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 카톡 플러스 친구 맺으면 관광시설 할인 혜택
카톡 플러스 친구 맺으면 관광시설 할인 혜택
[충청뉴스큐]충주시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으면 지역 내 주요 관광시설 이용 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충주시는 4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충주체험관광센터의 성공적 운영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3일 12개 지역 관광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곳은 충주호유람선 충주라이트월드 탄금호 물놀이장 짚라인코리아 리쿼리움 술박물관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우림정원 롯데주류 수안보파크호텔 The조선호텔수안보 켄싱턴리조트 충주 앙성온유호텔 등 12개 업체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이들 12개 업체는 입장료·숙박료 할인 연계 관광프로그램 개발 홍보 및 관광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에 적극 노력하게 된다.
조길형 시장은 “충주시 미래 먹거리의 한 축은 관광산업에 있다”며, “이번협약을 계기로 충주체험관광센터를 중심으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 체결업체로부터 할인혜택을 받으려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기능을 통해 충주시와 친구맺기를 하면 된다.
친구를 맺으면 카카오톡을 통해 다양한 충주관광안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2018-07-24
-
폭염 속 시민안전을 지켜라
충주시
[충청뉴스큐]전국적으로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온열환자와 가축 폐사 등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조길형 충주시장이 24일 오후 시민 생활현장과 건설사업장을 둘러보며 시민 안전을 챙겼다.
조 시장은 우선 폭염 속 소외계층의 생활실태를 살피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충주시 호암동 소재 노인요양원인 법성원과 장애인복지시설 한터를 찾았다.
이곳에서 조 시장은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시설의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입소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조 시장은 시설 방문에 이어 무더위쉼터 운영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원호암경로당을 방문해 시설관리실태, 폭염행동요령, 쉼터 안내표지판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수렴했다.
이날 조 시장은 호암동의 아파트 건설현장도 방문해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휴게실, 그늘막 등 휴식공간 확보여부와 얼음조끼, 얼음물, 정맥주사 비치 등 근로여건을 확인했다.
생활현장과 건설현장을 둘러본 조 시장은 “폭염 속 시민안전과 생활불편이 없도록 시 전부서가 폭염 대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충주시는 폭염 속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살수차 운행을 비롯해 359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내 도심 42개소에 신호대기 그늘막을 설치했다.
아울러 노인돌보미, 방문건강관리사, 자율방재단 등을 중심으로 635명의 재난도우미를 구성해 소외계층의 안전을 챙기고 있다.
시는 오는 9월까지 온열질환자 감시체계를 운영하는 등 인명 및 재산피해가 없도록 폭염 관련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18-07-24
-
충주시 드림스타트 아동들, 나랏일 기관 탐방
충주시
[충청뉴스큐]충주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24일 국회의사당과 헌정기념관, 청와대 등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랏일을 하는 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탐방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이 참여했다.
시는 평소 찾기 힘든 곳을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아동들이 다양한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초등학교 사회 과목과 연계해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아동들은 먼저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국회에서 하는 일, 국회의원 선출과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헌정기념관에서는 역대 국회의장의 사진과 각종 기념물이 있는 박물관을 둘러봤다.
이어 청와대로 이동해 역대 대통령의 발자취와 역사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대통령이 살고 있는 청와대를 직접 방문하게 돼 신기하다”며 “다음 기회에는 꼭 대통령을 만나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의민 여성청소년과장은 “더 많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해 아동들이 아동친화도시 충주에서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4
-
㈜천보, ‘꿈의 오케스트라 충주’ 단복 후원
충주시
[충청뉴스큐]㈜천보 이상율 대표가 24일 충주시를 방문, ‘꿈의 오케스트라 충주’ 단원들의 단복구입비 7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길형 시장과 이상율 대표, 송재준 충주중원문화재단 대표 등이 참여했다.
‘꿈의 오케스트라 충주’는 아동과 청소년이 오케스트라 합주활동을 통해 서로 협동하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지난 3월 창단됐다.
창단 후 향상연주회를 갖고 있으며, 앞으로 정기연주회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 같은 활동에도 불구하고 정식 단복이 없어 연주회 개최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상율 대표는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단복을 후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길형 시장은 “아이들이 꿈을 위해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해 준 천보 측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반도체용 첨가제 등을 생산하고 있는 천보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는 충주시의 대표 강소기업으로, 지난해에는 예술·체육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2018-07-24
-
충주의료원, 나트륨 줄이기 우수업체 선정
나트륨 줄이기 우수업체 선정
[충청뉴스큐]충청북도 충주의료원이 나트륨 줄이기 실천 우수업체로 선정돼 지난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충주의료원은 2015년 삼삼급식소로 지정되면서 나트륨 저감화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식단의 양적질적 수준을 가시적으로 개선해 환자는 물론 내원객, 직원의 건강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충주권의 경우 전체 사망원인 2위인 순환기계통의 질환 중 허혈성 심질환이 전국 평균보다 남·여 모두 두 배 이상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점을 파악해 충주의료원은 환자들에게 자체 개발한 저염식단을 제공하고, 홍보를 통해 환자 및 직원,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건강식단 제공 및 건강한 치유환경 조성에 애쓰는 등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다.
연제옥 충주의료원 영양실장은 “처음 나트륨 줄이기 사업을 시작할 때 저염식단 제공에 대해 환자와 직원들이 ‘싱겁다’, ‘맛이 없다’는 으견을 표출해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로 지금은 약간의 짠맛에도 불만을 얘기한다”고 했다.
