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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베트남 닌빈시 청소년 국제교류
베트남 닌빈시 청소년 국제교류
[충청뉴스Q]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시설운영위원회는 지난 7일부터 6박 8일 일정으로 인솔자 6명과 학생 20명이 자매결연국인 베트남 닌빈시를 방문했다.
제천시 청소년 국제교류단은 첫째 날 닌빈시청 방문을 시작으로 호치민 공산주의 청소년단체와 국제교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후 르엉반튀 고등학교 학생들과 친교의 시간을 가진 후 박물관 견학, 사회복지시설 방문, 민화그리기 체험, 나라별 요리 실습, 벽화그리기, 체육활동, 닌빈시 유적 탐방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했다.
국제교류 체험학습을 통해 닌빈시와 제천시 청소년들은 상호간의 우애를 다지며 국제적 안목을 육성하고 국제화 마인드를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닌빈시 청소년들과의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제천시 청소년들이 세계사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더 마련하여 청소년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에는 닌빈시 청소년들을 초대하여 홈스테이, 문화교류 및 스포츠 교류활동 등 그 범위를 확대한 다채로운 활동으로 지속적으로 교류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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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통화 취급업소 보안 개선권고 이행현황 중간점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뉴스Q] 가상통화 취급업소 해킹사고 발생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1개 취급업소에 대한 보안 개선권고 이행현황 중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과기정통부와 KISA가 21개 취급업소로부터 신청을 받아 실시한 기본적 보안 요구사항 85개 항목에 대한 점검에서 취급업소 대부분의 보안이 취약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취급업소에 보안 미비점 개선을 권고한 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점검방식은 KISA 보안전문가가 직접 취급업소 현장을 방문하여 신속한 조치를 권고한 17개 보안 항목을 중심으로 개선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중간점검이 이루어 졌으며, 보안전담 조직 구성, 관리 전용 단말기 지정, 시스템 접근 패스워드 관리 등 6개 단기조치항목, 가상통화 입출금 통제, 지갑 이상징후 모니터링 등 가상통화 지갑관리 11개 항목 점검결과, 단기조치항목은 일부 이행되었으나, 가상통화 지갑관리 부분에서는 대부분 취급업소의 취약점 개선이 아직 미완료 상태로 평가됐다.
앞으로 과기정통부는 보안 개선권고 이행현황 최종점검을 오는 9월부터 10월 실시하여 85개 보안항목 전체의 개선현황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취급업소 해킹으로 인한 가상통화 유출이 이용자의 직접적 피해로 이어지고 있으나, 아직 보안 수준이 취약한 취급업소가 다수임에 따라 최종점검 결과, 기본적 보안 요구사항으로 구성된 85개 보안 점검항목 전체를 만족하는 취급업소는 그 명단을 공개하는 등 이용자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미 보안점검을 실시한 21개 취급업소 이외에도 취급업소가 새롭게 확인되고 있어 과기정통부와 KISA는 이들 업체에 대한 보안점검도 병행하여 진행 중에 있으며 향후에도 추가로 취급업소가 확인되면 보안점검을 통해 보안 수준을 확인하는 프로세스를 계속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 과기정통부 김정삼 정보보호정책관은 “아직 취급업소의 보안이 취약한 수준으로 이용자 투자 시 주의가 요구되며 취급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취급업소의 보안 수준 향상을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취급업소에게는 “보안점검 결과 확인된 보안 미비점에 대한 개선 권고 이행을 조속히 완료하는 등 보안수준 향상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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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개학맞이 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
청주시
[충청뉴스Q]청주시가 가을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위생 지도·점검을 펼친다.
대상은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과자, 음료, 아이스크림, 빵, 떡볶이, 튀김 등을 판매하는 학교 매점과 학교 앞 분식점, 제과점, 문구사, 슈퍼 등 학교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 654곳이다.
점검반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6개반 12명으로 편성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진열·판매 여부, 냉동·냉장식품 보존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식품 취급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어린이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의 고열량·저영양 식품 또는 고카페인 함유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 대해 지속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해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식품 판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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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생명농산물 수도권 상생마케팅 추진
청주시
[충청뉴스Q]청주시가 17일부터 오는 19일 3일간 수원농산물유통센터에서 청주시 연합사업단과 청원생명포도, 아오리사과, 표고, 일반 양파 4가지 품목 농산물에 대한 수도권 상생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연이은 폭염 등으로 농산물 수취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 구매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판로확보 및 소득보전을 위해 추진됐으며, 청원생명브랜드전, 청원생명 홍보용쌀 증정이벤트 등 청원생명브랜드 홍보도 함께했다.
