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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따뜻한 겨울나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신청받아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료비 일부를 지원하는 ‘에너지 바우처’ 사업 신청을 내년 1월 말까지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에너지 바우처’ 사업은 국비지원사업으로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추위 속에서 어렵게 겨울을 보내는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기, 석유, 가스 등 난방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로서 가구원 중 만65세 이상 노인이나 만6세 미만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또는 희귀난치성질환자가 포함된 가구다.
특히, 올해부터는 중증질환자와 희귀난치성질환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돼 더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금액은 1인 가구 8만6천원, 2인 가구 12만원, 3인 이상의 경우 14만5천원이다.
등유·LPG 등을 가맹점에서 구입하며 사용할 수 있는 국민행복카드와 전기·도시가스 등의 요금고지서에서 자동 차감되는 방식 중 하나를 택할 수 있고, 사용기간은 다음달 8일부터 내년 5월 말까지다.
신청대상자는 신청서와 고지서 등을 준비해 주민등록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신청하면 된다.
양만석 경제정책실장은 “한겨울 추위에도 난방비 부담으로 최소한의 난방을 하지 못해 발생하는 사건·사고들을 접할 때 많이 안타까웠는데, 이번 사업이 저소득층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줄여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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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경로당 노인대학, ‘배움 열기 후끈’
‘배움 열기 후끈’
[충청뉴스큐] 노인복지 확대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평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된 옥천군 경로당 노인대학이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2008년 이원면 지탄리 포동경로당에서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16곳 경로당에서 49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전통 있는 노인복지사업의 중요한 한 축이 됐다.
군의 지원을 받아 대한노인회옥천군지회가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생활로 심신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노인 의료비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사업비 2천만원을 들여 주 1회 2시간씩 노인전문강사를 투입, 학습을 겸한 취미·여가,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지난 3월부터 이원면 장화리, 동이면 석화리, 청산면 대사리 3개 경로당에서 건강교육, 건강체조, 노래교실, 현장체험 등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노인대학 학생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충남 서천군 일원으로 현장학습을 다녀오며 대외 견문을 넓히기도 했다.
올해 노인대학은 오는 10월 말까지 계속되며, 12월 중 졸업식을 열어 모범 수료생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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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함께 문학여행에 빠지다. 정지용문학관 관람객 줄이어
정지용문학관
[충청뉴스큐] 사상 유래 없는 폭염이 물러나고 여행하기 좋은 가을에 접어들면서 옥천 정지용문학관으로 문학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줄을 잇고 있다.
19일 옥천군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15일까지 약 40여일동안 정지용문학관을 찾은 관람객은 개인 4천953명, 단체 1천71명 등 총 6천24명으로, 하루 평균 약 150여명 꼴로 찾았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개인 4천587명, 단체 1천27명, 총 5천614명과 비교해 410명 늘어난 수치다.
단체 관람객은 서울, 부산, 경기 광주,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고른 분포를 보였고, 각 지방 문인협회, 국문학과 대학생, 고등학교 문학 동아리 등이 주를 이뤘다.
옥천의 옛시가지로 구읍이라도 불리는 옥천읍 하계리에 위치한 정지용문학관은 섬세한 이미지와 서정적인 언어로 한국현대시의 새로운 지평을 연 시인 정지용의 삶과 작품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문학관이다.
2005년 5월 15일 정시인의 생일에 맞춰 426㎡ 지상 1층 규모로 개관했으며, 그의 생가와 이웃하고 있다.
문학전시실, 문학체험공간, 영상실, 문학교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입구에 서 관람객들을 반기는 정지용 밀랍인형은 관람객에게 인기가 많은 포토존 이다.
이 곳을 지나 음악과 영상으로 정지용의 시세계를 전달하는 통로를 지나면 ‘지용연보’, ‘지용의 삶과 문학’, ‘지용문학지도’, 시·산문집 초간본 전시‘ 코너로 구성된 ’문학전시실‘이 나온다.
‘문학체험공간’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통해 흥미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관람객이 정지용시를 직접 낭송해 녹음물로 가져갈 수 있는 시낭송체험실 등이 있다.
