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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오는 22일 음성체육관에서 취업박람회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체에는 우수한 인재 채용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8 음성군 취업박람회’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음성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행복한 내일 음성에서 만나요’를 주제로 음성군이 주최하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기업별 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 행사관 등 총 40개 부스가 운영되며, 약 60개 업체가 직접 및 간접으로 참여하여 400여 명의 채용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내 30개 중소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기업별 채용관에서는 구인·구직자 간 일대일 현장 면접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며, 관계기관 홍보관에서는 노인, 여성 일자리 등 지역 내 일자리 관련 기관들이 참여하여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컨설팅, 직업훈련 프로그램 안내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음성군 관계자는 “취업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희망을 기업체에게는 구인난을 해소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며,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2018 음성군 취업박람회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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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조병옥 음성군수가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하여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면담하고 지역의 현안사업에 대해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조병옥 군수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문화예술 교육을 받기 위한 문화예술교육센터 지원 10억원, 생활밀착형 장애인체육관인 음성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30억원,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생극 소규모생활체육공원 조성 3억 6천만원 등 3개 현안사업에 대해 총 43억 6천만원의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특히 조병옥 군수는 군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문화·예술·체육시설의 조성,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 없이 다 함께 누릴 수 있는 체육활동 등을 위해 국비 지원이 꼭 필요한 사업임을 설명했다.
또한 오는 12월 6일 예정된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 개관식과 내년에 20회를 맞아 문화관광 우수축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음성품바축제 ‘노숙인에게 사랑과 희망을’ 행사 참석을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내년도 정부예산에 우리 군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의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하여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군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정부예산 목표액 달성을 위해 정부예산편성 시기보다 앞서 위해 그동안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발 빠르게 정부 부처와 국회를 방문하는 등 지역 현안사업을 반영하기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막바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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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기적의도서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발전 유공기관 포상 받는다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발전 유공기관 포상 받는다
[충청뉴스큐]제천기적의도서관이 어린이청소년서비스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발전유공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협력하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기여한 공적이 큰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것으로 올해는 제천기적의도서관을 비롯해 전주시덕진도서관, 목표시립도서관 등 3개 기관이 선정됐다.
제천기적의도서관은 2003년 개관 이후 현재까지 전 직원이 일치단결하여 21세기 정보화 사회를 선도하고 다양한 도서와 정보를 수집·제공하였으며, 제천지역 어린이들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지식 정보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2014년부터 현재까지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책읽어주세요’ 등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진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의 지식정보격차 및 문화 불균형 해소를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지역의 유관기관 등과 연계사업을 개발·추진하여 지역도서관 운영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및 유관기관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흥미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여 지역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함께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발전 유공기관 시상은 내달 7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열린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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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시티 수산, 측백 족욕체험장 관광객 몰려
문체부 생태테마 관광육성산업 성공적 관광상품화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최근 수산면 옥순봉생태공원 내에 새로 개장한 측백족욕체험장에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말 개장하여 수산면 주민들이 운영 중인 측백족욕체험장은 한번에 40명이 족욕체험과 측백 목각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시설이다.
체험장에서는 측백오일이 섞인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향기로운 차를 마시며 느린 엽서를 쓰는 시간을 가지는 등 몸과 마음을 모두 힐링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커다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수산면민과 슬로시티주민협의회가 주인의식을 갖고 깊이 고민하고 개발하여 나온 결과물로 옥순봉생태공원과 바로 인근에 군락지를 이루고 있는 측백나무숲을 주요테마로 문체부의 생태테마관광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그 상품화를 시작하게 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다는 측백나무 숲으로 난 길을 걸어 측백나무숲 체험장 쉼터에서 피톤치드를 마시고, 생태하천체험장에서는 물고기 잡기를, 측백향수체험장에서는 측백향을 이용한 족욕, 목각용품, 비누 만들기를 할 수 있다.
빼어난 경치와 청풍호 카누카약장, 옥순정 국궁장을 연계한 관광상품으로 기존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았던 수산면 일원은 이번 체험장 개장으로 더욱 많은 볼거리와 관광객이 만족하는 관광코스로 거듭나게 됐다.
또한, 건강과 힐링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을 위하여 측백을 활용한 오일, 비누, 방향제, 화장품 등의 상품개발을 준비 중에 있어 향후 수익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산면 주민들은 그동안 슬로시티로 닦아 놓은 기반 위에 자연생태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만들어 경제적으로도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산면의 측백관광상품과 같은 경쟁력 있는 상품이 많이 개발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부터 여행사와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한층 다양하고 강화된 인센티브를 도입하여 내년 4월 청풍호 케이블카 개장에 맞춰 제천을 찾는 많은 관광객이 반드시 시내권을 방문하도록 유도하여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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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방세정 역량강화를 위한 연찬회 개최
지방세정 역량강화를 위한 연찬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17일 제천의병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지방세정 발전방향 연구 및 지방세 담당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2018년 지방세정 연찬회"를 개최했다.
