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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주신도시 공간 활용계획 재조정 주문
충주시
[충청뉴스큐]조길형 충주시장이 23일 시민의 수요와 욕구를 반영한 서충주신도시 내 공간 활용계획의 변경을 주문했다.
조 시장은 신도시 내 건립계획인 국공립어린이집을 예로 들며 건축면적이 당초보다 25% 증가한 반면, 정원은 그대로인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봤다.
시민이 원하는 것은 국공립어린이집이라는 위상에 맞는 건물규모나 내부시설이 아니라, 내 자녀가 그곳에 다닐 수 있는지 유무가 더 중요하다며, 건물보다는 사람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투입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신도시 내 비탈길이 대부분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평면공간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조 시장은 도시계획상 공원으로 지정된 비탈진 곳을 깎아서라도 놀이공간을 마련해 줄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상업지역 내 주차공간이 부족해 차량들이 길가에 늘어서 진풍경을 이룬다며 주차공간의 추가 확보를 촉구했다.
단기적으로는 빈 공간을 활용해 합리적으로 주차하고 순환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공간 활용계획을 변경해 시급을 따져 공간배치를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특히 휴일 날 현장 민원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으로 시민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대응시스템의 점검과 보완을 당부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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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소재 미래한빛, 어려운 이웃에 선풍기 50대 기부
옥천군
[충청뉴스큐]충북 옥천군 동안농공단지 소재 미래한빛에서는 23일 옥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선풍기 50대를 기부했다.
미래한빛지점은 플라스틱 사출 성형 업체로서 모기업인 인탑스의 ‘행복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매년 저소득층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6년 전기요 20개를 기부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선풍기 50대를 기부했다.올해로 세 번째 이어오고 있는 이번 기부 물품은 무더위 냉방시설이 취약한 관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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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오는 24일 혜민스님과 함께하는 마음치유 콘서트
24일 혜민스님과 함께하는 마음치유 콘서트
[충청뉴스큐]충북 옥천군은 오는 24일 오후 7시 옥천 관성회관에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저자 혜민스님을 초청해 올해 첫 번째 명사학습콘서트를 연다.
‘환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이라는 주제로 90여 분간 진행될 이번 명사학습 콘서트는 완벽하지 않은 나 자신과 타인을 사랑하고 수용하는 방법을 배우며,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로 채워질 예정이다.
혜민스님은 어렸을 때부터 삶에 대한 궁극적인 질문을 하다 미 하버드대학원에서 비교종교학 석사 공부를 하던 중 출가를 결심했다.
이후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젊은 날의 깨달음'을 쓴 인기 베스트셀러로 유명해지며, 대한민국 힐링멘토로서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인으로 뽑히기도 했다.
특히 저서인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출간 7개월 만에 100만부를 돌파하며 인문·교양 단행본 중 '최단기간 100만부 돌파' 기록을, 1년 2개월 만에 비소설부문 최단기간 200만부 판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자기성찰의 기회와 공감을 이끌어 낼 이번 콘서트는 가슴 속 묵혀뒀던 고민거리를 해결하며 가족과 같은 분위기로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2011년 이래 30회째 이어져 오고 있는 옥천군의 명사학습콘서트는 사회 저명 인사를 초청해 교육, 건강,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익한 강좌를 운영해 군민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주요 강사로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방송인 김제동 씨, 양준혁 전 야구선수, 이인철 변호사 등이 있다.
오는 10월 18일에는 피부과 의사 함익병 원장을 초청해 올해 마지막 명사학습콘서트를 연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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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을 읽어야할지 모르겠다면!”
옥천군민도서관 북큐레이션-작은 서가 운영
[충청뉴스큐]옥천군민도서관은 군민의 독서 능력 향상을 위해 어린이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종합자료실에서 북큐레이션 서가를 운영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북과 큐레이션의 합성어인 북큐레이션은 특정한 주제에 맞는 여러 책들을 선별해 독자에게 제안하는 것을 말한다.
