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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서면 전상미 주무관, 통합방위유공으로 제2201부대장 표창장 받아
옥천군
[충청뉴스Q] 옥천군 군서면사무소에 근무하는 전상미 주무관이 통합방위 유공으로 육군 제2201부대장으로부터 최근 표창장을 받았다.
전 주무관은 지난해 4월부터 군서면 총무팀에서 지역방위 업무를 담당해 오며, 방위지원본부의 반별 임무 수행철을 현실화 해 본부의 실질적인 운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군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예비군 훈련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통합방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안보와 향토방위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 군부대에서 면사무소로 관리가 이전된 통합방위지원본부 종합상황판을 현 본부 운영에 맞춰 신속하게 재정비 하는 등 타 직원의 모범이 됐다는 점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 주무관은 “앞으로도 군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통해 군서면 통합방위작전태세 확립에 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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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역균형발전사업 혁신역량강화 5차 교육
옥천군
[충청뉴스Q] 충북 옥천군이 지역균형발전사업 공직자 대상 혁신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혁신주체로서의 공직자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혁신역량강화교육은 충청북도가 도내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지역균형발전사업 중 하나로, 2012년부터 옥천군을 비롯한 도내 7개 자치단체에서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 5월 11일부터 시작된 교육은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능동 대처할 수 있는 공직자 양성에 주안점을 두며 지금까지 다섯 차례 진행했다.
24일 충북도립대 미래관에서 열린 5차 교육은 ‘올바른 문서작성’과 ‘대청호 친환경 발전 활용 방안’ 등을 주제로 군 산하 공무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업무활용도와 지리적 여건을 고려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참석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10월까지 총 세 차례가 더 남아 있는 혁신교육은 향후 타 지역 벤치마킹과 명사 특강 등을 추진하며 지역의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부서간의 협업과 소통을 강화해 원활한 군정 추진을 도모해 나가는 한편, 신사업 발굴 등 공직자로서 필요한 직무교육과 개인소양 능력향상을 위한 교육 등을 병행하며 사업의 효과를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직자는 혁신주체로서 군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 개인의 소양 함양은 물론 직무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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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선7기 옥천군수 공약사업 군민설명회 개최
옥천군
[충청뉴스Q] 새 시대를 염원하는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7기 옥천군수 공약사업이 오는 29일 주민의견을 수렴하며 막바지 정리 작업에 들어간다.
24일 군에 따르면 오는 29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민선7기 군수공약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관심 있는 주민들은 누구나 설명회에 참여해 공약 사업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먼저 실·과·소장이 소관 분야의 공약사업 추진에 대해 보고하면, 군민은 궁금한 사항을 질의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며 해당 부서와 심도 있는 대화를 이어나간다.
군에서 추진 예정인 민선7기 공약사업은 경제 11개, 복지 18개, 지역개발 18개, 농업·관광 20개, 일반행정 13개 등 총 5개 분야 80개 사업이다.
주요사업은 옥천경제종합지원센터 설립 중·고생 무상교복 지원 서민근로자 및 청년주택 건설 친환경농업 확대 청년 전세대출금 이자 지원 등이다.
군에서는 이번 공약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새군정준비위원회와 긴밀한 협의를 지속하며 담당부서의 심도 있는 검토과정을 거쳤다.
군민이 주인이 되는 공약 실천을 위해 군민 제안도 폭넓게 담았다.
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군민에게 세부 사업 추진계획 등을 공개하고 의견 수렴을 통한 보완 과정을 거쳐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이번 설명회가 군민이 참여하는 군정 추진의 첫 걸음인만큼 많은 주민이 참여해 소중한 의견을 내주실 것이라 기대한다”며 “수치에 연연하지 않고 군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업 위주로 적극 추진하며 군정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오는 29일 설명회를 통해 공약사업을 보완·발전시킨 후 군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내 공약을 확정할 방침이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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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민관협력 사업 공모 선정
보은군
[충청뉴스Q] 보은군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공모한 읍·면사회보장협의체의 주민네트워크 활성화 추진을 위한 민관협력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4,830만원의 사업비를 받게 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긴급구호비, 성인문해학교, 난방텐트, 주거환경개선 등의 사업으로 민관과 함께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보은군은 이 공모사업으로 2016년도에 2개소, 2017년도에 7개소가 선정됐으며, 올해에는 보은군 전체 읍·면이 모두 선정됐다.