그 외에 정 시인의 삶과 문학, 인간미 등을 서정적으로 회화적으로 그린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상이 상영되는 ‘영상실’과 세미나 또는 문학 동아리 활동 공간인 문학교실이 있다.
고등학교 학창시절 문학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찾은 김 모씨는 “정지용문학관은 고향의 푸근함처럼 친근감 있게 시를 느낄 수 있고, 무엇보다 시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문화해설사가 상주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료 없이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설·추석 당일은 휴무다.
문화관광과 김성종 과장은 “책 읽기 좋은 가을을 맞아 문학관을 찾아 정지용의 시세계를 이해하려는 관람객들이 늘고 있다”며, “문화해설사 해설 지원 등 관람객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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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어린이·청소년의회, 환경행정 체험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38명은 19일 시와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클린에너지파크와 하수처리장 현장을 견학했다.
생생한 현장체험을 통해 평소 배출하는 생활 쓰레기가 분리 수거돼 소각·매립까지의 과정을 둘러보고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또한 각종 오폐수가 어떤 처리과정을 거쳐 자연으로 돌아가는지도 배우는 기회가 됐다.
김복연 팀장은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의원 각자가 자원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생활 속 분리수거의 생활화와 자원 절약 등을 꼭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오는 24일 제3차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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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성공취업 위한 구직역량강화 특강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에서 구직역량강화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은 1년 과정을 훈련 받고 있는 기계시스템, 산업설비, 전기제어, 드론전자, 자동자 엔진정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리 작성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구직 직종에 맞게 1:1 개인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자기이해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의 흥미와 강점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고, 실전취업 구직역량강화에서는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등을 학습했다.
이어 모의면접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본인이 개선해야 할 점 등 취업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교육 후에도 호감 가는 구직서류 작성방법을 익혀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개인코칭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특강을 통해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취업분야를 찾고 구직서류 작성방법 습득과 실전 모의면접을 통해 성공적으로 취업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충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홈피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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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도시 충주, 스포츠피싱 도시로 도약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전국 최고의 스포츠피싱 도시로 도약한다.
충주시는 19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한국루어낚시협회와 손잡고 스포츠피싱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찬구 한국루어낚시협회 회장, 최길수 충주스포츠피싱협회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하며 상호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
‘스포츠피싱’ 또는 ‘게임 피싱’이라 불리는 루어낚시는 스포츠게임과 같이 정해진 규범이나 규칙 안에서 이루어지는 낚시이다.
그래서 루어낚시인은 피셔맨이 아닌 앵글러로 종종 불린다.
내륙의 바다로 명명되는 충주는 충주호, 한강, 달래강 등 물이 풍부한 도시이다.
전국의 낚시인들이 선망하는 지역이나, 상수원보호구역 등 낚시가 금지되는 지역이 많아 그림의 떡에 불과했다.
오늘 협약을 계기로 충주가 스포츠피싱의 성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찬구 협회장은 “충주호는 전국 배스인들에게 최고의 경기장”이라며 “지속적인 대회 유치를 통해 충주 스포츠피싱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우리가 가진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해 관광 자원화하고 이를 활성화해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코자 한다”며 “스포츠피싱 활성화에 필요한 제반 행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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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북권 드림스타트‘멘토멘티 워크숍’개최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9일 11층 예성교육실에서 드림스타트 멘토- 멘티 지역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주시가 2018년도 충북권 및 세종시 멘토지역으로 선정돼 드림스타트 간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실무자들의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멘토 지역은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성과 및 지역 상황 등을 고려해 보건복지부가 선정하며, 충주시는 멘티 지역과 정보 교환, 우수사례 노하우 공유 등 충북지역 드림스타트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워크숍은 충북지역 11개 시군과 세종시 드림스타트 실무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주시 드림스타트 운영 우수사례 발표, 힐링 공예체험,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힐링공예체험과 실무자 간 화합과 정보공유의 시간을 통해 충북지역 및 세종시 드림스타트 간 유대강화와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실무자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에게 희망의 길잡이가 되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가 아이들의 꿈을 키워 갈 수 있는 아동친화 도시의 밑거름이 되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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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대상 가정용 소화기 대형생활폐기물로 배출하세요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폐기대상 가정용 소화기를 대형생활폐기물로 배출할 것을 강조했다.