17일 상생마케팅 개장식에는 김응길 청주시 농업정책국장을 비롯해 농협청주시연합사업단·농협유통·산지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깜짝 할인과 함께 상생마케팅 농산물 구매자에 홍보용쌀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벌였다.
한편 농산물 상생마케팅은 농산물 가격하락, 판매부진 예상품목에 대한 소비촉진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행사를 위해 농협중앙회에서 상생지원금 3000만 원이 지원돼 농가의 소득보전 및 소비자의 알뜰구매를 도왔다.
원상연 청주시 원예유통과장은 “이번 행사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은 물론 수도권 소비자에 청원생명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소비심리를 자극했다”라며 “상생마케팅을 확대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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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관광발전, 민·관이 함께 한다
청주시
[충청뉴스Q]굴뚝없는 산업인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쳤다.
청주시 관광협의회의 창립총회가 17일 오후 5시 산남동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격려사를 통해 이범석 청주시 부시장은 “관광객들에게 작은 것부터 감동을 주는 것이 관광의 시작”이라며, “민·관이 함께 관광도시 청주로, 함께 웃는 청주를 실현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협의회는 관광진흥법 제48의9조에 따라 지난 7월 설립된 민·관 협의체로, 지역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시와 함께 각종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관광객의 다양한 요구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자들의 서비스마인드 향상을 도모하고, 외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팸투어나 MICE관광·의료관광 같은 특수목적 관광의 수요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조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1월부터 각종 사업자 및 전문가들과 수차례 간담회를 추진하고, 지난 3월 설립공고를 거쳐 지난 7월에 협의회의 설립을 완료했다.
협의회의 회원은 7월 현재 총 79명으로 관광사업자, 관광관련 사업자, 관광관련단체, 전문가, 시의원, 주민들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고 누구나 관광발전에 관심이 있다면 회원이 되는 것이 가능하다.
협의회 회장은 시와 민간업체 대표 1인이 공동으로 맡기로 했고, 이에 박종천 청솔투어 대표가 지난 4월 발기인 총회에서 대표로 선출된 바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제 첫걸음을 뗀 셈”이라며, “누구나 협의회의 회원이 될 수 있고 관광도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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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기업애로 함께 나눠
청주시
[충청뉴스Q]한범덕 청주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기업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며 소통행정을 펼쳤다.
한 시장은 17일 오전 11시 10분 흥덕구 옥산산업단지를 방문해 폭염에도 불구하고 제조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근로자와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한 시장은 LG하우시스 옥산공장을 찾아 회사 임직원들과 산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최근 미-중 무역전쟁과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대내외적 리스크로 인한 기업 경영상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이어 제조현장을 돌아보며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 시장은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준 경영인, 근로자 모두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일선에서 땀 흘리는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돼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에 소재한 LG하우시스 옥산공장은 지난 2013년 10월 준공 후 국내 최초로 PF단열재 양산을 시작했으며, 옥산공장에서 생산되는 PF단열재는 뛰어난 단열성과 화재 안전성으로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최근 단열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550억 원을 투자해 라인을 증설하기로 결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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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의정연수 실시
의정연수 실시
[충청뉴스Q]충북 옥천군의회는 지난 16일에서 17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 지식의 습득하고자 옥천군의회 간담회실에서 자체 의정연수를 실시했다.
김대희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특임교수와 최인혜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진행된 이번 의정연수는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진단과 처방', ‘공부하고 발로 뛰는 의정포인트’라는 주제로 이틀에 걸쳐 이뤄졌다.
연수는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특강으로 이루어졌으며, 특강 중 의원들은 의정활동 관련된 질의를 통해 열띤 연수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김외식 의장은 “연구하며 공부하는 전문의회는 제8대 옥천군의회가 가고자하는 방향”이라며 “연찬과 정책 발굴은 의원으로서 본분이자 의무로 8대 의원 모두가 열심히 배우고 연찬해 곧 다가올 정례회에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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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
옥천군
[충청뉴스Q]옥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7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향후 2년간의 임기를 수행할 제3기 대표협의체 위원들을 위촉했다.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기존 임기만료에 따라 연임 20명과 신규 위원 7명 등 27명으로 구성돼 2020년 8월 25일까지 사회보장 관련 주요 사항을 함께 논의하게 된다.
