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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극복 위한 따뜻한 마음 가득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의 위기 극복을 위한 영동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속되고 있다.
영동군 영동읍 영동교회은 지난 8일 영동군청을 찾아 지역사회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의 성금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주기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통해 지역기부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는 이 교회는 연말을 맞아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고통을 나누고자 성금을 기탁했다.
같은 날 용산면 신아산업개발에 근무중인 최문조 씨가 군민들과 함께 추위와 위기를 이겨내자는 의미에서 5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기탁식 후 이들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만큼, 기탁된 성금이 지역사회 위기를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되고 군민들의 생활안정에 요긴히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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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인대상 결과 발표, 다이아몬드상은 영동 컨츄리농원 ‘컨츄리 캠벨 스위트’
한국와인대상 결과 발표, 다이아몬드상은 영동 컨츄리농원 ‘컨츄리 캠벨 스위트’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대표 한국와인 품평회인‘제7회 한국와인대상’수상 결과가 지난 11일 발표됐다.
한국와인대상은 국내와인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년 출품되는 와인의 수가 증가하며 대회 품격도 차츰 올라가고 있다.
이번 한국와인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식은 생략됐으며 철저한 방역감독 하에 색, 맛 , 향, 균형감 등 엄격한 평가기준에 의거 심사가 진행됐다.
제7회 한국와인대상은 총 40개 와이너리에서 134점의 와인이 출품되어 다이아몬드상 1점, 그랜드골드상 1점, 골드상 13점, 실버상 15점, 브론즈상 20점 총 50점의 와인을 선발했다.
1차 평가에서 출품된 모든 와인에 대해 평가를 진행하고 2차 평가에서 골드상 중 최고의 와인을 평가해 다이아몬드상과 그랜드골드상을 가리는 형식으로 선발했다.
올해 한국와인대상의 최고상인 다이아몬드상은 충북 영동 컨츄리농원의‘컨츄리 캠벨 레드 스위트 2019’이, 경기 안산 그린영농조합법인의 ‘M5610 2019’로제와인이 그랜드골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컨츄리 캠밸 레드 스위트 2019’는 충북 영동에서 생산되는 캠벨얼리 포도품종을 이용해 산화방지제를 넣지 않고 제조하는 자연주의 와인이다.
지난 9월 농식품부 주최의‘2020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과실주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한 한국 대표 와인으로 인정받았고 이번 대회에서도 최고상을 수상, 기관 주최 술품평대회 2관왕 주인공이 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그랑꼬또 M5610 로제 2019’와인은 대부도의 바닷바람을 맞으며 생산한 캠벨얼리 포도품종을 이용해 과일향이 산뜻한 세미 스위트 로제 와인이다.
스테인레스 숙성으로 맛이 깔끔하며 산딸기, 체리, 장미 등 풍부한 아로마가 매력적인 와인이다.
우리나라 갈비찜, 전종류 등과 잘 어울리는 신토불이 와인으로 이번 한국와인대상의 심사위원들을 마음을 사로잡았다.
골드상에는 경북 안동의 264청포도와인 절정 13.5, 강원 영월의 예밀와인 로제, 충남 예산의 추사 40, 경북 영천의 우아미 레드 드라이, 오계 로제, 충북 영동의 샤토미소 드라이 레드, 베리와인 1168 19, 여포 스위트 화이트, 산너울 스위트 레드, 베베마루 설레임, 미르아토 레드 드라이, 시나브로 로제, 산막 비원이 수상했다.
실버상에는 경북 김천 크라테세미스위트,경북 영천 고도리 로제, 충북 영동의 마고와인 베리 스위트, 베리와인 1688ST, 컨츄리 산머루 스위트, 매곡 증류주, 어미실 와인 스위트, 샤또 미소 랑, 마운튼슬로프 드라이, 백마산 스위트, 포블루 레드 스위트, 샤토미소 애플, 에덴 화이트, 포엠 로제, 산막 화몽 와인이 수상했다.
브론즈상에는 전북 무주 무주구천동 머루와인, 경북 문경 오미로제 연, 경북 김천 크라테 드라이, 경북 영천 까치락골 레드, 씨엘 WE 드라이 레드, 경북 경산 비노페스티바 화이트, 경북 경주 남산애 레드 드라이, 제주 서귀포 제주몬순커피주, 충북영동의 여포의 꿈 스위트 레드, 베리와인 1168CS, 백마산 스위트, 비단숲 스위트 화이트, 르보까쥬 샤르망, 시나브로 레드 드라이, 봉황 로제, 산막 아로퓨어, 샤토미소 프리미엄 드라이, 소계리 595 시그니쳐, 필 포도, N와인 사과 와인이 수상했다.
