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천시, 2035년 도시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오는 11일 오후 2시 왕암동 한방엑스포공원 한방생명과학관 다목적강당에서 ‘2035년 제천 도시기본계획’에 대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 청취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도시기본계획은 도시가 지향해야 하는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하고 정책계획과 전략계획을 실현할 수 있는 지침적 계획으로서의 위상을 갖는다.
시는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시민과 관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2035년 제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공청회에는 충북연구원 이경기 수석연구위원 등 4명의 전문가가 참석하여 토론을 통해 분야별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며, 시민들은 이번 공청회를 시작으로 이달 26일까지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2035년 제천 도시기본계획’은 제천시의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계획이다”라며, “이번 공청회에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의견을 청취한 이후 시의회 의견청취, 제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충청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까지 ‘2035년 제천 도시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2018-12-10
-
옥천군보건소, 치매환자와 가족들과 함께하는 영화보기 이벤트 마련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들을 위한 기억나들이 행사로 가족 사랑의 내용을 담은 ‘덕구’ 영화 관람 행사를 갖는다.
‘기억나들이 행사’는 치매환자가 가정에만 머물지 않고 사회적 접촉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을 예방하고, 더 나아가 치매가 급속도로 악화되는 것을 최대한 늦추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영화보기 행사는 환자들에게는 문화체험을 통한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환자를 돌보고 있는 가족들에게는 모처럼 만의 여유와 힐링을 선물하기 위해 특색 있는 이벤트로 마련했다.
11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와 가족, 마니또 회원 등 130여명을 대상으로 옥천 작은영화관인 향수시네마에서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향수시네마와 영화사로부터 추천 받은 영화 ‘덕구’는 국민배우 이순재 씨와 아역배우 정지훈이 출연해 할아버지와 손자 사이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다룬 교훈적인 영화다.
상영 당시 많은 이들에게 진한 가족애와 사랑, 희망과 용기, 힐링과 감동을 안겼다.
치매안심센터는 정부의 핵심복지정책 중 하나인 치매국가책임제에 따라 작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옥천군에서는 지난해 보건소 내 공간을 마련해 치매안심센터를 임시 개소하고 치매 조기검진, 등록관리, 치매약제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인 인지강화프로그램과 함께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교육과 홍보, 치매환자와 가족 대상 1:1 맞춤상담, 사례관리 등의 통합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임순혁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사각지대 개선을 위해 현재 청성, 청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형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밖에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다양한 보건 정책 구상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0
-
옥천군, 200세대 행복주택에 이어 100세대 공공임대주택 건립 확정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에 200세대 규모의 행복주택에 이어 10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건립이 확정되며 지역발전에 청신호가 켜졌다.
10일 군에 따르면 오는 2022년까지 옥천읍 금구리 일원 6천여㎡ 부지에 국민임대주택 50세대와 영구임대주택 50세대가 들어선다.
영구임대주택은 임대기간이 최대 50년으로 전용면적 40㎡이하로 지어지며, 임대료는 시중 아파트의 30% 수준으로, 거주환경이 열악한 주거 취약계층을 공급 대상으로 한다.
국민임대주택은 임대기간이 최대 30년으로 전용면적 60㎡ 이하이며, 임대료는 시중가의 60%부터 80% 수준으로 공급된다.
총 143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주택 건설과 함께 사후관리 및 운영 등을, 옥천군은 10% 수준의 사업비 일부 부담과 인·허가에 따른 행정사항 등을 지원한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임대주택 공급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방 중소지역 등의 도시 재생을 위해 지역수요에 적합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 공공임대주택 건립과 함께 대상지 주변의 낙후된 지역 활성화를 위한 주변지역 정비계획 사업에 있어 유리한 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LH와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을 담은 협약을 내년 상반기까지 체결하고,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승인과 지구 지정 등의 인허가 절차를 밟아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업 예정지인 옥천읍 금구리 일원은 인근에 공원, 초등학교, 공공청사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주변 환경은 꽤 양호한 곳으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가옥들이 많이 노후된데다, 거주민 대부분이 오래된 가옥에서 40년 이상 거주한 70세 이상의 고령자·저소득층들로, 재건축이나 재정비는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실정이다.
