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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예비비 사용 가금 사육농가에 긴급지원
음성군
[충청뉴스큐]음성군이 폭염으로 인한 군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폭염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가운데 가금 사육농가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예비비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당분간 폭염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짐에 따라 이로 인한 가축피해 증가가 예상되어 축산농가 중 더위에 취약한 음성군 내 가금 사육업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4천만원의 예비비를 긴급 사용하여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구입, 공급할 계획이다.
음성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가금류 사육농가에 위로가 되고 피해 최소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축산식품과 직원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폭염기 종료시까지 읍면 출장시에 폭염피해 취약농가인 육계농가를 중심으로 축사 내 환풍기와 안개 분무시설 등을 최대한 가동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는 등 고온기 가축관리 요령 지도와 가축재해보험 가입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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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아동수당 사전신청 접수율 77% 달성
옥천군
[충청뉴스큐]지난달 20일부터 시작한 옥천군 아동수당 사전신청 접수율이 26일을 기준해 77%를 달성했다.
26일 군에 따르면 대상 아동 1천512명 중 1천164명이 신청을 완료해 접수율 약 77%로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다.
아동수당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과 기본적 권리 증진을 위해 정부가 최초로 도입한 제도다.
오는 9월부터 만 6세 미만 아동들을 대상으로 매월 10만원씩 지급해 아동의 복지증진에 기여한다.
선정기준은 소득과 재산을 더한 소득 인정액이 3인 가구 월 1천170만원, 4인 가구 월 1천436만원, 5인 가구 월 1천702만원 이하일 경우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아동의 보호자나 대리인이 신분증을 지참해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복지로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방문 신청 시 아동수당 신청서를 미리 작성해 가거나 부부가 함께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전월세가구의 경우 전월세계약서를 지참하면 재방문 없이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아동수당 신청서는 아동수당 홈페이지 에서 출력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오는 9월 21일 첫 지급되는 아동수당의 안정적인 지급을 위해 미 신청 가정에 안내문을 재발송할 계획”이라며 “아동수당의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누락자 없이 대상자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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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 보행자 안전 위협하는 횡단보도 위 불법주정차 뿌리 뽑는다.
[4-20180726093200.jpg][충청뉴스큐]충북 옥천군이 보행자의 통행권 확보를 위한 강력한 단속으로 무분별한 불법주정차 차량 근절에 나선다.
군은 주민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거나 사고를 야기하는 횡단보도 위 불법주정차 건에 대해 다음달 6일부터 사전 유예 없이 즉시 단속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군에서는 불법 주정차 단속 구역인 경우 단속 유예시간 20분을 획일적으로 적용해 불법주정차 차량들을 단속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하지만, 주정차 할 공간이 없다는 이유로 횡단보도 위까지 난입하는 비양심 운전자들이 늘며 보행자가 차도로 나와 통행해야 하는 아찔한 일들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또한 불법주정차로 인한 어린이 등의 시야가 제한돼 교통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며 강력단속을 요하는 민원이 급증했다는 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실제로 횡단보도 위 불법주정차 장면을 주민이 직접 사진으로 촬영해 소관 자치단체에 신고하는 ‘국민신문고 생활불편’ 접수 건수도 부쩍 늘었다.
불법주정차 관련 2015년 전체 22건의 신고건수 중 횡단보도는 1건, 2016년에는 전체 66건 중 9건, 2017년에는 전체 35건 중 6건, 올해는 지난 25일 기준 전체 57건 중 11건이다.
각각 4%, 13%, 17%, 19% 로 지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횡단보도 위 즉시 단속은 현재 불법주정차 CCTV와 주행형 CCTV가 운영되는 시간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단, 점심시간 유예와 통계청사거리에서 옥천경찰서까지 운영되는 격일제 개구리 주차제는 허용하지 않으며, 운전자가 좌석에 탑승해 있는 경우도 역시 단속된다.
단속되기 전 차량이동을 알리는 사전알리미 문자서비스도 제공되지 않는다.
