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차단 총력
충청북도
[충청뉴스Q] 충청북도는 중국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지난 3일 첫 발생 이후 지속적으로 추가 발생함에 따라, 오는 24일 도·시군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도내 유입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서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치사율이 최고 100%이며, 현재까지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발생 시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도는 우선 한돈협회 충북도지회에서 자체적으로 주1회 양돈농가 일제소독을 실시토록 조치하고, 이에 필요한 소독약품 공급, 공동방제단 소독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외여행 축산관련 종사자에 의한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하여 중국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국 여행을 자제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국제 우편 등을 통해 육류가공품 등 미검역 축산물이 국내에 반입되지 않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한, 해외에서 남은 음식물에 의한 전파 사례가 많은 점을 고려하여 남은 음식물을 급여하지 않도록 지도하고, 열처리 등 적정처리 후 급여토록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야생멧돼지에 의한 전파도 가능하므로 양돈농가가 주의토록 홍보하고 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현재까지 국내 유입이 되지 않았던 만큼 국경방역이 가장 중요하므로, 양돈 관계자는 가능한 중국 여행을 삼가하고, 부득이 여행 시 중국내 양돈농가나 재래시장 방문을 자제하고 입국 시 소시지 등 육류 반입을 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2018-08-23
-
힘든 참깨 탈곡 및 정선 인건비 70% 절감기술, 농가 큰 호응
충청북도
[충청뉴스Q]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저렴한 비용으로 농작물을 쉽고 간편하게 건조시킬 수 있는 ‘참깨 접이식 농작물 건조대’ 가 참깨를 재배하는 농업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참깨 접이식 건조대는 참깨를 건조대에 거꾸로 걸어두면 별도의 탈곡작업 없이 자연스럽게 바닥으로 떨어져 자동정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비닐하우스내에 설치가 되어 태풍 및 강우로부터 안전하게 건조시킬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2017년 특허 출원과 동시에 업체에 기술이전 되어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되어 1,200대의 건조대를 210농가에 보급해 왔다.
지난해 비닐하우스에 접이식 건조대 16대를 설치한 증평군의 이석호 농가는 “바인더형 잡곡 수확기를 이용하여 이틀만에 참깨 3,000평을 기계 수확과 동시에 비닐하우스내 접이식 건조대에 참깨를 건조하여 관행대비 8배의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며 현재 농가 실정에서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는 생력화 작업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22일 참깨기계 수확과 접이식 건조대 시연회를 음성군 원남면 보천리에 위치한 참깨밭 현장에서 개최하여 참석한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김기현 연구사는 “최근 유튜브 등과 같은 홍보매체에 참깨 접이식 건조대 관련 영상이 농가에 알려지면서 건조대 설치 관련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며 “비닐하우스내 양쪽 측창에 설치되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비가 들이치거나, 가운데 통로에 바람이 통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양의 참깨를 건조시키게 되면 환기가 되지 않아 썩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올바른 대처방법과 건조대 활용법을 농가에 교육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 라며 주의 사항도 덧붙여 밝혔다.
2018-08-23
-
점심식사 한 끼로 지역상권 활성화 힘 보태요
매주 수요일 시청 직원들 인근식당에서 점심식사 나서
[충청뉴스Q] 지난 22일 점심시간에는 제천시 간부공무원들이 하소동의 여러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한 것을 비롯해 450여명의 본청 직원들 또한 인근 식당을 이용했다.
시는 시내 상권의 장기 불황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시청 구내식당을 대폭 축소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매주 수요일은 50명 정도의 최소인원만 구내식당을 이용하고, 나머지 직원들은 인근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난 7월 취임 후 줄곧 지역경기를 살리고 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몰두하고 있으며, 시청 구내식당 축소 운영도 이를 위한 첫걸음이다.