수상와인의 와이너리 확인은 영동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와인산업 관계자는“이번 대회 수상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한국와인 홍보마케팅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상와인들의 다채로운 홍보방법들을 계획하고 있으니, 한국와인대상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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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쾌거
영동군,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쾌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0년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 평가’에서 농업기계 교육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 평가’는 농업기계화 촉진과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을 헌신적으로 수행하고 농업발전에 노력하는 우수기관과 담당자를 발굴하기 위해 시행됐다.
우수사례와 유공자 발굴·포상을 통해 사업의 성과를 높이고 담당자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농업기계교육훈련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농업기계팀 배화식 주무관은 사업유공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는 등 기관·개인상을 모두 받아 농업기계 안전교육 우수기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생략됐다.
농업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영동군은 고령화 농촌사회의 일손부족 해소와 영농의욕 고취를 위해 어느 사업보다 꼼꼼히 사업을 추진중이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임대사업장 3개소를 운영해 연간 8,100여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해 주며 군민들의 농작업 편의를 돕고 있다.
또한, 오지마을을 마을별 연 1회 이상 찾아가 고장 난 농업기계를 수리해주는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을 연간 170회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도 농작업대행 서비스사업으로 고령농업인과 여성농업인이 영세농일 경우 연간 3회 이내 경운, 정지, 벼 수확 작업을 지원함으로써 고난도 농업기계 작업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영농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용담댐 방류로 인해 침수된 농업기계 99대를 신속히 수리해 농업기계 손상을 최소화하는 등 지역 농업인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이 지역 농민들의 농기계 관련 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 실현을 위한 영동군의 의지와 노력이 결실을 맺어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배화식 주무관은 1996년부터 농업기계 사업을 담당하면서 농기계 산업기사 등 농기계 관련자격증을 4개나 보유중이다.
농업기계 임대사업과 마을단위 현장순회교육을 통해 영동군 농업기계화에 헌신하고 있다.
특히 지역과 농업실정을 잘 모르는 귀농인들에게 친절한 상담을 통해 많은 도움을 줘 군민들의 많은 신뢰를 받고 있다.
장인홍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번 수상으로 농업기계 사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영동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2021년도에도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업인 경영비 절감과 차질 없는 적기영농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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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업부산물 이제 태우지말고 파쇄해서 비료로 쓰세요
영동군, 농업부산물 이제 태우지말고 파쇄해서 비료로 쓰세요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2020년 하반기 농업부산물 파쇄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은 농업부산물에 대해 소각이 아닌 파쇄 후 비료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군은 농업부산물의 노천소각 행위가 감소되고 주민의식 개선 효과가 있어 파쇄기간과 가을철)을 지정해 이 사업을 추진중이다.
영농 활동을 통해 발생하는 전지목, 고춧대, 깻대 등의 각종 농업부산물은 처리방법의 한계로 인해 주로 경작지 소각처리에 의존하고 있고 그 시기가 산불위험기간과 겹쳐, 주요 산불발생 원인이 돼 왔다.
논·밭두렁과 농업부산물 태우기는 월동 병해충 방제와 수확 후 남은 부산물 정리를 위해 관행적으로 실시하지만 방제효과는 아주 낮고 화재위험이 높았다.
또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발생 요인으로서 주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또한 부피가 큰 농업부산물은 처리가 쉽지 않다.
농업부산물은 폐기물로써 폐기물처리시설이 아닌 곳에서 소각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로 인한 대책마련이 지속적으로 요구돼 왔으며 군은 농업부산물 파쇄기간을 정해 이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작지 내 파쇄 처리를 하고 잘게 부순 농업부산물은 비료로 사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또한, 부산물 퇴비화를 유도해 농업부산물 처리비용 절감 및 불법 소각행위 방지, 미세먼지 저감 등 1석3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파쇄사업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농업부산물 파쇄 시에는 신청인의 입회하에 파쇄작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군은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활동으로 농업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산불신고·미세먼지를 줄여 산림보호와 환경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으로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산불예방과 대기환경 개선 등을 위해 앞으로 파쇄기를 추가로 확보해 농업부산물 파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청정한 영동의 자연환경을 잘 보존해 후대에게 물려주는 것이 먼저 살고 있는 선대의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청정한 영동군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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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쾌거
영동군,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쾌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0년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 평가’에서 농업기계 교육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 평가’는 농업기계화 촉진과 농업기계안전교육사업을 헌신적으로 수행하고 농업발전에 노력하는 우수기관과 담당자를 발굴하기 위해 시행됐다.
