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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가뭄대비 농업용 관정 수혜구역도 제작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극심한 기후변화로 인해 반복되는 가뭄에 대응하기 위하여 ‘농업용관정 수혜구역도’를 제작했다.
농업용관정 수혜구역도는 개발된 지하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대형관정과 중형관정을 지도에 구분하고 굴착 심도, 토출 지름, 양수량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나타냈다.
또한, 관정별 용수공급지역을 표시하여 해당지역에서 농업용수를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 전체적인 분포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음성군은 향후 가뭄대비 사업추진에 수혜구역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농업용수 공급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항구적 가뭄 해결과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농업용수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걱정인 농업인들을 위해 농업용 관정을 적재적소에 개발하고, 기존 관정의 유지관리에도 철저를 기하여 농업용수 걱정 없는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은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농업용 관정 개발, 저수지 준설, 임시 양수장 설치 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가뭄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관·과·소 및 읍·면별로 양수 장비, 수리시설 점검, 가뭄상황 보고 등 선제적으로 대응했으며, 관정개발 예산으로 12억을 투입하여 대형관정 5공, 중형관정을 34공 개발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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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민생안정 위한 동절기 종합대책 마련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동절기 각종 재난·재해 안전사고 예방 및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주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군민 모두가 훈훈하고 따뜻한 동절기를 보내기 위해 동절기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절기 종합대책은 각 부서에서 수립한 대책에 따라 겨울철 각종 안전사고 및 화재 예방, 각종 주민생활 안정 대책, 영세 서민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 폭설에 따른 교통안전 대책, 농·축산분야 피해 예방 대책, 공공시설 점검 총 6개 분야에 대해 12월부터 오는 2019년 2월까지 추진한다.
우선, 겨울철 각종 안전사고 및 화재 예방을 위해 재난·재해 취약시설과 전기 및 가스시설, 건축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각종 주민생활 안정 대책으로 수도관 동파 방지를 위해 상수도시설 일제점검 및 정비하고, 에너지 소비절약 홍보 및 동절기 연료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점검을 한다.
또한 주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외계층 생계 지원 및 사회복지시설 화재 및 안전점검,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활동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폭설에 따른 교통안전 대책으로 관계기관과 비상 연락망을 이용한 도로 제설시스템 구축하며 제설 장비 및 인력을 확보하여 상습 적설지역에 대한 안전대책을 강화한다.
이밖에 농·축산분야에 피해를 방지하고자 사전근무태세를 강화하여 각종 상황실을 운영하고 구제역과 AI 예방대책 활동을 추진한다.
군 청사에 대해서는 겨울철 소방시설 및 전기설비를 점검하며, 난방 적정온도 유지하여 청사 에너지를 절약하고 개인용 전열기 사용 금지로 청사 화재 예방에 노력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동절기에 재해 및 재난으로부터 사고 없이 안전한 동절기를 나고자 동절기 종합대책 계획을 수립했다”면서, “군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동절기를 보낼 수 있게 대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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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장학회 제110회 이사회 개최
음성장학회 제110회 이사회 개최
[충청뉴스큐] 재단법인 음성장학회는 지난 3일 11시 음성군청 2층 상황실에서 제 110회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9년도 명문학교 육성사업 계획, 2019년 세입세출 예산안, 임원 선임 및 연임안, 2018 기능우수 장학생 선발 확장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2019년에도 기본재산 적립금 10억원, 명문학교 육성사업 8억 3천만원의 예산을 음성장학회로 출연하여 미래 음성군을 이끌어갈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을 만들기 위하여 지속해서 교육 분야에 대한 지원과 정주여건 개선 등 음성군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불철주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장학회는 1991년 민간에서 설립되어 2004년 음성군청으로 업무가 이관된 이래로 현재까지 음성군청에서 사무국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2022년까지 기본재산을 위해 음성군으로부터 매년 10억씩 출연금을 지원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156억원의 기본재산을 적립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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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제문화연구회, 임나왜곡사 전4권 발간
식민사학 왜곡불식 청풍 성열현인 우륵 정립
[충청뉴스큐] 제천 내제문화연구회는 ‘청풍 성열현인 우륵 임나 사이기국인 왜곡불식’을 부제목으로 정한 전 4권 2,900쪽의 방대한 자료집인《임나왜곡사》를 편찬하여 발간한다고 밝혔다.
