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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새해부터 보훈수당 인상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참전유공자에게 복지증진과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수당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군은 내년 1월부터 참전유공자는 10만원에서 13만원으로 3만원, 유공자 사망 시 그 배우자 수당은 5만원에서 7만원으로 2만원을 증액해 지급한다.
또한, 충청북도에서 지급되는 참전유공자 수당 2만원은 별도 지급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옥천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를 개정했으며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확대와 타 지지체와의 형평성을 맞출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12월 기준 참전유공자는 471명, 배우자 510명이다.
또한 군은 2020년 올해부터 순직공무원 유족 및 공상공무원 수당을 각 5만원씩 신설 및 지급함으로서 법령에 따른 모든 국가유공자에게 보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다만 중복 지원을 피하기 위해‘옥천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등 군 보훈 관련 조례에 따른 중복 대상자일 경우에는 한 가지 수당만 지급하고 있다.
월남전참전자회 옥천군지회 정자현 회장은 "참전유공자 보훈수당이 증액된 것에 대해 매우 옥천군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다.
내년에는 우리 참전유공자들이 이 혜택을 꼭 받았으면 한다”며“앞으로도 군에서 우리 참전유공자들에 대해 많은 신경을 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종 군수는 “이번 보훈수당 인상으로 참전유공자와 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이고 다양한 보훈사업을 발굴하겠다”며“주민으로부터 존경받는 보훈 문화를 정착시켜 참전 유공자의 예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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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위 · 수탁 협약식 개최
옥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위 · 수탁 협약식 개최
[충청뉴스큐] 옥천군건강복지센터 위탁기관으로 소망정신건강의학과의원이 선정됐다.
옥천군보건소는 18일 대전시 중구 선화동 소재 소망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옥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 운영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은 기존의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의 민간위탁 기간 만료에 따라 체결됐다.
위탁기관인 소망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2021~2025년까지 5년간 옥천군 조례 및 정신건강증진사업 지침에 따라 옥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관리 및 운영을 맡게 된다.
사업내용은 중증정신질환자 관리사업, 자살예방사업,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 재난 정신건강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게 된다.
임순혁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응급입원 등 비상상황이 발생할 때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옥천군민의 정신건강지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소망정신건강의학과의원 안병훈 원장은 “옥천군민의 정신건강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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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 관내 농업인 대상 불용농기계 경매 실시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관내 농업인 대상 불용농기계 경매 실시
[충청뉴스큐]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임대 사업용으로 사용하던 불용 농기계 5대에 대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경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매 대상 농기계는 대여용으로 사용하던 농기계 중 내구 연한이 초과되거나 수리가 필요한 것으로 원형결속기, 승용관리기, 랩핑머신, 반전집초기, 농업용트레일러 총 5대이다.
센터는 관내 농업인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오는 16일부터 24일 까지 공고를 거쳐 24일 오후 5시에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개찰을 진행한다.
이번 경매는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옥천군에 2년 이상 거주하고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보유하고 있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1인당 2대까지 투찰할 수 있다.
농기계 구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수리가 필요한 만큼 반드시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전시되어 있는 입찰물품을 확인하고 입찰 참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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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다중이용 공공시설 전화출입기록 관리 서비스 도입
옥천군, 다중이용 공공시설 전화출입기록 관리 서비스 도입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누구나 쉽게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전화 출입자관리 서비스인‘080 콜체크인’서비스를 다중이용공공시설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4일부터 이 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다수의 주민이 이용 하는 군 청사, 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41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080 콜체크인’은 코로나 19에 따른 방역 목적의 출입자 기록을 전화로 대신하는 시스템이다.
방문자가 공공시설 출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배너 등에 적힌 080 무료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기만 하면 곧바로 출입명부 서버에 기록된다.
이 서비스는 정확성이 높고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으며 등록 절차도 간편해 전국의 지자체나 공공기관 등 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비스 요금은 옥천군에서 부담하며 방문기록은 4주간 저장되어 기간 경과 후 자동 삭제가 된다.
군 관계자는“41개소 공공시설 외 추가적인 수요가 생기면 신속히 지원을 하겠다”며 “수기 명부 작성으로 인한 필기구 접촉 등 교차 감염의 위험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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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1년도 예산 5,030억원 확정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2021년도 옥천군 예산규모는 전년도 본예산보다 19억 7천만원이 감소한 5,030억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코로나19 경기회복을 위한 예산 투입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6일 열린 제285회 옥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1년도 예산안이 의결됐다.
이는 전년도 본예산 기준 5,050억원 대비 0.39% 감소한 것으로 일반회계 292억원이 증가한 4,435억원, 특별회계는 312억원이 감소한 595억원 규모이다.
국도비보조금 1,958억원, 지방교부세 1,915억원, 지방세 341억원과 세외수입 205억원의 연간 세입 가용재원을 확장적으로 최대한 반영했으며 자치단체 스스로의 재정운영 능력을 나타내는 재정자립도는 10.50%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재정운영 전망이 밝지 않은 상황에서도 세입 확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또한, 확보한 재원이 지역경기 회복에 투입되어 주민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을 발굴했으며 해당 사업에 적극적이고 신속한 재정 투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준비를 완료했다.
