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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 수양개빛터널, 성금 3000만원 기탁
성금 3000만원 기탁
[충청뉴스큐] ㈜천호 수양개빛터널 이태희 회장이 최근 단양군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수양개 빛 터널은 국내 최초의 빛 터널로 한국판 라스베이거스 떠올리게 하는 다채로운 빛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공간이다.
㈜천호는 군과 손잡고 지난 2017년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져 방치됐던 지금 수양개 빛 터널로 변모시켜 대한민국 관광1번지를 견인하고 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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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온달문화축제, 가을 명품축제로 자리매김
단양온달문화축제, 가을 명품축제로 자리매김
[충청뉴스큐] 국내 유일의 고구려 문화축제인 제22회 단양온달문화축제가 가을 명품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7일 평가 용역을 맡은 ㈜티앤엘에서 낸 보고서에 따르면 축제 기간 현장 입장객은 1만8184명으로 집계됐고 직접 경제효과는 11억31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축제 기간 중 단양 방문 관광객 수는 12만9064명에 총 지출액은 80억으로 추정돼 간접 경제효과 등을 감안하면 전체 경제효과는 상당한 것으로 군은 분석했다.
직접 경제효과는 현장 방문객 총 지출액을 산정한 것으로 지역주민과 외래 관광객의 총 지출액을 합한 값으로 결정됐다.
1인당 소비 지출액은 6만6169원이고 식음료비와 숙박비, 교통비, 쇼핑비, 유흥비 등의 순으로 지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축제 방문자의 거주지는 충북 33.1%, 경기·인천 26.6%, 서울 12.6% 등 약 80%가 단양이 아닌 다른 지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동반형태를 묻는 질문엔 가족·친지 58.9%, 친구·연인 19.6%, 친목단체 13.7%, 여행사 3.9% 순으로 답했다.
축제 종합 만족도를 측정한 전반적 만족도와 재방문 의도, 추천의도 등 3가지 질문에 7점 만점인 리커드에서 모두 척도 5.4 이상으로 답하며 5.53을 기록했다.
기념품과 음식, 편의시설 등의 만족도를 묻는 방문객의 축제 종합평가도 대부분 높은 수준인 4.82∼5.45를 나타냈고 축제의 재미를 질문에 5.5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축제 프로그램 평가는 요일별로 진행됐고 온달장군 출정식과 마상무예, 마당극 뺑파전 등이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으로 조사됐다.
첫날은 온달장군 출정식, 승전의 북소리, 고구려 무예 시연 등의 순으로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둘째 날은 마상무예와 가을음악회, 마당극 뺑파전, 국악버스킹,가 인기를 끌었다.
마지막 날은 마당극 뺑파전과 고구려 무예시연, 퓨전국악공연이 인기가 높았다.
방문객이 답한 축제 종합평가에서는 연계관광·지역문화의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프로그램, 운영안내·사전홍보, 접근성 등의 순서로 만족하다고 답했다.
단양온달문화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단양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승전고를 울려라’란 주제로 10월 19∼21일까지 3일간 열렸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축제의 정체성과 완성도를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뒀었다"며 "고구려 문화를 대표하는 전국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미비한 점은 적극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과 단양문화원은 지난 7일 군청 회의실에서 축제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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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정명희 교수, 충북 생산적 일손봉사 ‘대상’ 수상
중원대 정명희 교수
[충청뉴스큐] 중원대학교 정명희 교수가 10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 충북 생산적 일손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일반개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중원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인 정 교수는 올해 국제교류원장을 맡으면서 중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학생들을 적극 유치해 왔으며, 지난 10월부터는 한국어학당에서 공부하는 베트남 학생 15명과 함께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중소기업을 찾아가 생산적 일손봉사에 나서면서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대학생 200명으로 구성된 ‘심봉사단’을 발족, 정기적으로 괴산군과 충북지역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이끌어 왔다.
