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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전략적 홍보 나서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전략적 홍보 나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여 청렴한 영동군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마을 이장회의·민간회의 교육, 전광판 송출, 감고을소식지 게재, 읍면사무소 홍보물 비치 등 다양한 홍보방안을 활용해 깨끗한 보조금 집행 문화 만들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영동난계국악축제 및 와인축제 기간 중 축제장 일원에서 축제 관람객과 영동 군민들을 대상으로 보조금 부정신고방법을 홍보하며 보조금에 대한 위법행위 근절을 거듭 강조했다.
이 청렴캠페인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복지 · 보조금 부정신고센터’를 홍보하는 어깨띠를 두르고 부정수급 관련 리플릿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앞으로도 매월 1회 지속적인 홍보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과 부정수급에 대한 군민의 인식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깨끗하고 공정한 보조금 집행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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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노인의 날 기념 노인대회 성료
영동군
[충청뉴스큐] 제22회 노인의 날을 맞아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영동군 노인대회’가 지역노인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노인회 16일 난계국악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영동군지회 주관으로경로효친 사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건전한 노년생활 영위와 노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 및 시상, 2부 전통놀이행사, 3부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되며 화합과 소통의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1부에서는 지역사회 노인복지발전과 노인공경에 기여한 노인과 공로자 52명이 국회의원, 도지사, 영동군수, 도연합회장상,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장 표창 등을 받았다.
특히 올해부터 각 읍·면별로 모범경로당을 선정해 지역 경로단의 기능혁신을 유도하고 이용자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이어 진행된 2부 전통놀이 마당에서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경기가 열려 11개 읍면 대표 선수들의 열띤 경기와 응원전이 펼쳐졌고, 3부에서는 노래자랑이 마련돼 일 년간 갈고 닦은 22명의 노인이 노래 솜씨를 뽐냈다.
참여 노인들은 준비된 프로그램에 열성적으로 참여하며 어느 때보다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세복 영동군수도 행사장을 찾아 지역 발전과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온 참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격려의 시간을 이어갔다.
박세복 군수는 “지역을 든든히 뒷받침해 주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희망 넘치는 영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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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문화축전, 영동난계국악축제 핵심 키워드는 화합
영동군
[충청뉴스큐] 제51회‘영동난계국악축제’가 큰 감동과 여운을 남기며 성황리 마무리됐다.
흥겨운 국악의 멋에 취하는 화합 한마당으로 이름나 있는 국내 유일의 국악잔치에 걸맞게, ‘화합’과 ‘소통’을 강조하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한 데 어우러져 축제의 매력을 한껏 즐겼다.
해를 거듭하며 발전해 온 프로그램 중 가장 주목 받는 프로그램은,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어가행렬’과‘난계거리퍼레이드’이다.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각 읍·면별로 고유의 특징을 최대한 살려 구성부터 조형물 꾸미기, 단체복 선정, 행렬 퍼포먼스 등 퍼레이드 전반을 주민들이 직접 고민하고 기획한다.
퍼레이드가 진행되는 1시간 남짓한 시간에는 영동의 시계는 일순간 멈춘다.
지나가던 차량은 정차하고, 군민들도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퍼레이드를 구경하기 위해 나온다.
영동역 지하차도부터 시작해, 중앙사거리, 영동제1교로 이어지는 약1.1km 구간을 경유하며 짜임새 있고 박진감 있는 행진을 연출했다.
조선시대 어가행렬에서는 육군종합행정학교 싸이카 5대를 선두로, 영동읍 중앙사거리에서 감, 와인 등 영동군의 특산품을 바치는 장면을 현장감있게 연출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뒤이어 난계영정과 대형 태극기를 선두로 37사단 군악대, 조희열 무용단, 영동예총, 녹색어머니연합회, 다문화가족, 영동군장애인복지관 등 지역의 많은 기관·단체와 11개 읍면 2,700여명의 군민이 참가해 시가지를 당차게 행진했다.
단순 거리퍼레이드 참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연습한 개인별·단체별 퍼포먼스 경연 등을 선보이며 축제의 주체로서 축제의 열기를 한층 달궜다.
대형 국악기를 실은 차량을 앞세우고, 각 읍면별로 신명나는 사물놀이, 코믹한 상황극, 직접 만든 과일풍선, 지역학교 학생들의 밴드 공연, 풍선날리기 등의 개성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화합을 강조한 프로그램들이 많았다.
첫날 개막행사에서는 해외 문화예술을 소개하고 상호이해증진을 위해 베트남문화교류단이 특별공연을 펼쳤다.
