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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청정농산물의 고장 단양군은 인천소재 검단농협·검단탑종합병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20일 열린 협약식에는 류한우 군수를 비롯해 검단농업협동조합 양동환 조합장, 검단탑종합병원 이준섭 병원장,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 엄병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과 법인은 단양농산물에 대한 구입과 판촉행사 장소 제공, 유통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
대표적인 단양 출향인사인 서상렬 前 재경군민회장이 상임고문으로 있는 검단탑종합병원은 인천시 서구 당하동에 소재하고 있다.
서 상임고문과의 인연으로 검단탑종합병원은 지난해부터 단양군 농산물직거래 장터를 세 차례 열어 모두 5000만원의 농산물 판매 수익을 올리는데 힘을 보탰다.
또 2014년부터 군과 의료협약을 체결해 서울병원 휴업에 따라 발생된 의료사각지대의 해소를 위해 앞장서 단양군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검단탑종합병원은 장학회를 설립해 해마다 효부와 고향의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과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검단농협은 검단탑종합병원이 단양군과 사랑의 징검다리를 놓아줘 연을 맺게 됐다.
본점을 비롯해 5개의 지점과 2개의 사업소를 갖춘 검단농협은 연간 경제사업 규모만 2639억원에 달해 단양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광명시와 돋음, ㈜경인, CJ제일제당 등과 농산물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이날 협약이 단양농산물 인지도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농산물유통 시장 환경에 단양지역 농산물이 제 값을 받고 많이 팔릴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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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방미인 마눌아 사랑해 … 단양마늘축제 성료
단양마늘축제 성료
[충청뉴스큐]‘팔방미인 마눌아 사랑해’ 2018 단양마늘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주최 측 추산 2억3000여만 원의 단양마늘을 구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먹거리 장터와 관광지 입장료 수입 등 파생적 경제 수익까지 더하면 직·간접적인 경제효과는 수십억 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단양마늘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농협 단양군지부·영농조합법인 단양마늘동호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축제는 20여개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치러졌다.
첫날인 지난 20일에는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몸빼바지 댄스 공연, 우리 남편 활력왕 대회, 단양마늘까기, 단양마늘 천하장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축제의 서막을 올렸다.
둘째 날인 지난 21일엔 총상금 500만원 규모의 전국 팔씨름 대회가 열려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가 펼쳐지며 큰 인기를 끌었다.
몸빼바지 댄스 공연 등 첫날과 같은 재미난 공연들이 다채롭게 진행돼 발길을 끌었다.
마지막 날인 지난 22일엔 군민 장기자랑과 한 여름 밤의 사랑의 콘서트 등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행사 기간 동안 펼쳐지는 다양한 이름의 콘서트에는 박구윤과 박연경, 남진아, 나비드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해 축제의 흥을 더했다.
행사장에는 읍면먹거리장터와 힐링푸드트럭, 단양축협 BBQ파티, 마늘음식 먹거리 존 등이 마련돼 다양한 먹거리로 입맛을 사로잡았다.
마늘비누와 마늘공예, 마늘모기퇴치제·마늘팥빙수 만들기, 마늘족욕 등 마늘을 이용한 체험부스도 마련돼 어린 자녀와 나들이 온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황토밭에서 자란 단양마늘은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3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정한 대한민국 지리적 표시 29호로 단단하고 저장성이 강한 한지형인 단양마늘은 맛과 향이 좋기로도 유명하다.
석회암 지대인 단양은 중성에 가까운 토양과 큰 일교차로 마늘 재배에 좋은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단양마늘은 잦은 가뭄과 이상고온 현상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작황이 무난해 236ha에 1800여 톤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단양마늘은 단양 구경시장이나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으며 등급에 따라 100개 들이 한 접 당 2∼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마늘축제를 계기로 명품 단양마늘을 지역이 보유한 우수한 관광자원 등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된 특화사업으로 육성 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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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괴산군의회 첫 임시회 개회
제8대 괴산군의회 첫 임시회 개회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의회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제268회 괴산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제8대 의회 개원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18년도 하반기 군정 주요업무보고 청취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사한다.
특히, 임시회 첫날인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부서별 2018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받으며, 군정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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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폭염대응 종합대책 본격 가동
괴산군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무더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23일 군에 따르면 오는 9월말까지를 ‘폭염대응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김한철 군 안전건설과장을 팀장으로 한 총괄상황반, 건강관리지원반 등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했다.
군은 이 기간에 취약계층 인명피해 예방활동 등을 벌이며, 관련 부서 간 체계적 역할 분담으로 공동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주의보를, 35℃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경우 폭염경보를 발령할 예정이다.
또한 무더위 쉼터 운영 재난도우미 비상연락망 구축 방문건강관리요원 및 노인돌보미 활용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에 적극 나선다.