한편, 시 공직자들은 앞으로도 매주 수요일 집중적으로 시내 다양한 지역에서 외식을 하며 지역 골목상권 살리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18-08-22
-
2018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기업 채용 설명회”및“농식품창업 컨퍼런스”참가 안내
전시관 구성
[충청뉴스Q]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오늘 내 일을 잡자”라는 슬로건으로 '2018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다양한 취·창업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청년층의 취·창업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농협, 삼성웰스토리, 파리크라상, 제일사료 등 다수의 민간기업과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마사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 약 100개 이상의 기관이 참가해 구인업체와 구직자 간 1:1 채용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개 채용설명회를 개최하여 기업 채용담당자가 직접 채용정보 및 업무 특성 등을 소개하고 질의응답할 수 있는 쌍방향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농협, 한국농어촌공사, 파리크라상 등 10개 기업의 공개 채용설명회는 온라인으로 생중계하여 현장방문이 어려운 구직자들도 SNS를 활용하여 참관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농식품분야에서 성공한 청년 창업가가 자신의 진솔한 경험담을 이야기하고, 청중이 자연스럽게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토크쇼 형식으로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스마트팜, 농식품벤처 창업 분야에서 성공한 청년들의 스토리를 통해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젊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 채용설명회 및 농식품창업 컨퍼런스에 참여하고자 하는 희망자는 사전 등록신청을 하시기 바라며, 기타 박람회에 관한 세부사항은 “2018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8-08-22
-
조길형 충주시장, 태풍 대비 재해우려지역 점검
철저한 사전 대비 당부
[충청뉴스Q] 조길형 충주시장이 강풍과 많은 비를 동반한 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해 22일 오전 재해우려지역을 직접 점검했다.
조 시장은 먼저 지난해 집중호우로 제방 유실 및 농경지 매몰 피해를 입은 신니면 동락소하천 현장을 찾아 수해복구 추진상황을 살펴보고 태풍 피해가 없도록 현장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조 시장은 봉방동으로 이동해 배수펌프시설의 시설관리 상황과 정상작동 여부도 직접 확인했다.
조 시장은 “봄철 냉해와 여름철 폭염 및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커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태풍은 강풍을 동반하고 있어 추가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철저한 대비로 피해가 없도록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관계공무원들에게 재차 강조했다.
한편, 충주시는 태풍 북상에 따라 지난 21일 이두표 부시장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비상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산사태 우려지역, 하수도시설, 하천범람 우려지역 등 호우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전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붕괴위험 노후시설, 산사태 우려지역과 저수지 등 재해저감시설, 대규모 공사장, 가로시설물을 중점 점검해 부주의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2018-08-22
-
영동군, 태풍 솔릭 대비 확고한 재난대비태세 확립
영동군
[충청뉴스Q] 충북 영동군은 제19호 태풍 솔릭을 대비해 확고한 재난대비태세 확립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지난 21일 태풍 솔릭이 오는 23일과 24일 한반도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이날 오전 관련부서 간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확고한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태풍이동 경로에 영동지역이 포함 될 것으로 예정됨에 따라 주민안전과 재산피해 방지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 준비와 긴급대책 회의로 태풍 대비 방안을 모색했다.
각 부서 간 비상대응체계 가동, 위험지역과 시설물 특별관리, 비상상황 시 신속한 대응조치, 마을앰프·재난예경보시스템 등을 활용한 신속한 재난상황 전파, 유사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확인했다.
또한, 2018 영동 포도축제가 코앞으로 다가 왔지만 뜻하지 않는 강력한 태풍 솔릭 북상으로 인해 선 안정대책을 강구한 후 만반의 태세를 갖춘 채 축제를 진행하기로 했다.
영동포도축제는 당초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영동군민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태풍 솔릭이 지나간 다음 정상 추진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오랜시간 전 공직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축제를 준비해 왔지만,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해 축제 진행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영동포도축제 행사장내 설치되었던 텐트와 배너기 등 각종 시설물은 군민 안전을 위해 태풍이 한반도에 상륙하기 전 전체 철거를 실시했다.
다만, 기상상황을 수시로 파악해 태풍이 이 지역을 완전히 통과하는 시점인 23일 이후 각종 행사시설물을 재설치해 남은 기간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23일 실내에서 실시되는 개막식 행사와 영동와인터널 임시개장은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22일 오후에는 박세복 영동군수가 축제장과 주요 재난안전 시설물 등을 둘러보며 관련부서에 철저한 재난대비를 당부했다.
