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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 보건소 의료진에게 감동의 손수건 선물
황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 보건소 의료진에게 감동의 손수건 선물
[충청뉴스큐] 영동군 황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이 직접 수놓아 만든 손수건을 코로나19로 고생한 보건소 의료진들에게 선물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어려운 요즘, 황간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가족과 함께 프랑수자수를 놓은 손수건 만들기 비대면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황간고등학교 최준우 학생 외 40여명이 신청해 지난 12월부터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껏 손수건에 참여해 총 100여개의 손수건이 완성됐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군민의 안전을 위해서 방역활동에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서 청소년과 학부모 40여명이 정성을 보탰다.
지역을 넘어 전국에서 함께하고 싶어 하는 청소년들의 연락이 지속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황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표 한예슬 양과 동아리 대표 전예람 군, 그리고 청소년지도사들이 함께 영동군보건소를 방문해 의료진들에게 손수건 100여개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자녀와 함께 참여한 매곡초 학부모 김수정 씨는 “뜻깊은 봉사활동에 두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따뜻한 마음이 흘러서 코로나19가 어서 빨리 종식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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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민 편의와 삶의 질 높일 새해 달라지는 시책들
영동군민 편의와 삶의 질 높일 새해 달라지는 시책들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2021년 신축년 새해에도 군민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과 제도를 정비해 추진한다.
군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기존에 큰 호응을 얻었던 사업들은 대폭 확대하고 지역에 새로운 희망을 전할 시책사업들을 마련했다.
경제, 복지, 농업, 관광, 행정의 5개 분야 총 39개 사업에서 크고 작은 변화가 생긴다.
군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 더 꼼꼼하고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행정체계를 다듬고 군민 만족도 높이기에 주력하기로 했다.
주요사업을 살펴 보면, 경제 분야에서 기존의 지류식 상품권 대신, 충전식 선불카드형 상품권인 ‘레인보우영동페이’를 발행하고 대형폐기물 처리시 스티커 방문 구매 방식에서 모바일 배출신고 서비스로 변경된다.
복지분야에선 참전유공자, 독립유공자, 국가보훈대상자에 지급되던 월 10만원의 보훈수당이 13만원으로 인상되며 U1대 신입생에만 지원하던 향토장학금이 국내 대학교 입학생에게까지 확대해 올해부터 본격 지원된다.
지역인재양성과 청소년 자립심 향상 기여에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청소년 해외연수 지원인원도 기존 중학생 30명에서 초등학생 포함 총 58명으로 확대된다.
농업 분야에선, 안정적인 영농환경 제공을 위한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시 군비 10%를 추가 지원해 자부담을 현행 35%에서 25%로 낮추고 코로나19 상황에 대응, 비대면 온라인 영농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농가 경쟁력을 높인다.
관광 분야에서는 영동와인터널 이용시 차상위 계층, 영동군 병역명문가, 아기등록증 소지자, 외지관광객 인솔시 동반하는 영동군민까지 입장료 면제대상을 추가하고 6세 이하까지 면제연령을 확대해 관광활성화를 도모한다.
마지막 행정분야에서는, 개별 납세자가 납부해야 할 주세의 종류를 간소화하는 등 납세자 중심의 주민세 과세체계로 개편하고 이장 건강검진비 지원, 학생근로활동 인원 확대 등으로 군민 혜택을 넓힌다.
이외에도, 정부 및 도 시책과 연계해 군민 생활편의를 높일 다양한 사업들을 확대 추진한다.
최저임금 인상, 상시 5~49인 사업장 주52시간제 적용, 충북행복결혼공제 가입 인원 확대, 생계급여·기초연금 기준 완화 등이 시행된다.
또한, 청년 주거급여 가구 분리 지원, 자치경찰제 시행, 통합문화이용권 금액 확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용처 확대, 예술인 고용보험 등이 추진된다.
군은 군민들이 혼선없이 사업의 혜택을 누리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소식지, 전광판,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2021년 새해에도 작은 희망들이 하나둘 모여 더욱 살기 좋은 영동이 될 것”이라며 “군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제도는 적극 개선하며 군민 편의와 복지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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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형 영동사랑상품권, ‘레인보우영동 페이’ 본격 출시
카드형 영동사랑상품권, ‘레인보우영동 페이’ 본격 출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내 소비를 견인하며 지역 경제활성화에 효자 역할을 하고 있는 영동사랑상품권의 카드형 상품권인‘레인보우영동 페이’를 출시했다.
