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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먹는 물 관리도 스마트하게”
영동군, “먹는 물 관리도 스마트하게”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스마트 상수도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수돗물 품질을 높이고 군민 불안을 해소한다.
이 사업은 수돗물 공급 전과정에 ICT기술을 접목해 물 공급과정의 신뢰도 향상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수돗물 공급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감시하고 위기 발생 시 신속대응이 가능하도록 선진 기술이 도입된다.
지난 해 환경부는 수돗물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 관망관리 기본계획’을 추진해 올해 2월 각 지자체 의견을 수렴한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영동군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체계적 사업계획을 꾸리고 올 3월부터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국비 등 총사업비 32억 3천 3백만원을 투입, 관로인식체계 정비를 시작으로 2022년 말까지 실시간 수질·수압 감시 대응을 위한 다항목 수질계측기, 실시간 수압계, 자동드레인, 관세척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수도 운영시스템 개량과 스마트 시스템 도입 등 전반적인 운영관리 개선에 초점을 맞추어 추진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군은 효율적인 사업관리를 위해 지난 2월말 물 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군은 사업관련 각종 인·허가 업무, 사업에 필요한 기초자료 제공, 사업관련 행정 지원 등을 하게 되며 K-water는 사업 설계 및 공사 수행, 사업일반 민원업무 지원 및 공사관련 민원처리 등을 하게 된다.
기반시설이 구축되면 수질, 유량, 수압을 실시간 확인과 수질 이상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해져, 군민의 건강과 안전 확보가 수월해진다.
이 스마트 상수도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과 더불어 기존 추진 중인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까지 완료되면, 군민들에게 더 맑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명식 상수도사업소장은 “2021년과 2022년 스마트 상수도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에서 적용되는 세부사업을 영동군 전역으로 확대해, 언제나 깨끗한 수돗물 공급으로 군민의 일상의 행복을 지켜드리겠다”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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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봄 신학기 학교급식소 합동점검 실시 ‘꿈나무 건강 지키기’
영동군, 봄 신학기 학교급식소 합동점검 실시 ‘꿈나무 건강 지키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오는 12일까지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 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상승으로 인한 병원성 대장균 등 식중독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더욱 꼼꼼하게 점검을 하기로 했다.
영동초등학교 외 학교급식소 14개소가 대상이며 위생취약학교인 기숙형 학교는 우선관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영동교육지원청 담당직원과 합동점검반 편성 후, 꼼꼼한 위생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재료 보관 적정성 위생 기준 준수 여부 식자재 공급·유통·구매·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등이다.
점검 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제품이나 조리 식품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생 점검과 함께 급식소 조리식품과 조리 기구 등을 수거해 관할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종사자 발열 체크, 마스크 등 종사자 기본수칙에 대한 생활방역 실천 교육도 병행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계절이 바뀌고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집단급식소 등 식중독 발생 취약시설에 대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건강과 면역력이 중요시되고 있는 요즘, 군민의 건강과 안전 사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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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종합행정학교 김장근 소령, 국민추천 포상 영예
육군종합행정학교 김장근 소령, 국민추천 포상 영예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 육근종합행정학교 김장근 소령이 남다른 선행과 나눔문화 동참으로 국민추천 포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에 따르면, 김장근 소령은 최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0기 국민추천포상 시상식에서 평소 실천했던 나눔의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국민추천포상은 우리 사회의 숨은 이웃을 국민이 직접 추천하면 정부가 포상하는 제도다.
지난 1년간 국민이 대상자를 현지조사와 국민추천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김장근 소령도 묵묵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에 희망을 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영동군 육군종합행정학교 원격교육과장으로 재직중이 김장근 소령은 지역사회와 직장 내에서 ‘사랑의 기부천사’로 통한다.
무의탁 노인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봉사활동, 연말 어려운 이웃에 대한 연탄기부 등 주기적으로 지역 소외계층에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있으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국군장병의 가정에도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에는, 국민과 고통을 함께 하고자 봉급의 일정량을 할애해 6개월간 값진 기부를 했으며 영동 지역의 소외계층과 아동들에게도 빵과 두유 등의 간식과 마스크 등의 방역물품을 후원하기도 했다.
현재 3자녀를 키우고 있으며 배우자도 전업주부로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지만, 틈틈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요즘, 김장근 소령의 국민추천 포상 수상 소식은 지역사회에 새 활력을 주고 있으며 군민들에게도 뿌듯한 자부심을 안겨주고 있다.
