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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과 이웃사랑을 위한 영동군민들의 따뜻함
코로나19 극복과 이웃사랑을 위한 영동군민들의 따뜻함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 다양한 계층의 정성과 사랑이 속속 이어지며 추위도 물리치고 있다.
지난 31일 풍성교회는 영동군청을 찾아 180만원 상당의 멸치 1.5kg 60박스를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같은 날 ㈜한라가 500만원의 희망 2021 성금을, 중원불교대학이 150만원 상당의 쌀 10kg 50포를 전달했다.
이어 상촌면 물한리 주민 조용봉 씨와 아이센스리그PC방 민혜련 대표도 각각 100만원, 200만원의 성금으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들은 기탁식 후,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 등 지역사회에 닥친 위기와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되고 많은 군민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요긴히 활용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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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과일 홍보대사 방송인 이용식 씨 위촉
영동군, 과일 홍보대사 방송인 이용식 씨 위촉
[충청뉴스큐] 방송인 이용식 씨가 영동군 과일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31일 군에 따르면 군은 40여 년간 코미디언으로 활동했으며 19년 동안 어린이 프로그램인 ‘뽀뽀뽀’에 출연해 ‘뽀식이 아저씨’로 오랜기간 사랑받아온 이용식 씨를 영동군 과일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군은 이용식 씨의 푸근함과 정겨움이, 영동과일의 이미지와 잘 맞아 홍보대사 위촉을 추진했다.
지난해 군민 교양강좌인 감고을영동아카데미에서 웃음을 나눠 군민들에게도 친숙한 개그맨 겸 방송인이다.
현재도 채널A ‘나는 몸신이다’를 비롯해 KBS ‘아침마당’등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특유의 입담으로 웃음전도사로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며 많은 이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전하며 국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용식 씨는 2021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영동군 과일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축제 및 행사 등에 참여해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리는데 적극 활동할 예정이다.
군은 이용식 씨가 다양한 세대에 영동 과일과 먹거리 등 영동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용식 씨는 “영동군 과일 홍보대사로 위촉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리고 과일 홍보대사로 영동 과일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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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재해예방사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영동군, 재해예방사업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수준의 선진 재해예방 능력을 인정받았다.
29일 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 23일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결과를 발표했다.
평가결과, 영동군은 2016년 최우수, 2017년 우수, 2018년 우수, 2019년 최우수에 이어 금년에도 제주 서귀포시와 함께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최초 5년 연속 우수기관 및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내며 재해예방 업무능력이 전국 으뜸임을 재차 알렸다.
최근 영동군은 공공하수도 분야, 보육정책 분야에 이어 재해예방분야까지 ‘전국 최고’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남다른 행정력을 과시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의 16개 시·도, 162개 시·군·구에 대해 2020년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한 1,287개 지구를 대상으로 사업집행률, 사업별 추진사항, NDMS 입력현황 등 각 분야별 추진사항에 대해 평가했다.
영동군은 2020년도 재해예방사업으로 재해위험지구 7건, 급경사지 2건, 재해위험저수지 6건, 소하천정비 7건,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3건 등 25개 사업장에 267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조기추진단 및 이월방지단을 구성·운영하고 선금 및 기성금 등을 신속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현장중심의 사업장 관리로 피해원인 및 재해위험성을 정확히 분석해 대책을 마련하는 등 평가항목 전 분야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집중호우 피해복구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에도 최우수 기관 2년 연속 선정은 군의 적극적인 사업추진과 의지, 군민의 지속적인 관심 등 그간 성과가 반영된 ‘값진 결실’”이라며 “체계적인 재해예방사업으로 군민 안전과 삶의 질을 한단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행정안전부는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기관에 대해 총 115억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 및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동군은 2021년 재해예방사업으로 재해위험지구 7건, 급경사지 1건, 재해위험저수지 6건, 소하천정비 7건,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3건 등 21개 사업장에 295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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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위기 극복에 한마음 한뜻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영동군민들의 코로나19 극복과 이웃사랑을 위한 기탁행렬이 지속되고 있다.
