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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상촌면 이장 소통 창구 ‘상촌e음’
영동 상촌면 이장 소통 창구 ‘상촌e음’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이장들과의 비대면 소통을 위해 전자 공문함을 운영중이다.
영동군 상촌면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발맞춰 전자 공문함 ‘상촌e음’서비스를 이달 1일부터 시작했다.
코로나19에 대응한 새로운 소통시책이다.
이장들은 면사무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공문서 회의일정, 생활정보 등 필요한 정보를 ‘상촌e음’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상촌면 이장 21명중 스마트폰 미소지자 1명을 제외한 20명이 ‘상촌e음’을 사용한다.
이장들이 수시로 면사무소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고 신속하게 주민들에게 정보를 알릴 수 있다.
포털사이트가 운영하는 무료 앱을 이용하니 예산이 한푼도 소요되지 않았다.
면사무소에서 멀게는 15여km나 떨어진 마을이 3개나 되니 이장들의 호응도 아주 좋다.
한 예로‘상촌e음’사용 전에는 면사무소를 방문해 보조사업 신청 공문 수령 후 마을로 돌아가 수요조사를 통해 다시 면사무소에 제출해야 했으나, ‘상촌e음’사용 후에는 수요조사 결과만 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절차는 간소화되면서 편의성은 높아졌다.
윤여생 이장은 “마을 일을 보다 보면 15여km나 되는 면사무소를 수시로 방문했으나, 웬만한 업무는‘상촌e음’을 통해 해결이 가능하고 면사무소 방문횟수가 줄어 아주 편리하다”고 말했다.
상촌면은 이달 말까지 ‘상촌e음’을 보완하면서 농번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다음달부터는 이장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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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영동병원,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맞손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18일 조윤의료재단 영병동원과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을 책임지고 양 기관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군민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신질환의 조기발견과 치료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대상자에 대한 통합사례관리 적극 참여 생명지킴이 교육 및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생명지킴이로 함께 동참한 영동병원은 정신질환 및 자살위험자로 의심되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의료비지원 등 사업을 홍보하고 개인정보제공 동의를 얻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해 주는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된다.
협약은 협약 기관의 해지 요청이 없는 한, 무기한 자동 연장된다.
오준용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영동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향상을 위해 협력하고 생명사랑문화 확산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장기간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가 격리 등으로 군민들이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코로나19 심리지원 상담, 우을증 치료비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세심한 정신건강 유지사업을 추진중이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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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군민들의 건강 증진에 앞장선 세우리병원에 감사패 전달
영동군, 군민들의 건강 증진에 앞장선 세우리병원에 감사패 전달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협약기관인 대전 서구 세우리 병원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영동군과 세우리병원은 지난 2019년 11월 상생발전 협약 이후, 우호관계를 지속 유지하며 군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세우리병원은 약1년간, 코로나19 등 여러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군민들의 무릎· 허리 등을 치료하며 건강을 살폈다.
약 90명의 군민이 세우리 병원을 찾아 건강 혜택을 누렸다.
영동군에는 고령의 노인들이 많은 지역 특성상, 관절, 척추 등에 질환을 가진 주민들이 많이 있으며 군은 이러한 군민들의 걱정을 덜어준 세우리 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로 했다.
박세복 군수는 17일 군수집무실에서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에 핵심역할을 한 세우리병원 정호 병원장과 황선건 대회협력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국악의 고장답게 북 모형의 감사패를 제작해, 영동을 알리는 동시에 감사한 마음을 담았다.
박세복 군수는 “주민행복의 가장 기초가 되는 군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앞장서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간 공동 관심 분야를 개발하고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과 세우리병원은 지난 2019년 11월 주민 의료지원 서비스 향상과 영동의 문화 예술 관광·지역 농특산물의 전략적 홍보를 위해 협약을 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영동군민이 해당병원 외래진료시 비급여 본인부담액 20%를, 입원진료시에는 비급여 본인부담액 10%를 할인받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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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역경제의 뿌리’ 소상공인 살리기 집중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며 지역경제 안정과 위기극복을 꾀하고 있다.
군은 소상공인들의 생활안정, 생업보호를 위해 긴급 재원을 마련해, 다양한 경제 안정화 정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예산 1억 7400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해, 정부 지원에서 소외되거나 극심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을 우선 살피고 있다.
시외버스 기사 1인당 100만원, 전세버스 영상기록장치 1대당 50만원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인에게는 창작준비 지원비로 1인당 50만원을 지원한다.
어린이집 조리사 인건비로 1인단 50만원을 지원하고 종교시설과 관광사업체에도 각각 50만원·100만원을 지원하며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일부 던다.
약 320명의 지역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누적된 소상공인들에게는 기존 정부 지원외에 별도 지원책을 마련했다.