이은숙 주민복지과장은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복지자원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보은군을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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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여성건강관리 한방프로그램 폭발적 인기
보은군
[충청뉴스Q] 보은군 보건소가 갱년기 증후군을 앓는 여성을 대상으로 ‘갱년기 여성건강관리 한방교실’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시작한 한방교실은 오는 10월 5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며, 갱년기 증상이 있는 여성 24명이 참여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갱년기를 바로알고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시키는 갱년기 자가관리 교육과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한방약침 치료로 구분해 진행하고 있다.
갱년기를 적극적이고 당당하게 관리할 수 있는 보건교육 내용은 마음다스리기, 스트레스해소, 신체운동, 영양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증상개선 치료로는 불면, 근육통, 안면홍조 등의 완화 효과가 있는 한방 약침치료를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적, 육체적으로 같은 증상을 겪는 대상자들이 서로 소감을 나누고 위로하며 화합하는 분위기 조성에 일조해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남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던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 처음에는 당황스럽고, 증상에 관해 같이 공감할 사람이 없어 외로웠는데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공해준 보건소에 감사할 따름”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귀태 보건소 방문보건팀장은 “주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증상이 완화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현재 참여희망 문의가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 추가접수를 받을 수 없어 안타깝다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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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일부터 주말·공휴일 농어촌버스 감회운행 확대
보은군
[충청뉴스Q] 보은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토요일과 일요일을 포함한 공휴일에 농어촌버스를 감회 운행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하는 추가감회 운행은 기존 일요일과 공휴일의 일부 운행편 미운행에 더해 올 3월 개정된 근로기준법의 주52시간 근로시간 적용의 여파를 완화하기 위한 ㈜신흥운수 노사간 타협에 의해 이용자인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확대 조정한 것으로, 7월부터 1개월간 대주민 홍보를 거쳐 시행하게 된 것이다.
군은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주민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하기 위해 ㈜신흥운수와 함께 주말 해당 시간대의 탑승자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주민들의 이용률이 적은 시간대인 주말과 공휴일 오전 7시 50분 이전 운행하는 농어촌 버스 총 23편의 운행을 감회 운영하게 됐다.
이와는 별도로 이용이 적어 조정검토 대상이었던 2개 노선의 막차 시간도 통합 조정됐다.
군은 주민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출근 등 불가피한 피해에 대해서는 별도의 대책을 마련할 계획을 가지고 각 읍면사무소와 민원과 교통팀를 통해 피해사례를 접수받고 있다.
보은군은 추가 감회운행에 따른 공고와 각 마을 공문시행에 이어 각 버스차량과 승강장에 홍보문을 부착하는 등 어르신 등 이용주민의 혼란과 불편을 방지하고자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휴일 아침 감회운행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주민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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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 직장인 야간 프로그램 호응
직장인 야간 프로그램 호응
[충청뉴스Q] 충주시보건소가 운영하는 야간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는 직장인과 학생 등 낮 시간대 여유가 없는 주민들을 위해 지난 6월 21일부터 야간민원실 운영을 시작으로 야간금연상담실, 야간당뇨예방교실, 야간운동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야간민원실 및 금연상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각각 충주시청 1층 보건소 민원실과 금연상담실에서 운영된다.
야간당뇨예방교실은 충주시당뇨교육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야간운동교실은 건강한 아파트만들기 일환으로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연수주공2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 앞 광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이들 야간 프로그램은 360여 명이 이용하며 혜택을 봤다.
