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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유명한 하늘재, 임순례감독과 가을 정취에 흠뻑
임순례감독과 가을 정취에 흠뻑
[충청뉴스큐] 층주시는 지난 27일과 내달 3일 두 차례에 걸쳐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명사동행 충주풍경길 걷기축제’를 열고 있다..
충주체험관광센터가 주관한 이번 걷기 축제는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했다.
1회차인 27일 열린 걷기행사에는 500여 명의 관광객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구범준 대표와의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중원문화길의 가을풍경을 감상했다.
내달 3일 단풍이 유명한 하늘재길에서 열리는 축제에는 임순례 영화감독이 동행자다.
하늘과 맞닿은 것처럼 높아 하늘재라고 부르는 이 길은 코스가 쉽기 때문에 가족과 연인이 걷기에 적당한 코스다.
김기홍 관광과장은 “앞으로도 풍경길 걷기축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충주가 전국적인 걷기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회차로 열리는 하늘재길 걷기 축제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국에서 선정한 15곳의 걷기여행길에서 행사가 진행되며, 충북에서는 충주시가 유일하게 중원문화길, 하늘재길 2곳이 선정됐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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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료급여사업평가’우수기관 선정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의료급여사업평가에서 중소도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다음달 15일에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한다.
우수기관은 2017년도 지자체 합동 평가와 2018년 보건복지부 자체평가결과를 기준으로 전체 의료급여 수급자와 의료급여 사례관리대상자의 진료비 증감률 실적과 의료급여사업 홍보실적, 장기입원자 기관관리 실적 등을 반영해 선정됐다.
시는 전체 의료급여 수급자 7400여 명 중 사례관리대상 600여 명을 대상으로 고위험군, 집중관리군, 장기 입원자 등으로 구분해 가정과 의료기관을 방문하며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사례회의와 집중 관리로 수급자 건강증진에 도움을 줬다.
시는 의료비 절감을 통한 재정 안정화와 더불어 현장중심의 사례관리 등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의료급여 연간계획에 따른 수급자 사례관리와 사후관리를 통해 수급자의 건강증진과 의료비 예산절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히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2014년도에 충청북도 시· 군 의료급여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북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고, 같은 해 의료급여사업 전국 평가에서도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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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건국대 경찰학과 업무협약
건국대 경찰학과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위기 청소년을 돕기 위해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경찰학과와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앞서 지난 22일 청소년 진로상담 및 관계형성을 위한 미니체육대회를 계기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자는데의견을 모았다.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 선도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전문교사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가정과 학교에서 위기를 겪는 청소년을 돕기로 했다.
앞으로 두 기관은 오는 31일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청소년전화 1388홍보를 위한 야간 아웃리치와 향후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경찰학과 관계자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범죄에 쉽게 노출되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찾아내 도와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경찰학과 재학생들이 청소년 선도와 보호 활동을 통해 경찰업무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의 발굴과 문제 해결을 위해 청소년전화 1388을 24시간 운영하며 학업중단 청소년의 교육지원, 자립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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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공설운동장 활용방안 시민공청회 개최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내달 5일 오후2시 시청 탄금홀에서 충주공설운동장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충주공설운동장은 2017년 전국체전을 대비해 건립된 충주종합운동장 신축으로 사실상 종합운동장으로써의 필요성을 상실했다.
이에, 시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활용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공청회는 전문가로부터 재정, 도시계획, 환경, 녹지 등 분야별 발표와 심층토론으로 진행된다.
폐회 후 시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민경창 체육진흥과장은 "도심 중심부에 위치한 공설운동장이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인 참여와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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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동지역하수관로정비사업 국비 36억 추가 확보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추진중인 동지역하수관로정비 2단계 사업에 국비 36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시는 총사업비 228억원을 확정 받아 올해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동지역하수관로정비 2단계 사업은 1단계사업 준공 이후 미 정비된 동지역 및 일부 면지역의 하수관로를 신규로 설치하는 사업이다.
호암동, 직동, 용관동, 가주동, 풍동 등 동지역과 동량면 대전리 달미마을 일원에 30.57㎞ 규모의 하수관로와 731가구에 배수설비를 설치함으로써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지난 2016년 환경부 승인 당시 166억이었다. 주민요구사항을 추가 반영해 올 10월 하수관로 6.89km가 늘어 국비 36억이 증액된 총228억원을 승인받았다.
이로써 민선7기 충주시장 공약사업의 일환인 상하수도 공급기간을 단축시키는데 속도를 내게 됐다.
설계는 지난해 10월 완료됐으며, 올 11월 중 시공사 선정과 함께 공사 착수에 들어가 2020년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안정된 하수처리공정 운영과 구역 확대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수질오염총량제 시행에 적극적으로 대비한다는 복안이다.
송해근 하수과장은 “앞으로도 이종배 국회의원과 충청북도와의 공조를 통한 국·도비 확보로 생활기반시설을 지속 확충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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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회가능 어르신 치매안심센터가 도와드려요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등으로 인해 실종 위험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중 ‘배회가능 어르신 배회인식표’와 ‘지문인식 등록’ 신청을 받는다.