대림영동오토바이가 28일 영동군청을 찾아 지역사회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희망2021 성금으로 기탁했다.
같은 날, 영동전문건설운영위원회도 회원들의 정성을 십시일반 모은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들은 연말연시를 맞아 더 힘겹게 지낼 이웃들의 안부가 걱정돼,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 후 기탁자들은“평소 군민들에게 받은 큰 성원을 다시 돌려주고 싶어 여러 실천방안을 고민하다, 코로나19로 더 힘든 시기, 군민과 함께 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며 “이웃들의 생활안정에 요긴히 활용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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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꺼진 영동 밝혀주는 ‘영동의 상징들’
불꺼진 영동 밝혀주는 ‘영동의 상징들’
[충청뉴스큐]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의 상징들이 코로나19로 일찍 어두워진 거리를 밝히며 낭만과 정취를 한가득 전하고 있다.
코로나19 전국 2단계 격상으로 9시 이후로는 주민들의 발길도 뜸해지고 잔뜩 움츠러들었지만, 군은 주민들이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잠시나마 잊고 잠깐의 위안과 힐링을 얻을 수 있도록 영동의 밤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이달부터 주요 시가지 감나무 가로수에 LED 야간조명으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다가오는 신축년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고 연말연시 따뜻한 시가지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감나무 320주를 대상으로 이 야간조명 사업을 추진했다.
가을철 주홍빛 감들이 주렁주렁 달렸던 자리에는 LED 경관조명이 대신 달려 특별한 낭만과 정취를 전하고 있다.
설치된 곳은 영동읍 미주맨션~영동경찰서 구간과 영동제1교~이츠마트 구간으로 총 2.2KM 구간이다.
특히 영동의 중심인 중앙로타리에 설치된 국악과 과일의 고장을 상징하는 조형물도 야간 경관을 뽐내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장구와 와인잔 등을 형상화한 높이 10m, 폭7m 규모의 조형물은 LED조명을 비춰 형형색색의 화려한 빛깔과 연출로 주변을 생기있게 만드는 동시에, 코로나19 예방수칙 등을 전광판으로 송출하며 전령사 겸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조형물과 멀지 않은 곳, 영동읍 삼일공원에 설치된 30m 높이의 오포대 성탄트리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따뜻함을 더하고 있다.
이 트리는 영동군기독교연합회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사랑의 불을 밝히고자 지난 11월 29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또한, 여름철 뜨거운 햇볕을 막아줬던 그늘막도 겨울 한철 성탄트리로 변신해 알록달록한 전구를 밝히며 밤거리에 소소한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군은 여름에는 유용하게 활용됐지만 겨울철에는 마땅한 역할이 없어 접어놓기만 한 그늘막의 사용방법을 고민하다, 덮어진 모양이 성탄 트리와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 8개소 그늘막에 트리 장신구와 부속물을 부착하고 산뜻하게 꾸몄다.
이로써 영동을 대표하는 상징하는 시설물들은 밤이면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해, 추위와 코로나19에 지친 군민들에게 따듯한 온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
한시적으로 설치된 이들 LED 조명 등은 내년 2월까지 영동읍 시가지를 환히 밝힐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밝아진 영동의 밤거리는 활기찬 거리 분위기 조성은 물론 야간 군민들의 보행편의 제공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일상이 제한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군민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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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선제적 신속항원검사 실시 ‘코로나19 저지 총력’
영동군, 선제적 신속항원검사 실시 ‘코로나19 저지 총력’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방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며 코로나19 차단과 숨은 확진자 찾기에 열을 올렸다.
군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고위험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 대중교통·콜센터 등 3밀 업종 종사자, 집단합숙시설 이용자 등 방역취약계층 3천여명을 대상으로 신속항원키트를 활용한 검사를 실시했다.
혹시 모를 지역내 무증상 확진자를 조기 발견하고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행정·방역활동 마비를 막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다.
총4개조 36여명의 검사요원을 투입해 영동체육관 주차장 등 각 지정장소에서 검사를 진행했다.