안기숙 충주시보건소장은 “시민의 건강을 위해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협업해 나트륨 섭취 저감화의 중요성 인식제고와 실천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4
-
충주시,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실시
충주시
[충청뉴스큐]충주시가 오는 26일부터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항공방제는 복숭아명나방, 밤 바구미 등의 효과적인 해충 방제와 함께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생산량 증대를 통한 밤 재배임가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복숭아명나방은 7월 하순에서 8월 상순 경 우화한 후 밤송이를 갉아먹어 품질에 많은 피해를 주는 대표적인 밤나무 해충이다
이번 항공방제 대상지는 주덕읍을 비롯해 수안보, 살미, 대소원, 노은, 중앙탑, 동량, 산척, 엄정, 달천 등 10개 읍면동 일원 450ha의 밤나무 집단조림지이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산림청 헬기를 지원받아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번 항공방제와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8일 항공기 이착륙장을 사전 점검했으며, 마을별 홍보방송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방제 당일 방제구역 2km 이내에서는 입산, 산나물 채취 및 건조, 주차 등을 금지해 주고 벌통 등을 미리 이동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07-24
-
북한 조정·카누 선수단 충주서 훈련한다
2018 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 합동훈련지로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선정
[충청뉴스큐]도쿄 올림픽 조정과 카누 종목의 분산 개최지로 언급되기도 했던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남북단일팀으로 출전하는 조정과 카누 드래곤보트 선수단이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합동훈련을 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남과 북은 얼마 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조정, 카누, 여자농구 등 3종목에서 단일팀을 구성하기로 합의하고 명단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 합의 이후 합동훈련 장소로 국가대표 선수촌 인근의 미사리 조정경기장과 진천 초평카누경기장 등이 거론됐다.
그러나 2013세계조정선수권대회, 2014아시안게임 등이 개최됐고 수상훈련에 최적화된 시설과 환경을 갖춰 많은 국내외 선수단이 전지훈련지로 찾고 있는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이 최종 합동훈련장소로 선정됐다.
남북 단일팀은 총 57명 규모로 3∼4주 정도 훈련할 계획이며, 숙박은 경호 등을 고려해 경기장 인근의 연수원 시설을 이용한다.
현재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는 북한 선수단의 합류 일정이 아직 정해지지 않아 대한민국 선수단들만 훈련을 하고 있으나 협회 관계자는 이번 주 중에는 합동훈련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남북 단일팀 외에도 이곳 조정경기장에는 기존 조정국가대표팀 21명이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훈련하고 있으며, 국가대표 상비군 35명도 곧 합류할 예정이다.
민경창 충주시 체육진흥과장은 “시는 남북 단일팀 합동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조정경기장 시설사용, 모터보트 등 각종 장비와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국내 유일한 세계최고 수준의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이 남북 스포츠교류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8-07-24
-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객 모기매개감염병 주의
청주시
[충청뉴스큐]청주시보건소가 여름 휴가기간 중 모기매개감염병의 해외유입이 증가할 수 있어 동남아 지역 등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모기퇴치 행동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해외유입 모기매감염병 사례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5년 동안 증가하고 있으나, 2016년 410명에서 2017년 266명으로 54% 감소했고, 2018년에는 현재까지 116명으로, 전년 동기간 95명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 보건소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여행 전 질병관리본부홈페이지 통해 여행지 감염병 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여름 휴가기간 동안 가장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경우 모기매개 감염병인 뎅기열, 말라리아, 치쿤구니아열 등의 발생이 지속되므로 여행자들의 감염병 주의가 필요하다.
해외여행 전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확인하고 적절한 예방약을 복용해야 하며, 임신 중 지카바이러스 감염 시 소두증 신생아 출산 가능성이 있어 임신부나 임신 계획이 있는 사람은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발생국가 여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발생국 여행객은 현지에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고, 여행 후에도 남녀 모두 6개월간 임신을 연기하며, 금욕하거나 콘돔을 사용하는 등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외여행 귀국 후 2주 이내 발열, 발진, 관절통 등 감염병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반드시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
2018-07-24
-
청주아카데미 용혜원 ‘꿈과 희망을 현실로 만들자’강연
청주시
[충청뉴스큐]청주시가 오는 26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에서 용혜원 작가를 초청해 ‘꿈과 희망을 현실로 만들자’라는 주제로 제95회 청주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한다.
용혜원 강사는 성결대학교 신학 학사 취득, 1992년 시인 등단, 한국강사협회 명강사 지정, KBS아침마당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저서로는 ‘날마다 기도하며 살게 하소서’등이 있다.
이번 강의는 우리들 삶에 꿈과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 및 삶의 소중함에 대해 역설하고, 지쳐 있는 현대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 넣어 주는 내용의 강연이다.
매월 넷째주 목요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하는 청주아카데미는 청주 시민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다음 달은 시인 신상훈 강사로부터 ‘세상을 변화시키는 유머의 힘’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권오순 평생학습관장은 “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될 수 있는 유익한 강연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7-24
-
청주시-SK 하이닉스, 청소년수련시설 환경개선 지원금 전달식
청주시
[충청뉴스큐]청주시와 SK하이닉스가 24일 오전 11시 청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시설 환경개선을 위한 지원금 1500만 원 전달식을 가진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이일우 SK하이닉스 청주경영지원실장, 고규호 청주시청소년수련관장 등이 참석한다.
청소년 수련시설 환경개선 지원은 SK하이닉스가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노후화된 청소년 시설 개·보수를 통해 청주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 활동에 필요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2015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청주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지원으로 제과·제빵과 관련된 진로체험 프로그램실의 환경을 새롭게 개선해 연간 2300여명의 청소년들이 이용할 예정이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을 위한 배려와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청주의 미래를 이끌어 나아갈 청소년들의 육성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하이닉스는 행복Plus 영양도시락, 희망둥지 공부방, 디딤씨앗통장, Do-Dream, 행복 GPS,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8-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