특히, 군은 교차로 그늘막 설치 안내 표지판 교체 불편사항 신고요령 부착 에어컨 가동상태 확인 노약자 및 독거노인 등 응급환자 발생 대비 응급진료체계 구축 등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폭염대비활동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군은 무더위 노출이 많은 건설·산업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해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사업장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폭염에 취약한 사업장에 근로자 건강보호 조치사항에 관한 행정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옥외사업장의 경우 가장 무더운 시간대에 휴식을 유도하는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운영토록 지도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최근 계속되는 무더위에 따른 군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점검 등 폭염대비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폭염대비 행동요령 숙지 및 실천을 통해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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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 괴산부군수, 지역현안 파악 소통행보 ‘눈길’
지역현안 파악 소통행보 ‘눈길’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은 제25대 김대희 괴산부군수가 지난 11일부터 23일까지 주요 현안 사업장 및 11개 읍·면을 순회 방문하며 지역현안 파악을 위한 소통행보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청천·청안·사리면을 시작으로 23일 장연면까지 이어진 이번 읍·면순방 기간에 김 부군수는 읍·면정에 대해 자세히 보고를 받고 최 일선에서 군민과 직접 소통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버섯랜드 조성사업 괴산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꿀벌랜드 조성사업 국립괴산호국원 건립사업 유기식품산업단지 조성사업 달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대제산업단지 조성사업 발효식품농공단지 조성사업 중부내륙철도 괴산역 신설사업 괴산-음성 37번 국도 확포장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사업진행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김대희 부군수는 직원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각 읍·면별 현안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을 논의했고, 읍·면으로부터 받은 건의사항은 해당부서에 통보해 예산확보 가능성, 우선 지원 분야, 실현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대학찰옥수수, 시골절임배추, 고추, 인삼, 사과 등 친환경 농산물 육성을 통해 지역발전 및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읍·면에서는 농가지도 및 행정지원에도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김 부군수는 “주민의 일선 파수꾼으로서 소통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민선 7기의 군정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실현을 위해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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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및 유관기관 자문회의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내년 최저임금 인상이 결정되면서 충북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시종 지사는 오늘 도 재난상황실에서 소상공인 협회 및 경제 유관기관 대표 20여명을 초청해 자문회의를 열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 대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시종 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소상공인의 어려움과 요청사항을 자세히 듣고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
소상공인 협회 관계자는 ‶장사는 안되는데 인건비가 계속 올라 휴식시간을 근로시간에서 제외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며, ‶정부가 제시한 임대료 , 카드 수수료 인하 등의 대책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충북상공회의소 이두영 회장은 “노동자와 소상공인, 중소기업은 동료이자 고객인 공동운명체로, 소상공인이 장사가 잘 되어야 노동자의 임금이 오르고, 노동자의 임금이 올라야 소상공인의 매출이 늘어난다”고 강조했다.
도 관계자는 자문회의에서 제안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정부에 전달하고 도내 소상공인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 할 것을 약속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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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유치추진단, 6개 기업 투자협약 체결
충청북도
[충청뉴스큐]충청북도와 청주시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송 바이오밸리에 연구소 건립 및 생산기반구축을 결정한 ㈜지투지바이오, ㈜옵토레인, ㈜바이오프리즘, ㈜정코스, ㈜오스바이오, ㈜리젠케어 등 바이오헬스 혁신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이범석 청주부시장, 각 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도청에서 진행됐다.
도는 지난 6월 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북산학융합본부,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등이 연합하여 바이오기업투자유치추진단을 구성하고 기업유치 활동에 올인한 결과 한 달 만에 6개사와 투자협약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지투지바이오는 치매 치료제 개량신약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혁신기업이다. 전세계 시장에 출시된 치매치료제는 먹는 경구제, 붙이는 패치제, 입에 녹이는 붕해제 형태로 환자에게 하루 1∼2번 투약되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지투지바이오 개량신약은 주사제 형태로 1개월 이상 약효 지속시간을 크게 늘린 것이 특징으로 현재 임상시험 진행 중이며 2019년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옵토레인은 분자진단기기 및 바이오센서, 진단시약을 연구 개발하는 기업으로, 기존 분자진단기기와 달리 DNA추출부터 분자진단까지 자동화기술을 구현하여 1차병원에서도 손쉽게 사용이 가능한 분자진단기기를 개발, 연내 상용화할 계획이다.
바이오프리즘은 세포·동물실험 CRO, 표적항암제 및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의 특허기술인 형광분자영상 내시경 조명장치 기술을 이전받아 수입품이 96%를 차지하는 국내 내시경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정코스는 화장품 연구·생산 기업으로, 자체 피부과학연구소를 통해 차별화된 신제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기능성 허가를 받은 스킨, 선크림을 비롯한 1,477건의 제품을 개발 중이다.