우수사례와 유공자 발굴·포상을 통해 사업의 성과를 높이고 담당자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농업기계교육훈련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농업기계팀 배화식 주무관은 사업유공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는 등 기관·개인상을 모두 받아 농업기계 안전교육 우수기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생략됐다.
농업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영동군은 고령화 농촌사회의 일손부족 해소와 영농의욕 고취를 위해 어느 사업보다 꼼꼼히 사업을 추진중이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임대사업장 3개소를 운영해 연간 8,100여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해 주며 군민들의 농작업 편의를 돕고 있다.
또한, 오지마을을 마을별 연 1회 이상 찾아가 고장 난 농업기계를 수리해주는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을 연간 170회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도 농작업대행 서비스사업으로 고령농업인과 여성농업인이 영세농일 경우 연간 3회 이내 경운, 정지, 벼 수확 작업을 지원함으로써 고난도 농업기계 작업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영농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용담댐 방류로 인해 침수된 농업기계 99대를 신속히 수리해 농업기계 손상을 최소화하는 등 지역 농업인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같이 지역 농민들의 농기계 관련 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 실현을 위한 영동군의 의지와 노력이 결실을 맺어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배화식 주무관은 1996년부터 농업기계 사업을 담당하면서 농기계 산업기사 등 농기계 관련자격증을 4개나 보유중이다.
농업기계 임대사업과 마을단위 현장순회교육을 통해 영동군 농업기계화에 헌신하고 있다.
특히 지역과 농업실정을 잘 모르는 귀농인들에게 친절한 상담을 통해 많은 도움을 줘 군민들의 많은 신뢰를 받고 있다.
장인홍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번 수상으로 농업기계 사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영동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2021년도에도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업인 경영비 절감과 차질 없는 적기영농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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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극복 위한 따뜻한 마음 가득
영동군, 코로나19 극복 위한 따뜻한 마음 가득
[충청뉴스큐] 코로나19의 위기 극복을 위한 영동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속되고 있다.
영동군 영동읍 영동교회은 지난 8일 영동군청을 찾아 지역사회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의 성금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
주기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통해 지역기부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는 이 교회는 연말을 맞아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고통을 나누고자 성금을 기탁했다.
같은 날 용산면 신아산업개발에 근무중인 최문조 씨가 군민들과 함께 추위와 위기를 이겨내자는 의미에서 5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기탁식 후 이들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만큼, 기탁된 성금이 지역사회 위기를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되고 군민들의 생활안정에 요긴히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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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4회 청소년 축제, 2020 영동 카트라이더 리그 개최
영동군 제4회 청소년 축제, 2020 영동 카트라이더 리그 개최
[충청뉴스큐] 영동군 청소년들을 위한 참여형 온라인 게임 축제 ‘카트라이더 리그, 뛰뛰 영동의 질주’가 오는 12~13일 이틀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청소년들의 관심사 중 하나인 온라인 게임을 매개로 차기 e스포츠 선수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대회로 진행된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e-스포츠대회를 통해 건전한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또래 친구를 응원하며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는 영동군 청년회의소 주관으로 12일 예선전을 거쳐 13일 본선과 결선으로 진행된다.
영동군에 거주하는 9세에서 19세 청소년이면 영동군 홈페이지 카트라이더 게임 포스터에 실린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선과 결선은 ‘영동군 청소년수련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송출되며 관중 및 참가자를 위한 패자부활전, 즉석 초대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학교생활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교우관계도 힘들었던 청소년들에게 온라인 공간에서라도 함께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더욱 다양한 콘텐츠와 새로운 방식의 청소년 비대면 프로그램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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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능력 ‘전국 최고 수준’
영동군,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능력 ‘전국 최고 수준’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공공하수도 운영 능력이 전국 최고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0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환경부 주관의‘2020 전국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이 평가에서 지난해에도 취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5만명 미만의 Ⅳ그룹에서 6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평가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력을 과시했다.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영동군이 전국 최초다.
이에 따라 인증패와 포상금 2천만원을 받았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별도 시상식은 진행되지 않았다.
이번 평가는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을 통해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으며 지난 한 해 동안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이 평가는 2001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우수사례와 신기술 등을 발굴해 자치단체간 서로 공유하며 하수도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인구수에 따라 4그룹으로 나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하수도정책·운영·서비스 등 3개 분야 27개 항목을 엄격히 평가했다.
