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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상당고등학교에 도서 기증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도서관은 18일 상당고등학교에 시민들이 청주시립도서관으로 기증한 도서를 선별하여 기증했다.
시립도서관과 상당고등학교는 지난 5월 10일 지역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해 상당고등학교 학생들의 독서활동 활성화 및 봉사활동 지원, 상호 발전을 위한 의견교류 및 정보교환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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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세정과,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충청뉴스큐] 청주시 세정과 직원들이 18일 농촌 인력감소와 고령화로 노동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지난 달 11일에 실사한 바가 있는 상당구 두모리 딸기 하우스에서 다시 일손 요청을 접수받고 실시하는 것으로 더 의미가 깊다.
이번에도 지난달처럼 업무 추진에 지장이 없도록 직원의 1/3인 10여명이 농가를 방문해 동절기 대비 하우스 비닐교체와 보온시설 정비 및 고랑 잡초제거 등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주변환경 정리에 필요한 작업도구와 식수 등을 준비해 농가주 부담을 주지 않았으며 사전유의사항 교육 후 작업을 실시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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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학교 치매극복 선도대학 지정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흥덕구 소재 충청대학교를 첫 번째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하고 18일에 인증서 전달 및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된 충청대학교는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에서 관리하는 인증번호를 부여받아 치매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과 학점이 인정되는 교과과정 개발을 통해 대학생과 지역사회의 치매인식 개선활동에 동참하고, 가정과 학교 및 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파트너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맹준식 흥덕보건소장은 “치매는 이제 개인,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이다”라며, “이번 현판식을 통해 충청대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예방 및 극복활동에 다 같이 협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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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암골 가을 스케치 행사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16일간 수암골 일원에서 ‘수암골 가을 스케치’행사를 개최한다.
2018년 가을여행주간과 연계한 이 행사는 손수건 염색하기,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 나무액자 그림 그리기,캐릭터 열쇠고리 만들기,벽화그리기등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관광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또 오는 28일에는 오후 3시부터 수암골 공원 특설무대에서 수암골의 가을정취와 어울리는 인디밴드 버스킹 공연도 예정돼 있다.
60여 가구의 주민들이 오순도순 살아가는 수암골은 부산 감천마을, 통영 동피랑과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벽화마을 명소로, 카인과 아벨, 제빵왕 김탁구, 영광의 제인 등 주요 드라마 촬영장소로도 유명하다.
청주시 관계자는 “수암골 가을 스케치는 주민들이 합심해 개최하는 수암골의 가치를 보여주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우 특별한 행사로써 행사기간 동안 교통 혼잡이 예상되니 가급적 자가용 이용을 자제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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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직지코리아 폐막식마저 감동 예고
직지 내면적·정신적 가치 조명... 직지 브랜드화 새 전기 마련
[충청뉴스큐] ‘직지 숲으로의 산책’을 주제로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개최된 〈2018청주직지코리아국제페스티벌〉이 오는 21일 오후 6시 폐막식으로 21일간의 대장정을 마친다.
21일 오후 6시 청주예술의전당 광장에서 진행되는 폐막식에는 직지코리아 조직위원회 한범덕 위원장을 비롯해 내·외빈과 하재성 청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람객, 시민 등 수백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균형과 조화’를 주제로 한 상상챔버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에 이어 한범덕 조직위원장과 하재성 청주시의회 의장, 임인호 금속활자장, 행사 기간 동안 함께 땀 흘린 자원봉사자와 운영요원 등이 함께 천년대종 3회 타종으로 폐막식의 시작을 알린다. 3회 타종에는 직지코리아의 성공적 마무리에 대해 천·지·인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겼다.
축제 기간 내내 직지의 가치와 기술,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레이저, 발광 큐브, 프로젝션 맵핑으로 표현했던 미디어쇼가 마지막 공연을 펼치면, 직지코리아 21일간의 기억이 담긴 기록영상이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폐막식에는 1377년 직지가 탄생한 고려의 문화와 정신을 엿볼 〈고려한복 패션쇼〉가 예고돼 있어 더욱 주목을 얻고 있다.
청주에서 최초로 열리는 〈고려한복 패션쇼〉에는 국내 대표 디자이너인 문쌍후, 문계옥이 작업한 고려 의복 41벌이 선보이며 슈퍼모델 등 20명의 모델이 화려하면서도 기품 있는 런웨이를 펼치게 된다.
2018한복문화주간을 맞아 한복진흥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패션쇼는 고려 왕실의 대례복과 예복은 물론 귀족층의 관복과 복식부터 당시 서민들의 의복까지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특히 슈퍼모델 박별이 선보일 피날레 무대에서는 〈2018청주직지코리아국제페스티벌〉에서 전시되었던 직지의 시주자 묘덕의 의상이 등장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디어쇼와 불꽃놀이, 고려한복 패션쇼 등 폐막식마저 다채롭고 화려한 감동의 무대로 꾸며진 〈2018청주직지코리아국제페스티벌〉은 오는 21일까지 계속된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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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7사단,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
육군 37사단,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
[충청뉴스큐] 육군 37사단은 18일, 충북 영동군 용두공원 충혼탑에서 6·25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사단장 주관 하에 지역 기관장들과 보훈단체,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 국기에 대한 경례와 묵념, 추념사, 종교의식, 헌화와 분향,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유해발굴은 오는 22일부터 약 3주간 장병 110명이 투입되어 영동군 심천면 약목리 일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곳은 6·25전쟁 당시 미 1기병사단과 미 25사단 27연대가 북한군 2·3사단, 203전차연대를 맞아 격전을 벌인 곳이다.