오스바이오는 유기농 메디컬푸드, 건강기능식품 등 생산과 유통을 위한 플랫폼 구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미나리 발효액의 항암 작용,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억제 효능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리젠케어는 창상피복재 및 피부질환개선 화장품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상처부위에 붙여 항균과 피부재생을 돕는 창상피복재 기술이 상용화되면 전 세계 만성치료용 항균피복제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글로벌 수준의 첨단 바이오인프라가 구축된 오송바이오밸리 입주를 환영하며, 이번 협약을 체결한 기업의 혁신기술을 통해 치매, 노화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의원 및 보건소에서도 저비용으로 암진단을 받는 등 무병장수를 꿈꾸는 인류의 바램에 한발 더 다가가기를 기대한다”며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충북으로 바이오기업을 지속 유치하여 ‘바이오산업의 중심, 충북’의 위상을 더욱 굳히겠다”고 밝혔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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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본격 시동
충청북도
[충청뉴스큐]충북도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와 공동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본격적인 민관협력 연계 활동에 들어간다.
23일 오전 11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회의실에서 각 분야별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 출범한 ‘충청북도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는 지자체, 교육, 언론, 경제, 종교, 의료 등 분야별 사회 각계의 22개 기관·단체로 구성,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는 민관협의체이다.
사회연대회의는 지난해까지 19개 기관·단체로 구성되었으나 올해 충청북도 어린이집연합회와 롯데마트, 우민재단 등 3개 기관·단체를 추가 위촉하여 올해는 총 22개 기관·단체로 확대 개편됐다.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시민사회단체 등이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새로운 가족문화 정착을 위한 운동을 추진해 나간다.
특히, 그간 출산을 직접적으로 장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결혼과 출산에 장애가 되는 사회문화를 개선하는 내용으로 인식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공동육아 참여 및 일·생활 균형 등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전개하고 저출산을 공감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아빠 육아 간담회를 개최하는 한편, 공동육아와 일·생활 균형을 위한 인식개선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역의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민들의 인식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결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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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관광관리공단·다누리센터 공동 마케팅 펼쳐
단양군
[충청뉴스큐]단양관광관리공단·다누리센터는 공동 관광 마케팅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기관은 올해 제천시와 충주시, 강원도 원주시, 경북 영주시의 기관·단체, 축제, 행사를 찾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발로 뛰었다.
지난 16일엔 경북교육지원청, 노벨리스코리아 노동조합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노벨리스코리아는 세계제일의 알루미늄 압연제품 생산기업으로 임직원이 900여명인 국내 굴지의 기업이다.
업무 협약에는 소선암자연휴양림과 온달관광지, 다누리아쿠아리움 이용고객 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협약 기관은 앞으로 소선암자연휴양림의 비수기 평일 이용요금 50% 할인된 지역주민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소선암자연휴양림 요금 할인에 따라 최근 문을 연 목공예체험시설을 비롯한 주위의 관광지도 더욱 인기를 끌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온달관광지와 다누리아쿠아리움도 30%내의 요금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장익봉 공단 이사장은 “단양관광관리공단의 임직원은 2천만 명 관광객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서비스와 마케팅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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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방미인 마눌아 사랑해 … 단양마늘축제 20일 개막
단양마늘축제 20일 개막
[충청뉴스큐]여름철 웰빙 축제로 이름난 단양마늘축제가 ‘팔방미인 마눌아 사랑해’라는 슬로건으로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20일 개막한다.
단양마늘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농협 단양군지부·영농조합법인 단양마늘동호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22일까지 3일간 2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치러진다.
첫날인 20일에는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몸빼바지 댄스 공연, 우리 남편 활력왕 대회, 단양까기, 단양마늘 천하장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둘째 날인 21일엔 총상금 500만원 규모의 전국 팔씨름 대회가 펼쳐진다.
또 몸빼바지 댄스 공연 등 첫날과 같은 다채로운 공연들이 이틀 연속 이어졌다.
마지막 날인 22일엔 군민 장기자랑과 한 여름 밤의 사랑의 콘서트 등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행사 기간 동안 펼쳐지는 다양한 이름의 콘서트에는 박구윤과 박연경, 남진아, 나비드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해 축제의 흥을 더한다.
행사장에는 읍면먹거리장터와 힐링푸드트럭, 단양축협 BBQ파티, 마늘음식 먹거리 존 등이 마련돼 다양한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마늘비누와 마늘공예, 마늘모기퇴치제·마늘팥빙수 만들기, 마늘족욕 등 마늘을 이용한 각가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된다.
황토마늘로 알려진 단양군의 올해 마늘농사는 잦은 가뭄과 이상고온 현상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작황이 무난해 236ha에 1800여 톤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단양황토마늘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정한 대한민국 지리적 표시 29호이며 단단하고 저장성이 강한 한지형 마늘로서 맛과 향이 뛰어나다.
단양지역은 석회암 지대, 중성에 가까운 약산성 토양, 큰 일교차 등 마늘 재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군은 단양황토마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10여억 원을 투자해 생산기반을 지원하는 등 명품농산물로 육성하고 있다.여기에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수확량의 10% 정도를 수매하는 등 안정적인 마늘생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단양황토마늘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농·특산물브랜드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면역력 증강 식품으로 이름난 마늘은 최근 미세먼지 등의 여파로 다시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이번 축제를 계기로 단양마늘이 '국민 마늘'이 되도록 우수한 관광자원 등과 연계한 특화사업을 육성 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