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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통합복지센터, 5개 복지기관 입주 시작
옥천통합복지센터, 5개 복지기관 입주 시작
[충청뉴스큐]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한 곳에서 해결하며 지역의 복지허브 역할을 담당할 ‘옥천통합복지센터’가 우여곡절 끝에 결실을 맺고 드디어 문을 연다.
10일 옥천군에 따르면 관내 산재한 복지기관을 한 곳으로 모아 이용자 중심의 종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옥천통합복지센터’가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앞서 통합복지센터는 부지 선정과 행정 절차 등을 놓고 이견을 보여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지만, 사용자 설문조사와 주민공청회 등 민주적인 방식으로 의견을 수렴해 건립 사업을 마무리하고 기관들의 입주 준비가 한창이다.
통합복지센터는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어 오는 3월말까지 육아, 다문화, 노인, 자활 등의 복지서비스를 수행하는 5개 기관의 상근인력 110여명이 입주하며 1일 이용객은 500여명 정도가 예상된다.
지난 2월말 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 옥천분소를 시작으로 지난 8일 지역 사회보장협의체가 입주를 완료한 가운데 입주 대상 기관들이 이사 준비가 한창이다사무공간 집기 등 구입이 완료되는 3월 중순까지 시니어클럽, 지역자활센터,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사무실과 사업장이 순차적으로 입주해 4월에는 개소식과 함께 새로운 장소에서 각 사업이 재개될 예정이다.
군은 통합복지센터 입주기관의 이용자 중심의 사무실 배치에 역점을 두었다.
민관 협력기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활·다문화가족·장애인·노인 등 취약계층이 생산하는 물품의‘홍보판매코너’, 자활커피공방‘카페프란스’를 1층에 배치했다.
특히 2층에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맘쓰허그 장난감 도서관과 실내놀이터를 두어 영유아와 그 가족들의 이용에 편리성을 높였다.
4층에 시니어클럽, 자활센터 사무실을 두고 5층에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원센터 사무실과 프로그램실을 배치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사업수행의 효율성을 높였고 6층에 대회의실, 소회의실을 두어 노인일자리, 자활 교육 등의 공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니어클럽 프로그램 한 참여자 A씨는 “센터가 버스 정류장에서 가까워 버스를 타고 다니기가 수월하고 예전에는 노인일자리 교육받으러 체육센터, 관성회관 등 옮겨 다니느라 불편했는데, 이렇게 좋은 건물에 모든 시설이 모여 있으니 이용하기 편리하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옥천통합복지센터 개소식은 모든 기관이 입주한 후 4월 초 개최될 예정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접근성이 좋아진 장소에서 장난감 대여를 위해 엄마손을 잡고 들어서는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센터 내 5개 복지기관간 협력으로 우리군 주민의 복지체감도를 상승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 복지 허브 공간으로서 기능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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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 농협중앙회 옥천군지부 및 4개 지역농협
옥천군 – 농협중앙회 옥천군지부 및 4개 지역농협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농협중앙회 옥천군지부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마음품 농협 구축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10일 농협중앙회 회의실에서 옥천군지부장과 4개 지역 농협조합장이 참석해 협약식을 개최했다.
마음품 농협 구축사업이란 도시와는 차별화된 농촌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사업 추진 모델의 일환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농협을 기점으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홍보 및 인식개선활동을 진행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옥천군 관내 농협은 ATM에 자살예방홍보 문구를 안내하고 농협은행 및 하나로 마트에 자살예방홍보 미니배너 설치 및 리플렛과 기타 홍보물 배치에 협조한다.
또한 단위 농협 내 하나로 마트를 통해 번개탄·농약 판매 개선 캠페인에 함께함으로 옥천군민들이 자살 위기시에 즉각적인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임순혁 보건소장은 “ 코로나19 장기화로 군민들의 정신건강의 위기가 고조되는 이 시기에, 농촌지역의 대표적 금융기관인 농협의 적극적인 동참이 옥천군의 주민밀착형 자살예방 전달체계 및 홍보사업 체계를 마련하는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 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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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외국인근로자 고용사업장 방역관리 특별점검에 나서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오는 8일 부터 26일 까지 외국인 고용사업장 방역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최근 외국인 근로자의 사업장내 코로나 19 집단감염 사례가 급증하자 외국인에 대한 방역관리 강화대책이 필요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반은 경제과장을 비롯해 경제과 5개팀 10명으로 편성해 관내 외국인 고용업체 78곳을 점검한다.