치매안심센터는 급격한 인구 고령화로 노인문제가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어 치매 국가책임제로 각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충북 치매노인 실종건수는 지난 2015년 291명, 2016년도 249건, 2017년도 263건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렇게 치매환자는 기억력과 장소에 대한 지남력이 떨어져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많아 외출할 때 종종 길을 잃어버려 가족들의 애를 태우기도 한다.
이에 치매안심센터는 배회어르신의 실종 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있도록 배회 인식표를 무료로 보급한다.
부착형 배회인식표에는 고유번호가 표시돼 있어 발견 시 신속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치매안심센터는 경찰서와 연계한 지문인식 등록을 센터에서 직접 지문인식기로 등록하고 있어 치매환자 실종 사전대비에 힘을 모으고 있다.
실종위험이 높은 60세 이상 어르신은 관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면 배회인식표와 지문인식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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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호수공원 야간경관 개선으로 명소화
수변데크조명, 수목조명 등 야간경관 조명 설치 완료
[충청뉴스큐] 청주 오송호수공원의 밤이 빛으로 아름다워졌다.
청주시는 6억 5000만 원을 들여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오송호수공원 야간경관사업을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시민의 대표 휴식지로 이용되고 있는 오송호수공원을 야간에도 명소화하고 볼거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공원에 수변데크조명을 설치해 역동적인 느낌을 더했다.
또 수목조명 및 돌담조명, 볼라드등을 설치해 시민의 안락한 휴식을 위한 공간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야간경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도시미관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송호수공원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883번지에 위치한 10만 2103㎡ 면적의 근린공원으로, 연제저수지 둘레길 산책로 2.5km, 수변전망대, 어린이놀이터, 광장, 약초원 등을 갖추고 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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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을철 산불방지 비상체제 가동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 강조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최근 고온 건조한 날이 많아져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되고 있어 청주시는 이 기간 동안 푸른도시사업본부 산림관리과 및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산불 발생 빈도가 높은 산림 인접 농경지에 대해 농산폐기물 파쇄 및 공동소각을 실시해 산불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 산불방지를 위해 일반등산로를 제외한 일부 노선을 폐쇄하고 우암산 등 16개 권역에 대한 입산을 통제한다.
해당 통제구역에 임업활동 등 부득이 출입이 필요할 경우 청주시 산림관리과 또는 읍·면사무소의 입산허가를 반드시 받아 출입해야 한다.
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등 전문 인력을 취약지역에 배치하고 감시초소 13곳, 무인감시카메라 13대를 활용해 상시감시활동과 함께 인화물질 반입 등 위법행위 단속 등 적극적인 산불예방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정창수 청주시 산림관리과장은 “산불 조심은 나무를 심는 것 이상으로 소중한 자연보호이다”라며 “맑고 푸른 청주를 만드는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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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를 통해 청주를 알린다 민·관·학 협력생태계 구축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GKL사회공헌재단, 서원대학교, 아우라픽처스 영화제작사는 29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직지 브랜드 가치 창출을 통한 청주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 협약은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 직지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직지브랜드 가치 창출을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직지를 청주의 문화관광산업으로 연계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단순한 업무 지원이나 공동 업무 추진 차원의 MOU와는 달리, 협약 각 주체의 책임과 업무분장 등 세부적인 사항도 일부 명시해 지속적인 청주 문화관광 활성화를 추진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청주시는 직지 홍보 및 문화관광 발전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필요 시 행·재정적 지원을 맡게 되며, GKL사회공헌재단은 사업 수행을 위한 재정적 지원금을 기부, 서원대가 실질적인 사업 운영 기관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또 직지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제작과 관련해 4개 기관이 유기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직지 브랜드 가치 창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청주시와 서원대는 이미 지난 9월 GKL사회공헌재단의 기부금 지원을 통해 2018 청주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을 후원하고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비롯한 직지문화관광콘텐츠를 개발, 시민에게 무료 배포해 직지 및 청주 관광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이날 협약을 통해 2019년에도 지속적으로 직지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청주 문화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세계인이 직지와 청주의 문화를 접하고, 기록문화 선도도시 청주의 도시브랜드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청주시와 GKL재단, 서원대학교는 청주시 관광활성화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현재 11월까지 SNS메신저 가입을 통해 선착순 2만명을 대상으로 2018년 청주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 기념 이모티콘을 무료 배포하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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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복지재단, 후원·나눔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개최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복지재단은 29일 나눔 문화 확산과 모금분위기 조성을 위한 ‘후원·나눔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은 증평복지재단과 시설의 임직원 및 이사회 임원 등 30여명과 함께한 가운데 재단의 홍보물을 배부하고, 희망의 저금통을 나누어 주는 등 건전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나눔 문화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캠페인에서는 증평읍 송산리 지역의 식당 및 기관 등을 중심으로 홍보를 시작하면서 복지재단을 알리고, 기부문화의 아름다운 가치를 재인식시켜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증평복지재단 연기봉 이사장은 “오늘 캠페인을 통해 나눔이 널리 전파되어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시설에 온정과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증평 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복지재단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201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