군은 선불형 충전식 체크카드 형태인 ‘레인보우영동페이’를 150억원 규모로 발행하고 이달 25일부터 사용 개시한다고 밝혔다.
레인보우영동 페이는 군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상품권을 사용함은 물론 지류형 상품권의 부정유통을 예방하고자 이 카드형 상품권을 도입했다.
시스템을 통해 관리되며 각종 통계자료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앞서 군은 한국조폐공사·NH농협은행 영동군지부와 업무협약을 하고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25일부터 본격적인 발행을 시작했다.
카드형상품권이 발행됨에 따라 기존에 사용하던 지류형 상품권은 카드형상품권 발급이 불가한 주민에 한해서 한시적으로 판매 할 예정이다.
카드형 상품권은 오프라인에서는 지역 내 농협을 통해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며 온라인으로는 모바일 기기에서 ‘지역상품권 chak ’앱 설치 통해 발급 및 충전을 할 수 있다.
또한 편리한 사용을 위해 빠른 시일내 우체국에서도 발급과 충전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카드형 상품권 사용 확대를 위해 군산하 공직자들부터 카드형 상품권을 발급할 계획이며 지역내 기관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발급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레인보우영동 페이는’법인·단체는 할인에서 제외되며 개인만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상권 및 서민 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올해는 연중 10% 할인한 금액으로 발행하며 구매 한도도 기존 월 50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력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카드형 영동사랑상품권 애용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지역 상품권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시스템 개선과 다양한 이벤트, 혜택 등을 마련해 레인보우영동페이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사랑상품권의 2020년 기준 발행액은 225억원으로 전년대비 16배가 증가하며 지역경제를 이끌고 있다.
군은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위축되는 소비심리와 골목상권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레인보우영동페이의 활성화 방안 마련과 사용처 다양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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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과학적 체력측정으로 산불예방진화대원 선발,“응시자 안전 최우선”
영동군, 과학적 체력측정으로 산불예방진화대원 선발,“응시자 안전 최우선”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과학적 체력측정을 활용, 응시자 안전과 건강을 고려한 선발 방법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산불예방진화대원과 산림사업 기간제근로자 모집에 따른 체력검정을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 야외 체력검정의 어려움을 감안해, 영동군체육회 소속 국민체력100 영동체력인증센터의 협조를 받아 최근 1주일여간 진행했다.
산불감시원 체력 검정시 응시자들의 인명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산불예방에 관련한 전문적인 지식과 든든한 체력을 겸비해야만 채용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고 판담함에 따라 이 같은 선발방법을 운영했다.
군은 영동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해 기존의 일반적인 체력검정 시스템을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화했다.
모든 측정은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됐으며 윗몸일으키기, 20m 왕복오래달리기 등 7가지 기초 체력측정을 이루어졌다.
인증센터 관계자는 “응시자 분들이 방역·안전수칙 준수해 적극 동참해 별탈없이 체력검정 테스트를 완료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좋은 결과 얻으셔서 앞으로 우리 지역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많은 응시자 분들이 기존 방식과 달라 다소 생소하겠지만, 응시자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과학적인 측정법을 도입하게 됐다”며 “또한 이번 측정을 통해 개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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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민장학회 향토장학금 지원 ‘스타트’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영동군민장학회 향토장학금 접수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군은 U1대 신입생에만 지원하던 향토장학금을 지난해부터 국내 대학교 입학생에게까지 확대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기반을 강화했다.
확대된 향토장학금은 올해부터 본격 지원하게 된다.
향토장학금의 지급 조건은, 지난해인 2020년에 대학교에 입학한 24세 이하의 대학교 재학생 중에서 부모 1명과 학생 본인이 고등학교 3학년부터 현재까지 영동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경우이다.
대상자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단, 현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경우만 지원이 가능하므로 군복무 등을 위해 휴학한 경우에는 복학 후에 신청하면 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구비서류는 대학교 재학증명서와 주민등록 등본 및 초본, 계좌사본이다.