주변 지역 주민들과의 빈부격차도 심해 이로 인한 이질감 해소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공공사업비 투입을 통한 환경개선 등이 꾸준히 요구돼 왔다.
자생적 도시재생을 최우선 기반으로 하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 상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고 평가받는 것도 이 이유에서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이번 공공주택 건설 사업을 민선7기 군수 공약사업의 중요 정책으로 포함시키고, 국토부 측에 사업 추진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피력하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혀왔다.
또한, 대청호 규제에 묶여 있는데다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지역 여건상 젊은 층의 인구 유출과 정주여건이 열악하다는 점을 들어 박덕흠 지역구 구회의원과 함께 유기적인 공조 체제를 유지하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왔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대상지역 저소득층 주민의 주거안정과 복지향상은 물론, 주변 환경 정비를 통한 노후 주거지의 도시기능 회복으로 주민 삶의 질이 눈에 띄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확정된 행복주택 건립과 더불어 이번 사업을 통해 활력 넘치는 지역 기반이 조성될 것”이라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군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대상지로 옥천군을 포함해 전국 9개 사업지구를 발표했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충북에서는 사업 시범지역인 괴산 1곳을 포함해 진천 2곳 등 총 3곳에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이 확정돼 추진 중에 있다.
2018-12-10
-
제19회 충청북도학생서예대전에서 영동 배경숙 씨, 조민제 군 수상 영예
제19회 충청북도학생서예대전에서 영동 배경숙 씨, 조민제 군 수상 영예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예지도자와 꿈나무가 제19회 충청북도학생서예대전에서 남다른 실력으로 입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영예의 주인공은 지역 서예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서예가 소운 배경숙씨와 그의 제자 조민제 군이다.
이들은 한국서예협회 충청북도지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제19회 충청북도 학생서예대전에서 각각 지도자상과 초등부 대상을 수상했다.
배경숙 씨는 평소 서예원을 운영하며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도 이곳의 문하생들은 올해 충북서예대전 단재서예대전에서 줄줄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실력을 과시했다.
특히, 배씨는 올해 제20회 전국단재서예대전 초대작가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돼 초대작가상을 받기도 했다.
조민제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孝當竭力 忠則盡命’로 대상인 충청북도 교육감상을 받았다.
배 씨의 지도하에 틈틈이 공부를 하면서 꿈과 실력을 키웠다.
서예 꿈나무와 지도자가 충북 최고라는 타이틀을 얻자 지역 서예가들은 영동의 위상을 높였다며 반가워하고 있다.
배경숙 씨는 “김민제 학생이 잘 따라주고 열심히 해 줘서, 덩달아 영예로운 상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주춧돌 같은 역할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2018-12-10
-
겨울철 한파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인 만성질환자, 독거노인, 거동불편자의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한랭 질환은 극심한 추위로 발생하는 저체온증, 동상과 같은 질환으로 매년 12월부터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특히 고령자와 독거노인, 만성질환자는 한파에 더욱 취약할 수 있다.
이에 영동군 보건소는 취약계층의 방문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모든 모든 군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집중하기로 했다.
현재 군 보건소 소속 방문간호사와 각 읍면의 보건지소·진료소 전문 보건인력들이 독거노인,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 가구와 경로당을 찾으며 기초건강측정과 한파대비 보건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정기적 가정 방문으로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을 체크하고, 저체온증과 동상예방, 빙판길 낙상예방을 위한 근력 향상 운동 등이 담긴 “건강한 겨울나기 이렇게 준비하세요” 리플렛을 배부하며 건강관리를 강조하고 있다.
