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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 청년회, 인재 양성 힘보태
한국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 청년회, 인재 양성 힘보태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 청년회가 지난 8일 영동군청을 찾아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코로나19로 전국이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지역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십시일반 모았다.
배지열 회장은 “함께 살아가는 군민으로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나눌 여러 실천방안을 고민하다, 지역인재양성과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영동군민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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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군민과 함께 평생학습 조성, 발검음 ‘착착’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며 누구나 소외 없는 평생학습도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8일 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 평생학습 전문 매체인 평생학습타임즈와 지역 평생학습 저변확대와 상호발전을 위한 MOU를 맺었다.
코로나19확산으로 인해 행사가 일부 조정됨에 따라 협약식에는 평생학습타임즈 최운실 대표와 가족행복과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영동군과 평생학습타임즈는 평생학습도시 기반 및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평생학습 문화 정착 및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정보교류, 홍보인력 양성 및 활동 연계 등을 추진한다.
협약 이후에는 군민과 공직자의 소통을 기반으로 평생학습도시에 대한 이해도와 인식 제고를 위한 평생학습 워크숍이 개최됐다.
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최운실 교수가 강사로 나서‘평생학습도시 구축을 위한 우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군민이 만들어가는 학습도시 이해와 군민참여 역할을 강조하며 열띤 강의를 펼쳤다.
특히 군민 및 공직자가 함께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영동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북 영동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에 큰 역할을 했다.
군은 이후, 평생학습도시 구축의 필요성과 방법을 집중 홍보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의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앞당기고 군민 삶의 질과 활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의 평생학습 기반 구축은 필수요소”며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평생학습 문화 정착 및 평생교육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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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영동지역자활센터, 사랑 가득 담긴 후원물품 전달
충북영동지역자활센터, 사랑 가득 담긴 후원물품 전달
[충청뉴스큐] 충북영동지역자활센터에서는 지난 7~8일까지 자활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화장품 등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서 약 20여 종의 화장품 2,600여 개를 지원받아 진행됐다.
연말을 맞아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군민과 많은 사람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물품을 나누는 행사를 기획했다.
후원물품을 받은 박 모씨는 “꼭 필요한 물건이었는데 이렇게 따뜻한 나눔을 행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북영동지역자활센터에서는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자활서비스를 제공하고 해 자활의욕 및 자립능력을 고취시키고 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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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올해 연말까지 불법주정차 CCTV 단속유예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영동천 지방하천 정비사업과 영산동 공영주차타워 건립 관련, 올해 연말까지 영동읍 시가지에 운영중인 불법주정차 CCTV 단속을 유예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2009년 4월부터 시가지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읍내 주요 시가지에 불법주정차 CCTV를 운영해 20분 초과 주·정차 차량을 대상으로 단속과 과태료 부과 해 오고 있다.
군은 영동천 정비사업과 영산동 주차타워 건립 공사로 인해 공영주차장 이용이 제한되고 주민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주차 편의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속을 유예하기로 했다.
영동역에서부터 영동 제 1교까지 7개소, 2.1km 구간의 CCTV단속이 유예중이다.
다만,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등 정차금지 구역은 기존대로 연중 상시단속 대상이니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우선 올해 연말까지 불법주정차 CCTV 단속유예하며 이후 공사 진행사항과 군민 의견을 고려해 추가 유예기간 연장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차량운행 및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주차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며 “단속이 유예되더라도 군민들의 성숙하고 안전한 선진 교통문화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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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1번지 영동와인, 대한민국 최초 IWC 브론즈 메달 수상 영예
와인1번지 영동와인, 대한민국 최초 IWC 브론즈 메달 수상 영예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와인산업의 1번지 충북 영동군의 산막와이너리가 세계적 권위의 와인올림픽인 인터내셔널 와인 챌린지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브론즈 메달을 수상했다.
8일 군에 따르면 최근 열린 IWC에서 산막와이너리의‘비원 퓨어’가 브론즈 메달을, ‘비원’,‘초련’이 심사위원 추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와인으로서 독자적인 생산을 통해 본 대회 수상을 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농촌사회에 영동와인의 수상소식은 새로운 활력을 만들고 있다.
올해로 37번째 대회를 맞이하는 IWC는 1984년부터 영국에서 진행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엄격한 와인 품평회이다.
수백 명의 IWC 심사위원이 2주에 걸쳐 50여 개국의 13,000여개의 와인을 블라인드 테이스팅 해 골드, 실버, 브론즈 메달 수상와인을 선정했다.
선정와인을 최소 3번에 걸친 패널단의 엄격한 테이스팅 과정을 걸쳐 선발했다.
이번 IWC에서 브론즈상을 받은 ‘비원 퓨어’는 항산화물질이 다량 함유된, 직접 재배한 산머루 100%가 들어갔다.
18개월 가량의 숙성 기간 동안 검붉은 열매류, 크랜베리, 꽃, 버터, 요거트향 등이 풍성하게 담긴 이 와인은 산막와이너리 농가의 대표 상품이다.