대상자는 주소지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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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동 공공하수처리시설 3,500톤 증설사업 완료
영동군, 영동 공공하수처리시설 3,500톤 증설사업 완료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하천 수질개선을 위해 하수도시설 확충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레인보우 힐링타운 및 영동읍 공동주택 신축 등 개발계획에 따라 증가되는 하수발생량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시설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영동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이 영동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은 국비 54억을 포함해 총 16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도시의 맑고 깨끗한 환경 정비 기능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친환경적이고 현대적인‘하수처리시설 구축’은 필수 조건이기에, 군은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2015년 3월 영동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 국비사업 신청을 시작으로 지난 2018년 8월 13일 본격 착공해 최근 전 공정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 증설 사업으로 인해, 영동군 일원에서 발생되는 일일 하수처리용량이 14,705톤에서 18,205톤 규모로 늘어났다.
현재, 영동군에서는 영동 공공하수처리시설 외 34개소 시설이 지역 하수처리를 담당하고 있다.
군은 이와 동시에 매년 강화되는 국내외 환경기준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도시 성장에 발맞추기 위해 하수를 머리카락 두께의 1/200의 아주 작은 구멍으로 통과시키는 방식인, 분리막공법이 적용되는 선진 하수처리시스템을 도입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2021년도에는 가곡지구 외 3개소에 대한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확충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수질오염 예방과 자연환경 보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전국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지자체 평가 등 각종 평가 시 신뢰받는 행정추진과 효율적인 하수처리, 수질보전 등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하수처리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정부의 뉴딜 정책사업의 하나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40억원 규모의 ‘공공하수처리 시설 지능화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건강하고 깨끗한 수질환경 조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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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1년 1단계 공공근로 및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시작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공공근로사업 등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충격을 던다.
군은 25일부터 실업자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안정을 도모하는 1단계 공공근로사업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공공청사 출입관리 등 지역방역 일자리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말 신청을 받아 재산, 소득 조회 등 채용 절차를 거쳐 총 56명을 선발했다.
공공근로사업은 청년일자리 위주의 전산화 작업을 비롯, 24개 사업에 41명이 배치돼 4월 23일까지 평생학습 프로그램보조,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지역방역 일자리사업은 군청·읍면청사 출입관리 및 생활방역 등에 15명이 배치되어 4월 30일까지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들 사업이 구직자가 민간의 좋은 일자리로 옮겨가는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꼼꼼한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어려운 시기에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조금이나마 생계에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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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곶감의 달콤쫀득한 매력 ‘영동곶감TV’에서 확인
영동곶감의 달콤쫀득한 매력 ‘영동곶감TV’에서 확인
[충청뉴스큐] ‘2021 영동곶감장터’가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국민들과 소통하며 명품 영동곶감의 멋과 매력을 알리고 있다.
2003년부터 열림 대표 겨울축제인 영동곶감축제가 코로나19 전국적 대유행에 따라 ‘영동곶감장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판매 중심의 온라인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유튜브 채널 ‘영동곶감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영동곶감의 푸근한 정과 달콤한 매력을 전한다.
20일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발전 방향을 제시한 ‘영동곶감컴퍼런스’를 시작으로 유명 유튜버와 함께하는 곶감먹방, 곶감요리만들기, 슬기로운 곶감생활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행운이벤트, 특별할인판매는 물론, 영동 대표 특산물들과 영동의 숨겨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실시간 방영된다.
유튜브 방영과는 별도로 ‘영동곶감 4행시’, ‘나는 무슨감인감 MBTI’, ‘곶감 보자기 만들기’, ‘곶감구매 인증이벤트’, ‘경품행사’ 등 다양한 상설프로그램이 홈페이지 등에서 수시 진행된다.
곶감장터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영동곶감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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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기초연금 지급대상 기준 및 지급액 대폭 확대 ‘집중 홍보’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기초연금법 개정으로 올해 1월부터 기초연금 지급 대상 기준이 대폭 확대된다.
