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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업기술센터, 2년 연속 우수기관상 수상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2018년도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시·군 농업기술센터 표창 부문에서 내실 있는 기관운영과 창의적인 조직운영에 좋은 평가를 받아 지난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기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새로운 재배기술 보급 시범사업 91개소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한 농업대학 신규농업인 정착교육 등 장기교육 운영 유용미생물 220톤 공급 농기계임대사업장 3개소 운영 토양 검정·잔류농약 분석·쌀 품질 분석 등 과학영농시설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농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만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개과 체계로 새롭게 개편된 농업기술센터가 실질적인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농업인 현장 밀착지도에 주력하고 새로운 소득 작목 육성 등 다양한 농업기술 보급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수상소감으로 전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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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음성품바축제 준비를 위한 TF팀 본격 가동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내년 5월 22일부터 5일간 열리는 제20회 음성품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18일 제20회 음성품바축제 TF팀 회의를 열고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TF팀은 공무원, 음성예총, 축제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하여 수시로 실무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제2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활성화, 축제 운영과 공간 구성 전략, 축제의 문제점 분석과 대책 모색, 음성품바축제 홍보·마케팅 활성화 방안, 지역축제 경쟁력 향상을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음성군 관광 자원을 활용하고, 지역 내 기업과의 상생 발전 방안을 마련하여 음성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20주년을 맞이하여 신규 프로그램 도입과 SNS이벤트, 음성품바축제 슬로건 공모전 추진, 제20주년 음성품바백서 발간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있다.
TF팀은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일탈의 축제를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하고 ‘음성품바’ 브랜드를 확고히 하여 흥미 유발, 참여도 증대, 관람객 증가, 군민 화합 등 축제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
안은숙 문화홍보과장은 “TF팀 운영을 계기로 음성품바축제가 음성의 대표적인 관광 상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품바 브랜드 전략을 확고히 하여 음성품바축제만이 가지고 있는 정신 나눔 축제로 전 국민에게 사랑을 전파하는 노력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품바축제는 2018년 대한민국 유망축제로 선정되어 1억 6천만원의 지원을 받았으며, 23만 명의 관람객이 찾아 약 189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용역 결과가 나오는 등 관광축제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하고 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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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충청북도 선정 투자유치 우수 시·군 뽑혀
충청북도 선정 투자유치 우수 시․군 뽑혀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충청북도에서 선정하는 투자유치 우수 시·군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청북도 투자유치 포상에서 제천시는 우수기관, 유공공무원에 각각 선정되었으며, 관내 유공 기업인 1인 역시 투자유치 포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충청북도는 민선7기 투자유치 총 40조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추어 제천에서도 제3산단 조기완공과 조기분양을 통한 투자유치를 위하여 전력 매진하고 있다.
또한, 제천시의 투자유치전문관은 서울 사무소에 상주하며 기업을 방문하며 발로 뛰는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는 등 기업 유치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는 주요기업 CEO와 간담회를 매월 개최하고 기업인의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하는 등 친 기업적 환경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기업인과의 현장소통을 강화하여 양질의 기업들이 우리 지역에 뿌리 내리고 많은 투자를 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달 14일 서울 중소기업회관에서 대규모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여 2개 기업과 투자금액 1,800억 원, 고용인원 700명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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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충북도 도로정비종합평가‘장려’
충북도 도로정비종합평가‘장려’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충청북도에서 실시한 2018년 도로정비 종합평가에서 11개 시·군 중 장려기관으로 선정 됐다고 18일 밝혔다.
충북도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2회에 걸쳐 도로에 대한 점검과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올해 실시한 도로정비종합평가에서 장려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포상과 함께 개인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지역 내 시·군도 28개 노선 184km, 농어촌도로 160개 노선 197km 에 대하여 2018년도 도로유지정비사업 예산 16억을 확보하여 도로 파손이 발생된 곳에 소파보수, 도로위험구간 가드레일설치, 불량측구 재시공 등 응급복구를 했다.
차도정비공사 예산 15억으로는 의림대로 차도정비공사 외 6개소 9.9km를 아스콘 재포장 했다.