군은 안부전화와 수시방문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이상 유무를 직접 확인하는 등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한랭질환은 발생시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의식손상,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정확한 이해와 예방을 위한 자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군민들이 이를 인지할 수 있도록 반복 교육하여 건강한 겨울나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2-10
-
영동군, 재난취약가구에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배부로 화재사고 예방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모든 군민의 안전과 행복 보장에 집중하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이날부터 재난취약계층 500가구를 대상으로 화재감지기 설하와 소화기 배부를 추진한다.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있는 재난취약가구의 각종 재난사고 발생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군의 선진 재난시책이다.
재난취약계층이란 영동군에 주소가 있고, 재난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청소년가장, 65세이상노인만으로 구성된 세대를 말한다.
군은 군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각종 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여 올해 4월‘영동군 재난취약계층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공포했다.
각 읍·면으로부터 9월부터 지원신청서를 받아서 대상자로 확정된 약 500가구를 확정짓고 10일부터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
2천만원의 사업비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이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이 사업을 시발점으로, 모든 군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선진 안전 정책 발굴과 추진에 집중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이 사업이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재난 위험에 쉽게 노출된 군민들이 각종 사고 위험으로부터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은, 내년에도 사업예산 확부 후, 미설치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감지기 설치와 소화기 배부사업을 계속할 예정이다.
2018-12-10
-
주홍빛 달콤쫀득한 영동햇곶감, 대도시 소비자 공략하며 매력 발산
영동군
[충청뉴스큐] 감고을 영동의 명품 햇곶감이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영동군은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3일간 부산역 맞이방에서 ‘2018 영동 햇곶감 대도시 판매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영동곶감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2018 영동곶감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전초전이자 도농간 만남과 화합의 장이다.
햇곶감 특판장에서는 감고을의 정성이 듬쁙 담긴 달콤쫀득한 건강먹거리로 부산 시민들과 전국 여행객을 매료시키고 있다.
10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주황빛 고운 빛깔과 푸근하고 건강한 맛이 지나가는 이들의 발길을 잡아 첫날부터 성황을 이루고 있다.
깊은 산골의 차갑고 신선한 바람이 만들어 과육이 차지고 쫄깃한 영동 곶감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하려는 시민과 철도 이용객들로 붐볐다.
복불복 게임 등의 적극적인 홍보·판촉전략이 이어지며 성공적인 판매행사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박세복 군수를 비롯해 윤석진 영동군의회의장도 행사장을 찾아 영동곶감 일일 홍보요원으로서 낱개 포장한 시식용 곶감을 나눠주며 ‘영동곶감’의 매력 알리기에 힘을 보탰다.
3일간의 행사기간에는 햇곶감 나눠주기 행사 곶감 시식 및 판매 행사 현장체험이벤트 등 쫄깃한 영동곶감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장에서 한 여행객은 “태어나서 영동곶감을 처음 먹어보는데, 달고 쫀득한 맛이 일품이다.”며, “어릴 적의 아련한 추억과 푸근한 정이 생각나는 맛이다.”라고 극찬했다.
군 관계자는 “영동곶감을 전국에 알리며, 영동곶감축제의 성공개최의 발판을 마련했다.”라며, “설 전까지 자매결연 지자체 등을 순회하며 영동곶감 판매에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영동군은 겨울철 대표 축제인 영동곶감축제의 연계행사로 개최하는 이 판매행사가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판매확대를 통한 실질적 농가 소득증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명품 영동 곶감을 소재로 한 오감만족의 축제인 ‘2018 영동곶감축제’는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영동군 영동천하상주차장에서 개최된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는 서울 용산역에서‘대도시 햇곳감 판매행사’를 운영해 전국 최고 품질의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린다.