동료 직원에 의하면, 김장근 소령은 군인으로서 어렵고 힘든 국민을 도와주고 그들과 함께하는 것이 사명이라 생각해 기부활동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특별한 나눔을 행해, 수상이 쉽지 않은 국민추천 포상을 받은 김장근 소령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축하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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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배드민턴팀, 2021 전국동계실업배드민턴 대회에서‘맹활약’
영동군청 배드민턴팀, 2021 전국동계실업배드민턴 대회에서‘맹활약’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청 배드민턴팀이 올해 처음 열린 실업대회에서 맹활약하며 한해의 힘찬 스타트를 끊었다.
9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청 배드민턴팀은 지난 3월 1일부터 8일까지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21 전국동계실업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영동군 배드민턴팀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단체전 2위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이승희·채현희 선수가 조를 이뤄 출전해 여자복식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박송영 선수와 채현희 선수는 충주시청 한토성, 이상원 선수와 각각 조를 이뤄, 혼합복식에서 2,3위를 차지하며 은메달과 동메달을 땄다.
개인전에서는 김예지 선수가 남다른 실력을 선보이며 동메달을 추가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나옥재 감독은 “어려운 상황에도서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 덕에 힘을 내서 값진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기술을 연마해, 더 좋은 성적과 변화된 모습으로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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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자원봉사센터,“깨.우.里”프로젝트 실시
영동군자원봉사센터,“깨.우.里”프로젝트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1년 365일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자원봉사로 깨끗한 환경을 지키자’라는 슬로건 아래 ‘깨.우.里’ 프르젝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배달음식이 늘어나면서 페트병 등 1회용품사용량이 많아짐에 따라 군민들에게 올바른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재활용 분리수거 문화정착 및 환경보호 인식 강화를 위해 시작됐다.
1365자원봉사포털사이트에 회원가입 후, 투명 패트병 분리배출 자원봉사실시에 대한 봉사활동보고서를 작성해 영동군자원봉사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동군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페트병 30개당 봉사시간은 1시간 인정되며 1인당 총 자원봉사 인정시간은 상·하반기 각각 10시간으로 제한을 두었다.
박순란 센터장은 ‘깨.우.里’사업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환경인식개선 자원봉사활동으로 군민들이 매일매일 실천하는 이러한 작은 노력이 우리 마을, 우리 영동,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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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종합행정학교 김장근 소령, 국민추천 포상 영에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 육근종합행정학교 김장근 소령이 남다른 선행과 나눔문화 동참으로 국민추천 포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에 따르면, 김장근 소령은 최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0기 국민추천포상 시상식에서 평소 실천했던 나눔의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국민추천포상은 우리 사회의 숨은 이웃을 국민이 직접 추천하면 정부가 포상하는 제도다.
지난 1년간 국민이 대상자를 현지조사와 국민추천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김장근 소령도 묵묵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에 희망을 전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영동군 육군종합행정학교 원격교육과장으로 재직중이 김장근 소령은 지역사회와 직장 내에서 ‘사랑의 기부천사’로 통한다.
무의탁 노인 가정에 대한 봉사활동,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봉사활동, 연말 어려운 이웃에 대한 연탄기부 등 주기적으로 지역 소외계층에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있으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국군장병의 가정에도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에는, 국민과 고통을 함께 하고자 봉급의 일정량을 할애해 6개월간 기부 했으며 영동 지역의 소외계층과 아동들에게도 빵과 두유 등의 간식과 마스크 등의 방역물품을 후원하기도 했다.
현재 3자녀를 키우고 있으며 와이프도 전업주부로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지만, 틈틈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요즘, 김장근 소령의 국민추천 포상 수상 소식은 지역사회에 새 활력을 주고 있으며 군민들에게도 뿌듯한 자부심을 안겨주고 있다.
동료 직원에 의하면, 김장근 소령은 군인으로서 어렵고 힘든 국민을 도와주고 그들과 함께하는 것이 사명이라 생각해 기부활동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동군 관계자는 “특별한 나눔을 행해, 수상이 쉽지 않은 국민추천 포상을 받은 김장근 소령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축하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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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1년도 개별공시지가 검증작업 실시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21년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적정여부에 대한 검증을 감정평가 기관에 의뢰해 3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동군의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필지는 총 22만 1,936필지로 이 중 약 68%인 15만 800필지가 선정돼 검증에 들어간다.
중점 검증사항은 산정한 필지와 주변 필지와의 지가균형 여부, 토지특성조사 및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여부 등이다.
군은 검증 후 오는 4월 5일부터 4월 26일까지 토지소유자에게 통지하고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의견 제출 기간에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감정평가사 현지 조사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31일 개별공시지가가 결정, 공시된다.