또한, 보도정비공사 예산 10억으로 내토로 11길 보도개설공사 외 6개소 4km를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위해 적극적인 도로정비를 실시한 노력이 이번 평가를 통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로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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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 정기회 참석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 정기회 참석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17일 서울시 소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에 참석하여 동서고속도로 추진을 위한 마음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는 이상천 제천시장 등 협의회 소속 7개 시장·군수가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회장인 김양호 삼척시장의 주재로 상정된 총 6건의 안건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정기회에서는 회원도시별 주민참여기구 조례제정 대정부 공감대 형성 포럼 등 개최 정례화 회원도시 사회단체들 간의 상시 공동대응체계 구축 협의회 운영경비 예산편성 등에 관한 논의가 펼쳐졌으며, 특히, 고속도로 미 개통 구간에 대한 조기 개통추진 의지 관철을 위해 약 30일 간 20만 명 이상의 주민, 단체, 공직자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참여하는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추진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내년은 류한우 단양군수가 5대 회장을 맡아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협의회를 이끌어 갈 예정이며, 차기 회장으로는 최명서 영월군수가 내정됐다.
상정된 금번 안건은 모두 추진하되, 세부사항은 향후 실무위원회를 열어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정기회가 끝난 오후 2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가 주최하고 서울신문이 주관하는 '2018 중부권 동서균형 발전포럼'에 회원 시군 시민 및 공직자 30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의 타당성 및 조기 추진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는 2015년 1월 발족한 이래 전 노선 중 미 개통 구간에 속한 7개 시·군 단체장을 시작으로 기 개통된 노선의 시·군이 추가 가입하여 12개 시군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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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학회 2018년도 특별장학생 확정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장학회가 최근 장학회이사회를 열고 올해 마지막 장학금 수여대상자 77명을 확정했다.
지난 17일 장학회에 따르면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소속 중·고·대학의 학교장 추천을 받아 졸업장학생 39명, 곰두리장학생 25명, 예·체능특기 장학생 개인 10명·단체 3팀을 최종 선발했다.
졸업장학생의 경우 관내 9개 중·고·대학의 졸업예정자로 성적 분야는 전 학년 성적 합산 상위 20% 이내, 복지 분야는 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자녀 중 전학년 합산 성적 상위 50% 이내인 자가 대상이다.
곰두리 장학생은 관내 8개 중·고등학교의 장애가 있는 학생 또는 다문화 가정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학년별 1~2명씩 추천을 받아 최종 선정했다.
예체능특기장학생의 경우 관내 중·고 재학생으로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유도의 배유진 선수와 옥천고등학교 배구부 선수 등을 대상자로 선발했다.
졸업장학생은 중학생과 고·대학생 각각 70만원과 100만원의 장학금을, 곰두리장학생은 중학생과 고등학생 각각 30만원과 70만원을 예체능특기장학생에게는 입상 성적에 따라 장학금을 차등지급한다.
이번 특별장학생 장학증서 전달식은 오는 21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한편, 옥천군장학회는 옥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인재 발굴과 체계적인 인재육성사업을 펼치기 위한 목적으로 2007년 설립돼 그동안 총 1천699명에게 15억5천4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와는 별도로 2016년부터는 교육경비를 지원받지 못하는 지역 내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해 매년 지역 14개교의 예체능 특기적성 교육 분야에 1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행복교육지구 운영사업에 매년 2억원, 중학생 국외캠프 사업에 1억원씩을 지원하는 등 단순한 장학 사업을 뛰어 넘어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지역인재육성사업을 활발하게 펼쳐 나가고 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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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충청북도 치매예방관리사업 평가결과 우수기관 선정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가 올해 주민 건강을 위해 추진한 각종 보건사업 평가에서 인정받으며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7일 옥천군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충북도에서 시행한 치매관리사업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8일 열린 ‘2018년 치매발전대회’에서 기관표창을 받았다.
충북도는 한 해 동안 도내 각 시·군 보건소에서 추진한 치매예방관리사업실적, 협력도, 주민 참여도, 단체장 관심도 등을 평가해 우수한 보건소에 상을 준다.
군보건소는 기존 치매환자 위주의 ‘치매예방관리사업’을 ‘치매안심 행복옥천 사칙연산 프로젝트‘로 확대하고 대전 행복실버연구회 등 민간단체와 협약해 일반 주민들의 치매인식 개선에도 초점을 뒀다.
또한, 치매환자 관리를 위한 마니또 사업을 70쌍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3종의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300여명에게 운영하며 치매 예방 및 관리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35개 마을 700여명에게 실시하고, 치매환자가족지지프로그램과 인지강화 프로그램 추진도 강화했다.
특히 전국 군단위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치매안심시범마을을 이원면 전체에서 운영하며 치매환자 보호를 위한 환경 개선과 함께 체계적인 치매관리 구축에 기여했다.
치매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이 다함께 참여하는 치매극복을 위해 옥천버스운송 등 11곳의 기관·단체와 이원초·이원중 등 2개교와 치매극복 선도 협약을 하는 성과도 냈다.
