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동군, 2021 정월대보름 행사 취소 “코로나19 끝나고 만나요”
영동군, 2021 정월대보름 행사 취소 “코로나19 끝나고 만나요”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전국적으로 확산상태가 누그러들지 않고 있는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월 대보름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군은 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영동천변 등에서 군민이 한 데 어우러져 풍년기원제, 달집태우기, 소원문서 달기 등의 화합행사를 진행해 왔었다.
국가적 위기상황인 코로나19에 맞서 전 국민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군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부득이 행사를 취소 결정했다.
군의 철저한 방역활동 수행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최소화되고 있기에, 정부의 방역지침을 적극 준수하면서 일체의 위험요소도 만들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또한, 각 읍면이나 마을별 자체 개최되는 대보름 행사도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모두 취소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녕과 화합, 풍년농사를 기원하고자 매년 개최되던 행사이지만,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부득이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라며 "군민들의 넓은 양해를 바라며 이웃의 행복을 비는 마음으로 대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4
-
코로나19 물리치는 영동군민들의 따뜻함
코로나19 물리치는 영동군민들의 따뜻함
[충청뉴스큐] 막바지 겨울 찬바람에도 아랑곳 않고 지역발전과 이웃사랑을 위한 영동군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속되고 있다.
영동새마을금고는 24일 영동군청을 찾아 500만원의 장학금과 500만원의 이웃돕기성금 등 총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 기관은 평소 군민들과 조합원들에게 받은 많은 관심과 후원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주고 싶어 장학금과 성금을 기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도 300만원 기탁하는 등 주기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같은 날 한국 BBS 충북연맹 영동군지회도 회원들의 정성을 십시일반 모아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 단체는 지역의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통한 자립역량 배양에 핵심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은 기탁후 “기탁한 장학금과 성금이 지역발전과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요긴히 쓰여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2021-02-24
-
영동군, 제102주년 삼일절 ‘태극기 휘날리며 나라사랑 실천해요’
영동군, 제102주년 삼일절 ‘태극기 휘날리며 나라사랑 실천해요’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제102주년 삼일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까지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집중 전개한다고 밝혔다.
국권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가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드높이고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현재 군은 군청 홈페이지, 아파트 승강기 홍보용 모니터에 배너광고를 게재하는 등 태극기 달기 운동에 자율적 주민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관공서 공공기관 등은 평소대로 매일 24시간 게양하고 각 가정, 민간기업, 단체 등에서는 1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게양하면 된다.
군은 26일부터 3월 1일까지 4일간 주요 가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해 태극기 물결을 조성하고 애국심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또한, 각 읍면과 협조해, 군이 관리하고 있는 시설과 마을 경로당, 마을회관의 훼손된 태극기도 조사 후 즉시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3.1절 당일까지 대형 전광판, SNS,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여러 위기에 직면한 지금, 이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군민들의 힘을 한데 모으고 극복 의지를 함께 다졌으면 한다”며 “군 전역에 태극기 물결이 넘쳐날 수 있도록 태극기 달기 운동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2-24
-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 순항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 순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의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이 사업은 민선 6기 때부터 추진해 온 역점사업으로 영동읍 매천리 일원 53만㎡에 지역 부존자원인 과일 와인, 일라이트 등을 관광과 결합한 충청권 최대의 힐링테마 관광지를 조성한다.
영동군의 핵심이자 지역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사업으로 군민들의 염원과 지역의 새로운 변화, 희망이 담겼다.
사업비만 2,675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선 공공부문 개발, 후 민간투자'로 추진 중이다.
금년 말이면 예정대로 공공부문 개발이 모두 마무리 된다.
2017년 과일나라 테마공원 준공을 시작으로 와인터널 복합문화예술회관 웰니스 단지가 이미 들어섰으며 기반시설과 힐링센터 조성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금년 9월 준공 예정인 축제 광장, 관광지 내 연결도로 등 기반시설은 85% 공정률을 보이며 조경수 식재 및 도로포장 등 마무리 작업 단계에 들어갔다.
일라이트를 활용한 치유시설인 힐링센터도 골조공사를 마무리해 건물 모습을 드러낸 상태에서 내부 수장 공사가 진행 중이며 6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사업의 큰 숙제였던 민자사업 유치도 성공해, 현재 민간 개발사업도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
군은 오는 7월 민자사업이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사유토지 매입과 인허가 조성 계획 변경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 중이다.
행정절차가 끝나면 민간 사업자인 레인보우는 관광지내 918,251㎡ 부지에 2023년 7월까지 3년간 750억원을 투입해 골프장, 호텔·콘도 등 휴양시설을 건설하게 된다.
이 힐링관광지가 향후 1개 읍·10개 면을 연결하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선 부문 개발, 후 민간투자의 사업이 정상 추진되어 공공부문 개발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금년 말 끝나고 민자부문 개발도 오는 7월 착공한다”며“우리군 100년 먹거리로 삼는 관광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4
-
영동군, 밝고 안전한 거리 만들기 집중
영동군, 밝고 안전한 거리 만들기 집중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올해도 농촌취약지역 보안등 설치공사를 집중 추진하며 지역 곳곳을 환히 밝힌다.