군은 횡단보도 위 불법주정차에 대한 강력한 단속으로 보행자 중심의 선진화된 교통정책을 적극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제까지 지역경제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횡단보도위를 침범하는 차량들에 대해서도 불법주정차 유예시간 20분을 똑같이 적용해 단속해 왔지만 무분별한 비양심적 불법행위가 늘며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 특단의 조치를 강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7월부터 주정차 단속 LED 전광판 등을 통해 홍보는 지속적으로 해 왔다”며 “앞으로도 소식지, 기관단체 회의 등을 통한 홍보를 계속 실시해 불이익 받는 주민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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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
야영교육으로 4-H 이념 전파
[충청뉴스큐]충주시 4-H연합회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야영교육을 실시했다.
충북 영동군 송호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한 이번 야영교육에는 영농회원, 학생회원, 지도교사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4-H연합회는 자라나는 학생 4-H 회원과 농촌을 지키는 영농 4-H 회원의 단합과 농심함양을 통해 건강하고 성숙한 후계농업인 육성을 위해 이번 야영교육을 마련했다.
1일차는 입소식과 함께 안전한 수련활동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개영식을 통해 4-H 기본이념을 전파했다.
2일차는 공동체 활동과 심성개발 활동 등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켰다.
3일차는 농촌체험 ‘포도따기‘를 끝으로 야영교육을 마무리했다.
안승희 회장은 “이번 야영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4-H 이념과 농심을 함양하고, 더 나아가 훌륭한 후계농업인으로 성장해 농촌의 밝은 미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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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 어린이 건강 쿡 교실 운영
충주시
[충청뉴스큐]충주시보건소가 여름방학을 맞이한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 쿡 교실을 운영한다.
어린이 건강 쿡 교실은 지난 겨울방학에 이어 두 번째 운영하는 것으로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식사와 간식에 대해 바로 알도록 해 건강에 이로운 음식을 스스로 선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오는 31일과 내달 7일 및 14일 3기로 나눠 선착순 각 20명을 모집해 건강 쿡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건강 쿡 교실에서는 건강한 식사의 중요성과 우리 음식이 건강에 좋은 이유에 대해 다룬다.
또한 건강먹거리 요리시간에는 ‘내가 만든 건강 간식’으로 현미떡볶이를 만들어 함께 시식하는 시간도 갖는다.
건강 쿡 교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들은 충주시당뇨교육센터로 사전예약하고 당일 10시까지 충주시당뇨교육센터로 가서 교육을 받으면 된다.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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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강사가 찾아갑니다
충주시
[충청뉴스큐]충주시가 26일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강사 3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강사는 지난 7월부터 장애의 이해 및 인식변화, 장애유형별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 및 활용 등 총 7회에 걸쳐 장애인 평생교육에 필요한 전문교육을 이수했다.
시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유형별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을 위해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에 위촉장을 받은 전문강사는 평생교육 강사 및 강의 경력이 있는 일반 시민강사 등이다.
위촉된 전문강사들은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사랑방 사업의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강사 위촉된 한 일본어 강사는 “이번 교육에 장애가 있는 전문강사로부터 장애인에 대한 이해 및 행동요령 등을 배우는 시간이 있어 장애인의 입장을 더욱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면서, “교육을 통해 장애유형별 특성과 에티켓 등 평소 알지 못했던 부분을 인지한 만큼 강의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장애인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내년에도 확대 운영하고, 기존 평생교육강사 역량강화 연수에 장애인 평생교육과 장애인권 등의 교육과정을 필수로 포함시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이두표 충주부시장은 “장애인 평생학습은 일반인 평생학습에 비해 두·세배 어려운 일임에도 어려운 길을 선택하신 여러 강사님들을 존경한다”며 “소외되고, 몸이 불편한 이웃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에 많은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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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특산물 금요장터 개장
신선한 제철 농특산물 시식 및 구매
[충청뉴스큐]충주시가 오는 27일부터 12월까지 농특산물 중앙탑 농특산물 판매장 광장에서 금요장터를 개장한다.
시는 소비자들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제철 충주 농특산물을 직거래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금요장터를 마련했다.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리는 금요장터는 와유바유농촌문화체험협회와 한국농업경영인충주시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곳에서는 제철 농특산물을 직접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다.