군은 영업금지와 제한으로 입은 손실에 대해서는 충분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보상이 이뤄져야 함을 통감하고 발빠르게 대응해 2,980여명의 소상공인에 지원할 13억5천5백여만원의 예산을 긴급 확보했다.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의 집합금지 업종에는 기존 정부 지원금 300만원에 추가로 200만원을,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의 영업제한 업종에는 기존 정부 200만원의 지원금에 더해 추가로 70만원을 지원한다.
일반업종과 행사·이벤트 업체에게는 기존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에 더해 각각 30만원, 70만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개인·법인택시에는 영상기록장치 설치비 명목으로 정부 지원 외에 대당 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 위축과 매출감소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사업을 잘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이나 군민들이 없도록 전광판,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꼼꼼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정부지원의 미비한 점을 보완해,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의 회생을 돕는 선별적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생활안정을 위한 더 꼼꼼한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군은 레인보우영동페이 출시,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 소상공인 상수도 요금 감면·지방세 세제지원·농업기계 일부기종 임대료 인하 등 다양한 경제안정책을 추진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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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기습 한파 이겨내는 영동군민들의 따뜻함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한파가 기승을 부려도 코로나19 극복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영동군민들의 릴레이 성금 기탁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영동대벤처식품는 영동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영동군 용산면에 소재한 이 업체는 영동의 명품 과일을 활용한 과일즙, 과일잼 등의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군민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그간 군민들에게 받은 많은 관심과 후원을 지역사회에 되돌려주기로 했다.
이병우 대표는 기탁 후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많은 이웃들이 용기를 얻고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지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꾸준한 나눔과 이웃 사랑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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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하며 일상 속으로.
영동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하며 일상 속으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확산 위기로 임시 휴관했던 공공시설의 운영을 속속 재개하며 군민들의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고 있다.
군은 군민들의 공감과 동참을 강조하며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2단계에서 1.5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다수의 군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다중이용시설과 문화체육시설 등의 운영을 재개한다.
문화체육센터, 실내테니스장, 탁구장, 게이트볼장, 궁도장 등의 실내 공공체육시설은 방역소독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18일부터 일제히 재개장한다.
지역 347개 경로당은 시설 내 취식 및 숙박 금지, 1m 이상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출입 명부 작성 등의 운영 지침을 준수해 18일부터 운영되며 군은 경로당 이용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수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동군노인복지관, 영동군장애인복지관 등의 사회복지시설은 18일부터 일부 시설만 먼저 개방하며 영동군청소년수련관, 레인보우영동도서관, 복합문화예술회관 등의 문화시설은 방역상황을 고려해 제한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또한, 민주지산자연휴양림은 정부 방역 지침을 준수해 운영중이며 노근리평화공원, 난계국악박물관, 영동와인터널 등의 관광시설은 코로나19 발생 추이와 시설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운영지침을 조정해 3월경 재개장할 예정이다.
거리두기 수칙이 일부 완화됐지만,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명단 관리, 이용자 간 거리 두기 등 거리두기의 핵심 방역수칙은 그대로 유지된다.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해 요양병원 등 집단거주시설, 고위험다중이용시설의 일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꾸려 희망주민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실시해 숨은 확진자 찾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긴장을 풀 경우 감염원의 지역사회 전파 위험이 언제든 상존하고 있기에, 코로나19 극복의 핵심인 군민의 공감과 적극적인 동참을 강조하며 새로운 형태의 일상 속 방역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주 화·금요일 생활방역의 날에는 PC방, 노래연습장 등 방역 취약시설과 버스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돌며 민관이 함께하는 일제방역활동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코로나 극복 나눔 동참 유도, 코로나19 예방 범군민 캠페인, 손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 확보 배부 등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그간 7백여 공직자의 노력과 5만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최소화 됐지만 언제든 코로나19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예전의 일상을 되찾기 위한 작은 실천에, 군민들의 많은 이해와 동참을 바란다”고 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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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구강보건사업 눈길
영동군,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구강보건사업 눈길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추진중인 비대면 가정 구강보건사업, ‘친절한 구강건강 HOME 키트 대여’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들의 온라인 개학, 원격수업 등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구강보건사업 활동이 한시적 중단된 현 시점에서 실효성 높은 구강 건강 시책이다.
양치질 후 치아의 청결 상태를 곧바로 확인 해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친절한 구강건강 HOME 키트’에는 치아세균체크기 외 치면착색제, 구강건강길라잡이, 온가족 칫솔, 치실, 치간칫솔, 1달분의 불소양치용액 등 7종의 구강건강관리용품으로 알차게 구성돼 있다.
앱을 통해 구강 내 세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 치아 청결 상태를 관찰할 수 있는 치아세균체크기를 2주간 대여 후 나와 가족의 치아청결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맞춤형 치아관리 방법을 익힌다.
