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시청공무직노조, 제7대 위원장 윤상헌 당선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청 공무직노동조합 제7대 위원장으로 윤상헌 후보가 당선됐다.
충주시청 공무직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열린 임원선거에서 위원장으로 윤상헌, 부위원장 임덕규, 사무국장 김종철이 각각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윤 당선자는 3·4·5·6대 사무국장과 충북 자치단체 공무직협의회 사무국장을 맡으며 풍부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임원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임기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이다.
노동조합은 시에 근무하는 공무직 직원으로 조합원수는 130여 명이다. 상.하수도와 도로관리 및 공원 관리, 당뇨예방사업, 주차단속, 의료급여통합사례관리, 청사관리 등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다.
윤 당선자는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조합원들의 처우개선, 권익신장, 차별근절, 신명나는 근무환경, 공무수행을 하는 직원으로서 시민들에게는 참 봉사를 실천하여 행복한 충주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 공무직노조는 한국노총공공연맹 소속으로 지역의 한국노총 충주지역지부와 함께 시 노사민정협력사업에도 적극 동참하며, 지역과 현장에서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2018-12-05
-
충주 농업인대학·귀농인 정착교육 졸업식 열려
충주시
[충청뉴스큐] 청정지역 충주에서 생산된 각종 농·특산물로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을 선도하며 미래 충주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농업인과 귀농인 180명이 배출됐다
시는 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2018년 충주시농업인대학·귀농인 정착교육 합동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1년 동안의 교육과정을 담은 사진 동영상 상영, 우수 졸업생에 대한 시상,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조길형 충주시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금년 농업인대학은 산약초가공학과, 시설딸기학과, 과수학과 과정을 3월에 개설해 연 100시간 이상의 과정으로 실습과 현장 중심으로 실용성을 높여 운영했다.
또 귀농귀촌 정착교육은 총 23회의 과정을 통해 농업농촌의 이해, 작물별 재배기술 교육, 귀농귀촌 사례, 시기별 현장 견학·실습 등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안문환 농업지원과장은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모두 마친 졸업생 여러분께 축하를 드린다”며“내년 농업인대학은 심화과정에 해당하는 대학원 과정을 추가 편성하고, 귀농인 정착교육은 귀농인들이 시행착오 없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보다 전문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2-05
-
충주시, 가족관계 향상 상담프로그램 성료
가족관계 향상 상담프로그램 성료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부모-자녀간 긍정적 관계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해 왔던 가족관계향상 상담프로그램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 16일부터 사춘기 자녀의 양육 및 가족관계에 곤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13가구를 선발해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부모에게는 자녀와의 소통을 위한 부모교육을, 청소년에게는 자아성장을 위한 집단상담을 진행해 부모 자녀간 갈등해결에 도움을 줬다.
또한 참여자의 의견을 반영한 가족과 함께하는 꽃꽂이, 요리교실, 화담숲 나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마련한 평가회에서는 참여 가족이 활동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베스트 가족앨범상을 선정하고 활동 소감도 서로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김모 학생의 부모는 “평상시 일과에 바빠 아이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없어 많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와 대화도 많이 나누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있을 경우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의 발굴과 문제 해결을 위해 청소년전화 1388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내방 및 전화접수를 통해 언제든지 개인상담, 집단상담, 위기청소년 긴급구조 및 청소년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8-12-05
-
청주시, 스마트 공간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5일 오후 4시 상당구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공간정보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공간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의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사업 추진 성과 공유 및 주요 개발 기능에 대한 시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간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번 스마트 공간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통해 사용자 이용화면 개선 및 속성정보 분석, 멀티미디어 콘텐츠 지도 표출 관리, 주소를 공간정보로 변환 시켜주는 공공지오코딩 기능 강화, 개발부담금 가산출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이로 인해 사용자의 업무 효율이 크게 증가하고 정보 간 결합을 통해 의사결정 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청주시는 공간정보 대시민 서비스 지도모아를 통해 시 전역에 대한 수치지형도, 항공사진, 공공기준점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 1월부터 지도모아에서는 공공지오코딩을 이용해 문자로만 표현되던 무인민원발급기나 민방위대피시설 위치와 같은 행정정보를 지도 위에 바로 표시 할 수 있어 공공 공간정보의 다양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석 청주시 지적정보과장은 “앞으로의 공간정보는 1차원적인 발전 보다 다른 행정정보와의 다차원적 결합을 통해 유용한 정보를 재생산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라며 “추후에는 이렇게 만들어진 정보를 시민들을 위해 사용하기 쉽고 편하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2-05
-
2018 청주시 아름다운 간판 6곳 선정
청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화합의 밤 행사 열려
[충청뉴스큐]청주시가 2018 청주시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을 통해 수상작품 6점을 선정했다.