군은 이 기간에 상시 마스크 착용, 일정 거리두기, 주기적 실내환기, 집단 모임 자제 등 생활 방역수칙을 홍보할 예정이다.
코로나 19 위생수칙 안내문 부착여부, 위생용품 비치 및 활용여부, 개인별 위생수칙 준수 여부, 합숙소 정기 소독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불법체류 외국인도 비자확인 과정 없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코로나 19 증상으로 의료기관 등에서 검사 및 진료를 받은 경우, 출입국·외국인 관서 등으로 인적사항이 통보되지 않고 단속도 유예됨을 안내한다.
또한,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수칙 홍보 및 계도와 외국인 대상 선제적 PCR 검사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제과 김태수 과장은 “기업체를 방문해 외국인들에 대한 사적 모임, 외출, 이동 등 위험도 높은 활동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방역수칙 준수 전파 및 지도에 나설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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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어린이집 신규 인가 설치 및 증원 제한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신규 어린이집 인가를 올해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제한한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취학 전 영유아수는 1,559명으로 이는 전년대비 110명이 감소했다.
또한 어린이집 수급현황 분석결과 정원은 966명, 현원은 755명으로 정원 충족률은 78.15%이나, 어린이집 이용률은 48.4%로 인가제한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지속적인 영유아 수 감소로 지역 내 어린이집들의 정원 미달 현상이 반복되어 더 이상의 신규설치 및 증원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단, 국공립어린이집, 공동주택 단지 내 의무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협동어린이집, 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의 경우는 신규인가 제한에서 제외된다.
군은 지난 달 26일‘2021년 제1차 옥천군 보육정책위원회 개최해 어린이집 수급계획 및 국공립어린이집에 대한 확충계획 등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보육교사, 학부모대표, 관계공무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에서는 매년 어린이집 수급계획을 비롯해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40% 달성을 위한 확충 계획도 심의 했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를 추가 확충했고 금년에는 300세대 이상 관리 동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호연 복지정책과장은 “어린이집의 지역 균형 배치는 이용자의 편익을 증진하고 어린이집의 난립을 방지해 보육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어린이집 수급계획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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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동체 활성화 공간 생긴다
지역 공동체 활성화 공간 생긴다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역 내 있는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거점을 마련했다.
이 공간은 옥천 공동체허브‘누구나’로 9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하는‘누구나’는 이름 그대로 지역사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으로 필요할 경우 각종 공동체 활동에 대한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지난 2019년부터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옥천읍 장야애뜰길 62번지에 연면적 491.2㎡, 지상 1층 규모로 공유 사무실, 방송실, 회의실, 상담실, 휴게실, 코워크실 등 시설을 준공했다.
옥천순환경제공동체에서 공동체허브‘누구나’를 위탁 운영하며 센터장을 포함한 3명의 상주인력이 있어 공간제공 및 컨설팅 등 공동체 전반에 대해 지원한다.
특히 공동체 지원을 위한 방송실이 있어, 일정한 교육을 받은 자는 누구나 방송작업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김재종 군수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의견을 함께 하면서 지역주민이 자치와 상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공동체 지원센터이다”며“앞으로 이곳에서는 각종 공동체 활동 및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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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204억원 증액편성 제출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5,234억원 규모의 2021년도 제1회 추경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기정예산 5,030억원 대비 204억원이 증가한 규모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과 지역농업 경쟁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경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충청북도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7억원, 소상공인 경영개선지원 4억원, 옥천사랑상품권 할인보전비용 3억원, 읍면특화사업 8억원, 지방투자촉진사업 3억원 등 산업·중소기업및에너지 분야에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했으며공공급식센터 신축 9억원, 식품소재 산업육성 4억원, 농약희석기 및 급유기 공급지원, 유기질비료 지원 등 친환경농업육성, 귀농귀촌 유치지원에 각 1억원 등 농림해양수산 분야에 총 51억원을 편성했다.
그 외 읍면 주민불편해소사업 10억원, 장애인복지관 신축 10억원, 옥천읍 전선지중화사업 10억원, 향수호수길 안전사고 예방시설조성 7억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금번 추경은 코로나 19대응 사업비 편성에 더해, 세외수입과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분을 정리하고 계획이 변경되거나 취소된 사업비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반시설조성 사업에 반영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우리 지역도 코로나 백신접종을 시작으로 어둡고 긴 터널의 끝을 기대하고 있다”며 “지역의 소상공인을 비롯해 군민 모두가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예산편성을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자치단체가 코로나19로 인한 내수침체로 지자체의 주요재원인 보통교부세가 감소하는 등 재정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옥천군은 이러한 여건속에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통한 내부여유 자금을 활용해 금번 추경을 편성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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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충북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역의 예술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옥천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을 대상으로 2021년 충북문화재단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분야는 옥천군에서 진행되는 문학, 미술, 음악, 국악, 무용, 연극, 사진 등 7개 분야 문화예술활동으로 총 지원금 규모는 1,800만원으로 충북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기금 870만원에 군비 930만원이 더해졌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옥천군내에 주소를 두고 최근 3년 이내 1회 이상 공연 및 전시회 등 문화예술활동 실적이 있는 개인및 단체이다.
