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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읍 새마을협의회 농촌일손돕기 및 구수리경로당 청소 봉사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영동읍 새마을협의회는 12일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과 나눔 실천을 위해 농촌일손돕기와 경로당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작업을 도우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이어 구수리 경로당을 방문해 실내외 청소와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펼쳤다.영동읍 새마을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선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의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마을 어르신들께서도 남은 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동읍 새마을협의회는 행복냉장고 기부활동과 김치 나눔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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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청년농업인의 매콤하고 톡 쏘는 꿈
영동군 청년농업인의 매콤하고 톡 쏘는 꿈
[충청뉴스큐] 화려하지는 않지만, 톡톡 튀는 청년 창업농의 꿈이 영동군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스마트팜 확산과 청년농업인의 열정이 만나 새로운 농업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그 주인공은 성민용 씨로 현재 영동읍 구수로에서 ‘와우팜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와우팜 농장은 200 규모의 스마트팜 시설로 수직 4단 형태의 고추냉이 생산시설과 기계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약 6000주가 식재돼 있다.고추냉이는 식재 후 약 1개월이면 손바닥 크기로 자라 수확이 가능하며 한 주당 최대 90매 정도의 잎과 줄기를 수확할 수 있다.수확한 잎과 줄기는 주로 쌈 채소로 활용된다.현재 농장에서는 잎과 줄기를 쌈 채소로 월 400kg가량 수확하고 있으며 연간 약 5톤의 생산량을 전량 계약업체에 납품하고 있다.향후 2027년부터는 뿌리를 수확해 양념 소스용 ‘와사비’로 판매할 계획이다.고추냉이는 잎 줄기 뿌리 모두 식용이 가능한 작물로 고급 식재료로서 부가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특히 잎과 줄기를 약 16개월 동안 생산한 뒤 뿌리를 수확할 수 있어, 와우팜 농장도 2027년부터 본격적인 뿌리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성민용 씨는 “고추냉이는 작은 면적에서도 집약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작물이지만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아 재배 농가가 많지 않은 상황”이라며 “영동군의 청년농업인들이 스마트팜을 활용한다면 더 빠르게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동군에서 고소득 시설채소 재배를 새롭게 시도하는 만큼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소득 작목 다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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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굿모닝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교실’ 운영
영동군보건소, ‘굿모닝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교실’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보건소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굿모닝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교실’운영을 시작했다.이번 건강교실은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은 영동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2월 사전 신청을 받아 총 40명을 모집했으며 지난 4일 개강했다.프로그램은 매주 월 수 금 주 3회 운영되며 오는 6월 8일까지 총 40회에 걸쳐 진행된다.건강교실은 참여 어르신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생활습관 개선을 목표로 개인별 기초검사 영상을 활용한 스트레칭 운동 1:1 맞춤 영양상담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개인별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관리로 만성질환의 효과적인 관리와 합병증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프로그램은 하반기에도 지속 운영될 예정이며 추후 별도 홍보를 통해 참여 대상자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박혜경 소장은 “만성질환 관리는 건강생활 실천의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어르신들께서 꾸준히 참여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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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통합교육 실시
영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통합교육 실시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시니어클럽은 지난 11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소양 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일자리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이경민 강사가 진행했으며 노인인권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부정수급 방지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등 참여자들이 활동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특히 노인의 권리와 존엄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성희롱 예방과 부정수급 방지 교육을 통해 책임감 있는 노인일자리 참여의 필요성을 안내했다.또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종숙 영동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책임감 있게 활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시니어클럽은 오는 4월 7일 오전 10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영동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익 증진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에 관한 문의 사항은 영동시니어클럽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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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페인트 영동읍 행복냉장고에 성금 50만원 기탁
토탈페인트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토탈페인트는 11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 행복냉장고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토탈페인트는 영동읍 계산리에 위치한 페인트 광고업체로 박영환 대표는 평소 지역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갖고 매월 3만원 이상을 정기 기부하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가게’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또한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노인회 여가문화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봉사에도 힘쓰고 있다.박영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다양한 나눔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우종 영동읍장은 “꾸준한 기부와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영동읍에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탁된 성금은 행복냉장고 운영과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영동읍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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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마곡리 경로당 새롭게 준공..주민 화합 공간 기대