본청 및 읍·면·동 세무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연찬회에서는 신 세원 발굴을 통한 세수증대, 납세자 편의시책, 체납액 징수방안 등에 대한 총 20건의 다양한 연구과제가 제출됐다.
지방세정 발전을 위한 연구과제 발표는 제출된 연구과제에 대하여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우수과제로 선정된 6건에 대하여 발표와 열띤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과제 발표 결과 청전동 고정택 주무관이 “열심히 일한 외국인이여 세금은 납부하고 떠나라”라는 제목으로 외국인에 대한 지방세 체납액 징수방안을 발표하여 최우수를 차지하고 제천시장 상장과 30만원의 상금을 수여받았다.
최우수 수상작은 내년도에 개최되는 충청북도 주관 지방세정 연찬회에 제천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시는 앞으로도 지방세 공무원의 업무 능력향상, 신 세원 발굴을 통한 자주재원 확충, 시민에게 신뢰 받는 명품 세정구현 등을 위한 연찬회를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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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국도정시책 우수 성적 거양 노력에 박차
국도정시책 우수 성적 거양 노력에 박차
[충청뉴스큐]충북 옥천군이 오는 ‘2019년도 국·도정시책 시·군 종합평가’ 추진 실적을 중간 점검하며 우수 성적 거양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20일 김성식 부군수 주재로 ‘국·도정 시책 시군 종합평가 대비 추진실적 중간보고회를 열고 실적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시·군 종합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100대 국정과제를 반영한 5대 분야 145개 세부지표 실적을 평가하는 시책이다.
이번 보고회는 10월말 기준 실적이 다소 저조한 41개 정량지표를 중심으로 담당과장 및 팀장 참석 하에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향후대책, 제고방안 등을 논의했다.
군은 지난 6월 시·군 종합평가 추진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충북도 주관 담당공무원 워크숍, 전문 용역사 컨설팅 등을 거쳐 매월 실적을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소관부서장 책임 하에 주기적으로 추진실적을 점검하는 등 올해 말까지 실적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김 부군수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각 지표 담당자가 매뉴얼을 숙지하고 평가지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남은 기간 지표별 실적제고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평가 중 11개 분야에서 ‘가’등급 3개, ‘나’등급 4개를 얻어 2억2천9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은 바 있으며, 올해 평가에서는 모든 정량지표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도내 최상위권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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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령산자연휴양림에 매점 갖춘 편의시설 들어섰다.
매점 갖춘 편의시설 들어섰다.
[충청뉴스큐] 사계절이 아름다운 옥천군 장령산자연휴양림에 매점과 쉼터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섰다.
20일 군은 12억5천만원을 들여 장령산자연휴양림 편의시설을 건립하고 현재 시범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1,567㎡의 부지에 연면적 242㎡로 들어선 편의동 건물 1층에는 매점과 농·특산물 판매장이 갖춰졌다.
매점에서는 현재 컵라면, 스낵, 음료수 등의 완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앞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포도즙, 꿀, 쌀 등을 판매할 계획으로 관계자들과 현재 세부 판매시기 등을 논의 중에 있다.
2층은 전체가 방문객들을 위한 쉼터와 전망대로 조성됐으며, 실내와 3곳의 실외 발코니에 총 14개의 테이블과 의자 등이 마련돼 있다.
소나무와 참나무가 빽빽한 장령산을 배경으로 앞에는 맑고 깨끗한 금천계곡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포인트로, 겨울철 실내에서도 뛰어난 자연경관 속 힐링을 즐길 수 있어 앞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주말 아이들과 함께 휴양림을 찾은 문 모씨는 “아이들과 함께 휴양림을 찾을 때면 항상 먹을거리가 아쉬웠는데, 이제 간단한 과자와 음료수 등을 먹으며 자연을 벗 삼아 쉴 수 있으니 그 어디도 부럽지 않다”며 반겼다.
외부에는 9면의 주차장과 함께 소규모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광장과 잔디밭도 들어섰다.
등산 후 앉아 신체 피로를 풀 수 있는 30m 길이의 족욕장과 아담한 분수대도 조성됐다.