배출 방법은 기존 대형생활폐기물처럼 폐 소화기에 배출 신고필증을 붙여 배출하면 환경관리원이 수거 후 전문업체가 처리하는 것이다.
신고필증은 소형 3000원, 중형 7000원이며,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나 청주시청홈페이지 전자민원 대형폐기물 배출신고를 통해 교부받을 수 있다.
가정이나 소규모 영업장은 한번에 5개까지 배출할 수 있으며, 건축면적 1000㎡이상 사업장의 소화기 및 10kg가 넘는 대형 소화기는 직접 전문업체에 위탁 처리해야 한다.
한편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이 지난 분말소화기는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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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교통분야 세외수입 체납액 총력 징수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12월까지 지난해까지 체납된 불법주정차과태료 등 교통관련 세외수입 체납액을 총력 징수한다.
시는 12월까지 징수목표를 13억 9300만 원으로 설정하고, 매월 체납고지서 발송, 30만 원 이상 체납자 대상 주2회 자동차번호판 영치, 미압류 체납자의 자동차·예금·급여 일제압류 등 강력하고 다각적인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또 세외수입을 3회 이상 체납하고 체납일로부터 1년 경과한 100만 원 이상 체납 사업자에게는 청주시에서 동종 사업을 다시 인·허가하지 못하도록 하고, 기존 관허사업은 인·허가를 제한한다.
한편 불법주정차, 자동차검사지연, 자동차의무보험 미가입 등 법률상의 의무를 위반한 질서위반행위 과태료는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24조에 따라 최초납기 다음달에는 3%의 가산금이, 이후 매 1개월이 경과할 때마다 체납된 과태료의 1.2%에 상당하는 중가산금이 60개월간 부과된다.
예를 들어 주정차를 위반할 경우 4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데 의견 제출 기한 내 자진납부하면 20% 경감, 납부기한 1개월 경과시 가산금 3%부과, 이후 60개월까지 1.2%의 중가산금이 매월 부과돼 최대 7만 원의 과태료를 납부해야 한다. 보호구역 내 주정차위반은 최소 6만 4000원에서 최대 17망 5000원이다.
시 관계자는 “질서위반 행위를 비롯한 과태료와 과징금이 부과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부득이 과태료 등이 부과됐다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납부하는 것이 최선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징수대책 기간에는 체납자의 금융 거래계좌 거래정지, 급여압류, 부동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만큼 세외수입 체납자가 시간·경제적으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체납액을 신속히 납부해 줄 것”을 부탁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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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청주, 바로알기 현장체험학습 운영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우리고장 청주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19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산남초등학교 3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우리고장 청주, 바로 알기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날 시청을 방문한 산남초 학생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제작된 시정 홍보 영상물을 시청한 뒤 청주의 역사·문화, 행정에 대한 소개를 듣고,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시장실을 방문해 시장이 되어 보기도 하고, 한범덕 시장과 기념 촬영하는 등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었다.
이후에는 청주읍성과 용두사지 철당간을 둘러보며 현장체험학습을 마쳤다.
시청 방문을 인솔한 윤현숙 산남초 교사는 “우리 고장 청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시정업무로 바쁘실 텐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동화 청주시 공보관은 “우리가 살고 있는 청주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어린이들의 호기심 가득한 당찬 눈망울을 보니 참으로 든든했고 청주의 밝은 미래가 느껴졌다”며 “미래를 열어 갈 어린이들이 청주에 대해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시책을 개발해 우리 고장 청주의 진가를 알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고장 바로알기 현장체험학습은 청주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월 1회 진행되며, 시청 견학 외에도, CCTV통합관제센터, 정수장,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주요 행정현장과 문화명소를 탐방할 수 있다.
201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