올해 초 열린 ‘2020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최고 품평 점수를 받아 Best of 2020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심사위원 추천상을 받은 레드와인‘비원’과 포트와인 ‘초련’은 대한민국 최초로 지난 7월 ‘2020 런던와인 품평회’에서도 각각 실버상과 브론즈상을 수상했다.
특히 캠벨 80%에 20%의 산머루를 섞은 ‘비원’은 ‘2019 한국와인대상’에서 최고상인 다이아몬드상을 받을 정도로 세계적으로도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이로써 영동와인은 와인1번지로써의 영동군의 위상을 드높이며 여러 품평회에서 그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
군은 이러한 값진 성과가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양조시설, 기술 지원에 주력한 군의 노력이 뒷받침된 것으로 보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안성분 대표는 “정직한 재료로 빚은 와인을 오랜 기간 숙성시킨 뒤 제품화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며“와인1번지 영동을 알리며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인정받은 와인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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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를 품은 예향의 영동군 청사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청사에서 군민과 방문객을 위한 작은 미술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7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청 로비와 복도를 지역예술인들에게 미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작품전시회를 열지 못했던 단체와 회원들이 이달 18일까지 작품전시회를 갖는다.
먼저 7일부터 10일 중에는 묵향회에서 민원실입구 로비에 회원들의 작품 12점을 전시한다.
이후 14일부터 18일까지는 1층 복도벽에 설치된 레일과 조명등을 따라 묵향회 회원이 연로하신 어머니를 생각하는 애틋한 마음으로 그린 작품 50여점을 전시하기로 했다.
같은 기간 미사랑에서도 민원실입구 로비에 회원들이 그린 작품 19점을 전시한다.
군은 소박하지만 의미있는 이번 전시회가 군민들로 해금 지역 향토문화예술을 직접 느낄 수 있고 코로나19로 지친 삶에 작은 활력과 힐링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사랑 장정봉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해마다 열던 회원전을 포기하고 도록만 만들어 배부하는 지상전으로 대체해 아쉬웠는데 군청에서 작품전시회를 늦게나마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군청을 다녀가는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코로나블루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추후 군 관계자는 “지역예술인들이 군청사에 미술작품 전시를 원할 경우에는 언제든 청사 관리부서와 협의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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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 건립 추진 ‘탄력’
영동군,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 건립 추진 ‘탄력’
[충청뉴스큐] ‘신비의 광물’이라 불리는 영동 일라이트 산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4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 용산면 영동산업단지에 일라이트산업을 촉진시킬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대상지로 영동군이 확정, 국비 98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 건립도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이번 지식산업센터 유치에는 전국 10개의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7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사업자 등이 입주해 활발하게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시설을 갖춘 다층형 집합건축물을 뜻한다.
군의 전략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값진 결실을 이뤘다.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 건립은 1차년도 국비 10억원을 시작으로 3년간 총 150억원이 투입된다.
영동산업단지 내 연면적 8,254㎡, 지상4층, 40실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에서는 벤처기업 및 창업기업에 입주공간 제공 및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산업구조를 이끈다.
일라이트는 중금속 흡착, 항균효과, 원적외선 방사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광물로 영동군에 5억톤 가량 매장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친환경 및 천연소재로서 일라이트의 활용 가능성은 무궁무진한 것으로 각종 연구용역 결과에서 속속 드러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 건립으로 일라이트 관련 기업에게 입주공간을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일라이트 활용 소재산업 육성과 국가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지식산업센터 유치를 통해 일라이트 산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일라이트 산업을 향후 영동군 미래100년 먹거리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일라이트의 가치에 일찌감치 주목하고 군정방침인 경제의 활력화에 맞춰 일라이트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4개의 허가된 광산업체에서 연간 2,500여톤의 일라이트를 생산해 공업용, 농업용, 사료용 등 각종 산업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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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방역, 초심으로 돌아가 ‘고삐’
영동군 코로나19 방역, 초심으로 돌아가 ‘고삐’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한층 더 강화된 방역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진이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지역에도 확진자가 나오자, 코로나19 긴급 대책회의를 연이어 갖고 방역활동 전반을 재점검했다.
정부는 지난 6일 오는 8일부터 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로 격상해 오는 28일까지 3주간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2단계에서는 따라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 등 유흥시설 5종의 영업이 금지된다.
노래연습장과 실내체육시설은 오후 9시 이후로 운영이 중단되며 카페는 영업시간에 상관없이 포장·배달 영업만 할 수 있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에서는 100명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100인 이상의 모임·행사가 금지된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출 줄 모르고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자, 군은 이 같은 정부 방역 방침을 적극 준수해 상황에 유동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방역대책의 중추인 영동군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 직원이 근무조를 짜 더욱 꼼꼼한 방역활동을 이어가며 영동역 발열체크 근무도 군 전 직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해외입국자, 자가격리자는 더욱 철저한 모니터링이 이루어진다.