두 단체는 금요장터를 통해 충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사과, 복숭아, 옥수수 등 충주 대표 농산물을 알리고 와유바유 농촌체험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량 구입 고객에게는 덤 상품도 제공하는 등 직거래 장터의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석세 농업활력과장은 “금요장터를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모범적인 직거래 장터로 만들어 가겠다”며 “중간 유통과정을 생략한 믿고 먹을 수 있는 직거래 장터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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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 입이 행복한 충주
충주 자유시장 내 누리야시장 개장,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운영
[충청뉴스큐]충주 자유시장이 주말 저녁 다양한 먹거리로 시민과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자유시장상인회는 지난 20일 자유시장 내에 주말 야시장인 누리야시장을 개장했다.
자유시장은 전국의 대표적 전통시장으로 관광객과 시민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으나, 야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부족했다.
이에 상인회는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와 획기적 밤 문화 전환을 위해 누리야시장을 기획했다.
누리야시장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야시장에는 젊은층이 선호하는 모듬튀김, 삼겹살말이, 닭꼬치 등 다채로운 먹거리 매대가 운영돼 주말 저녁 전통시장을 찾는 가족단위 방문객, 각종 모임 회원, 관광객 등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야시장 개장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도 참석해 번창기원 고사와 액운을 쫓는 박바가지깨기 등을 하며 야시장의 좋은 기운을 불러주는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장재흥 상인회장은 “앞으로 종합지원시설과 창업존 등 기반시설을 보강해 더욱 다양한 먹거리를 특색 있게 제공할 것”이라며 “중소벤처기업부와 코레일의 팔도장터 관광열차와 시너지 효과를 내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시장과 무학시장은 올해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전국 야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추석 전까지 종합지원시설과 청년창업존, 이동식 판매대 등 싱가포르의 호커센터처럼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신라·백제·고구려·다문화촌이 조성될 예정에 있어 더욱 활기가 넘칠 것으로 기대된다.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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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취약계층 의료비 부담 던다
중앙병원 의료지원 협약
[충청뉴스큐]충주시 관내 취약계층이 충주중앙병원 이용 시 진료비 부담을 덜게 됐다.
충주시는 최근 관내 취약계층의 진료비 본인부담금 경감을 위해 읍면동 통합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충주중앙병원과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의료비 경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 추천한다.
중앙병원은 추천받은 대상자에 대해 진료 후 본인부담금에 대한 진료비를 일정비율 경감해 주게 된다.
한편, 지난 2002년 개원한 중앙병원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인재 영입과 최신 의료기기를 도입하고, 지난해부터는 부인과 등 새로운 진료과목도 신설해 지역의 대표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순식 통합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경제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충주시와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충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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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라바랜드 입장객 32만명 돌파
라바랜드 입장객 32만명 돌파
[충청뉴스큐]충주시의 대표 어린이 놀이시설인 라바랜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충주시는 지난달 말 기준 라바랜드 방문인원이 개장 2년 2개월 만에 32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내 부모들이 아이들과 마땅히 갈 곳이 없다는 바람을 해소하고 아이들에게 건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인키 캐릭터‘라바’를 소재로 라바랜드를 조성해 지난 2016년 5월 개장했다.
45억원이 투입돼 세계무술공원 내에 3300㎡의 규모로 조성된 라바랜드는 바이킹을 비롯한 10종의 놀이기구와 로봇댄스· 마술쇼 등을 기획·진행하고 있다.
실내 키즈카페와 야외 놀이기구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콘텐츠 공간으로 조성돼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타 지역 방문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외지 방문객은 개장 첫 해인 2016년 48%에서 지난해에는 63%로 증가했으며, 올해는 69%를 차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의 수입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무엇보다 주변 경관과 접근성이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고, 최근에는 인근 라이트월드와 연계돼 가족단위 방문객이 낮부터 밤까지 화목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김기홍 충주시 관광과장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놀이기구 업데이트와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인근 나무숲 놀이터도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며 “라바랜드의 재방문율을 높여 충주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