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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2019년도 정부예산확보 제3차 추진상황 점검
음성군
[충청뉴스큐]음성군은 23일 조병옥 음성군수 주재하에 2019년 정부예산 기획재정부 1차 심의결과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는 지난 9일에 있었던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에 이어 3번째로 개최되는 정부예산확보 추진을 위한 보고회로, 기획재정부 1차 심의에서 감액되거나 미 반영된 사업을 중심으로 추가 사업비 확보를 위한 감액 원인 분석 및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음성군은 보고회에서 주요 현안사업 중 국비 확보가 필요한 75개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별 진행상황, 문제점, 반영가능성 등을 점검하고 현재 진행 중인 2차 심의 및 오는 8월에 있을 3차 심의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조 군수는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을 실현을 위해 지역의 현안사업이 2019년 정부예산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기획재정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도록 당부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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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혹서기 근로시간 단축 운영
영동군
[충청뉴스큐]충북 영동군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대하여 혹서기 근로시간 단축 운영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영동군노인회와 복지관에서 추진중인 9988 행복지키미, 환경보호지키미 등 11개사업 817명에 대하여 근로시간을 한 달 10회 하루 3시간에서 하루 2시간으로 월 10시간의 근로시간을 줄이기로 했다.
더위에 취약한 지역 노인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조처다.
군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고령의 참여자들이 일사병 등 온열 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근로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했다.”고 말했다.
근로시간 단축 기간은 7월부터 오는 8월까지 약 두 달간이며, 이 기간 활동비는 27만원으로 종전과 같이 지급될 예정이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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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곡면 수동 옛 장터 안내 표지판 ‘눈길’
표지판 ‘눈길’
[충청뉴스큐]영동군 매곡면 수원리에 옛 장터를 안내하는 표지판이 생겨 눈길을 끌고 있다.
매곡면 수원리 309∼312, 324, 325번지는, 매곡면이 구 황간현이였을 때 장터로 크게 번창했던 곳이다.
매곡면은 최근 주민들이 고장의 역사를 바로 알고 애향심을 가지게 하기 위해, 이곳에‘수동 옛 장터’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
폭 0.7m, 높이 1.6m 규모로 눈·비에 강한 알루미늄 합금 재질이다.
이곳 장터의 역사는 정확히 알기 어려우나 자연적으로 형성되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매곡면 인근지역에서 타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쉬었다 가거나 대전, 서울, 청주로 상경하는 길의 분기점 역할도 했다.
장터의 주막은 1940년대까지도 있었으나, 황간∼상촌간을 연결하는 신작로가 생기면서 장터는 상촌면 임산리로 옮겨갔다.
매곡면은 이러한 유래 등을 그림과 함께 안내판에 적어 넣으며, 주민들과 관광객에서 지역 역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있다.
글과 그림 등 안내판 제작에 참여한 매봉 안병찬 씨는 “마을 장터의 역사를 소중한 보전하고 자손들에게 이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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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기 품은 명품 농특산물이 가득한 곳, 솔향기수박정보화마을 ‘눈길’
솔향기수박정보화마을 ‘눈길’
[충청뉴스큐]여름철을 맞아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 솔향기수박 정보화마을에서 명품 농특산물들이 출하되며 덩달아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만들고 있다.
솔향기수박 정보화마을은 이 지역 특산품인 수박과 당근을 이용한 농촌체험마을을 조성해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로 농촌소득을 증대시키고, 매년 여름철 3만 명 이상이 찾아오는 송호 유원지를 홍보하고자 조성됐다.
농작물 품목 차별화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농촌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야심찬 목표아래 마을주민들이 의기투합하고 있다.
주민들이 하나의 유기체로 똘똘 뭉쳐, 정보화마을 운영의 정석을 보여준다.
2017년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는 발전마을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곳은 지역만이 가진 특색을 십분 활용하고, 청정 자연환경의 이점으로 마을의 새로운 변화를 추구해 왔다.
군은 주민들에게 컴퓨터를 보급하고, 마을에 정보센터와 인터넷망을 구축하는 한편, 정보화 교육과 마을홈페이지 운영을 지원했다.
이에 더해 철저한 품질관리, 청정자연의 환경과 농가의 노력이 보태져 그 어느 지역보다 품질 좋고 맛 좋은 농특산물들이 생산된다.
군의 교육지원과 주민들의 노력으로 주민 개개인의 정보화 수준도 높으며, 주민들의 자체 교육과 기술정보 교환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수확이 한창인 수박과 토마토는 금강의 맑은 물과 유기질이 풍부한 토양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질감 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전자상거래와 직거래 장터 등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달 말부터는 당도 높고 빛깔 좋은 복숭아들이 선보인다.
또한,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숭아, 포도, 토마토 따기 등 다양한 농산물 수확체험도 인기 만점이다.
인근의 소나무 어우러진 승마장에서의 승마체험도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지난해 이 정보화마을은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박, 토마토 등 농특산물을 판매해 총 1억원이 넘는 운영실적을 올렸으며, 올해는 수확철에 접어들기 시작한 지금까지 3천여만원이 넘는 농산물을 판매했다.
