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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여름여행, 자연과 힐링이 공존하는 영동군 농촌마을로 떠나요
비단강숲마을 등 무더위를 피하는 농촌체험거리 풍성
[충청뉴스큐]금강의 푸른 강변과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가진 영동군의 농촌체험휴양마을들이 여름철 최고의 힐링여행지로서 도시민들에게 손짓하고 있다.
이 농촌체험휴양마을들은 농촌지역의 활력증진을 위해 주민들이 마을협의체를 구성, 마을의 자연환경이나 문화 등을 이용해 관광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어른들에게는 지난날 고향의 향수를 전하고 아이들에게는 잊혀가는 농촌의 정감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지역의 고유 전통문화와 역사, 자연환경을 소재로,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제공, 숙박 등 지역특색을 한껏 살린 오감만족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현재 금강모치마을 비단강숲마을 원촌마을 시항골마을 황금을 따는 마을 흙진주포도마을 금도끼은도끼마을 옥륵촌마을 등 총8곳이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돼 있다.
이들 마을은 숙박은 물론 과일따기 체험 등 마을마다 고유 색깔을 가진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체험프로그램으로는 금강모치마을의 짚풀공예, 대나무활쏘기, 떡메치기, 비단강숲마을의 동네문화탐방, 다슬기 잡기, 뗏목타기, 시항골마을의 장수풍뎅이 관찰학습, 블루베리 수확 등이 운영중이다.
황금을 따는 마을은 옹기제작, 흙진주포도마을은 와인 족욕, 원촌마을은 두부 만들기, 금도끼은도끼마을은 고택체험, 옥륵촌마을은 국화차 즐기기와 산나물 채취 체험 등이 마을 특성에 맞게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이 농촌체험휴양마을에는 63,751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올 상반기에만 23,533여명이 찾아 농촌의 푸근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체험하고 돌아갔다.
휴가철과 방학을 맞은 요즘, 도시 아이들에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자연 학습장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일상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기에 제격이다.
현재 각 마을들은 방문객들이 영동에서의 아름다운 농촌생활을 즐기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숙박과 체험시설에 대한 일제정비, 프로그램 개선, 방역 등 휴가철 손님맞이 준비를 마친 상태다.
영동군은 관광트렌드를 이끌고 농촌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시설 개선, 프로그램 개발 지원 등 행·재정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달 초부터 휴가철 대비 안전 점검과 운영현황을 파악하는 등 방문객 편의와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에 더해 화재보험 가입 등 행·재정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농촌으로 떠나 소소한 추억을 쌓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보는 것도 최고의 여름휴가가 될 수 있다”며“영동군의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농촌의 끈끈한 정과 향수를 느끼고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농정기획팀으로 연락하면 마을에 대한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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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군민과 함께 ‘2018년 양성평등주간기념행사’ 가져
군민과 함께 ‘2018년 양성평등주간기념행사’ 가져
[충청뉴스큐]충북 옥천군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과 여성단체회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양성평등주간기념행사’를 가졌다.
‘평등을 일상으로, 모두가 평등하고 누구나 안심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용기와 노력을 지지한다’라는 슬로건으로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여성발전기본법’이 ‘양성평등기본법’으로 전면 개정된 이후 네 번째로 맞는 행사다.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1부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양성평등주제 동영상 상영 등에 이어 2부 문화행사로 남성팝페라, 트롯걸 등 작음 음악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재종 옥천군수는 “군정 운영에 있어 남자와 여자를 서로 차별하지 않고 동등하게 대우하며, 똑같은 참여 기회를 주고 똑같은 권리와 이익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펼쳐 나갈 것 임”을 강조했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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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물놀이 안전 캠페인 펼쳐
옥천군
[충청뉴스큐]충북 옥천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하여 25일 옥천공설시장 일원에서 ‘7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및 물놀이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대한적십자사 옥천지구협의회,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민간단체 약 30여명이 참여해 수영 전 준비운동, 심폐소생술 등 물놀이 안전수칙과 풍수해 및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집중홍보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김재종 옥천군수가 직접 군민들을 대상으로 리플릿과 홍보물품 등을 나눠어 주며 홍보에 참여해 여름철 안전관리문제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강과 하천을 끼고 있어 물놀이 이용객 및 다슬기 채취객이 많이 모여드는 옥천군에서는 작년 한 해 동안 익수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6명에 이를 만큼 매년 크고 작은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군에서는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 동안 전담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소방·경찰·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유사시에 즉시 가동할 수 있는 구조·구급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등 군민의 여름휴가철 안전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여름철 안전사고가 주민의 ‘안전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개개인의 각별한 주의가 무엇보다 절실한 실정이다.
이날 진행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은 이러한 의미에서 군민들에게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심과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생활 속 안전의 확보가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며, “여름철 안전수칙을 준수해 즐겁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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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도심 속 피서 공간 ‘야외 물놀이장’ 운영
도심 속 피서 공간 ‘야외 물놀이장’ 운영
[충청뉴스큐]충북 옥천군에 여름철 푹푹 찌는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무료 야외 물놀이장이 문을 연다.
