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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경로당 급식 지원으로 어르신 건강 UP! 공동체 활력 UP!
'어르신들의 경로당 급식지원'주민 건강 향상과 화합의 장소로 자리매김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하하 호호, 우리 동네는 매일 이렇게 이웃들과 함께 웃고 떠들며 즐거운 점심식사를 하고 있어요.”충북 영동군 학산면 마곡경로당에서는 급식지원 참여자들이 어르신 20여명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정겨운 식사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다.이번 경로당 급식지원은 영동군이 올해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노인역량활용사업의 일환이다.지역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건강식단을 제공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두며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함께 경로당이 활기찬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는 데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급식지원 참여자들은 마을 주민이나 경로당 회원들로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배식·위생관리까지 역할을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이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을 나누고 있어,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경로당이 화합과 나눔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한편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 양무웅 지회장은 마곡경로당 급식 현장을 찾아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지역 어르신들께서 혼자 식사하지 마시고 쾌적한 환경에서 함께 모여 따뜻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시길 바란다”며 “빠짐없이 경로당에 나오셔서 건강한 식사를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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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인접지 소각 과태료 대폭 강화, 산불 예방 총력
산림재난방지법 시행…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 과태료 대폭 강화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산림재난방지법’시행에 따라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과태료가 대폭 강화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산불을 포함한 산림재난을 국가적 재난으로 체계적으로 관리·대응하기 위한 법적 기반이 본격 적용된 데 따른 것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행위에 대한 처벌 기준을 한층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기존에는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 농산 부산물 등을 소각할 경우 ‘산림보호법’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1차 위반 30만원 △2차 위반 40만원 △3차 위반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그러나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을 할 경우 위반 횟수별로 과태료가 대폭 상향돼 누진 적용된다.개정 내용에 따르면 △1회 위반 시 50만원, △2회 위반 시 100만원, △3회 이상 위반 시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특히 위반 정도가 중대하거나 산불로 확산할 우려가 큰 경우에는 최대 500만원까지 과태료가 가중 부과되는 등 보다 엄정한 행정처분이 이뤄질 수 있다.군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는 산불의 상당수가 불법 소각행위에서 비롯되는 점을 고려해, 이번 제도 강화를 통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방 중심의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시기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 관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으로 산불 위험 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이 더욱 명확해지고 처벌 수위도 크게 강화됐다”며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는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소각행위도 처벌 대상이 되는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봄철 건조기에는 성묘나 농작업 과정에서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산림재난방지법’은 2024년 12월 31일 국회를 통과해 2025년 1월 31일 공포됐으며 공포 후 1년이 지난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됐다.산불을 발생시킨 경우에는 과태료와 별도로 과실에 의한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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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노인복지관, 어르신 평생교육 문 활짝…1300명 참여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23일 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평생교육프로그램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기관 단체장과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 등 500여명이 참석해 복지관 운영 안내와 이용자 인권 교육을 진행하고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올해 평생교육프로그램은 약 13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복지관은 건강·음악·교양·정보화 교육 등 4개 영역 28개 과목 32개 반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를 통해 지적 호기심 충족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신명희 관장은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2026년 평생교육프로그램이 힘차게 시작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배움을 응원하며 시대변화에 따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평생교육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이어지며 관련 문의는 영동군노인복지관 복지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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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풍령면 새마을협의회, 200만원 성금 기탁…이웃사랑 실천
추풍령면 새마을협의회 이웃사랑 성금 기부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새마을협의회에서는 23일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추풍령면에 기탁 하며 따듯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작년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추진한 휴경지 옥수수 파종사업과 사랑의 점심 나누기 행사 등 다양한 수익사업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작은 땀방울들이 모여 지역을 위한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오세광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수익사업 성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영목 추풍령면장은 “늘 지역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껏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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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출생아 수 증가율 도내 1위…저출생 극복 '청신호'
영동군 출생아 수 증가율 도내 1위… 47.7% 급증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한 결과 지난해 출생아 수 증가율에서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저출생 위기 속 희망 신호를 만들었다.2025년 영동군 출생아 수는 130명으로 전년 88명보다 42명 증가해 47.7%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이는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인구 감소 지역이라는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도에 따르면 충북 전체 출생아 수는 8336명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했으며 도내 8개 시군에서 출생아 수가 늘어나는 등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였다.이 가운데 영동군은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이끌었다.특히 이번 성과는 지역 실정에 맞춘 인구정책과 정주 여건 개선 노력이 맞물리며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영동군은 출산장려금을 비롯해 △임신축하금 지원 △임산 후 산후조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인생 첫 컷 돌사진 지원 △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영동군은 앞으로도 출생아 증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관련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출생아 증가율 도내 1위라는 성과는 군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결혼·출산·양육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영동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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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학산면 청년회, '사랑의 뜰방'으로 이웃사랑 실천
학산면 청년회,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뜰방'선물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학산면 청년회는 23일 관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및 뜰방 조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학산면 청년회원 20여명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학산면 상시리의 한 어르신 댁을 찾아 높은 마루 아래 발판을 설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봉사는 거동이 불편해 높은 문턱을 넘나들기 어려운 어르신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뜰방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 방을 드나들 때마다 늘 넘어질까 봐 걱정이었는데, 청년들이 손자처럼 찾아와 튼튼한 발판을 만들어주니 이제 마음이 놓인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유상구 청년회장은 “우리의 작은 손길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것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학산면 청년회는 지역사회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신미자 학산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지역 복지를 위해 앞장서준 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행복한 학산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한편 학산면 청년회는 매년 환경 정화 활동, 취약계층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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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농업 신기술 보급에 17억 투자
영동군, 2026년도 농업신기술 보급에 17억원 투입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신기술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영동군은 지난 20일 영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2026년도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회에서는 군 홈페이지와 농촌지도정보지 등을 통해 사전 홍보 후 신청을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서류 심사를 거쳐 총 30개 농업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에 17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분야별로는 △농업인 단체 저탄소 농업기술 현장 확산 지원 등 인력교육 분야 6개 사업에 1억 2000만원 △소규모 맞춤형 치유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시범 등 농촌자원 분야 4개 사업에 2억원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사업 등 연구개발 분야 10개 사업에 8억 2000만원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등 소득작물 분야 8개 사업에 4억 8000만원 △농가형 와이너리 창업 및 규모화 장비지원 시범 등 2개 사업에 1억 1000만원을 투입한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농업 실천,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농촌자원 활용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신기술 개발 및 재해 예방 분야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3월부터 사업별 특성과 추진 일정에 맞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요령 및 사업 추진 절차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연말에는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통해 사업 성과를 평가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 속에서 신기술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농업신기술 보급으로 농가 소득 향상과 영동 농업의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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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주의해야 할 바이러스, 이렇게 예방하세요!