시기에 따른 이슈와 연령대별로 유익한 테마의 도서들을 묶어 제공함으로써 독서 흥미를 높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쌓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도서관에서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될 때나 흥미 있는 분야의 다양한 도서를 접하고 싶을 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이야기가 있는 책꽂이’라는 이름의 어린이자료실 북큐레이션 서가에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보다 알찬 주제로 구성돼 있다.
올해 초부터 평창동계올림픽, 새 학기, 미세먼지, 선거 등 시기마다 최대 이슈가 되는 주제의 책들을 제공하며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배경지식 쌓는데도 보탬이 되고 있다.
임홍순 평생학습원장은 “북큐레이션 서가를 통해 군민들이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쉽게 접함으로써 독서능력 향상과 책 읽기에 대한 관심도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민도서관에는 화장실 내, 신문 잡지대, 엘리베이터 안, 정수기 위 등 곳곳에 각종 도서 추천 정보들이 담겨져 있어, 이용자가 도서관 어디에서든 새로운 도서를 만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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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지난해 대비 판매액 700만원 가량 상승
‘제12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충청뉴스큐]전국 시설포도 주산지인 충북 옥천의 ‘제12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가 지난 2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3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열린 이 축제에는 관광객 7만800여명이 방문, 5억1천200만원 가량의 판매 수익을 기록했다.
꺽일 줄 모르는 이번 여름 폭염으로 지난해 대비 방문객수는 1만여명 가까이 줄었으나, 판매액은 700만원 가량 상승했다.
관광객 수는 종합학술연구 전문기관인 국가행정연구원에 의뢰해 축제장 입구 3곳에서 일일이 방문객 숫자를 세는 방식으로 집계했다.
군 관계자는 “찜통더위가 주말까지 기승을 부리며 영유아나 어르신 동반 가족 단위 방문객수가 많이 줄어든 것 같다”며 “10일 이상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과 높은 불쾌지수에도 불구하고 나름 성공적인 축제를 치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판매액 증가 요인으로는 축제 기간 중 조·중생종 복숭아 대량 출하와 지난해 대비 참여부스 증가 등을 꼽았다.
한편, 전국 시설 포도 주산지이자 포도 8년 연속 국가 브랜드 대상을 받은 충북 옥천군은 포도·복숭아가 제철을 맞는 매년 7월경 오감만족의 전국 단위 과일 축제를 연다.
이 지역 전체 포도밭 192㏊ 중 77%가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되며, 복숭아는 전체 415㏊의 밭에서 생산되고 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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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성악연구회,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콘서트
포스터
[충청뉴스큐]충주시성악연구회와 함께하는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콘서트 ‘모짜르트의 시간여행’ 공연이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부터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충주시성악연구회는 지역의 클래식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오페라, 가곡뿐만 아니라 트롯, 뮤지컬, 영화음악,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융합해 선보임으로써 관객들에게 편안하고 친숙한 클래식 문화를 선사해 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성악연구회! 중원문화의 콜라보’가 올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지원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되는 것이다.
성악연구회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올해 총 5회에 걸쳐 충주시문화회관에서 공연을 하게 되며, 1차 공연은 지난 5월 31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에서는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음악을 통해 어린이들의 감성과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는 명품 클래식 단막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보이 트레블러크루, 행복나래중창단도 함께 출연해 다양한 볼거리 제공은 물론 다소 무거울 수 있는 클래식을 밝고 흥겨운 무대로 만들어 어린이 관객들에게 흥미로운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콘서트로 진행돼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모차르트의 음악세계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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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새 옷 입은 번영대로
번영대로
[충청뉴스큐]충주시 연수동 번영대로변 담장이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연수동은 번영대로변에 위치한 주공2단지 아파트 담장과 연수초등학교 담장을 잇는 약 170미터 구간에 걸친 벽화그리기 사업이 모두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벽화작업은 이마트 충주점과 연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하고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주택관리공단, 연수초등학교에서 함께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만들어진지 오래되고 퇴색해 거리를 어둡게 만들어왔던 주공2단지와 연수초 담장에 새로운 옷을 입히자는 주변의 여론에 따라 계획됐다.