지원사업 신청서는 옥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3월 12일 오후 6시까지 옥천군청 문화관광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지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의 예술계가 다시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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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향수옥천 SNS 홍보 서포터즈 본격 활동 돌입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군정홍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5일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세미나실에서 SNS 서포터즈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향수옥천 SNS 홍보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향수옥천 SNS 홍보 서포터즈는 앞으로 2년 동안 옥천의 군정은 물론이고 관광지와 축제 등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SNS를 통해 알리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위촉장, 서포터즈증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졌다.
군은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10일까지 20일간 3기 SNS 서포터즈를 모집, 심사를 통해 15명의 서포터즈를 최종 선발했다.
특히 지역사회 상생발전의 일환으로 구성원 중 5명을 충북도립대학교 학생을 추천받아 구성했다.
위촉된 서포터즈는 향후 2년 동안 옥천에 관한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직접 취재, 원고를 제출하고 자신의 SNS에 공유하게 되며 군은 서포터즈에게 분기별로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그 외에도 워크숍, 교육, 사전답사여행, 홍보활동 유공 표창 등 서포터즈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향수옥천 SNS 홍보 서포터즈가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지역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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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낙후지역 생활 인프라 확충 두 팔 걷는다
옥천군, 낙후지역 생활 인프라 확충 두 팔 걷는다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빈집과 노후 주택 등으로 생활여건이 낙후된 지역 인프라 개선에 나선다.
군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2021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15억2천4백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옥천군은 국·도비 15억2천4백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에 따르면 2015년, 2016년, 2017년, 2019년, 2020년 선정에 이어 농촌지역으로 6회 연속 선정된 것은 충북도내 옥천군이 유일하다.
사업대상은 청성면 소재 두릉마을이며 주요사업으로 생활위생안전, 주택정비, 마을환경개선, 휴먼케어, 주민역량강화 등 5개 분야 20개 사업이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중앙평가에서 주민들이 직접 발표를 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의지와 도와 시군의 수차례에 걸친 현장 확인, 컨설팅, 사전평가 등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로 두릉마을이 선정됐다”고 말했다.
청성면 두릉리의 경우, 과거 일제강점기부터 100년 이상 송전탑이 마을을 관통하고 있어 마을발전과 주민건강을 위협하고 상수원 보호를 위해 공장설립제한지역 환경규제로 인한 피해지역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청성면 두릉리 마을의 취약한 정주여건을 개선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가꾸고자, 주민들이 계획부터 직접 참여해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본 새뜰마을 사업을 통해 소외되고 낙후된 마을에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행복한 마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 1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공모사업을 신청해 최종 선정된 사업이다.
새뜰마을사업은 15년 신규 도입되어 17년까지 추진되다가 18년 중단이후 금번 19년부터 신규 추진됐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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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벼랑 끝 영세 소상공인 지원에 ‘온힘’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관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발 빠른 행정을 추진해 주목을 받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감소했거나 방역조치 강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유흥· 단란주점, 일반· 휴게 음식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이 버팀목자금을 지급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나서 신청 기간 내에 접수를 모두 완료했다.
옥천군 식품안전팀은 정부의 버팀목자금 신청 마감일인 5일까지 휴· 폐업 상태를 제외한 관내 미신청 211개 업소를 파악해 1:1전화상담 등 신청방법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신청을 희망하는 61개 업소에 대해 집합제한행정명령 이행 확인서 발급으로 신청을 도왔다.
이에 2월 10일 기준 관내 916개 업소중 705개 업소가 지원받아 77%의 지급률을 보였고 군의 지원에 힘입어 3월 5일까지 총766개 업소가 신청을 완료했다.
이원면 신흥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덕분님은 “식당 버팀목 자금을 신청하는지 몰라서 새희망 자금은 못 받았는데 군에서 신청방법 전화가 오고 행정명령 이행확인서를 발급해줘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신청이 됐다”고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업소가 빠른 신청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군민 모두가 감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수칙과 개개인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