둘째·셋째날에는 만남의 밤, 융화의 밤 행사가 진행되며 세대간, 지역간 구분없이 참여자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축제를 즐겼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대동의 콘서트, 불꽃놀이에 이어 풍물난장이 진행되며, 흥겨운 우리가락 속에 군민과 관람객 모두 하나로 뭉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군 관계자는 “난계거리퍼레이드는 해를 거듭할수록 군민 참여가 확대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지역화합의 에너지가 지역사회 전체로 퍼져 지역발전과 군민통합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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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김준태 시인과 함께 하는 문학기행
오는 19일 김준태 시인과 함께 하는 문학기행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문화원은 지난 1970, 1980년대 한국의 민중문학을 이끌었던 김준태 시인과 함께 하는 문학기행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보은문화원에 따르면 이 지역 출신인 오장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19일 개최하는 ‘제23회 오장환문학제’의 하나로 김 시인과 전국 문학인들이 함께 하는 문학기행을 한다.
이날 문학기행에 전남 여수, 순천과 광주 등 호남지역 문학인을 비롯해 경남 창원, 고성 등 영남지역 문학인, 대전, 서울의 문학인 100여 명이 참가해 오장환 생가와 군내 명소를 둘러본다.
이들은 오장환문학제 본 행사에도 참여해 ‘오장환문학상’ 시상식과 공연을 관람하며 100주년 행사의 의미를 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시노래 가수 박경하는 그의 시 ‘감꽃’에 곡을 붙인 노래를 부른다.
전남 해남에서 출생한 김 시인은 시집 ‘참깨를 털면서’ ‘국밥과 희망’ ‘오월에서 통일로’ ‘아아 광주여 영원한 청춘의 도시여’ 등과 산문집 ‘세계 문학 거장을 만나다’ 등 37권의 책을 펴냈다.
100여 편의 액자 소설을 발표하기도 했으며, 고교 교사와 전남일보, 광주매일 기자를 거쳐 조선대학교 등 대학에서 22년간 초빙교수로 일했다.
김 시인은 1980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시를 통해 처음 세상에 알린 인물로 최근 그의 시집 ‘광주로 가는 길’이 일본에서 번역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장환 시인의 고향인 보은에서는 2006년 ‘오장환문학관’과 ‘오장환 생가’를 건립한 데 이어 ‘오장환문학상’, ‘오장환신인문학상’ ‘오장환디카시신인문학상’을 제정해 한국 시단의 3대 천재로 불리는 그의 시적 성과를 기리고 있다.
구왕회 보은문화원장은 “오 시인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겨레의 시인과 함께 하는 문학기행을 마련했다”며 “김 시인과 함께 하는 문학기행이 시인의 고장인 보은의 가을을 수놓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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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실시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오는 12월 31일까지 2018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2,781톤에 대한 매입계획을 수립하고, 기간 내 배정물량 전량 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물벼는 RPC별 매입일정에 따라 오는 11월 2일까지 1,950톤의 매입이 진행되며, 포대벼는 산물벼 매입이 완료된 이후 12월 31일까지 831톤의 매입이 진행된다.
매입품종은 2018년도 보은군 매입대상 품종으로 사전 예시한 2가지 품종인 삼광, 대보이며, 찰벼 및 밭벼는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산물벼는 벼를 수확한 상태 그대로 보은농협 RPC, 남보은농협 RPC, 보은RPC에서 관할 지역별로 매입하고 건조벼는 농가가 수분 함량 기준으로 건조한 후 정선한 것을 읍면에서 지정한 장소에서 수매할 계획이다.
공공비축미곡은 농림부의 매입계획에 의거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매입하게 된다.
한편 중간정산금은 30,000원/조곡40kg으로 공공비축미곡을 매입한 달의 말일에 지급하며, 최종 정산은 매입가격 확정 후 연말까지 모두 지급할 예정이다.
황인규 농축산과장은 “전년 대비 쌀값이 상승하여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참여율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량을 배정받은 농가가 매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면서 “올해도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지장이 없도록 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원활한 매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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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적기 수확으로 품질좋은 쌀 생산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본격적인 벼 수확철을 맞아 밥맛좋고 품질좋은 쌀 생산을 위해 벼 적기 수확 및 수확 후 관리를 잘해줄 것을 당부했다.
벼의 알맞은 수확적기는 벼알이 90%이상 황색으로 변했을 때이며, 중생종은 이삭 팬후 53일경, 중만생종은 이삭 팬후 57일경으로 이슬이 마른 후에 수확한다.
수확이 늦어지면 태풍, 기상재해, 야생동물 피해 등으로 수량이 감소되고 색택불량, 동할미가 증가하여 미질이 나빠지므로 적기 수확을 지켜야한다.
또한, 벼를 고온에서 급하게 말리면 금간 쌀과 싸라기가 많이 생겨 도정률이 떨어지고 쌀 속의 단백질이 응고되어 밥맛이 나빠지는 요인이 되므로 반드시 적정온도에서 말려야 한다.
벼를 화력건조기로 말릴 때는 사용용도에 따라 온도설정을 잘 해야 하는데 도정을 하거나 수매를 할 벼는 50℃정도에서 서서히 말리도록 하고, 종자로 사용할 벼는 40,45℃에서 말려야 발아율이 떨어지지 않는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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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한 왕 대추 보셨나요...