신속항원검사는 면봉으로 콧속을 긁어 검체를 채취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진단법으로 감염여부를 20분~30분 이내 확인할 수 있는 검사방법이다.
3천명이 넘는 검사가 단시간내에 일사분란하게 이루어졌다.
검사결과, 전원 음성으로 나왔으며 특이사항은 없었다.
군은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이니만큼 모든 군민에 대한 선제적 전수 검사를 안내하는 한편 무증상 확진자를 최대한 빨리 파악해 감염 고리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입장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계절적 요인, 연말연시 사회적 상황과 맞물리면서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며 “위기 극복을 위해 군민 모두의 적극적 생활방역 참여를 당부드리며 , 군에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사람의 출입이 잦은 유흥시설, 식당·카페,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더욱 꼼꼼한 방역활동을 추진중이다.
이와 함께 해외입국자, 자가격리자, 요양시설 등 방역 취약계층은 더욱 철저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군민들과 함께 하는 생활방역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소속 공무원이 솔선해 업무 내외 모든 모임, 회식, 행사 등을 연기 또는 취소하고 불요불급한 출장은 원칙적 금지하는 등 특별 복무지침도 이행중이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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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0년도 충북도 하천제방 정비 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동군, 2020년도 충북도 하천제방 정비 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2020년도 충북도 하천제방 정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3천만원을 받았다.
충북도는 지난달 16일부터 25일까지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하천제방 등 시설물 일제점검을 통해 하천의 기능유지와 재해 사전예방, 예산 집행률에 대한 실태를 평가했다.
군은 축제 및 호안정비, 하천공작물 정비, 수목제거, 예산 집행률 등을 평가한 이번 평가에서 전 분야에 걸쳐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지방하천에 도비 4억9천5백만원과 군비 6억원 등 총 10억9천5백만원을 23개 지구에 투입해, 우기철 도래 전에 하천 퇴적토 준설, 유수 지장목 제거 등 우선 공사를 완료함으로써 자연재해에 철저히 대비했다.
아울러 9월초 태풍 ‘마이삭’으로 발생된 매곡, 상촌지역의 신속한 재해 응급복구 작업과 재해피해조사를 면밀히 실시해 지방하천 재해복구비용 도비 27억7천만원을 확보해 실시설계 중에 있다.
내년 우기전에 복구 사업을 완료해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하천관리를 통해 재해예방은 물론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아름답고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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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사이버농업인 e-비즈니스교육으로 정보화 역량 ‘껑충’
영동군, 사이버농업인 e-비즈니스교육으로 정보화 역량 ‘껑충’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정보화연구회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2020년 사이버농업인 e-비즈니스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했다.
군은 통해 유튜브의 활용과 동영상 제작 및 편집을 통한 농산물의 홍보와 마케팅으로 농업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을 함으로써 농가소득의 증대와 경영기술을 향상시키고자 관련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과정은 12회차 36시간으로 구성, 11월 23일부터 시작돼 뜨거운 배움의 열기와 함께 최근 마무리됐다.
이종선, 윤성임 SNS 마케팅 및 유튜브 강사가 참여강사로 이수안 대표가 교수자로 참여했다.
교육내용은 유튜브 채널 만들기, 스튜디오 사용법, 촬영장비와 기법, 영상제작과 편집 기술, 라이브 방송과 영상상위노출 기법 등으로 구성됐다.
코로나로 인해 자칫 교육이 취소되거나 연기될 수 있었지만 줌 클라우드 미팅을 통한 원격교육 학습으로 진행해 성공적으로 교육과정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교육을 수료한 강연수 영동초콜릿 대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유튜브와 1인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직접 미디어를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농특산물 등 상품을 직접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처음으로 원격교육을 해 본 교육생들은 “오프라인 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 원격교육 학습을 통해 농업에 도움이 되는 학습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1인 미디어라는 새로운 플랫폼에 눈을 뜨게 됐고 이제 유튜브를 통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홍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사업총괄을 담당한 이정서 팀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농업인 스스로 판매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뒀다”며 “지역 농업인들이 효과적인 전자상거래 운영 능력을 키워 농가소득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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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보육정책평가 2년연속‘최우수기관’, 전국 군단위 ‘유일’ 수상
영동군, 보육정책평가 2년연속‘최우수기관’, 전국 군단위 ‘유일’ 수상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아이키우기 좋은 영동만들기’를 위한 한결같은 열정과 의지가 다시 한번 빛났다.