에 따라 주민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기초연금은 노후 보장과 복지향상을 위해 65세 이상의 소득인정액 기준 하위 70% 노인에게 일정금액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군에 의하면 지난해까지는 소득 하위 40% 이하의 저소득층과 소득 하위 70% 이하의 일반대상자로 구분해 기준연금액을 차등 적용해 왔지만 2021년부터는 구분 없이 단독가구 기준 월 최대 30만원까지 지급한다.
단독가구의 경우 월 소득인정액이 169만원 이하면 월 최대 30만원, 부부가구는 월 소득인정액 270만 4천원 이하면 월 최대 48만원을 지급한다.
기초연금 선정기준액도 지난해 단독가구 148만원에서 169만원, 부부가구 236만 8천원에서 270만 4천원으로 각각 14.2% 인상됐다.
지난해 12월 기준, 군은 노인 1만5천78명 가운데 1만2천74명에게 평균 24만 9천원을 지급했다.
수급률은 80.4%로 전국평균 70% 보다 높고 충북에서도 높은 편이다.
기초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만65세 생일이 속하는 달의 1개월 전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홈페이지 '복지로'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만약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편이 없는 경우 '찾아뵙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공단 담당 직원이 방문해 신청을 도와준다.
군은 변경된 내용을 잘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대상주민이 없도록, 소식지, 전광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남용 주민복지과장은 "기초연금 인상과 대상 확대로 코로나19와 소득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생활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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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레인보우영화관, 오랜 기다림 끝 운영 재개하며 문화욕구 해소
영동레인보우영화관, 오랜 기다림 끝 운영 재개하며 문화욕구 해소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임시 휴관했던 영동레인보우영화관이 21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새 수탁기관인 작은영화관주식회사가 운영을 맡아 지난해 11월 23일 새출발했던 영동레인보우영화관은 코로나19의 전국 3차 대유행으로 인한 지역사회 확산 방지 차원에서 휴관상태에 들어갔었다.
이 영화관은 코로나19 확산이 감소 추세에 있고 군민들의 문화욕구 해소를 위해 이달 21일부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에 재개관하기로 했다.
영화관 필수 방역 수칙인 발열 체크,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좌석 한 칸 띄워 앉기, 음식물 섭취 금지 등과 함께 오후 9시 이전 영화상영 종료 등 강화된 방역 수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2관 상영관별 일일 4~5편 정도 영화를 상영하며 관람료는 일반 영화 6000원이다.
재개관 기념과 군민과의 소통, 제한됐던 군민 문화욕구 해소를 위해 25일부터 29일까지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작은영화관 기획전’이 개최된다.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예술·독립 영화 5개 섹션, 9편의 영화가 19회 상영되는 상영프로그램과 2회에 걸친 관객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먼저, 상영 프로그램에서는 ‘언제나 출발은 가족’, ‘여성을 사랑한 영화’, ‘영화랑 놀자’ 등의 섹션을 통해 ‘고양이 집사’, ‘시인 할매’, ‘어메이징 그레이스’ 등의 다큐멘터리를 비롯해, 애니메이션 ‘극장판 미니특공대: 공룡왕 디노’, 예술의전당 연극 공연실황 ‘늙은 부부이야기’, 태국판 로맨틱 코미디 ‘프렌드 존’ 등 다채로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영화와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26일 오후 1시 ‘시인 할매’와 28일 오후 1시의 ‘극장판 미니특공대: 공룡왕 디노’의 상영 후, 영화 이야기를 나만의 상상력을 더해 파우치에 표현해보는 ‘영화 파우치 만들기’가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작은영화관 기획전_영동’의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및 체온 측정, 손 소독과 방명록 작성, 좌석 간 거리 두기를 시행해 운영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상영작 관람권은 예매 또는 현장 발권이 가능하지만 조기 매진될 수 있으니 잔여석을 꼭 확인해야 하며 교육 프로그램은 작은영화관에 전화 문의를 통한 사전 신청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참가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영동레인보우영화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위험요소로 인해 원활하게 영화관이 운영되지 못했음에도, 기다려주고 응원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블루를 이겨내고 군민 문화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 주최,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주관의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영상문화 향유권 확대와 영화관 운영 안정화 지원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전국적으로 진행돼 왔다.
202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