청주시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은 도시경관에 걸맞은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의 간판으로 옥외광고물의 질적 향상과 바람직한 광고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매년 시행돼 올해 8회째이다.
올해 공모전은 지난 10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신청을 받아 의류 3점, 커피점 5점, 디저트점 3점, 전통찻집 1점, 꽃집 1점, 빵집 1점, 음식점 1점, 미용관련 2점, 광고업 2점, 부동산 1점, 총 20점이 접수돼 청주시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쳤다.
심사 결과 대상 1점 ‘브래드브로’, 금상 1점 ‘시오케키’, 은상 2점 ‘옷골라주는남자’와 ‘달다레’, 동상 2점 ‘수수로스’와 ‘설연재’가 각각 선정됐다.
대상 ‘브래드브로’는 빵집이 갖고 있는 푸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간결한 선과 여백으로 표현한 디자인이 높게 평가됐다.
또 다른 수상작도 재료의 특성을 살린 디자인과 독창성에서 지난해 보다 많이 나아졌다는 평이 이어졌다.
한편 시상은 오는 12월 17일 시민표창의 날에 표창패가 수여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간판문화에 대한 의식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5
-
청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화합의 밤 행사 열려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5일 오후 5시 청주S컨벤션센터에서 청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및 관계자 등 9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8년도를 결산하는 직장운동경기부 화합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선수단 활동사진 감상을 시작으로, 성적 보고, 격려금 전달, 선수단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올 한 해 동안 각종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명예를 드높여 준 선수단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주시청 소속 선수들이 좋은 환경 속에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해나겠다”고 말했다.
각 종목별로 시즌이 마무리돼 가는 가운데 청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2018년 1년 간 총 105개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77개, 은메달 105개, 동메달 83개 등 총 36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 중에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아시안패러게임에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또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7개, 동메달 7개를,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종합순위에서 충청북도가 전국체전 8위, 전국장애인체전 2위를 달성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2018-12-05
-
한국전통공예촌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한국전통공예촌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한국전통공예산업진흥협회가 5일 오후 3시 청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시·도 관계부서, 시·도 의원, 공예협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통공예촌 복합문화산업단지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구기관인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따르면 공예촌 조성사업은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쌍이리 일원에 부지면적 32만 2617㎡, 총사업비 약 2918억 원 투자가 예상된다.
주요 도입시설로는 공예품 생산 및 전시·체험, 주거시설을 갖춘 전통공방, 창조공방 등 산업시설과 저잣거리, 야외공연장 등 문화시설과 상가시설, 한옥호텔, 글램핑장, 사계절썰매장, 스카이라이드 등 위락시설, R&D센터, 전시관, 전통공예 기술양성소, 농특산물판매시설 등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청주시는 공예도시로서 위상을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되며, 대한민국 전통공예문화를 대표하는 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무엇보다 경제적 파급효과로 건설기간 중 충북지역 내 생산유발효과 1972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696억 원, 고용유발효과는 1456명에 이르며, 연간 방문객은 110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분석 발표했다.
향후 진행되는 절차는 공예협회가 청주시로 산업단지 투자의향서와 문화산업단지 조성신청서를 제출하면 관련부서 및 기관 협의를 거쳐 내년 3월경 문화산업단지 지정권자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신청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한범덕 청주시장은 “공예촌 조성사업은 공예도시 청주, 문화도시 청주로 도약을 위한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복합문화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전통과 현대의 융복합 기술 접목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정신적 가치를 이끌어주는 훌륭한 문화자원이 될 것”이라며 관계자를 격려했다.