생활 방역의 날은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3시 매주 2회 실시하며 군민들의 생활방역 문화를 정착시킨다.
특히 공공기관, 학교 등에 대해서 출입자 명부작성, 체온측정, 마스크착용 지속여부 확인 등 강화된 방역활동 준수를 적극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말까지 집중방역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수능 후 청소년 출입이 잦은 PC방 등에 대해서는 집중 방역·점검 등 강화된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사회복지시설과 군이 관리하는 공공시설 등은 원칙적으로 휴관이나 폐쇄하되 긴급돌봄 등이 필요한 경우는 예외로 하며 버스터미널, 기차역, 전통시장 등의 다중이용시설은 철저한 소독과 방역 활동을 이어간다.
연말연시를 맞아 사람의 출입이 잦은 유흥시설, 식당·카페, 종교시설 등은 더욱 꼼꼼히 살핀다.
소속 공무원 솔선해 업무 내외 모든 모임, 회식, 행사, 회의 등을 연기 또는 취소하고 불요불급한 출장은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등 특별 복무지침도 이행한다.
무엇보다 군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군민들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기에 재난문자 발송, 마을 방송, 공무원 1마을 담당제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 주민 홍보활동을 늘려 경각심 제고에 집중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부터 더 이상 안전지대는 없다”며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철저한 예방활동만이 코로나19를 막는 길”이라고 했다.
이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군민들의 불편도 커지고 있지만,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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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평생학습 조성, 오는 8일 군민, 공직자 함께하는 워크숍 개최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군민 누구나 소외 없는 평생학습도시 구축을 위해 오는 9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워크숍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군민과 공직자의 소통을 기반으로 평생학습도시에 대한 이해도와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최운실 교수가 강사로 나서‘평생학습도시 구축을 위한 우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치며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특히 군민이 만들어가는 학습도시 이해와 군민참여 역할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민과 공직자가 하나 되어 평생학습도시 구축의 필요성과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평생학습도시 기반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영동군과 대한민국평생학타임즈간 MOU체결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모든 과정은 군민 및 공직자가 함께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영동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북 영동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군은 이후,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군민의견을 수렴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의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체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의 원천은 군민 평생학습”이라며 “지역사회 발전을 앞당기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평생학습 기반의 초석을 다지는 이번 자리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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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고장 영동의 명품 농특산물, 코로나위기 속에도 세계무대 순항
과일의 고장 영동의 명품 농특산물, 코로나위기 속에도 세계무대 순항
[충청뉴스큐]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명품 농특산물들이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해외 수출 시장 확대를 지속 이어가고 있다.
영동군을 대표하는 대표 과일들이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위상을 떨치며 인기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최근에도 NH농협 영동군지부, 추풍령농협, 수출업체 엠씨킴홀딩스 김성익 대표, 박세복 영동군수 외 군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풍령농협 집하장에서는 샤인머스캣 포도의 홍콩으로의 5차 선적식이 열렸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동포도는 홍콩 해외시장에 진출했다.
지난해 영동군과 충북농협 영동군 관내농협, 수출업체 엠씨킴홀딩스와 수출 업무 협약을 맺고 중국·홍콩 시장을 개척해 영동 포도 37톤을 수출했다.
수출 농산물의 연중 안정적 공급과 취급확대 등 군의 적극적 노력으로 현지 농산물 유통시장에 긍적적인 입지를 다지며 올해 수출규모가 크게 증가했다.
이날 샤인머스캣 4kg 1,600박스, 6.4톤을 선적했으며 주 1회씩 올해 총 120여톤 계획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수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일의 고장 영동의 가을 대표 과일인 사과도 베트남 시장을 적극 공략중이다.
이번에 수출한 사과는 중소과 크기의 후지 품종으로 큰 일교차와 천혜의 자연환경 등 최적의 재배환경 덕택에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올해 4톤 선적을 시작으로 활발한 수출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40t의 수출량을 목표로 잡고 있다.
겨울철 건강먹거리, 감고을 영동의 곶감도 해외 수출길에 오르고 있다.
올해 초 영동곶감 5톤을 베트남에 수출한데 이어 최근 호주까지 반건시, 감말랭이 등 영동곶감 4톤을 수출하며 영동곶감의 세계화를 더욱 앞당기고 있다.
설탕 등의 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은 건강한 건조식품으로 현지 판촉전을 진행하고 수출박람회 등에서 적극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반건시, 아이스홍시 등 다양한 종류의 곶감 약 9톤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영동 농특산물들이 우수한 맛과 품질로 현지 시장에서 차츰 인지도를 올리고 있음에 따라, 소비특성 공략 등 다각적 해외시장을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이로 인해 국내외 영동과일의 이미지 상승은 물론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농가의 소득 증대와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와 기후변화 속에서도 군과 지역농협, 농가 정성이 더해져 영동과일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농가소득 증대와 영동과일의 대외이미지 향상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0-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