24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2020년 보육정책 추진 평가에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과 포상금 4백만원을 받았다.
군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선진 보육정책을 펼쳐 얻은 값진 결실이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보육사업 추진실적 평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보육정책을 구축하고 수준 높은 보육환경 조성 및 우수 지자체 포상으로 지방자치단체 사기진작, 우수사례 전파로 보육정책 발전을 도모하고자 실시됐다.
보육지원체계개편 정착, 예산집행관리, 보육의 질 관리, 안전관리 및 점검분야, 공보육 확충분야, 코로나19 대응 보육환경개선분야 등 7개분야 15개 평가항목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평가를 거쳤다.
전국 18개소 우수 지자체만 선정하는 보육평가 부문에서 영동군의 행정능력은 단연 돋보였다.
전국 군단위로서는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도내 최초로 2년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정방침인‘복지의 맞춤화’에 맞춰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과 함께 수요자 중심의 보육 인프라 확충에 집중한 결과다.
군은 평가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특히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관리 수시 모니터링, 전체 어린이집 방역소독·방역물품 수시 지원, 돌봄휴가 권고 어린이집 휴원 장기화에 따른 정부미지원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등 특수시책을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는 점이 돋보였다.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이 지역사회의 경쟁력 확보로 이어지는 점에 주목하고 이 분야에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에도 2020년 보건복지부 주관한, 어린이집 선진운영 모형인‘열린어린이집’선정에서 지역의 어린이집 중 4개소가 선정됐다.
올해는 남성대 2회연속, 용산·감고을행복·꿈나무 어린이집이 신규 선정됐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학부모 시설개방과 부모참여수업 등을 활기차게 추진한 결과,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지역 16개소 어린이집 중 69%이상이 열린어린이집에 선정되며 모범 군으로 인정받고 있다.
군은 그간 추진한 보육정책이 곳곳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지역의 모든 영유아와 부모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고 쾌적한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선진적이고 체계적인 보육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큰 어려움 속에서도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지역의 학부모와 보육관계자, 군이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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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으뜸 평생교육도시 도약을 위한 평생학습 교육발전 업무협약
영동군, 으뜸 평생교육도시 도약을 위한 평생학습 교육발전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교육의 메카도시로서 ‘촘촘한 그물망학습 구축망’을 만들기 위한 영동군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상황실에서 관내 유관기관과 영동군 평생학습 지역 네트워크 형성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MOU협약식을 가졌다.
이 협약에는 영동군과 함께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영동군노인복지관, 영동농업협동조합, NH농협은행영동군지부, 유원대평생교육원, 지역활성화센터, 영동경찰서 영동소방서 등 총9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식에는 박세복 군수를 비롯한 평생학습 관련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해, 평생학습도시 진흥과 상생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행사가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평생학습 관련 정보·시설·교육자료 등 교육 인프라 교류, 교육 저변 확대를 위한 각종 홍보를 비롯해, 교육의 활동의 지속성을 위한 관리 지원까지,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모든 평생교육업무를 함께 아우르게 된다.
명품 평생학습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가 더 촘촘해진 셈이다.
협약 기관들은 지역 평생학습 사업 추진에 있어서 함께 동행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 등을 위한 교육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박세복 군수는 “아프리카 코사족 속담의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라는 말처럼, 협약식을 출발로 군민모두가 교육받을 권리를 가지며 행복한 교육의 메카도시 ‘평생학습도시’를 향해 순항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평생학습 관련 연계 기관과 협력 및 네트워크 체계를 확고히 하고 성공적인 평생학습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