또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 및 건의와 사회복지서비스 및 보건의료서비스 등 민관협력을 강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김재종 옥천군수는 회의 시작 전 인사를 통해 "공공복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 복지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할 때“라며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더 좋은 옥천’ 실현을 위해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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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 입맛까지 사로잡는다. 옥천군 명품 복숭아, 서울서 판촉전
옥천군
[충청뉴스Q]충북 옥천군이 지역에서 생산한 ‘향수30리 복숭아’ 홍보와 판촉행사를 위해 농협중앙회 옥천군연합사업단과 함께 서울로 나섰다.
지난 1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닷새간 서울 양재하나로마트에서 진행되는 옥천복숭아 판촉행사는 달콤한 맛과 향을 풍기며 서울 시민들로부터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대청호변 깨끗하고 일조량 높은 자연환경에서 재배돼 뛰어난 당도와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옥천복숭아는 올 여름 유난히 풍부한 일조량 덕에 향과 맛이 더 짙어지며 국내·외에서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달 열린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에서 3억2900만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기분 좋게 시작된 옥천복숭아 열풍은 이달 7일 대전시청 복숭아 판촉전에서도 800박스 1100만원어치를 6시간 만에 조기 판매하며 도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 우수성은 해외까지도 알려져 8월 말경 5000만원 상당의 복숭아 10t 가량을 홍콩과 싱가포르로 수출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 양재하나로클럽서 판매되는 복숭아 가격은 10과∼12과 내외 3kg 짜리 1박스가 2만2000원에서 2만4000원 선으로, 가뭄 탓에 가격이 다소 상승했지만 시중보다 10∼1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입맛 잃은 여름철 피로회복제로 큰 인기를 끌며 다가오는 주말을 이용해 전체 계획 물량 8천박스을 모두 소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17일 오후에는 김재종 옥천군수, 황규철·박형용 충북도의회 의원, 정병덕 농협중앙회 옥천군지부장 등을 비롯한 지역농협 조합장, 복숭아 공선출하회 임원 등 30여명이 양재동 행사장을 찾아 옥천복숭아 홍보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소비자들을 상대로 직접 시식과 판매 행사를 진행하며 옥천복숭아의 맛과 향을 알리는데 집중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판촉행사가 옥천복숭아의 우수성과 인지도를 알리는 좋은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대도시 지역 직거래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의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향수30리’의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옥천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서울, 수원 등 수도권 지역에서 매년 판촉행사를 연다.
달콤한 향기와 진한 육즙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유지하고 있는 옥천복숭아는 전체 814농가가 415ha의 면적에서 연간 4천160t 가량을 생산하고 있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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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방세 신고납부 세목 취득세 대상 사전안내서비스 기존 7종→12종으로 확대
옥천군
[충청뉴스Q]충북 옥천군이 납세자 신고납부 세목인 취득세 중 지목변경, 상속재산 등 7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사전안내 및 신고대행서비스를 12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군은 충북도 종합감사결과에 따른 개선 사항으로, 매회 반복 추징되는 취득세 등의 미신고·미납부로 인한 주민 불이익 예방을 위해 기존 시행 중인 ‘before service’를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방세 관계 법령에 따르면 취득세 등의 신고납부세목은 납세의무자가 납부할 지방세의 과세표준과 세액을 군청 재무과에 자진 신고하고, 신고한 세금을 직접 납부해야 한다.
하지만 대다수가 법적 의무사항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시간적 여유가 없어 기한 내에 신고·납부하지 않는 등, 이로 인해 20% 이상 가산세 부과 등의 불이익에 처하고 있는 실정이다.
군은 주민의 군청 방문 또는 미신고에 따른 가산세 부과 등 시간·경제적 불이익을 해소하기 위해 약 10여년 전부터 취득세 중 7종에 대해 사전 안내문과 함께 고지서를 발송하는 ‘before service’제를 운영하고 있다.
즉, 납세의무자가 신고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닌 선제적으로 나서 안내문과 납부고지서를 발송하며 신뢰받는 세정을 실천하고 있다.
군은 행정력을 감안해 자동차세·지방소득세·주민세·상속재산·지목변경·건축물·가설건축물 등 7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었으나, 이 선제적 서비스가 성실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들어 12종으로 확대 운영한다.
확대되는 항목은 지하수·차량구조변경·하수도원인자부담금·자경농민 불이행·귀농인 의무 불이행 총 5종이다.
군 관계자는 “납세자와 함께 호흡하는 신뢰받는 지방세정과 성실납세 풍토조성을 위해 ‘before service’ 대상 항목을 적극 발굴하는 등 ‘더 좋은 옥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해 1천985건 8억1400만원에 대해 ‘before service’ 제를 운영하며 사전홍보와 신고대행을 통해 약 2억7100만원 정도의 가산세 등 경제적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했다.
2018-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