군은 더위에 지친 청소년들이 시원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8일부터 청소년 수련관 내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개장기간은 오는 8월 12일까지 총 16일간으로, 쉬는 날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청소년 수련관 앞 인라인장에 설치되는 물놀이장에는 가로·세로 7m× 4.5m 짜리 대형 풀장 1개와 6m×4m 짜리 소형 풀장 2개가 갖춰진다.
길이 6m와 5m 짜리 워터 슬라이드도 3개도 설치된다.
탈의실과 화장실, 간단한 간식을 사먹을 수 있는 간이매점도 설치해 이용객 편의를 돕는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풀장 내 공놀이와 물총싸움 서바이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진행해 짜릿한 물놀이와 함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물놀이 예방사고와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해 운영 중간 중간 충분한 스트레칭 시간과 매 시간 10분씩의 휴식시간을 가진다.
청소년이 뜨거운 햇빛을 피해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풀장 위에는 대형 그늘막을 설치하고, 풀장 주변으로 천막과 함께 보호자 대기석도 마련해 이용객 편의를 돕는다.
운영기간 내 약 3천여명의 청소년과 가족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군은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 총 30명을 교대로 상시 운영하고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더불어 물놀이를 위해 교외로 나가야 하는 청소년 가족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해소하며 이번 야외 물놀이장을 도심 속 최고의 피서지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방학기간을 이용, 청소년 가족들이 많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들을 만들고 에너지를 재충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군에서는 총 10일간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하며 청소년 가족 약 2천300여명이 찾아 큰 인기를 끌었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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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원로타리클럽, 충주시에 선풍기 50대 기탁
충주시
[충청뉴스큐]국제로타리 3740지구 제6지역 국원로타리클럽이 25일 충주시에 선풍기 50대를 기탁했다.
이번 선풍기 기탁은 충주지역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국원로타리클럽은 지난 18일 충주시와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국원로타리클럽은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에 1천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주기적으로 지원해 경제적 도움을 주기로 했다.
이재진 회장은 “올해 여름은 다른 어느 해 보다도 유난히 더워서 모두들 힘들어하고 있다”며 “선풍기가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25개 읍면동과 협력해 선풍기가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기탁 선풍기를 신속히 전달해 폭염으로 인한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 줄 계획이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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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름철 에너지절약 대책 추진
충주시
[충청뉴스큐]충주시가 여름철 전력의 안정적인 수급과 에너지절약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에너지절약 대책을 추진한다.
시의 이번 조치는 최근 예상을 넘어서는 폭염으로 냉방기기 등 전력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전력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에너지절약을 통해 안정적인 예비전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시는 우선 에너지절약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 본청을 비롯해 산하 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기로 했다.
시는 여름철 냉방온도를 28℃ 이상으로 유지하고 복도 조명의 50%와 일사광이 들어오는 사무실 창측 조명을 소등토록 했으며, 홍보전광판과 경관조명 등도 심야시간 소등한다.
시는 에너지절약 분위기를 민간으로 확산시키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시는 민간의 자발적 에너지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상가를 대상으로 에너지 착한가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시는 실내온도 준수, 문열고 냉방영업 자제를 약속하고 실천한 우수 상가에 대해서는 에너지 착한가게 인증을 해 줄 계획이다.
아울러 25일에는 에너지 관련 유관기관과 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에서 여름철 절전 행동요령 홍보물 등을 배포하며 에너지 절약 가두 캠페인도 실시했다.
한편, 시는 대표적 에너지 낭비 사례인 ‘문열고 냉방영업’을 없애기 위해 내달 23일까지 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지역본부와 합동으로 외기와 출입문이 접한 점포, 상가, 건물 등을 대상으로 집중 계도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민간사업장에 대해서는 전력 피크시간대에 냉방온도를 26℃ 이상으로 유지해 줄 것을 권고하기로 했다.
서병열 경제과장은 “에너지절약은 발전소를 덜 짓는 효과가 있어 가장 친환경적”이라면서 “에너지절약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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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한 자리에
귀농·귀촌인 및 지역주민 융화교육 호응
[충청뉴스큐]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지난 3월부터 충주시귀농귀촌협의회와 협력해 읍면 귀농귀촌지회 및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융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읍면 귀농귀촌지회별 신청을 받아 3∼4회 과정으로 주민자치센터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목공체험, 가죽공예 체험 등을 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화합하고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러한 교육은 귀농·귀촌인들이 성공적 농촌생활의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미래 삶에 대한 긍정적 마음을 갖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는 농업활동에 전념하는 지역주민들이 여가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문화사업에도 접목해 농촌생활에 자부심을 갖도록 하고 소통의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현재는 사업 초기인 관계로 소수의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참여해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앞으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의 화합과 융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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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동육아나눔터 대상지 선정
충주시
[충청뉴스큐]충주시가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 민간협력 공모 사업인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대상지역으로 선정돼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시는 용산동 동일하이빌 아파트 내 커뮤니티센터 공간을 활용해 공동육아나눔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9월까지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오는 9월 말경에 개소할 예정이다.