군에 따르면 군은 야간 보안 취약지구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관련예산 확보후 군 전지역을 대상으로 가로보안등 설치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1억5천여만원을 들여 11개 읍·면 곳곳에 가로 보안등 200여개를 신규 설치하기로 했다.
탄소 배출 저감, 주거환경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고효율 저비용의 가로보안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각 읍면사무소의 협조를 얻어, 사건사고 등이 자주 발생하거나 예상되는 지역, 청소년의 보호가 요구되는 학교 및 공원 주면, 저소득 주민 밀집지역 등에 우선순위를 두고 가로 보안등 설치 장소를 사전 조사했다.
사전 접수된 각 읍면 보안등 설치 대상지에 대한 필요성과 적합성을 현장 확인 후 꼼꼼히 검토해, 설치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보안등은 제외했다.
1월까지 수요조사와 대상지 선정을 완료했으며 2월 중 설계와 발주를 진행해 오는 5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가로보안등 설치로 에너지 절감은 물론 군민의 야간 사고 위험도 한층 줄어들 것”이라며 “군민들의 안전확보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
양수발전건설지원단 가동, 영동 양수발전소 건설 차질없는 추진
양수발전건설지원단 가동, 영동 양수발전소 건설 차질없는 추진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양수발전건설지원단을 중심으로 지역 최대 성장동력원이 될 영동 양수발전소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영동군은 지난 1월 10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양수발전건설지원단을 신설했다.
5만군민의 하나된 염원으로 유치에 성공한 양수발전소 건설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직이다.
행정지원팀과 건설지원팀의 2개 팀으로 구성돼, 시행청인 한수원과 사업 준비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그린에너지 양수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게 된다.
군은 양수발전소 건설 지원을 위해 범군민 지원협의회를 설립하고 전담지원 TF팀을 구성하는 등 민과 관 차원의 꼼꼼한 지원 기반을 다져왔지만, 양수발전건설지원단이 신설되면서 보다 확고한 추진체계가 갖춰졌다.
군은 양수발전 건설사업을 위한 기반이 새로이 정비된 만큼 이 지원단을 중심으로 보다 꼼꼼하고 구체화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7월에는 영동양수발전소 주변지역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무리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을 높일 종합적인 개발계획을 다듬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12월에는 사전대비공사 인허가를 위해 하부댐 이설도로 관련부서와 사전협의를 완료하고 같은 기간 발전사업 허가와 건설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동시에 산자부를 통해 전원개발예정구역 지정고시가 확정되면 영동군과 한수원은 개발행위제한구역 수립 등의 건설예정지 토지보상 절차도 시행한다.
이에 따라 원만하고 합리적인 양수발전건설 예정지역의 토지보상 지원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그간 형성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이주대책주민협의체와 토지보상협의체를 설립하고 주거지를 옮기게 되는 수몰민을 위한 이주대책 종합계획 및 이주단지 조성계획도 동시에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주민-지자체-한수원 간의 긴밀한 상생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양수발전소가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원단은 군민의 새로운 희망 아래 지역 미래발전 토대를 다지려는 군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돼 탄생된 조직이니만큼 남다른 각오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최길호 단장은 “건설 예정지 주변지역 맞춤형 개발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창출로 이어지도록 꼼꼼하게 진행할 계획”이라며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양수발전소가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한편 영동 양수발전소는 설비용량 500MW 규모로 상부댐은 상촌면 고자리 일원, 하부댐은 양강면 산막리 일원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8,300여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1조 3천 5백여억원에 달하는 생산유발효과와 6,780여명에 이르는 고용유발효과, 2,460여억원의 소득효과, 4,360여억원의 부가가치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2019년 11월부터 한수원 직원 5명이 상주해 건설준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하반기 본공사를 착수해, 2030년 완공할 예정이다.
2021-02-23
-
영동군 코로나19 철저 대응, 초심으로 돌아가 방역 ‘고삐’
영동군 코로나19 철저 대응, 초심으로 돌아가 방역 ‘고삐’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에 한층 더 강화된 방역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코로나19가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지역에도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자, 21일과 22일 코로나19 긴급 대책회의를 연이어 열어 방역활동 전반을 재점검했다.
명절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는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하향조정됐지만, 전국 코로나 확진자 수가 600명대로 치솟은데 이어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주말에도 인근 지역은 물론, 영동 지역에도 확진자가 연달아 나왔다.
이에 군은 정부 방역 방침을 적극 준수해 상황에 유동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설 연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인한 사람 간 접촉 증가·변이 바이러스 지역사회 확산 위험 등 위험 요인이 상존함에 따라 지역학생들의 개학 등이 예정된 3월까지 방역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방침이다.
방역대책의 중추인 영동군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 직원이 근무조를 짜 더욱 꼼꼼한 방역활동을 이어가며 해외입국자, 자가격리자, 유학생, 해외 근로자 등에 더욱 철저한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으로 다중이용시설의 제한이 완화된 만큼 유흥시설, 식당·카페, 종교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은 더욱 꼼꼼히 방역수칙 준수상황을 살핀다.