작업을 통해 발굴되는 유해는 정밀분석 작업 후 부대에 마련된 임시 봉안소에서 봉안 영결식을 하고, 서울 현충원 내 국방부 유해발굴단으로 운구된다.
한편 37사단은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충북 지역에서 총 17구의 유해와 500여 점의 유품을 발굴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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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호수도서관에서 페이스페인팅으로 행복충전 하세요
청주시
[충청뉴스큐] 오창호수도서관은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페이스페인팅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양청중학교 미술동아리 학생 12명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나눔 행사로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계속되며, 도서관을 찾은 어린이와 부모님 등 모든 이용자가 함께 어울려 동심의 세계를 즐길 수 있도록 진행 될 예정이다.
도서관을 찾은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들은 얼굴에 그려질 도안을 직접 고르는 등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신나고 재미있는 공간임을 인식하시고 아직은 도서관이 낯선 공간일 수 있는 아이들에게 행복이 가득한 특별한 시간을 선사해드리고 싶다. 또한 재능기부를 통해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양청중학교 학생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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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교육으로 노후 든든
서원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교육으로 노후 든든
[충청뉴스큐] 청주시 서원보건소가 18일 서원구 어르신 400명을 대상으로 사직동 한벌교회 대강당에서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서원보건소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막연하게 두렵고 무서운 질병이라는 인식을 개선하고자 서원보건소 조은희 팀원을 강사로 초빙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치매예방 인식 개선을 위해 ‘치매는 예방과 극복이가능한 질병’이라는 것을 알리고, 지역사회에서의 치매관리방법, 치매에 대응하기 위한 조기발견과 적극적 치료 필요성, 긍정적인 관계와 소통 등 치매 중증화 방지 및 예방법 등에 대해 소개했다. 서원구 치매 안심센터는 이날 교육에서 치매 정보 길라잡이 책자와 치매예방체조 안내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청주 서원구 주민들이 보다 쉽게 치매와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치매에 대하여 막연한 두려움만 가지고 있었는데 교육을 통해 치매질환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평소 치매예방 활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철수 보건소장은 “치매 예방교육을 통해 서원구 주민들의 관심과 치매 조기검진,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커지길 기대하며, 모든 어르신이 치매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한 행복 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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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사람이 소통하여 교통사고 예방한다
주요 대상 서비스(안)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가 오는 19일 스마트폰 서비스 개발사와 협업하여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를 활용한 보행자 안전서비스 개발에 착수한다.
이 서비스가 개발되면 보행자는 버스정류장이나 신호등사거리 등 교통이 복잡한 곳에서 인근에서 접근하는 차량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교통신호를 지키지 않고 주행하는 차량의 정보도 제공받아 보행자 교통사고가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운전자도 무단횡단 등 보행자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되며, 고속도로·국도 등에서도 수시로 도로작업자의 위치를 파악하여 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기존에 별도 단말기를 통해 제공하던 C-ITS 서비스를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스마트폰·C-ITS단말기 간 휴대폰케이스, 거치대 등을 통해 연결하는 기술도 개발한다.
관련 서비스와 장비는 내년 6월경에 개발·성능검증이 완료될 예정이며, 이르면 7월부터 대전-세종 도로구간에서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그간의 C-ITS는 차량-차량, 차량-도로인프라 간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여 교통안전, 자율협력주행 등을 지원하는 차량운행 중심의 시스템이었으나, 이번 계기를 통해 서비스 범위와 지원 대상이 휴대폰을 소지한 보행자까지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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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팔고 노후 준비하세요, 연금형 희망나눔 주택 매입공고
연금형 희망나눔주택 인포그래픽
[충청뉴스큐] 고령자가 가지고 있는 집을 팔고, 매각대금은 연금방식으로 지급받으면서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는 ‘연금형 희망나눔 주택’ 시범사업이 다음 달부터 시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연금형 희망나눔 주택’ 사업의 주택 매입 공고를 오는 19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 희망자는 주택매입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작성하여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LH지역본부에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공공주택사업자는 신청 접수된 주택 중에서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생활편의성 등 입지여건, 주택의 상태, 권리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매입대상주택을 선정한다.
매입대상주택으로 선정되는 경우 매매계약을 진행하며, 이 때 신청자는 주택 매각대금의 분할지급 기간을 10년에서 30년 사이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주택을 매도한 고령자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격을 만족하는 경우 당해 주택을 리모델링·재건축한 주택 또는 인근 지역의 매입·전세임대주택 등에 입주할 수 있다.
매입조건 및 절차와 제출서류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시범사업을 통해 전국의 주택 100호를 매입하여 1,000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목표이며, 올해 사업 결과를 토대로 ‘19년부터는 정식사업으로 안착시킬 계획”이라고 하면서, “이번 사업으로 노년층에는 안정된 노후를 보장하고 청년층에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저렴한 임대주택을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