온 가족이 직접 체험하고 기록해 스스로 구강관리를 할 수 있게 돕고 2주후에는 치아세균체크기만 반납하도록 하고 있으며 반납된 세균체크기는 철저한 소독과 점검을 완료해 대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연말까지 매월 선착순 10가구를 선정하며 희망 주민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사업 참여자 김영미씨는 “아이들이 식사 후 먼저 칫솔질 하고 앱을 통한 치아 사진 촬영은 평소 나와 가족의 칫솔질 상태를 스스로 점검해 보는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군은 이용자들 만족도와 호응이 좋은 만큼, 수시로 의견 수렴후 사업에 반영해 효과를 높이고 코로나19에 맞춘 군민 건강 시책을 적극 발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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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권역 맞춤형복지팀, 해피생일나눔 Day 사업 실시
학산권역 맞춤형복지팀, 해피생일나눔 Day 사업 실시
[충청뉴스큐] 학산권역 맞춤형복지팀은 사례관리 대상자 40명을 대상으로 생일 축하 떡 케이크를 전달하는 해피생일 나눔 day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코로나 19로 인해 외출이나 대면으로 생일축하를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을 찾아 생일케이크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지역 독거노인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마음의 안정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학산권역 맞춤형복지팀은 이달부터 사례 대상 독거노인을 찾아, 케이크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소통을 나누기로 했다.
이 사업은 12월까지 연중 계속될 예정이다.
학산면 장우섭 면장은 “코로나로 인해 저소득 독거노인들이 더 외롭고 심적으로 힘든데, 해피생일 나눔day 운영으로 독거노인들의 외로움이 달래지고 자존감이 향상된다면 그보다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며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들을 발굴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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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민 종합체육시설 영동체육공원 조성 ‘윤곽’
영동군민 종합체육시설 영동체육공원 조성 ‘윤곽’
[충청뉴스큐] 영동군에 따르면, 군은 15일 군청상황실에서 ‘영동 체육공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역의 생활체육시설 인프라를 확충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군민의 여가·문화 커뮤니티 공간 조성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자 영동체육공원 조성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이 자리에서 관련 사업의 청사진을 확인했다.
영동체육공원은 영동읍 매천리 125-2번지 일원 7만3353㎡ 터에 들어선다.
총사업비 356억여원이 들어가는 영동의 새로운 종합스포츠타운이다.
군은 체육공원 기본설계계획 마련 후. 충북도 경관심의, BF 인증 사전심사, 관련법 협의를 진행해 지난 15일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지난 2019년 9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주민설명회, 중간보고회 등의 꼼꼼한 의견수렴을 통한 몇차례의 수정·보완을 거쳐 이날 설계용역을 최종 완료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이곳에는 축구장, 풋살장, 다목적구장, 씨름장, 산악자전거 연습장, 배드민턴장·볼링장을 갖춘 실내체육관, 야외운동기구 등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주차장, 도로 녹지 등 기반시설은 물론, 휴게공간과 어린이놀이공간, 파고라 등의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실시계획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잡고 있다.
영동체육공원은 인근 과일나라테마공원, 와인터널과 현재 조성 중인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를 연결하는 스포츠·관광 복합레저 공간으로 탄생할 전망이다.
군은 문화체육센터, 군민운동장, 생활체육공원 등 관내 스포츠 시설과 연계되고 전국체전 등 규모 있는 스포츠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지역활력 창출 및 경제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영동체육공원이 조성되면 군민의 스포츠 여가 향유는 물론, 영동 홍보와 지역공동체 화합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군민들이 원하는 생활체육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역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증가하고 있는 체육 수요와 군민 요구에 맞춰,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일상으로 복귀했을 때, 군민들이 어디에서나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영동국민체육건강센터 건립,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 영동군민운동장 노후시설 개보수 등 체육시설 확충 및 개·보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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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대기질 확인하세요”
영동군,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대기질 확인하세요”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건강과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대기질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영동읍 중심시가지인 삼일공원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주변의 미세먼지 농도를 색상과 이미지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표출하는 장치다.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으로 오염도에 따라 색깔을 구분해 표시한다.
군은 1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군민들의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과 경각심을 환기시키고자 유동인구가 많은 삼일공원 내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 완료했다.
군은 어느 방향에서나 확인 가능한 4면형이면서 유지관리비가 적은 제품으로 선정했다.
신호등은 미세먼지 농도 표시뿐 아니라 오존, 온도, 습도, 감기지수 등 다양한 정보를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고 미세먼지와 오존주의보·경보 발령 시에는 경고 문구도 표출할 수 있다.
마치 도로 위의 교통신호등처럼 연속적으로 바뀌면서 주민 누구나 미세먼지 등 대기상태를 손쉽게 알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다"라며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군민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신호등의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