사회복지시설은 물론, 군이 관리하는 공공시설과 버스터미널, 기차역, 전통시장 등의 시설은 철저한 소독과 방역 활동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요양병원 등 집단거주시설, 고위험다중이용시설의 일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꾸려 희망주민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실시해 숨은 확진자 찾기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도 확진자가 발생한 대학교 기숙사 인근 마을의 마을회관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차리고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후에는 지역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신속항원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공직자들도 솔선해 업무 내외 모든 모임, 회식, 행사, 회의 등을 연기 또는 취소하고 불요불급한 출장은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등 특별 복무지침도 이행하며 군청내 임시 통합민원실을 운영해 다수인간의 접촉을 최소화한다.
무엇보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군민들의 협조가 절대적이기에 생활방역의 날 운영, 재난문자 발송, 마을 방송, 공무원 1마을 담당제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 경각심 제고에 집중하기로 했다.
박세복 군수는 “언제까지 전국 확산세가 이어질지 가늠할 수 없고 코로나19로부터 더 이상 안전지대는 없기에, 철저한 예방활동만이 코로나19를 막는 길”이라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군민들의 불편도 커지고 있지만,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2
-
영동군, 동절기 정지공사 재개, 지역경제 새활력
영동군, 동절기 정지공사 재개, 지역경제 새활력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동절기 중단했던 각종 건설사업에 대한 공사 정지 명령을 해제하고 일제히 공사를 재개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그간 일시 정지됐던 총96건 432억원 규모의 건설공사·용역이 이날 22일자로 재개됐다.
앞서 군은 동절기 한파에 따른 기온하강으로 각종 시설공사의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등이 우려돼, 지난해 12월 21일부터 2달여간 각종 건설공사 사업에 대한 공사 정지를 조치했다.
군은 이 기간 노반 침하와 붕괴 우려가 있는 공사 현장에 대해서는 도로 성토와 다짐 등을 철저히 하도록 지도했으며 사업 현장 전반의 점검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산업재해 예방에 주력했다.
이번에 해제되는 주요 사업은 송호관광지 기반시설 확충사업, 영산동 공영주차장 복층화사업 등 지역발전을 이끌 핵심사업들이다.
군은 동절기 일시 중지됐던 건설공사들이 일제히 사업 재개됨에 따라 코로나19에 따른 장기 불황과 여러 대내외적 요인으로 침체돼 있는 지역경제에도 새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국가적 위기인 코로나19로 인해 어수선한 시기, 각종 공사와 용역들이 계획대로 진행되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사업의 조기 발주와 함께, 체계적 관리로 견실 시공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1-02-22
-
레인보우영동도서관, 단계적 개방하며 코로나블루 극복
레인보우영동도서관, 단계적 개방하며 코로나블루 극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의 자료실 및 열람실을 단계적으로 개방하며 군민들의 책과의 소통공간을 지속 마련한다.
군은 코로나19 확진자 감소 추세와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열람 수용 인원과 일부 시설 등을 제한한 상태에서 단계적 개방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한적 확대 운영 조치로 디지털자료실과 열람실을 부분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어린이자료실과 일반자료실은 도서관 운영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가능하다.
디지털자료실과 열람실은 도서관 운영일 오전 9시부터 오후5시30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전체 좌석의 50%인 32석만 개방된다.
다만, 최근 코로나19의 해외 유입 및 산발적인 감염이 지속되고 있고 위험요소가 사라지지 않은 만큼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준용된다.
도서관 이용자는 출입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체크, 출입자 명부 작성, 손 소독 후 입장이 가능하며 열람 좌석은 지정 좌석을 이용해야 한다.
향후 전체 개관은 코로나19 방역지침과 코로나19 발생 추이 등을 종합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도서관 단계적 개방으로 군민의 독서 생활화와 여가 선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군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
영동군, 모바일 걷기 앱 활용 ‘워크온’사업 추진
영동군, 모바일 걷기 앱 활용 ‘워크온’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군민의 건강증진과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이달부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이용한 걷기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워크온’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일상의 멈춤, 외부활동 자제 문화 확산 등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신체활동량 감소 및 심리적 우울감·고립감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걷기운동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앱을 활용해 누구나 일상 생활 속에서 걷기운동을 실천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이용절차는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워크온’검색 후, 회원가입, 영동군 공식 커뮤니티 가입 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가입 시 자신의 거주지 선택으로 읍면동 간 걸음 수 비교가 가능하고 전체 영동군에서 나의 순위 확인은 물론, 워크온에 가입한 지인과 본인의 걸음 수 정보 등이 제공되어 함께 운동하는 즐거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영동군 공식 커뮤니티 운영으로 군민의 온라인 참여가 가능해 커뮤니티 구성원간의 심리적 만족도와 걷기 실천 의지의 증대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괴고 있다.
군은 자발적인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목표걸음을 달성하면 다양한 인센티브형 홍보물을 제공해 걷기 운동의 일상화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준용 군 보건소장은 “워크온 사업을 통해 영동군 주민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가 가능한 만큼 많은 군민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