군은 6차 산업의 성공모델로 자리잡게 하고, 농촌마을의 소득증진, 지역 공동체 활성화, 지역주민의 정보격차해소를 위해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정보화 마을 이점을 살려 공급자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전자 상거래로 송호리의 명품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영동을 홍보하고 있다”라며, “시대 변화에 맞춘 정보화 마을이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영동군에는 솔향기수박마을, 황산포도마을, 비단강숲마을의 3개 정보화 마을이 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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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새마을부녀회 피서지 문고 개소...
보은군
[충청뉴스큐]보은군은 속리산국립공원내 조각공원에 환경안내봉사센터와 피서지새마을문고를 열었다.
23일 보은군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문고보은군지부는 속리산국립공원내 조각공원에서 환경안내봉사센터와 피서지새마을문고 개소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피서지새마을문고에는 700여권의 도서를 갖추고 오는 8월 18일까지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무료로 책을 빌려 준다.
이를 위해 새마을문고는 문고회원과 자원봉사자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근무하면서 피서객들에게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환경안내봉사센터는 보은군새마을부녀회 소속 11개 읍·면 부녀회원들이 피서지에 버려진 쓰레기와 캔, 빈병 등 일일 2회 이상 재활용품을 수거해 청정한 속리산을 유지하는데 힘쓴다고 한다.
황영신 새마을회 부녀회장은 “여름철 피서지로 우리군을 찾은 관광객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다만 내년에도 우리군을 찾을 다른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발생한 쓰레기는 되가져가고 음식물 쓰레기는 줄이고 재활용품은 분리배출 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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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의 더위에도 ‘아름다운 보은만들기, 국토대청결운동’시행
보은군
[충청뉴스큐]직장새마을운동보은군협의회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속리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아름다운 보은만들기,국토대청결운동'을 시행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깨끗한 보은을 가꾸기’ 사업으로 보은군 직장새마을운동보은군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속리산국립공원내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국토대청결운동 캠페인도 벌이는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보은만들기를 시행했다.
김영근 회장은 “국립공원 속리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기 위해 생활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를 자제해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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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보은군연합회 댄스스포츠 프로그램 실시
댄스스포츠 프로그램 실시
[충청뉴스큐]연일 기록적인 폭염에도 한국여성농업인보은군연합회에서 연합회 회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일까지 댄스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주 1회씩 총 10회를 진행할 예정으로 댄스스포츠를 통해 심신의 건강과 기쁨을 얻을 수 있도록 하면서 농촌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김명례 회장은 “댄스스포츠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원들은 오는 9월에 보은군에서 개최될 예정인 한국여성농업인충청북도대회에서 도내에서 모인 여성농업인 회원들 앞에서 시연하기 위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스포츠댄스 삼매경에 푹 빠져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바쁜 영농생활 속 여성농업인의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며, 추후 영농사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여성농업인이 농촌리더로서 발돋움 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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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여름방학 학생근로 참가자 ‘내 고장 바로 알기’ 현장견학
보은군
[충청뉴스큐]보은군은 23일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학생근로활동에 참가하고 있는 54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내 고장을 바로 알기 위한 현장견학을 추진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이제 성인으로서 본인이 낳고 자란 군이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내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군 주요사업장 9개소를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 오후로 진행된 현장방문은 삼년산성, 대야리 고분군 같은 역사유적지 및 보은산업단지, 스포츠파크, 속리산숲체험휴양마을 등의 주요 현장을 학생들이 견학했다.
최재형 행정과장은 “이번 내 고장 바로 알기 현장방문을 통해 지역의 동량이 될 대학생들이 방학을 건전하게 활용하고 지역사회를 폭 넓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보은군의 발전과 학생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생근로에 참여하고 있는 김민송 학생은 “올 여름방학에 학생근로에 참여해 공공행정이 추진되는 과정에 대해 배우게 됐다”며, “보은에서 자랐지만 우리군에 이런 유적지와 사업장이 있었다는걸 처음 알게 됐다”고 말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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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제270회 임시회 개회
제270회 임시회 개회
[충청뉴스큐]단양군의회는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70회 단양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올해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과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 매포시장 주변 주차장 부지매입을 비롯한 6건의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의·의결한다.
이와 함께 제2회 추가경정 예산도 함께 다룬다.
23∼25일 3일간 본회의장에선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군정업무보고를 받는다.
김영주 단양군의장은 “동료 의원들은 업무보고를 통해 당면과 현안사업들이 시행착오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살피고 대안을 제시해 달라”면서 “공직자 여러분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농작물 피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당초 예산에 201억원이 늘어난 4040억원이고 신규시책사업과 국·도비 보조사업, 주민숙원사업 등에 편성된다.
김광표 예산결산특위위원장은 “이번 추경예산이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 등에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효과적으로 편성됐는지 살펴보겠다”면서 “지방비 부담이 적정한지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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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어린이집·단양초등학교, 소방동요경연대회 입상
소방동요경연대회 입상
[충청뉴스큐]단양어린이집과 단양초등학교가 제19회 충청북도 소방본부가 주관한 소방동요경연대회서 각각 은상에 입상했다.
단양어린이집 원아 20명과 단양초등학교 아젤리아 합창단은 단양군을 대표해 이번 동요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충북도내 유치부 12팀과 초등부 12팀 등 모두 24팀이 경연을 펼쳤다.
단양어린이집 원아들은 호랑이와 곶감이란 동요를 불러 청중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단양어린이집 김선녀 원장은 “원아들과 어린이들이 큰 무대에 올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기에 더 없이 기쁘다”며 “이날 받은 상이 훌륭하게 성장하는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