지난 9월부터는 7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치매관리에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는 청성·청산 지역 주민을 위한 ‘방문형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며 치매사각지대 문제 해결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보건소 기관표창과 함께 치매관리사업을 충실하게 수행해 온 공고로 지방보건진료주사 현영순 주무관이 치매관리사업 평가부분 유공자로, 지방보건진료주사 김용아 주무관이 보건복지부 방문형 모델사업 구축 유공자로 선정돼 포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치매환자가족자조모임 운영면에서도 우수팀으로 선정돼 충청북도 광역치매센터장상을 받는 기쁨도 누렸다.
임순혁 보건소장은 “내년 4월 옥천군 치매안심센터가 정식 개소하면 센터 시설확충과 인력충원을 통해 더 체계적인 치매예방관리사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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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기관’ 재인증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8년도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재인증을 받았다.
‘가족친화인증제’는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여가부에서 시행 중이다.
자녀출산과 양육지원, 가족친화직장문화조성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국경영인증원의 심사를 통해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해주며, 유효기간은 3년이다.
지난 2015년 12월 가족친화기관으로 인증을 받은 옥천군은 가족친화경영 운영실적에 대한 이번 재인증 평가를 통해 2020년 11월 말까지 자격을 우지하게 된다.
군은 직장 내 가족친화적인 문화 조성을 위해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을 ‘가족 사랑의 날’로 지정하고 초과근무를 지양하는 등 가족을 위한 정시 출퇴근 문화 확산에 주력해왔다.
또한 “가정이 편안하면 만사가 잘 풀린다”라는 소신으로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휴직 전후 유연근무제, 자녀를 위한 특별휴가 사용 등을 적극 권장하는 등 균형 잡힌 일과 가정생활을 지원하며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 왔다.
공직자와 가족들을 위한 건강검진 지원, 가족하계휴양소 운영, 동호회 활동지원, 가족친화 교육 등 각종 복지제도를 꾸준히 확대해 온 점도 이번 재인증에 한몫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이번 인증을 통해 군의 저출산 인구 대응 정책이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며 “공직사회 뿐만 아니라 군 전체 사업장에 대한 가족친화적 분위기 확산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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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수돗물 수질검사결과 매월 공표. ‘믿고 마시는 수돗물’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수돗물 수질검사결과를 매월 공표해, 군민들에게 ‘믿고 마시는 수돗물’의 이미지를 심어주며 신뢰받는 수도행정을 펼치고 있다.
군은 수인성 전염병 등 각종 질병 예방과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매월 수도꼭지 검사와 정수장 검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표하고 있다.
수도꼭지 검사항목은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암모니아성 질소 등 10개 항목이며, 정수장 검사항목은 일반세균, 유리잔류염소, 경도, 탁도 등 59개 항목이다.
검사기관은 ㈜한국환경시험연구소와 ㈜동우환경기술연구원이 맡고 있으며, 검사결과 먹는 물 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공표결과를 널리 알려 수돗물 품질 검정과 신뢰도를 높여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공표결과는 영동군청 홈페이지 내, 분야별 정보-상수도정보-수질검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검사 결과 부적합이 확인될 경우에는 재검사를 진행해 원인을 파악해 오염원을 제거하고 시설개선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쌓인 침전물과 부유물질 제거를 위해 수시로 물탱크, 배수지 등을 청소하며 오염 가능성을 사전 차단하고 있다.”라며, “철저한 수질관리로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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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의 마을 역사와 문화가 책 한권에, 마을 유래집 발간
영동의 마을 역사와 문화가 책 한권에, 마을 유래집 발간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각 마을의 유래 및 지리, 풍습, 인물 등이 담긴 마을 유래집이 발간됐다.
이 마을 유래집은 영동군의 231개 행정마을에 대한 역사와 현황을 정리한 향토자료집으로 각 마을의 정경과 함께 역사와 문화가 수록됐다.
지난 2016년 10월 편찬위원회가 구성된 뒤 7명의 편찬위원이 각 마을을 누비며 꼼꼼히 자료를 조사해 집대성됐다.
마을 유래집은 719쪽 분량으로, 1000부가 제작 발간됐다.
미래 후손들에게 영동군의 역사문화를 바로 알게 해주고, 애향심을 일깨워줄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향토사연구회는 지난 17일 여성회관에서 100여명의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의 마을 유래집 발간식을 개최하며 귀중한 사료 탄생을 기념하며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임대경 영동향토사연구회장은 “이 유래집은 영동의 각 마을들이 쌓아온 세월과 지역의 뿌리를 되찾은 것”이라며, “영동군민이 영동을 바로 알고 영동을 이해할 수 있는 교과서로 활용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발간된 책자는 충북 영동군의 각 마을과 각 기관사회단체,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201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