책은 조선총독부 수사관 스에마쓰야스카즈가 임나일본부를 토착하기 위하여 청풍 성열현인 우륵을 이용하여 지금의 의령군 부림면에 임나 사이기국 출신으로 비정하여, 식민학설을 국사편찬위원회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지에서 정설로 수용하고 있는 식민사학을 불식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간됐다.
책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의 사료와 논문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면서 신공황후의 삼한정벌의 허구성을 반증하는 동시에 한국과 일본의 건국시조를 중심으로 정체성을 분석했다.
특히, 임나연방의 사이기국은 지금의 일본 일기도에 사이기국이 소재했었던 사료의 발굴과 유물을 제시하여 의령의 임나 사이기국은 허구임을 고증했다.
책에서는 일본인 스에마쓰야스카즈가 《임나흥망사》에서 우륵이 태어난 성열현은 청풍으로 인정하면서도 가라의 악이 일어난 권역으로 날조하여 임나경영론을 토착시킨 식민사학을 한국의 학계에서 무비판적으로 베낀 임나왜곡을 불식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세명대 이창식 교수는 발문에서 “사료의 실증적 조사와 기존 한국과 일본의 연구자 사료 수용의 일본신화, 신공황후 삼한정벌, 임나일본부와 임나제국, 양직공도, 광개토왕비와 전방후원분, 칠지도, 왜오왕, 일본열도에 임나국과 유물, 식민사학, 성열성과 성열현, 우륵의 12곡 등 오류를 체계적으로 집성하는 동시에 사료의 발굴로 기존 연구를 분석하여 한일고대사의 왜곡불식에 주안점을 두었다” 라고 평가하면서,“동 아시아적 검증연구의 학술회의도 제안한다” 고 주장했다.
또한, 이 교수는 “한반도에 임나가 존재할 수 없다. 국사편찬위원회와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임나를 정설로 수용하면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는 일본인 식민사학자의 식민학설을 베껴서 홍보하고 있는 실정이다”라며, “일부 학계는 식민사학을 변조시켜 대가야연맹, 가야제국, 사국시대, 후기가야 등 표면을 변조하여 임나일본부의 속내를 감추고 있는 형편이다”라며,“이는 바로잡아야 하고 보다 객관적인 역사인식이 요구된다”라고 강조했다.
스에마쓰야스카즈가 왜곡한 임나일본부의 뿌리를 내릴 수 있게 하였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우륵의 고향을 일본으로 둔갑시킨 사실이다.
이러한 식민사학은 성읍시대 현과 성은 같기 때문에 지금의 청풍에 백제 성열성이 있어 우륵이 태어난 고장은 청풍으로 정립하여 논란이 불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 책은 12월 초 전국 주요 도서관, 대학, 언론, 행정, 문화, 학술연구기관 등지에 배포될 예정이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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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영상위원회, 청소년 인재육성교육 결실
청소년 인재육성교육 결실
[충청뉴스큐] 청풍영상위원회의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지역 학생들이 단편영화제에서 입상하고 관련학과에 진학하며 청소년 인재육성교육의 결실을 맺고 있다.
먼저 위원회의 청소년 연기영상제작 교육을 통해 제작된 단편영화 ‘레디액션 리포트’가 제8회 충무로단편영화제 청소년고등학생부문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제천고등학교 3학년 이준형 학생이 연출하고 제천 관내 중·고등학생 18명이 참여한 이 작품은 17분의 러닝타임에 자신들이 영상제작을 하면서 겪었던 갈등과 고충을 진솔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아내었다.