월에 주의해야 할 바이러스 이렇게 예방하세요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2월은 겨울이 끝나가는 시기지만,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고 환기가 부족하기 쉬워 호흡기, 소화기 바이러스 유행의 위험이 있고, 또한 3월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집, 학교 등에서 단체생활이 늘어나면서 감염 확산 위험이 커지므로, 손 씻기와 기침 예절 같은 기본 위생 습관이 특히 중요하다고 밝혔다.특히 주의해야 할 대표적 바이러스 질환인 독감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특징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독감은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감염된 사람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침방울이나, 바이러스가 묻은 손이나 물건을 통해 옮을 수 있다. 일반 감기와 차이점은 감기는 서서히 증상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지만, 독감은 증상이 갑작스럽게 시작되고 38도 이상의 고열, 몸살, 쇠약감이 더 심하다. 하지만 증상만으로 완전히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증상이 심하면 병원 방문을 권한다.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매년 절기 백신 접종을 하고, 평소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아플 때는 집에서 쉬기를 실천하는 것이다.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겨울철에 흔한 소화기 감염의 원인으로, 전염력이 강해 가정은 물론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와 같은 단체 시설에서 함께 퍼질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할 질환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먹었거나, 환자의 구토물이나 대변이 묻은 손이나 물건을 만진 뒤 눈, 코, 입을 만지면서 감염이 될 수 있다. 감염된 후 보통 1~2일 안에 구토, 설사가 나타나고 복통, 오한, 발열이 함께 생기기도 한다. 특별한 치료제는 없으며 대부분 며칠 안에 호전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탈수가 생기지 않도록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증세가 계속되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바이러스 감염 예방 및 관리 공통 수칙△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위생 관리 및 환기 △필수 예방접종신학기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감염병 예방 관리△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익히기 △개학 전‘필수 예방접종’확인하기△아플 때를 대비한‘돌봄 계획’미리 정해두기또한 영동군보건소는 설 연휴 비상방역체계 운영으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및 집단 설사질환 모니터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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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동절기 정지 공사 및 용역 재개로‘지역경제 새 활력’도모
영동군 동절기 정지 공사 및 용역 재개로 지역경제 새활력 도모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동절기 각종 건설사업에 대한 공사 및 용역 정지 명령을 23일부터 해제한다.군은 그간 일시 정지됐던 공사 72건, 용역 32건, 총 823건 억 원 규모의 건설공사·용역을 일제히 재개하기로 했다.앞서 군은 동절기 한파에 따른 기온 하강으로 인한 각종 시설공사의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등을 우려,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달여간 각종 건설공사 사업에 대한 공사 정지를 조치했다.군은 일시 정지 기간 노반 침하와 붕괴 우려가 있는 공사 현장 전반에 대해 안전·시설 점검을 했으며, 도로 성토와 다짐 등을 적극적으로 지도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주력했다.이번에 해제되는 주요 사업은 구강교 재해복구 공사, 송호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영동군 청년센터 건립사업, 알천터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 등 군민편의 향상과 지역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들이다.군은 동절기 일시 중지됐던 건설공사들이 일제히 재개됨에 따라 건설경기 불황 등 여러 대내외적 요인으로 침체돼 있는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그간 중단했던 여러 공사와 용역사업들이 계획된 공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업의 조기 발주는 물론, 견실 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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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률 00.0%, 미신청자 0.0% 신청 독려 총력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률 00 0 미신청자 0 0 신청 독려 총력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민생안정지원금 지급률이 20일 기준 00.0%를 기록했다.지난달 26일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을 받아 전체 대상자 43,081명 중 00,000명에게 지급했다.지역별로는 00면이 가장 높았으며, 다른 지역에서도 92% 이상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군은 아직 신청하지 않은 0.0% 군민을 대상으로 신청 독려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2월 9일부터 각 읍면에서는 직접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요양병원 입소자 등 거동 불편자들을 위하여 ‘찾아가는 방문 신청’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마을 이장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미신청 가구를 확인해 별도 안내하는 등 군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영동군은 아직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을 위해 신청 기한인 오는 27일까지 홍보를 강화하고, 모든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대상자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민생안정지원금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에 숨통이 트이고,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었다”며,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계를 이어나가는 분들이 혜택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