책임공무원 배치, 축제장 주요시설물 유실 방지 및 안전 확보, 저지대 등 상습침수지역의 배수펌프 가동 여부 확인, 급경사지·축대 등 시설물 사전 안전 점검, 지하차도 등 차량통제 등을 꼼꼼히 지시했다.
군은 기상상황을 수시로 파악하며 차량 침수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22일 오후 6시부터 하상주차장 대피방송과 하상주차 통제를 개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자연재해를 막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비상근무체계 가동과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18-08-22
-
칠금금릉동 새마을회, 홀로노인 이불빨래 봉사
충주시
[충청뉴스Q] 충주시 칠금금릉동 새마을협의회가 22일 관내 거동불편 홀로노인 5가구를 선정해 이불 세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협의회는 거동불편 홀로노인들의 위생적 침구관리와 쾌적한 숙면을 돕기 위해 이번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원들은 홀로노인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그간 세탁하지 못한 이불을 전부 수거해 충주시재활용센터에서 대형세탁기로 세탁 후 협의회가 운영하는 재활용폐비닐적치장에서 건조시켰다.
건조된 이불은 별도 포장해 가구별로 전달해 어르신들을 기쁘게 했다.
김애숙 부녀회장은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이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홀로 어르신들에 관심을 갖고 불편사항을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2
-
충주, 노은라이온스클럽 햇과일 나눔
사회복지시설에 복숭아 50상자 전달
[충청뉴스Q] 충주 노은라이온스클럽이 지난 21일 제철 과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노은라이온스클럽은 갓 수확한 복숭아 50상자를 사회복지시설인 평화의집과 숭덕재활원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복숭아는 회원들이 봄철 냉해와 여름철 폭염 및 가뭄 속에서도 어려움을 이겨내고 직접 생산한 것으로 단순히 일반 공산품을 구입해 지원하는 것보다 깊은 정성을 들인 것이라 더욱 빛을 발했다.
김영혁 회장은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 수확 시기를 맞아 달콤한 햇과일을 어르신, 장애인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누는 라이온스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은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상반기에는 의료봉사, 하반기에는 과일 나눔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18-08-22
-
신악회, 우륵을 만나다
포스터
[충청뉴스Q] 충주시립우륵국악단 기획연주회 ‘신악회, 우륵 조우’가 오는 23일 저녁 7시 30분부터 충주호암예술관에서 열린다.
‘시와 국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7년간 시립우륵국악단을 이끌어 온 조원행 상임지휘자의 고별 행사를 지역예술인들이 함께 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올해 화두인 충주 출신 동요시인인 권태응 선생의 동요와 함께 박상옥 충주문인협회장, 박일선 작가 등 지역 문인들의 작시를 국악작곡가 모임인 신악회에서 새롭게 작·편곡해 선보인다
MBC충북 충주 어린이 합창단과 충주 오페라 어린이 합창단도 우륵국악단의 아름다운 선율에 맞춰 성악가들과 하모니를 연출한다.
장수복 충주시 문화예술과장은 “권태응 선생 탄생 100주년에 맞춰 우륵국악단 기획연주회가 열리게 돼 그 의미가 크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랜 기간 최선을 다해 우륵국악단을 이끌어 준 조원행 지휘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조길형 시장은 조원행 지휘자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2018-08-22
-
엄마 아빠 급식 걱정 마세요
충주시
[충청뉴스Q] 충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22일 충주시 용산동의 펠라타어린이집에서 급식 관련 부모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부모 참관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이 자녀들이 먹는 급식 수준을 확인하고 식습관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급식안전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마! 아빠! 걱정 마세요. 우리는 건강한 급식을 먹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센터는 급식시설 위생·안전지도 및 1인 1회 적정 배식량 및 올바른 배식 방법, 우리 아이의 식생활 및 생활습관 교육을 진행하고 센터 홍보도 병행해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아이들의 바른 식습관 확립을 위해 충주시 관내 196개 등록급식소 7300여 명의 어린이들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의식을 개선하고 가정에서 자발적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송병춘 센터장은 “이번 참관 프로그램이 어린이집과 학부모간의 신뢰를 형성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충주시와 협력해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