위생업소를 운영하는 A씨는 “주간에 보건소를 방문할 시간이 없었는데 야간민원실이 운영돼 일과 후에도 건강진단결과서를 찾을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금연상담실을 이용하는 B씨는 “금연을 하고 싶었는데 직장을 다니느라 금연상담 같은 건 꿈도 못 꿨다”면서 “야간금연상담실을 성실히 찾아 이번에 꼭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안기숙 보건소장은 “다양한 보건정책이 시행되고 있지만 직장에 다니는 지역주민이 이용할 프로그램은 부족한 게 현실”이라며 “직장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야간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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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 충주서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Q] 제16회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가 ‘한국농업의 마중물, 우리는 자랑스러운 농업경영인이다!’를 주제로 오는 28일부터 3일간 충주 세계무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충주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농업경영인과 가족 등 3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첫날은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특집방송이 진행되며, 둘째 날은 환영리셉션과 개막식, 환영의 밤 행사, 학술행사, 체육행사 등이 펼쳐진다.
대회기간 행사장 내에는 농·특산품 및 농기자재 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드림캐처, 비누, 열쇠고리 만들기, 바리스타 체험, 충주라이트월드 관람, 조정체험, 시티투어 등 다양한 문화·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참가하는 3만여 명의 농업인들에게 충주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방문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충주의 이미지가 각인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 및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는 전국 14만 농업경영인의 역량 강화와 자긍심 고취를 위한 한마당 축제로 농업인의 화합을 다지고 정보 교류를 통해 농업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격년제로 열리고 있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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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년 연속 예산 1조원 돌파
충주시
[충청뉴스Q] 충주시는 제2회 추경예산안으로 1조279억원을 편성해 충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제1회 추경예산 9468억원 보다 811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8607억원, 특별회계 1672억원 규모이다.
시는 민선7기를 맞아 충주시정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주요 과제들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만큼 이번 추경예산은 변화하는 충주의 발전 토대를 마련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주요사업으로는 꽃과 빛으로 빛나는 도시 조성, 호암지 주변 공원과 공설운동장 공원화, 북부산업단지 및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 등 충주시정의 힘찬 도약을 위한 핵심과제에 예산을 최우선으로 편성했다.
성내·지현·문화동 도시재생사업 87억원, 충주시 관광 마스터플랜 수립 및 체험관광센터를 활용한 관광자원 테마·코스화 3억원, 서충주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에 4억원, 아동·청소년 문화공간 건립 및 평생학습관 분관 설치에 4억원을 반영했다.
농정분야는 농산물 통합브랜드화 등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정예산 대비 7.1% 증가한 68억원을 추가로 반영해 총 1037억원을 편성했다.
이 밖에도 시민생활 편의증진을 위한 도로망 확충 121억원, 자동차 10만대 시대에 맞춘 도심주차장 확충 33억원, 단독주택 도시가스 보급 3억원, 생활권 범죄 취약지역 방범CCTV 확대 설치 4억원을 반영하는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민 실생활분야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으로 우리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예산 1조원 시대를 맞게 됐다”며 “변화·발전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가용재원을 적극적으로 투자한 만큼 이번 추경예산은 시가 힘차게 도약하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가 이번에 편성한 추경예산안은 내달 3일부터 열리는 제227회 충주시의회 임시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9월 7일 최종 확정된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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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청주시
[충청뉴스Q] 청주시보건소가 추석 벌초 및 성묘, 등산 등 가을철 야외 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쓰쓰가무시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부탁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4월부터 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소화기증상 등을 나타내는 감염병이다.
감염자 및 사망자 중에는 농촌지역의 60대 이상의 비율이 높아 농촌지역 고 연령층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쓰쓰가무시증은 9월부터 12월에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렸을 때 감염돼 발생하며 농사 및 야외활동 시 주로 감염되고 6일에서 18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오한, 두통, 인후염 및 발진과 특이적인 가피가 형성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벌초 및 성묘 등 야외활동 시 반드시 긴 옷 및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애완동물 또한 기피제 및 목욕 등을 실시해 진드기를 제거해야 한다.
정용심 상당보건소장은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소화기증상, 오한, 두통, 가피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부탁했다.
201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