학산면 마곡리 경로당 새롭게 준공.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학산면 마곡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경로당이 새롭게 건립돼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문을 열었다.마곡리 마을회 부지에서 지난 10일 주민과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곡리 경로당 준공식을 열고 새로운 마을 공동시설의 출발을 알렸다.그동안 마곡리 경로당은 시설이 낡고 공간이 협소해 어르신들이 여가 활동을 즐기기에는 불편이 많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이에 마을 주민들은 경로당 신축 필요성을 공감하고 건립을 추진해 왔다.마곡리는 2025년 10월 마을회 부지에 경로당 신축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으며 군비 2억 7000만원을 투입해 27평 규모의 넓고 쾌적한 경로당을 건립했다.새로 준공된 마곡리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휴식과 여가 활동은 물론 마을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마곡리 이장은 “경로당 신축 과정에서 도움을 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영동군수는 “새로 신축한 마곡리경로당이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끔 신축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불편함을 귀 기울이고 주민과 소통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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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건설,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비룡건설은 11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비룡건설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지난 2017년 첫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기탁을 포함해 2017년부터 2026년까지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또한 2024년에는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김재화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고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민장학회는 기탁금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며 영동군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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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난청 어르신 보청기 구입비 지원… 최대 117만 9천 원 지원
영동군, 난청 어르신 보청기 구입비 지원… 최대 117만 9천 원 지원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인 보청기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인복지법 과 영동군 노인보청기 구입비 지원 조례 에 근거해 추진되며 총 7074만원의 군비를 투입해 지역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로 난청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다.다만 청각장애 판정을 받은 경우나 최근 5년 이내 보청기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117만 9천 원 한도 내에서 보청기 실구입비가 지원된다.대상자는 읍 면별 기초연금 수급자 수를 기준으로 배분되며 신청 현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접수는 1차로 23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대상자 선정 후 보청기 구입비 청구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2차 지원은 1차 지원 이후 잔여 예산이 있을 경우 추가로 추진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청서와 전문의 진단서 등을 준비해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이후 지원 대상자 선정 및 통보를 거쳐 보청기 구입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이 지급된다.군 관계자는 “난청은 어르신들의 의사소통과 사회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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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첫 ‘무지개배움학교’ 중학학력인정반 개설
영동군 첫 ‘무지개배움학교’ 중학학력인정반 개설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 ‘2026년 무지개배움학교 초등 중학학력인정반’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교육과정에 들어갔다.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9일 첫 수업을 시작했으며 성인 학습자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무지개 배움학교 초등 중학학력인정 프로그램은 정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했거나 학업을 중단한 성인을 대상으로 의무교육 수준의 교육과정을 제공해 기초 문해 능력 향상과 학력 취득 기회를 지원하는 평생학습 사업이다.특히 중학학력인정과정은 영동군에서 처음으로 개설 운영되는 과정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중학학력인정과정은 중학교 1학년 수준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되며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등 필수 교과와 선택교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포함해 총 450시간 과정으로 약 40주간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은 학습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주 2회 수업 형태로 운영되며 학습자들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중학 학력 인정 기회를 얻게 된다.이번 무지개배움학교에서는 중학과정 9명, 초등과정 6명 등 총 15명의 학습자가 새롭게 배움의 첫걸음을 내딛는다.특히 중학과정에 입학한 박모 학습자는 “초등과정을 마친 뒤 중학과정이 바로 개설되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과정이 개설돼 배움의 끈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영동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성인 학습자들이 기초 학력을 갖추고 사회 참여와 자기계발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무지개 배움학교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군민들이 다시 학습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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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면 더 행복한~ 사랑을 실천해요~ 행복한 봉사에 영동농협이 함께한다~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영동농협 농가주부모임회원들과 영동농협 임직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3월 6일과 3월 10일 두차례에 걸쳐 영동군 관내 포도 농가에서 진행됐으며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영동농협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여자들은 포도 하우스에서 포도순 정리와 주변 환경정비 등 작업을 하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농가주부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며 영동농협조합장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