바로 옆에는 시소, 미끄럼틀 등의 어린이놀이터도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놀이와 힐링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나들이 공간으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군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방문객 의견 수렴과 각종 개선사항을 보완한 후 내년 1월 정식으로 문을 연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당초 커피숍과 분식점 운영 등도 계획했으나, 법적인 문제로 완제품 판매만 가능한 매점 등만 갖추게 돼 아쉽다”며 “하지만 이번 편의시설 조성이 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과 함께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앞으로 중부권 최고의 휴양단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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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충북도 유일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우수지자체 선정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환경부가 주관한 ‘2018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 평가’에서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최적화된 운영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환경부 등 평가위원회가 소각시설, 매립시설, 생활자원회수센터 등 전국 1천22개 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서류심사, 현장 조사, 현장 검증 등을 실시해 이뤄졌다.
폐기물 처리과정에 있어서 환경성, 경제성, 기술성, 주민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에서 총 18개 우수기관을 뽑았다.
군북면 추소리에 위치한 옥천군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한 유리병이나 플라스틱, 종이 등의 자원을 선별하는 곳이다.
총 14명의 공무직 근로자와 공공근로 인부가 일일이 수작업으로 재활용 가능 물품들을 선별해 내고 있다.
지난해 반입된 1천160t의 폐품 중 700t의 재활용품을 선별, 재활용업체로 판매해 6천200만원의 수익을 창출했다.
재활용품 선별률 전국 평균이 50%정도인데 반해 옥천군은 60%가 넘는 선별률을 보이며, 환경오염물질 배출 최소화를 위한 기술성 항목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처리장 운영 일수도 1년에 300일이 넘는 등 높은 가동율 확보에 따른 재활용품의 신속한 수거로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도 받았다.
폐기물 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환경 친화적인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소각시설 부문 전국 최우수에 이어 올해 생활자원회수센터 부문 우수시설로도 선정되며 주민 신뢰도를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됐다.
현재 군은 더욱더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활용품 선별 처리를 위해 총 40억원의 예산을 들여 현 폐기물종합처리장 내에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물을 신축 중이다.
1300㎡ 규모에 컨베이어 벨트, 압축기, 감용기, 자력 선별기 등 자동화 시스템이 갖춰지며, 내년 하반기 준공 이후 옥천군의 자원 회수율과 경제성은 더욱 더 높아질 예정이다.
권세국 환경과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일해 준 현장 근무자들의 노력 덕분에 맺어진 결실”이라며, “생활폐기물 처리를 선도하는 옥천군 이 되기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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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 지속 추진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하수를 효율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연말까지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지하수방치공 찾기 운동’은 지역 내 방치, 은닉된 모든 지하수공을 대상으로 원상복구를 목표로 추진한다.
그동안 지하수법 제정 이후 지하수개발, 이용허가 및 신고시설에 대해 원상복구명령, 이행보증금예치 등의 규정으로 방치공 발생을 제도적으로 방지해 왔으나 지하수법 제정 이전 방치·이용공에 대한 실태파악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군은 이용자와 시공자들에 대해서는 교육을 통해 은폐 및 실패공의 신고를 유도하며, 지하수 오염의 심각성 홍보와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지하수를 관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 수계관리팀장을 반장으로 4명으로 구성된 전담조사반을 구성해 각 읍·면의 협조 하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하수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공자원으로 각별한 관심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하수 오염의 주범인 방치공 발견 시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방치공 위치를 알고 있거나 발견한 주민은 영동군 환경과 방치공 신고센터나 한국수자원공사 방치공신고 전용전화으로 신고하면 된다.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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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성인문해학습자 지역문화탐방 “친구야 우리동네 문화탐방가자”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일 성인문해학습장 참여 학우들끼리 추억을 남기고 지역사회에 문화교육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지역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사회적.경제적 여건으로 학령기에 정규교육을 받지 못하여, 평소 외부활동이 여의치 않은 비문해 학생들을 위해 교실 밖 학습활동으로 15곳학습장 100여명의 학생들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최근 개장한 와인터널을 비롯하여 지역의 문화관광명소인 국악체험촌,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을 둘러봤다.
평소 쉽게 해보지 못했던 국악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면서 지역의 매력을 다시 한번 알고 소중한 충억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
흥덕 문해학습장 박일수 씨는 “그동안 학습장에서만 이루어졌던 문화와 역사의 현장을 방문, 역사적 설명을 스스로 읽어 봄으로써 좀 더 배움에 의의를 둘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며 환한 미소로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성인문해학습자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비문해율 줄이고 학습에 꾸준히 참여하도록 독려해 더욱 문해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