학생들은 영상을 제작하는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이 영화를 영상제작의 매뉴얼로 하라’는 당당한 포부도 드러냈다.
참여 학생들의 관련학과 진학도 이어지고 있다.
위 단편영화를 연출한 이준형 학생은 이 프로그램에 3년 동안 참여해 영상제작에 대한 꿈을 키워왔는데, 이번 대학입시에서 서울예술대학교 영상학부 수시모집에 합격했다.
이 외에도 서울영상고등학교 영상콘텐츠과, 수원대학교 영화영상과 수시모집 합격 등을 비롯해 다수의 학생이 관련 학과 및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고 있다.
영상위가 제천시 인재육성재단, 제천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청소년 연기영상제작 교육은 영화감독과 연극배우를 비롯한 분야별 전문가들이 지도하는 수준 높은 과정이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이 교육은 매년 4월부터 8월까지 기초교육과 캠프를 운영하며, ‘레디액션 리포트’ 등 총 9편의 단편영화를 제작했다.
영상위 관계자는 “진학 후에도 지역의 영상인재로 크게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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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제천 청년 취업 박람회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구직자에게는 희망일자리를, 구인기업에게는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2018 제천청년 취업박람회’가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충청북도 제3단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으로 제천시가 추진 중인 자동차 부품산업 클러스터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청년뿐만 아니라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천체육관 내에서 이뤄지는 현장면접에는 코스맥스바이오, 대명리조트, ㈜박원, ㈜엔바이오니아, ㈜화영테크윈 등 구인을 할 기업이 참여하며, 기업별 면접부스에서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일대일 현장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자동차 부품클러스터 기업 5개사도 함께 참여해 17명의 인력을 포함해 총 70명을 채용한다.
한편, 유관기관 부스에서는 제천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제천고용복지+센터, 제천시니어클럽 등 각 취업계층을 위한 취업정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에 대한 사전 정보는 제천시홈페이지 '구인'란에 게재되며, 지원자는 이력서 등의 서류를 준비하여 오는 5일 시민회관을 방문 후 면접을 안내 받을 수 있다.
행사일 현장에서는 면접 메이크업 및 이력서사진 촬영을 지원하며, 행사를 후원하는 제천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구직신청 접수를 진행하여 당일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들을 위해 지속적인 취업알선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채용을 원하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꼭 만날 수 있도록 취업박람회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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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공무원연금공단, 은퇴자 공동체마을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4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의 공무원연금공단 회의실에서 공무원연금공단과 ‘은퇴자 공동체마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정남준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이상천 제천시장, 고윤환 문경시장, 김순호 구례군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무원연금공단과 제천시는 상호보유하고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의 협력을 바탕으로 퇴직공무원의 귀농귀촌을 지원하여 지역사회 활성화에 공헌할 수 있도록 공동노력 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을 통한 공무원연금공단에서 퇴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제주시에 운영하고 있는 ‘은퇴자 공동체마을’과 제천시에서 예비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와의 상호 인적교류를 통하여 제천시 귀농귀촌 인구증가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공무원연금생활자의 모집 및 추천 퇴직공무원의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우선 입주 및 교육 퇴직공무원과 제천시와의 교류지원 제천지역농산물 판매지원 등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업무의 교류 협력이다.
공무원연금공단과 제천시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향후 양 기관이 서로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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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관내 고등학생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관내 고등학생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지원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옥천군에서는 4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옥천고 재학생 70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춘 평생학습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선 4일 오전 10시에는 이계호 충남대학교 명예교수를 초청, 고3학생을 대상으로 ‘기본이 회복되어야 한다’라는 주제의 특강을 펼치며 학생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 교수는 충남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정년 퇴직 후 현재는 한국분석기술연구소 소장과 청성면 소재 태초먹거리학교 교장직을 맡고 있다.