결정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조세 및 각종 부담금, 국공유지의 대부료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돼 군민 재산권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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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국가유공자의 예우와 복지 증진 앞장
영동군, 국가유공자의 예우와 복지 증진 앞장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희생한 국가유공자들의 고귀한 정신을 되새기며 이들의 예우와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최근 군청 민원실에 기존 사회적 약자 배려창구와 함께 국가유공자 우대창구를 설치했다.
군은 국가유공자를 합당하게 예우하고 보훈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고민하다, 이용자들이 상시 출입하는 민원실에 국가유공자 우대창구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이 곳은 국가유공자들은 물론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들의 이용편의를 위한 전용창구다.
대상자들은 전용창구를 통해 인감증명, 주민등록등·초본 등 각종 민원을 기다리지 않고 원스톱으로 접수 처리하는 등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돼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이에 앞서 군은 올해 1월부터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등 보훈수당을 월10만에서 13만으로 상향 인상했다.
참전유공자명예수당, 독립유공자명예수당,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예우수당이 이에 해당한다.
군은 국가유공자들의 명예 선양 및 생활 안정 보장 차원에서 영동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올해부터 인상지급하기로 했다.
약 1,194명의 보훈 대상자가 혜택을 받게 됐다.
지난해 초에는 보훈예우수당 기존 지원대상을 확대해, 65세 이상 전상군경·공상군경·무공수훈자·보국수훈자에게도 매월 10만원씩 수당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이렇듯 군은 나라를 위해 고난의 길을 걸어온 국가유공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여러 보훈 시책을 추진중이다.
현재 영동와인터널 등 공공시설 입장료 등 면제, 농어촌버스비 무료 지원 등을 추진중이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분위기 조성을 위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사업 등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우대창구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예우와 지원을 위한다양한 민원시책을 지속 발굴해 소통과 공감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보훈가족들이 소외됨 없이 영동군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권익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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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 ‘스타트’, 코로나로 지친 농심 달래기
영동군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 ‘스타트’, 코로나로 지친 농심 달래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지난 3일부터 영동읍 중가리를 시작으로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을 본격 가동하며 농민들의 농기계 수리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 실현에 나선다.
이 교육은 농업인의 자가 수리 능력향상 뿐만 아니라 농기계의 수명을 연장해 농가경영비 절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민선7기 농업 분야 주요 공약 중 하나로 지역 농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정방침인 농업의 명품화에 맞춰 고령화 농촌사회의 일손부족 해소와 영농의욕 고취를 위해 어느 사업보다 꼼꼼히 추진해, 지난해 말 농촌진흥청 주관의 ‘2020년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 평가’에서는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도 발전기와 수리장비를 갖춘 특수차량, 타이어 탈착전용 차량과 함께 베테랑 수리기사 등으로 구성된 순회수리반이 지역 곳곳을 돈다.
10월 20일까지 170회에 걸쳐 총 4000대의 농업기계 수리를 목표로 현장순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170마을의 5,748대의 농업기계를 수리해 주며 지역 농업인들의 근심과 불편을 덜어 줬다.
오지마을 위주로 연 1회 찾아가서 경운기, 관리기, 동력분무기, 예취기 등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업기계 위주로 수리하고 개당 단가 35,000원 이하의 부품은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요령부터 시작해 고장시 응급처리, 보관·점검방법, 관리요령 등의 다양한 관련 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예방 차원에서 수시로 관련 장비와 수리 공간에 대한 소독활동을 실시하며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코로나19로 대부분의 대면 방식의 영농교육이 취소됨에 따라, 군은 이 순회교육장 적극 활용해,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한 유용한 영농정보도 함께 전달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장인홍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농업기계는 편리하지만 사고의 위험도 높으므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고 “농기계순회수리에 참가하는 농업인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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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산물 가공기술교육 수강생 모집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군민의 농산물 가공능력 배양을 위한‘농산물 가공기술 교육’수강생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군에서 개발한‘영동군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제조 기술을 교육할 예정이다.
과일의 고장의 명품 과일을 주 재료로 한 특별한 디저트 제조법을 익힐 수 있다.
3월 22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4월 28일까지 매주 월·수요일마다 12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오븐을 이용한 마들렌, 머핀 등 과일을 활용한 과정과 식품위생관리 등 HACCP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을 통한 수료생의 가공기술 습득 및 활용을 통해 영동군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창출로 농가소득 향상에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농업기술센터 장인홍 소장은 “농업과 농촌의 활력을 되찾고 새로운 소득원 창출로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의 미래를 열어갈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