이곳은 기존의 공동육아나눔터 기능에서 다소 벗어나 초등 돌봄에 집중할 것이다. 초등학생을 둔 맞벌이 가정에 도움을 주고자 함이다.
시는 초등 돌봄 공동육아나눔터 시범 운영을 통해 성과를 도출하고, 그 결과물을 앞으로의 여성정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민선7기 충주시정은 여성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여성들이 경제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동육아나눔터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김형채 충주시 여성정책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개발로 여성이 행복하고 가족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충주를 조성하는데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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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인구 증가는 현재진행형!
충주시
[충청뉴스큐]충주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충주시 전체 인구는 서충주신도시 개발에 탄력을 받으면서 지난 2001년 이후 16년 만에 21만5천2백명을 넘어섰다.
충주시 인구는 지난 1995년 중원군과 시군 통합 후 1998년 21만9429명을 기록하며 최고점을 찍은 후 인구가 계속 감소해 2006년 20만6236명으로 최저점을 기록했다.
이후 소폭으로 인구가 증가하며 2010년부터 21만1천명 선을 유지하다 서충주신도시 개발로 2016년 대소원면 공동주택 입주가 시작되면서 그해 21만3075명을 기록하며 2천명 가까이 늘었다.
지난해 말부터는 신도시 내 중앙탑면 공동주택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해 6월 말 기준 21만5265명을 기록한 것이다.
6월 말 기준 충주시 인구는 내국인 20만9940명, 외국인 5325명으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1906명이 늘었다.
올 상반기 사망자는 943명, 출생자는 608명으로 자연감소가 큰 상황에서 인구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이다.
이 기간 타 시군에서 전입은 8172명, 타 시군 전출은 6230명으로 나타났으며, 19세 이상 인구는 지난해 말과 비교해 1877명이 증가해 더욱 고무적이다.
서충주신도시는 지난해 말 보다 5346명이 증가했으며, 이 중 32%가 외지인이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생존을 위해 인구 늘리기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일자리, 문화, 교육 등 종합적 기반이 마련된 대도시로 인구가 집중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지방 중소도시가 수년간 인구의 큰 변동 없이 현상을 유지하다 최근 큰 폭으로 인구가 늘어나는 것은 시의 인구정책과 서충주신도시 개발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시는 현재 인구증가시책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일자리가 많고 사업하기 좋은 도시 충주시민이 되고 싶은 도시 정주여건이 마련된 도시 4대 분야로 나눠 34개 과제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7기 제10대 충주시장으로 취임한 조길형 시장은 지난 8일 충주시민의 날 행사에서 ‘충주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럽고 행복한, 시민이 만족하는 충주를 만드는 것이 꿈’이라는 비전을 공유했다.
조 시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과의 소통행정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도심상권 활성화를 위한 관광도시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좋은 기업 유치 3대 키워드를 제시했다.
특히 조 시장은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좋은 기업 유치를 위해 테마가 있는 산업단지를 확충해 전기·수소차 부품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바이오헬스산업을 통한 국가산업단지 유치 의지를 밝혔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살 수 있도록 쓸만한 일자리 5천개를 만들어 인재 유출을 막고 전국에서 좋은 인재를 불러 모으겠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 인구증가에 큰 몫을 하고 있는 서충주신도시의 보다 빠른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근 신도시 내 기업체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행정수요 설문조사도 실시했다”면서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조사결과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으로 인구 유입을 위한 추가 방안을 모색하는 등 인구늘리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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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청주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포스터
[충청뉴스큐]청주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11일부터 12일, 8월 18일부터 19일 두 번의 주말동안 아빠 육아와 일·가정 양립의 일상화를 위한 ‘청주 아빠, 슈퍼 영웅’ 체험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1박 2일 동안 아빠와 자녀가 함께 체험활동을 통해 육아에 전념하던 엄마에게는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 평소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했던 아빠에게는 아이와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다.
이는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함과 동시에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가 정착되는 데 기여하기 위한 인구정책의 하나로 추진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에는 예년보다 예산을 확대 편성해 1회 차에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아빠-자녀 체험프로그램을, 2회 차에는 다자녀가족 캠프를 신설해 다자녀가정에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다.
오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아빠-자녀 체험프로그램은 옥화자연휴양림에서 이루어지며, 만 8세 미만의 자녀와 아빠가 2인 1팀을 이뤄 함께 요리를 하고 과학체험교실, 치즈 만들기 체험, 숲체험 프로그램,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한 뒤에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채울 수 있는 활동으로 아빠 육아를 응원한다.
또 오는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다자녀가족 캠프는 충북학생수련원에서 이루어지며, 4자녀 이상 다자녀가족 7팀 내외가 참여해 명랑가족운동회, 물놀이, 캠프파이어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간이 마련되고, 참여한 가족의 엄마들에게는 특별한 힐링의 시간도 주어질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2주간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서 서식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철완 정책기획과장은 “지난해 처음 열린 청주 아빠 슈퍼 영웅이 접수 25분 만에 모집인원을 초과하는 등 아빠 육아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올해는 2회에 걸쳐 확대 운영을 계획했다”며 “이를 통해 아빠육아 확대와 일·가정양립 분위기 조성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