특히, 정 교수는 2013년 3월부터 중원대에 재직해 오면서 괴산군 저소득층 복지 증진 전문사회 복지서비스 실시로 지역사회복지서비스 질적 향상 괴산군 지역사회 인적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역주민 화합 및 지역중심 리더 양성 등에 큰 공헌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괴산적십자부녀봉사회도 활발한 일손봉사 활동으로 자원봉사자단체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생산적 일손봉사란 일할 능력이 있는 유휴인력이 농가와 중소기업의 생산적 일자리 현장에서 일정액의 실비를 받고 자발적으로 일손을 제공하는 활동을 말한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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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18 경로당 회장·사무장 교육 실시
2018 경로당 회장·사무장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효율적인 경로당 운영을 위한 ‘2018 경로당 회장·사무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괴산읍 대한노인회괴산지회에서 관내 11개 읍·면에 소재한 331개소의 경로당 회장 및 사무장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경로당 운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대한노인회괴산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에서는 괴산군 주요 역점사업 소개 대한노인회 정관 설명 경로당 운영사항 및 임원의 직무 등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 등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보조금 유용과 횡령사례 등을 공유하며 경로당의 재정적 낭비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부적절한 집행이 발생치 않도록 경로당 운영 재정의 재무회계 및 장부기재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차영 군수는 “최근 급속한 고령화로 어르신들이 서로 의지하며 생활하는 공간인 경로당의 역할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며, “괴산은 도내에서 인구 대비 경로당이 가장 많은 지역인 만큼 경로당에 현실적인 운영비 지원은 물론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정책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로당 회장·사무장 교육은 매년 진행되고 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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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전화응대 평가 우수공무원 선정·시상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18년 전화친절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우수공무원 3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친절수준을 가늠해보고 민원응대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외부전문기관의 도움으로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본청, 사업소, 읍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화친절도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업무별 특성을 고려, 개인별 직무 및 해당부서에 맞는 가상 시나리오를 작성한 뒤 외부 전문요원이 미스터리 쇼퍼로 나서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맞이·응대·마무리 등 단계별 태도 평가 결과, 괴산군은 수신 속도 응대 자세 경청 태도 응대 적극성 등의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개인별 평가 결과 불정면 신영아 주무관 안전건설과 연상모 주무관 경제과 김인경 주무관 등 3명이 전화친절 우수공무원으로 뽑혔고, 수상자에게는 각 10만원 상당의 괴산사랑상품권이 전달됐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친절만족도 평가를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속적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노력으로 친절도를 향상시켜 고객감동 민원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친절 우수부서로는 청안면 문화체육관광과 주민복지과 기획홍보담당관 민원지적과 등 5개 부서가 뽑혔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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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절임배추 폐소금물 전량 수거
절임배추 폐소금물 전량 수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절임배추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폐소금물의 전량 수거에 나선다.
군은 연간 100만 상자 판매로 300억 원의 농가수익을 올리고 있는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괴산시골절임배추 생산이 곧 종료됨에 따라 청정자연 보전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절임배추 생산농가에서 나온 폐소금물을 내년 2월까지 전량 수거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괴산지역 내 절임배추 생산농가는 635개 농가이며, 이들 농가에서 나오는 폐소금물의 양은 1천400여톤으로 예상된다.
군은 일부 농가의 인식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폐소금물 무단방류를 막기 위해 절임배추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절임배추 현대화 작업장 및 폐수처리시설 설치 지원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한 폐소금물 보관통 공급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폐소금물 상시 수거 시스템을 가동하는 등 괴산시골절임배추의 명성에 걸 맞는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마을 구석구석까지 찾아가 폐소금물을 수거할 계획”이라며, “농가에서는 적은 양이라도 절대 무단으로 방류하지 말고 군에서 찾아갈 때까지 보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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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홍범식고가 활용사업, 문화재활용 ‘우수사업’ 선정
문화재활용 ‘우수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올해 운영한 홍범식고가 활용사업이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괴산군이 주최하고 문화학교 숲이 주관해 올해 운영한 ‘홍범식고가에서 열리는 신나는 이야기 여행’ 프로그램이 문화재청 주관 ‘2018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평가’에서 생생문화재 부문 ‘우수사업’으로 뽑히는 쾌거를 이뤘다.
문화재청은 문화유산의 효율적 보존과 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중 활용실적이 탁월하고 앞으로 명품 관광상품으로 발전 가능성이 큰 사업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홍범식고가 활용사업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에 진행됐다.
첫째 토요일에는 고가 사랑마당에서 일반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예술공연이 펼쳐졌고, 셋째 토요일에는 고가 일원에서 전래놀이마당, 우리가락공연, 체험마당, 그림책극장 등이 운영됐다.
또한 10월에는 괴산두레학교를 다니는 어르신들의 시화전시와 시낭송회를 개최해 어르신들의 인생이 묻어나는 작품을 통한 깊은 울림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홍범식고가는 충북도 민속문화재 제14호로 괴산읍 동부리에 위치하고 있다.