오는 10일 오후 3시에는 유튜브, TV 방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공부의 신’ 강성태 대표를 초청, 고등학교 1·2학년생을 대상으로 ‘꿈의 상자’ 콘서트를 진행한다.
강 대표는 올해 1983년생으로 서울대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과를 졸업해 e채널 공동공부구역JSA, tvn진짜 공부비법, SBS 본격연예한밤 등 수많은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꿈을 이루는 단 하나의 습관”이라는 주제로 공부 잘하는 비법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11일 오전 10시부터는 고 3학생을 대상으로 옥천고등학교 강당에서 ‘메이크업’ 강좌를 진행한다.
관내 메이크업 강사인 김선미 씨를 초청, 수능을 마치고 한참 들떠 있을 학생들에게 대학 진학과 사회진출을 앞두고 큰 관심거리인 화장법 등을 교육하며 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임홍순 평생학습원장은 "고등학교 1·2학년생들에게는 공부하는 방법과 자신의 진로를 위한 꿈을 키우는 시간이 될 것이며, 고 3학생들에게는 자신에게 맞는 화장기법 등을 배울 수 있는 유용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참여를 돕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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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민안전관리종합대책 상황보고회 개최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재난발생의 선제적 대응으로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군민안전관리 종합대책 상황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군민안전 4대 분야 25개 중점추진과제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더불어 관련 기관·단체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민·관 협력을 더욱더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종 옥천군수와 관내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안전문화운동추진 군 협의회위원, 안전보안관 등 80여 명이 참석해 안전관리 체계 정착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다졌다.
보고회는 가정·마을·학교·직장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안전생활을 적극 실천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는 안전관리헌장 낭독으로 시작됐다.
이어 안전관리 4대 분야인 4대 사회악범죄·안전사고·자연재난·사회재난에 대해 각 실·과와 옥천경찰서, 옥천소방서, 옥천교육지원청 등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 등이 보고됐다.
또한 김재종 군수 주재로 안전관리와 안전문화운동 활성화를 위한 의견교환과 함께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안전문화 붐을 조성하는 한편,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관리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재종 옥천군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일은 군민의 행복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남녀노소할 것 없이 모든 군민이 바른 안전의식과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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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LH공사, 행복주택 건설을 위한 업무 협약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행복주택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4일 군에 따르면 김재종 옥천군수, 유영래 LH충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천군 행복주택 사업추진’ 업무협약을 하고 상호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약에 따르면 군은 사업비의 일부와 인허가에 따른 행정사항, 입주자 선정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LH는 사업부지 조성, 주택 건립·운영·관리, 입주자 모집 등 공공주택사업자로서의 업무를 수행한다.
군에서는 지난 1년여 동안 국토교통부와 LH를 수차례 방문해 행복주택 건립의 당위성과 군의 의지를 밝히며 적극적으로 요청한 결과 지난달 200세대 규모의 행복주택 건립을 확정 짓고, 그간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해왔다.
옥천군에 들어서는 행복주택은 전체 세대의 80% 이상을 신혼부부나 사회 초년생, 대학생 등 젊은 층으로 하는 청년 위주의 공공형 임대주택이다.
나머지 20%는 고령자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거주지로 임대해 전 군민의 정주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옥천읍 삼양리 시외버스공영정류소 인근 7095㎡ 부지에 258억9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내년 1월 착공을 시작해 2023년까지 건립을 목표로 한다.
임대료는 시중 아파트보다 20%부터 40% 저렴해 지역 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며 인구유입과 함께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앞으로 예산반영, 인·허가 처리 등 적극적이고 신속한 행정 처리 등을 통해 행복주택 건립의 성공적인 추진을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행복주택이 건립되면 대학생,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의 주거비 경감을 통해 왕성한 사회 활동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군민들이 거는 기대만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