이만한 왕 대추 보셨나요
[충청뉴스큐] 크기도 크고, 달아도 너무 달다... 크기에 놀라고 맛에 두 번 놀란다.
2018 보은대추축제가 오늘로 엿 새째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볼거리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중 보은대추 왕 선발대회에서 입상해 축제장 전시부스에서 전시되고 있는 대추가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예로부터 보은대추에 관해 기술한 도문대작, 세종실록지리지, 동국여지승람 등의 문헌에는 보은에서 생산된 것이 제일 좋고 크며 뾰족하고 색깔은 붉고 맛은 달다고 기록돼 있는 등 보은대추는 고유명사화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보은대추축제장에 전시된 대추를 직경이 42.67mm인 골프공과 비교해봐도 대추의 크기가 더 큰 것을 보면 그 크기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보은대추는 크기만 큰 것이 아니다. 당도가 평균 30브릭스 이상으로 16브릭스의 포도와 11,13브릭스의 배, 사과, 복숭아 등과 비교 하면 그 당도를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21일까지 이어지는 보은대추축제장에 내방하면 그 실물을 볼 수 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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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소바니쉬 도포사업 시행
불소바니쉬 도포사업 시행
[충청뉴스큐] 단양군보건소는 오는 31일까지 10개교 초등학교 아동 1000여명을 대상으로 충치예방 효과가 뛰어난 불소바니쉬 도포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충치예방과 구강질환을 조기 관리해 올바른 치아관리 습관을 가지도록 유도하고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위해 마련됐다.
불소바니쉬 도포는 개인별 잇솔질 후 고농도의 불소화합물을 치아표면에 직접 발라 불소가 치면에 침투하게 함으로써 충치에 대한 내산성을 증가시켜 치아우식증을 예방하는 시술이다.
불소도포 후 충분한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약 30분간 물 포함 음식물 일체를 섭취하지 않아야 하며 침이 고이거나 생기는 경우에도 침을 뱉지 말고 삼켜야한다.
또한 양치질은 도포한 날 취침 전에 하는 것이 좋다.
불소도포는 약 40%의 충치 예방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6개월 후에는 상당부분 소실 될 수 있으므로 연 2회 실시하는 것이 좋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아동들이 올바른 잇솔질법과 충치등 각종 구강질환 등을 이해하고 치아건강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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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접종 실시
단양군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군 보건소와 각 읍·면 보건지소에서 단양군민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접종을 백신 소진 시까지 실시한다.
군은 지난 2일부터 이미 만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관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접종은 만 61세부터 64세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접종되며 만13세부터 60세 성인 중 접종 희망자는 유료접종도 가능하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해 접종을 받으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만 61세부터 64세로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하므로 해당 대상자는 접종기간 내 무료로 접종받을 것을 당부한다”며 “접종 대상자가 확대된 만큼 지역사회 내 인플루엔자 감염 및 확산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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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금수산 감골단풍축제 팡파르
제19회 금수산 감골단풍축제 팡파르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에서 오는 21일 가을 산행 축제인 금수산감골단풍축제가 열린다.
금수산은 대한민국 100대 명산 중 하나이고 퇴계 이황이 단양군수로 있을 때 산이 아름다운 것이 비단에 수를 놓은 것 같다며 처음 금수산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능선이 마치 미녀가 누워 있는 형상을 하고 있어 미녀봉으로도 불린다.
봄에는 철쭉, 여름에는 녹음,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이 아름다워서 북벽, 온달산성, 다리안, 칠성암, 일광굴, 죽령폭포, 구봉팔문 등과 함께 제2 단양8경으로 꼽힌다.
금수산 일대는 가을이면 주홍빛으로 영근 감들이 주렁주렁 열려 ‘감골’로도 전해진다.
올해 19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금수산 감골단풍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단풍 산행을 비롯한 20여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는 오전 9시 금수산 입구에서 산신제를 시작으로 금수산 농악대 풍물놀이, 개회식 순으로 시작된다.
이어 인기 트로트 가수 진달래와 이병철, 김지민의 흥겨운 무대와 함께 풍물, 해금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단양사랑 출발 동서남북과 여성 팔씨름 대회, 감골단풍축제 육행시 짓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됐다.
또 좋은 글 서예와 한옥 만들기, 단풍잎 책갈피 만들기, 곶감 만들기, 쪽동백나무 공예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풍성한 체험행사가 열린다.
이 밖에도 농·특산물 판매와 오미자시음회, 인절미 만들기, 단양 쑥부쟁이 사진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축제 백미인 단풍산행은 오전 8시부터 진행되고 코스는 상학 주차장부터 남근석공원부터 살개바위부터 금수산 정상부터 서팽이고개부터 들뫼부터 상학주차장으로 이어지는 5.1㎞다.
이 코스는 정상부터 금수산 삼거리까지 능선을 따라 병풍처럼 펼쳐진 단양호반과 소백산의 절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이오윤 축제 추진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이 한 마음 한뜻으로 축제를 준비했다"며 "가을 금수산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