벽화작업을 위해 연수동은 지난 5월 이마트 충주점, 충주종합사회복지관, 주택관리공단, 연수초등학교와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후 주민과 관계기관 임직원들은 2개월 간 틈틈이 참여하며 벽화작업을 진행했다.
연수주공2단지 담장에 그려진 벽화는 파랑새와 꽃을 이용해 주민들이 꿈과 희망을 찾아나서는 형상을 표현했다.
연수초등학교 담장에는 어렸을 때 불러보던 재미난 노래의 가사를 적용해 어른과 아이들이 모두 즐거워할 수 있는 그림이 그려졌다.
한인수 연수동장은 “앞으로 문화가 꽃피는 행복연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재 운영 중인 연수동 마을계획단 참여자들과 함께 관내 곳곳에 벽화그리기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밝고 쾌적한 연수동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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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평생학습관,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개강
충주시
[충청뉴스큐]충주시평생학습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이 23일 개강했다.
평생학습관은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이용해 초등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보다 많은 아동들에게 참여 기회를 주기 위해 7개 과목을 운영하며, 13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평생학습관은 매년 겨울방학과 여름방학에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특강에는 전년대비 두 배가 넘는 아동들이 참여하고 있다.
충주시평생학습관에서는 ‘창의쑥쑥, 재미쑥쑥’등 4개 과목이 운영된다.
아동들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해 용산동청소년공부방, 칠금금릉동주민센터, 교현안림동주민센터에도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이번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은 내달 10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박종선 충주시 평생학습과장은 “여름방학기간이 비교적 짧고 휴가기간과 겹쳐 방학 특별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동들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어 올해는 평생학습관 외에 3개소에서 분산 개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접근성을 높여 아이들의 참여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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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 운영체 모집
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 운영체 모집
[충청뉴스큐]충주시가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위탁 운영체를 모집한다.
시는 지난 2016년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돼 4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충주세계무술공원 내에 지상 3층 1천509㎡ 규모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조성 중이다.
이곳에서는 어린이집 지원·관리와 가정양육 보호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위탁 운영체 신청자격은 보육에 관한 전문성, 인력 및 장비를 갖춘 연구기관이나 법인·단체 등으로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정부출연 연구기관 보육 또는 아동복지 관련 학과가 개설된 ‘고등교육법’제2조에 따른 대학 또는 전문대학 보육관련 비영리 법인 또는 비영리단체 등이다.
위탁기간은 5년이며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업무 전반을 위탁받게 된다.
시는 내달 11일까지 공고기간을 거쳐 내달 13일부터 17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최종 운영자로 선정되며 직원채용 등 개관준비를 거쳐 내년 3월부터 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이번 모집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여성청소년과 보육팀로 문의하면 된다.
이의민 충주시 여성청소년과장은 “양질의 육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위탁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충북에서는 세 번째로 설치되는 시설로, 300석 규모의 대강당과 시간제 보육실, 장난감 및 그림책 도서관, 소방 및 교통안전 체험시설 등이 설치된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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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 도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충주시
[충청뉴스큐]충주시는 23일 지역 도의원을 초청해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업무 협조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충주시청 국원성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심기보·정상교·서동학 충북도의원과 조길형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주요 현안사업 설명 및 도비 확보를 위한 주요사업 건의와 지역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길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동량대교 건설 보훈회관 건립 3D프린팅 의료기기 제작 및 적용지원 사업 중부권통합의학센터 등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도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시민에게 꼭 필요한 지역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수시로 도의원과의 소통·협력 체제를 유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에 도의원들도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들에 대한 예산확보를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1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