금강유역환경청의 서류심사 및 현장점검과 환경부 관계 전문가의 우수기관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영동군은 4그룹인 하수처리인구 5만명 미만 지자체들의 열띤 경합 결과, 하수처리 재이용율 및 공공하수도 자산관리 기반조성,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효율화, 하수처리장 방류수 수질개선, 하수찌꺼기 재이용율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문제 발생시 빠른 판단과 조치가 가능한 ‘QR코드를 활용한 프로세스 매뉴얼 구성’, 각종 하수처리시설 기자재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하수도 자산관리 도입·시행’ 등 스마트한 하수도 관리 시스템이 이목을 끌었다.
군은 지난 2015년도부터 올해 2020년까지 한해도 거르지 않고 6년 연속 하수도 분야 전국 평가 수상이라는 독보적인 쾌거를 이뤄 의미를 더했다.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에 맞춰, 신기술을 도입하고 업무효율성을 높이려는 군의 새로운 시도들이 우수사례로 꼽히며 지역사회 발전을 앞당기고 있다.
군은 이 여세를 모아 군민들이 쾌적한 생활환경 속에서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하수처리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과 수질 보전을 위한 군의 노력이 인정을 받아 큰 보람을 느낀다”며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우수한 점은 더 강화시키고 하수처리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확보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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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전정 관리로 과수 화상병 청정지역을 지켜라
철저한 전정 관리로 과수 화상병 청정지역을 지켜라
[충청뉴스큐]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과수 화상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수 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과수에서 발병하며 잎, 꽃, 가지, 줄기, 과일이 화상을 입은 것 같이 검게 마르는 피해를 주는 전염병이다.
발병 시 치료 및 방제가 어려워 발생 과원 및 인근 과원을 폐원하고 3년간 해당 발병지에 사과, 배 등 대부분의 과수를 재배할 수 없게 된다.
또한, 병이 발생한 시군은 과수 해외 수출이 금지되는 등 제재를 받기 때문에 발병 농가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에 큰 피해를 초래하게 된다.
2020년 현재 전국 16개 시군에 발병했다.
특히 올해 충북 북부 지역에 다수 발병해 과수를 주요 산업으로 삼고 있는 영동에도 주의를 요하고 있다.
이에 과수 화상병 청정지역으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영동군도 농가지도를 강화하며 수시 예찰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과실의 안정적 결실확보와 품질향상을 위해 지역 대표 과일인 사과, 배, 복숭아, 포도, 자두를 중심으로 직접 현장을 찾아 전정작업, 월동병해충 방제 등 올바를 과원관리를 지도하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과수 화상병은 주로 작업자, 작업도구, 묘목 등에 의해 전파되기에 과수 전정 시기를 맞아 사과, 배나무 전정 시 전정도구, 작업 신발 등 농작업 도구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특히 외부인에게 전정 작업을 의뢰 시 타 지역 작업인력 내방을 자제시키고 ‘충청북도 주요 농작물 병해충 관리 지침’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에 작업 전 신고토록 당부하고 있다.
장인홍 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동은 화상병 청정 지역이지만 올해 신규로 발병한 시군이 많은 만큼 보다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며 “화상병 발병 지역의 과수원 방문을 자제하고 증상 의심시 즉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 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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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작가 매봉 안병찬 선생, 군민들과 예술혼 공유
향토작가 매봉 안병찬 선생, 군민들과 예술혼 공유
[충청뉴스큐] 영동군 매봉 안병찬 선생이 9일 영동군청을 찾아, 수십년을 작품활동에 전념해 만든 187점의 귀중한 작품을 기증했다.
안병찬 선생은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를 창립하고 영동예총 초대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내 예술인들과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현재 90세의 고령임에도 화실을 운영해 후학양성에 매진하고 있으며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과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미술대전 대상, 문화예술인대상, 예총예술문화상 대상 수상 등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병찬 선생은 군민들의 응원과 격려가, 예술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한 원동력이라 보고 그간 많은 정성과 예술혼으로 그린 작품들을 군민들과 공유하고 싶어 기탁을 결정했다.
지역 미술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독특한 표현력과 감각적인 구성이 돋보인다.
군은 일부 표구된 작품들은 청사 벽면 등에 전시하고 나머지 작품들은 보관·전시장소 등을 확보해 많은 군민들이 관람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병찬 선생은 “코로나19로 지친 요즘, 많은 군민들이 작품들을 보고 작은 위안과 희망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영동향토문화와 지역발전, 그리고 후학양성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