2018-12-05
-
증평군립도서관, 송년 독서·문화행사 개최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오는 8일 오후 3시부터 증평읍 송산리 증평군립도서관에서 송년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에서 신나고 즐거운 연말보내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18 책읽는 가족 인증서 수여 송년 미니콘서트 아동체험프로그램 소원트리 점등식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행사 시작에 앞서 진행되는 책 읽는 가족 인증서 수여식에서는 한 해 동안 군립도서관에서 도서 대출 건수가 많은 2가족에게 인증서 및 현판이 수여된다.
송년 미니콘서트에서는 클래식과 밴드, 댄스 공연이 펼쳐지며, 어른들이 공연을 보는 동안 6세 이상 10세 이하 아동이 즐길 수 있는슬라임, 큐즐비봇, 3D프린터 등 어린이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미니콘서트 관람과 어린이체험프로그램을 즐기고 싶으면 증평군립도서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북카페에서는 도서 기증 및 커피 나눔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한편, 15일에는 최신영화‘암수살인’이 총 3회에 걸쳐 무료 상영되며, 올해가 가기 전 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에는 애니메이션 영화가 상영된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23일에는 어린이 마술극을 공연할 예정이다.
2018-12-05
-
증평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139회 정례회 기간인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경제과 등 8개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행정전반에 대해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했다.
연풍희 위원장은 최근 대기오염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는 추세에 무인악취자동시료채취에 대한 예산과 자체계획 수립으로 군민들이 행복추구권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성인 부위원장은 하천 생태공원의 유지관리 사업과 관련해 잦은 사업 변경을 자제하고 인공 시설물은 최소화하는 등 하천특성에 맞는 시설물 등으로 생태공원 조성에 힘쓸 것을 요청했다.
최명호 의원은 장기미집행 군 계획시설의 적극 해소와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사전에 대응책을 마련하고 상황에 맞는 우선순위 조정과 예산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창규 의원은 에듀팜특구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특구 내 직원 고용 시 관내주민 채용과 추후 특구 시설 사용료에 대한 감면 등 주민들이 혜택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조문화 의원은 현재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행중인 바우처 사업에 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고 언급하며, 추후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군의회는 오는 6일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을 실시하고 18일에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를 작성·채택할 예정이다.
2018-12-05
-
전국농어촌지역군수協,‘지방 소멸론’을 극복하다
증평군
[충청뉴스큐]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가 5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부에서‘제24회 농어촌지역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군수협의회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후원한 이번 포럼은 지방 소멸의 위기의식을 넘어 향후 농촌 지자체의 지역개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지방소멸론을 넘어서: 농촌 공동체 재생의 길’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농어촌지역 군수 등 농촌정책 관계자, 학계 및 연구원 등 전문가, 현장 활동가, 농어촌지역 정책포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창길 원장의 개회사와 농림축산식품부 김종훈 차관보의 축사, 홍성열 군수협의회 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농촌 공동체 재생을 위한 발표가 이어졌다.
농림축산식품부 김철 지역개발과장은 농촌의 새로운 활력 창출을 위한 지역개발 방향을 제시했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심재헌 박사는 지방 소멸론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농촌 현실 재인식을 통해 미래 가능성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차영 괴산군수는‘유기농 장수지역 괴산의 농촌 활성화’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홍성열 군수협의회 회장은‘작지만 강한 지역 증평: 지방소멸론, 이렇게 극복하다’라는 주제로 지방 소멸론 극복 방안을 제시했다.
홍 회장은 발표에서“다양한 농어민 소득증대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역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 및 대책 강구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 전문가, 농어민이 함께 노력해야 지방 소멸론은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농어촌이 우리나라 미래 발전의 기반이자 우리 농어민의 삶터이며 인류 생존의 원천이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향후 농촌경제연구원과 함께 농어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끝으로“5년 전 창립 당시 39개 회원 군이었던 군수협의회가 현재 73개 회원 군으로 크게 성장했고, 최근 임원 구성을 완료해 새롭게 출발할 준비를 끝마쳤다”며“이번 포럼이 협의회의 힘찬 출발과 새로운 도약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