이를 위해 부서별 연간 세출예산 배정계획 수립절차를 생략해 연초로 일괄 배정하고 회계연도 개시 전에 신속집행 추진계획 수립에 행정력을 쏟아 실제 예산 집행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 받고 있는 군민 모두에게 최대한의 재원이 배분될 수 있도록 많은 고심을 했으며 충족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며 “예산이 지역사회로 신속히 풀려 위축된 군민의 생활이 정상화 되고 침체된 지역경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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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옥천군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김재종 옥천군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충청뉴스큐] 김재종 옥천군수는 지난 16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2021년도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재난안전취약계층과 소외계층 지원활동의 재원 마련을 위해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김재종 군수를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김경배 회장과 옥천지구협의회 강형근 부회장 등이 함께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지역사회 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금 및 봉사활동과 각종 구호사업에 헌신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모금 활동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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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보따리 및 라면 전달식 개최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16일 다목적회관에서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나눔보따리 및 라면 전달식을 가졌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와 같은 자원봉사자 대회와 재능 나눔 콘서트는 취소되고 자원봉사자 10여명만 참석했다.
나눔 보따리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수해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관내 주민들을 위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잠시나마 회복하고 재충전하는 의미에서 마스크, 손소독제, 비타민 등을 넣어 만든 꾸러미로 취약계층 약 500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같이 기부되는 라면은 지난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 ‘라면 1봉지 사랑 한가득 기부 캠페인’을 통해 접수된 라면으로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및 조손가정 등 228가구에게 총 263박스의 라면이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라면기부 캠페인은 2014년부터 매해 개최되어 현재까지 총7회 실시됐으며 진정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금정숙 센터장은 “지난 2주 동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달되는 나눔 보따리와 라면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는 작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어려운 상황일수록 서로 나누고 베푸는 모습이 옥천을 더욱 살기 좋고 풍요롭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계속해서 이어져 더 좋은 옥천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자”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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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관내 관광시설 휴관 결정
옥천군, 관내 관광시설 휴관 결정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최근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공공 부분 관광시설을 16일부터 휴관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생활 속 거리두기 2단계 시행 등으로 3密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군에서 운영하는 관광시설을 휴관하고 확산 추이에 따라 정상운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휴관에 들어가는 관광시설은 장령산 휴양림, 옥천전통문화체험관, 향수호수길, 장계관광지, 정지용 문학관, 육영수 생가 등 총 6개 시설로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무기한 휴관한다.
옥천군의 주요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도 방역수칙을 적용해 정상 운영했으나, 최근 인근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확진자 발생해 지역감염 예방을 위해 휴관을 결정했다.
군은 16일 정지용문학관과 전통문화체험관 등에 휴관을 알리는 현수막을 긴급 게첨하고 휴관을 모르고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상황의 심각성과 휴관사항을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중대 고비를 맞이했다”며 “방역에 만전을 기해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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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민도서관 북 드라이브 스루 시행
옥천군민도서관 북 드라이브 스루 시행
[충청뉴스큐] 옥천군민도서관은 지난 15일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휴관에 따라 군민들의 도서 이용에 대한 갈증 해소를 위해 16일부터 재개관 시까지 북 드라이브 스루를 다시 시행한다.
도서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올해 3차례의 휴관 기간에도 북 드라이브 스루를 운영해 514명에게 1,746권의 도서를 대출했다.
도서관에서는 지역 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군민들에게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옥천군민 도서관 회원증 소지자로 대상자수는 1일 50명이며 대출 권수는 최대 5권, 대출기간은 14일이다.
신청 절차는 옥천군민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을 한 후,‘북 드라이브 스루신청’게시판에‘도서명, 저자, 출판사’입력과 도서 수령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대출 도서는 책 소독기로 철저하게 소독하고 도서 전달 시 손 소독을 시행해 코로나19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정지승 평생학습원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군민도서관이 15일부터 휴관하게 되어 이용 주민들게 죄송한 마음이다”며“ 이용 불편의 최소화를 위해 북 드라이브 스루를 시행하게 됐다 코로나19 예방하면서 군민들에게 문화생활을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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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 선정
옥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옥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옥천군은 지난 11일 수탁신청기관인 충북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대해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 9명의 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최종 충북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운영기간은 2021년 2월 26일부터 2026년 2월 25일까지이다.
협력단은 이 기간 운영비와 기타 사업비 등의 예산을 지원받아 옥천군의 일반가정 및 다문화가정을 위해 건강가정사업과 아이돌봄 지원사업, 다문화가족지원 특화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옥천군은 2021년부터 옥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설립해 기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통합 운영한다.
강호연 주민복지과장은“다문화가족들의 역량강화와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문적이고 역량 있는 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새롭게 출발하는 건가다가 센터를 지역에 있는 협력단이 내실있게 운영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