홍범식고가 활용 문화사업은 홍범식고가 보존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6년에 시작됐으며, 지난해 문화재청 주관 생생문화재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해 온 문화재 활용사업이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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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마늘 바이러스병 피해경감 연구 진행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는 마늘 바이러스병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겨울철 동해방지와 이어지는 봄철 초기 생육관리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마늘에 피해를 주는 주요 바이러스는 양파황화위축바이러스, 리크황화줄무늬바이러스, 마늘일반잠재바이러스로 알려져 있다.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된 마늘을 계속해서 매년 재배하면 20%부터 60%의 수확량 감소를 보이는 것으로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도 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는 주요 3종 바이러스 중 가장 높은 농도로 감염되어 피해를 주는 바이러스를 조사한 결과 GCLV의 감염농도가 OYDV보다는 5.7배 많았고 LYSV보다 4,000배나 높게 나타나 GCLV의 피해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까지 바이러스병에 대하여 방제농약이 없기 때문에 마늘 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 응애와 같은 해충 피해를 받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마늘 파종 후 다가오는 월동기 초저온에 대비하여 보온재를 피복하고 토양 배수관리를 하는 것과 생육초기 적절한 병해충 방제가 바이러스병에 의한 피해를 경감시키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고 전했다.
마늘연구소 박영욱 연구사는 “바이러스병은 예방과 방지가 최선의 방제”라며, “마늘의 건전한 생육관리와 시기 적절한 병해충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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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체험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대학 동계방학 기간인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충북 출신 대학생을 대상으로 고향 우수중소기업에 직무훈련과 연계한 청년일자리체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동계방학 동안 충북 출신 대학생들이 고향 중소기업에 본인의 전공과 연계하여 취업 전 직무체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충북출신 대학생 100명이 참가하고 도내 우수중소기업 50개사가 청년들을 위해 청년일자리 체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 2학년부터 3학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참여 기업과 학생이 90%이상 만족한 사업으로, 금년부터는 체험 후 취업 유도를 위해 졸업예정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하고, 향후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을 사전에 모집한 후 모집된 기업에 대한 정보와 직무를 공개하여, 학생에게 기업 선택권을 부여한다.
이를 위해, 도내 2,800여 기업회원사를 보유한 청주상공회의소와 협력하여 지난주 채용의사가 있는 기업 53개사를 모집하였으며, 12월 16일까지 체험 참가 대학생을 모집 한 후 기업과 학생 일대일매칭 절차를 거쳐 2019년 1월 2일부터 1개월간 청년일자리 체험지원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체험을 종료 한 후 참여기업에서는 참여자에 대해 직무능력, 인성 등을 자체 채용 규정에 의해 평가 후 채용하게 된다.
참가 방법은 충북 출신 대학생으로 충청북도 홈페이지와 청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의 기업명과 직무내용 확인 후 희망하는 기업을 신청서에 작성하여 오는 12월 16일까지 청주상공회의소로 온라인 접수하면 되고, 기타 문의 사항은 청주상공회의소로 하면 된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청년실업은 일자리 미스매칭이 가장 큰 문제로 우리 청년들이 대기업 취업만 희망할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일자리 경험을 통해 우수중소기업에 취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우수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충북 출신 청년들이 고향에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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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충청북도 인권포럼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기념하여 10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제1회 충청북도 인권포럼’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1984년 12월 10일, 2차 세계대전 당시 인권침해 사태의 심각성을 반성하며 ‘모든 인간의 기본권은 존중받아야 한다’는 세계인권선언 채택 70주년을 맞아 충청북도,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 충북인권연대,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충북하나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게 됐다.
행사 첫째날인 10일에는 기념식을 통하여 세계인권선언문 낭독, 70주년 영상 관람과 함께 제1회 인권작품 공모전 시상식, 인권문화 공연 등이 이루어졌고, 이어 인권토크 콘서트에서는 ‘우리 삶 속의 인권 그리고 지역’이라는 주제로 김병재 전문MC와 김형완 인권정책연구소 소장, 이은규 인권연대 숨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하여 피부에 와 닿는 삶 속의 인권이야기를 청중들과 유쾌하지만 진솔하게 나누며 소통하며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저녁 7시부터는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와 충북공무원노동조합 주관으로 도민들과 도청공무원 등 약 400명을 대상으로 시내 영화관에서 인권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여 가슴으로 공감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렇게 첫째날은 도민들과 인권에 대하여 생각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반면, 이틀날 11일은 조금 더 깊이 들어가 인권문제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 등을 찾아가는 토론회를 마련했다.
먼저, 섹션 Ⅰ에서는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인권지표 개발과 적용’, 섹션 Ⅱ에서는 충북인권연대 주관으로 ‘노동인권증진-지역차원의 실천방안 모색’, 섹션 Ⅲ에서는 충북하나센터 주관으로 ‘북한이탈주민 인권 현황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총 3개의 섹션을 구성하고 인권정책의 기준점이 될 지표개발과 주요 인권현안 등을 관련전문가와 도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심도있는 토론을 펼쳐 갈 예정이다.
한창섭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제1회 충청북도 인권포럼을 통하여 세계인권선언문 제1조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로우며 그 존엄과 권리에 있어 동등하다’는 인권의 본질적인 의미와 가치를 다함께 공감하고 이의 확산을 통해 충북에 인권문화가 꽃 피우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