확립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북한의 비핵화에 따른 북미간 교착상태가 장기화되면서 중국과 러시아를 비롯한 남북관계의 불안 요소로 동북아 정세를 예측하기가 힘든 상황에서 국가 안보의식 고취에 한층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회의를 계기로 영동군 통합방위가 더욱 굳건해져 지역 안정과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군민의 안보의식 확립과 지역사회 안보공감대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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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풀빵아줌마 이문희 씨, 올해도 어김없는 이웃사랑 실천
사랑의 풀빵아줌마 이문희 씨, 올해도 어김없는 이웃사랑 실천
[57-20181213103328.jpg][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서 ‘사랑의 풀빵아줌마’로 잘 알려진 이문희가 올해도 어김없이 ‘작지만 큰 나눔’을 실천하며 온정을 나눴다.
13일 양강면에 따르면 이문희 씨가 불우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양강면사무소를 찾아 53만1천원이 든 저금통을 양강면에 기탁했다.
이 씨는 영동읍 계산리 중앙시장 앞에서 풀빵을 구워 팔면서 하루도 빼지 않고 500원짜리 동전을 돼지저금통에 넣어 돼지저금통이 꽉차 더 이상 동전이 들어가지 않을 정도가 되면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고 있다.
매년 이어진 이 따뜻한 나눔도 벌써 18년째다.
이 씨는 지난 2002년부터 자녀의 학비를 보태기 위해 풀빵 장사를 시작했다.
본업은 복숭아 등의 과일 농사에 종사하고 있지만, 1년에 4달부터 5달은 풀빵을 팔았기 때문에 이 분야에서 베테랑이 다 돼 단골손님도 꽤 많다.
넉넉한 형편을 아니었지만 주위에 추운겨울이 더 힘들고 어렵게만 사시는 이웃들이 적지 않다는 생각에 500원짜리 동전을 차곡차곡 모았다.
처음에는 나눔을 실천해야 할지 몰라 쌀과 양말 등 생필품을 사서 불우이웃에게 나눠주거나 홀몸노인의 집을 찾아가 김치를 담가주곤 했지만, 짜임새 있게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해마다 가득찬 사랑의 돼지저금통을 면에 기탁하고 있다.
이번 기탁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문희 씨는 “적으나마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여지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동전을 모아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지역의 복지 증진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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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에서 감 잡은 산타의 겨울선물, 2018 영동곶감축제 ‘팡파르’
곶감과 함께하는 낭만 겨울여행, 달콤쫀득 곶감 대잔치
[충청뉴스큐] 푸근하고 따뜻한 고향의 정 가득한 ‘2018 영동곶감 축제’가 영동천 하상주차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며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영동군·영동군축제추진위원회 주최, 영동축제관광재단·영동곶감연합회 주관으로 달콤쫀득한 햇곶감의 진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전시·문화행사, 풍성한 먹거리가 선보이며 지나가는 한해의 아쉬움을 달래준다.
깊은 산골의 차갑고 신선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만든 청정 자연의 겨울철 별미, 감고을 영동의 명품 곶감을 만나고 원 없이 맛볼 수 있는 기회다.
올해는 최적의 기후조건으로 유난히도 달콤하고 품질 좋은 곶감이 만들어졌다.
곶감생산에 일가견이 있는 24개 농가가 저마다의 개성과 노하우로 정성들여 말린 최고급 곶감은 물론, 맑은 공기 머금은 사과, 아로니아, 블루베이, 와인, 호두 등 지역의 농특산물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첫날 개장식을 시작으로 영동의 향토가수들이 출동하는 ‘영동곶감 향토가수 한마당’에 이어 개막식과 난계국악단 송년음악회,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둘째날에는 유원대학교, 지역 청년동아리가 만드는 ‘달콤한 곶감콘서트’, 설운도, 한혜진 등 출연의 ‘MBC충북 한마음 콘서트’ 등이 이어진다.
마지막날에는 관광객이 직접 참가하는 ‘곶감 현장 노래방’, 지역 밴드 동아리가 만드는 ‘락밴드 페스티벌’, 에너지 넘치는 품바 그룹 ‘버드리 품바쇼’가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연계행사로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영동와인터널에서 충북지역 청년예술가와 함께하는 축제공헌 프로젝트로 버스킹 상설공연이 진행된다.
‘영동에서 감잡은 산타의 겨울선물’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산타가 곶감을 나눠 주는 ‘겨울&산타&곶감’ 퍼포먼스 연출로 푸근한 고향의 정을 나눈다.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곶감축제 기간에 곶감 및 농특산물을 5만원 이상 구매시 영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특별이벤트도 열린다.
곶감 따기, 곶감 깍기, 영동감 낚시 등 곶감과 관련된 오감만족 체험들과 곶감 게릴라 이벤트, 영동 곶감 산타 방송국 운영 등이 진행되며 따뜻하고 푸근한 추억들을 한아름 선사한다.
즐길거리 외에도 군밤, 어묵, 떡국 등 추억의 먹거리 시식 행사와 푸드트럭 등 먹거리도 마련돼 곶감축제를 두 배로 즐길 수 있다.
축제 관계자는 “영동의 명품 곶감을 소재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유쾌한 축제를 준비했다.”며, “한해가 마무리되는 시기, 감고을 영동에서 달콤쫀득한 곶감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동곶감축제는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매확대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