2018-12-10
-
보은군, 2018년 민원담당 공무원 교육 실시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보은군 공직자 200명을 대상으로 2018년 민원담당 공무원 교육을 10일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반복민원, 고질민원, 허위민원 등 특이민원이 빈번해지는 추세를 대비해 WYP교육컨설팅 대표 박원영 강사를 초빙하여 특이민원의 사례와 대응방법 및 민원담당 공무원의 감정 케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이민원은 공무원의 공정하고 신속한 업무 수행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으며, 그 피해가 선량한 대다수의 군민들에게 돌아간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김광호 민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특이 민원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유형별 대응 방법을 습득하여 민원 응대에 효율을 기하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이 민원담당 공무원의 감정 소비를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보은군에는 사회복지, 교통, 환경지도, 각종 인·허가, 재산관리 분야 등에 특이민원이 집중되고 있으며, 군은 반복, 고질, 허위 민원으로 행정업무에 지장을 초래한다고 규정하고 공직자 민원응대 메뉴얼에 따라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2018-12-10
-
생산적 일손봉사 2개 부문 ‘특별상’ 수상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10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생산적 일손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일반 개인부문에서 윤순한씨가 학생 단체부문에서는 보은중학교 2학년 4반 학생들이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생산적 일손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 인력난 해소 등 나눔과 공유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이번 시상식에서는 일반개인, 일반단체, 학생단체, 자원봉사자단체 부문 등 총 4개 부문에서 7개의 대상이 수여됐다.
개인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윤순한씨는 마을기업인 장안골영농조합을 위해 전통 두부 제조 기술을 전수하여 제품을 만들뿐 아니라 마을기업 제품의 청결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제초제 등을 사용하지 않고 손수 잡초제거를 하는 등 깨끗한 환경정비를 위한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또한 보은중학교 2학년 4반 학생들은 바쁜 학교 생활에도 불구하고 농촌의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하다는 심각성을 깨닫고 몸소 일손부족을 해소하고자 농가를 방문하여 사과추달기와 콩 뽑기 등 일손을 도와 귀감이 되고 있다.
안광윤 경제정책실장은 “1년 동안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해주신 유공자 분들이다. 참여에 감사드린다”며“생산적 일손봉사를 통해 더 많은 기업과 농가가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10
-
세계 최대규모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소 보은산업단지에 입주
보은군
[충청뉴스큐] 장기적 경제불황으로 전국적으로 산업단지 분양률이 저조한 가운데 오히려 높은 분양실적을 보이고 있는 보은산업단지에 세계 최대 규모의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소가 건설된다.
보은군은 10일 충북도청에서 정상혁 보은군수와 이시종 도지사,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 김형남 ㈜한프 대표 등이 참석해 ‘보은연료전지 발전사업 공동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은연료전지발전소는 지난 7월 6일 체결한 진천그린에너지 발전소의 80MW를 넘는 100MW급 세계 최대 연료전지 발전소로 공사기간은 총 15개월이며, 운영은 준공일로부터 20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총 공사비 6,368억원이 투자될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은군에 건설될 연료전지 발전소는 연료전지 3세대 기술이며 에너지업계의 “구글”이라 불리는 미국의“블룸에너지 사”의 독점기술로 고체산화물을 이용한 고효율, 친환경적인 미래에너지 시스템이다.
㈜한프에서는 연료전지 발전소가 완공되면 연간 832G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충청북도 전체전력 소모량의 3.5%, 보은군 전력소모량의 100%를 충당가능한 발전량에 해당하는 것으로 연간 전력판매 금액은 2,122억원 이며, 20년간 약 4조2440억원의 매출이 예상하고 있다.
군은 발전소 건립에 따라 지방소득세 등으로 매년 약 15억원 정도의 세수가 증대돼 군 재정자립도가 향상되고, 공사기간 동안 약 2,500명 정도의 건설인력 채용과 상시근로 30여명의 고용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상혁 군수는 “보은연료전지발전사업은 보은 발전을 한 단계 도약 시킬 핵심 사업으로 보은군이 신재생에너지 산업확대 및 친환경 에너지 보급의 전초기지로써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