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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수소버스 부품 시험평가 지원센터 유치확정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과 충청북도, 한국가스안전공사는 4일 충북도청에서 191억원 규모의 ‘수소버스 부품 시험평가 지원센터’ 유치 MOU를 체결했다.
4일 음성군에 따르면, 이번 MOU 체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한국가스안전공사 공모에 음성군과 충청북도의 협업을 통해 지원센터 유치를 확정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음성군과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국내 최초로 수소 버스·트럭 등 상용차의 부품 안전성 인증이 가능한 지원센터 건립에 상호 지원과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지원센터는 오는 2023년 완공과 운영을 목표로 대지면적 약 2만㎡, 건축 연면적 약 3천205㎡ 규모로 성본일반산업단지 내 191억원을 투자해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센터가 건립되면 수소 상용차 부품의 안전성을 시험·평가하고 인증을 통해 수소 버스·트럭·열차·특장차·선박 등의 개발과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르면, 오는 2022년까지 수소승용차 8만대, 수소버스 2천대, 2040년까지 수소승용차 590만대 수소버스 6만대, 수소트럭 12만대를 보급함으로써, 수소 모빌리티분야에서 현재 자동차 산업 고용인원의 75%인 42만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음성군은 세계 기후변화 대응 측면에서도 전기차와 수소차 보급 확대는 더 이상 늦출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정부의 투자 또한 가속화될 것이 예상되는 만큼, ‘수소버스 부품 시험평가 지원센터’ 유치를 계기로 수소산업 기반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4일 협약식에서 “이번 시험평가 지원센터 유치가 음성군의 지속가능한 성장·발전을 위해 역점 추진 중인 5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와 수소가스안전체험관 등 기존에 유치한 기관과의 연계사업 발굴로 신에너산업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연관산업 유치 경쟁력을 높여 안전한 수소 핵심도시로 음성군을 성장 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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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설 명절 축산물 안심하고 구매하세요
음성군, 설 명절 축산물 안심하고 구매하세요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이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식육 포장처리업·판매업 등 관내 600여 곳을 대상으로 축산물 위생과 유통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오는 2월 10일까지 ‘축산물 이력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2일 군에 따르면, 이번 특별단속의 효과 제고를 위해 음성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축산물이력제’는 소·돼지·닭·오리·계란 등의 출생 등 사육과 축산물의 생산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정보를 기록·관리해, 위생과 안전의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 이력을 추적해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제도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축산물의 이력 정보를 확인하고 안심하고 구매·소비할 수 있다.
군은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축산물판매업소의 이력번호 표시, 이력번호를 기재한 거래명세서 발급 여부와 이력관리시스템 기록관리 등 영업자의 이행사항을 점검한다.
현장점검 결과 ‘축산물이력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 조치할 방침이다.
박천조 군 축산식품과장은 “이번 특별단속으로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부정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것”이라며 “안전한 축산물의 소비 촉진과 축산물이력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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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퇴근길 음식포장 SNS 인증도 하고 경품도 받고
음성군, 퇴근길 음식포장 SNS 인증도 하고 경품도 받고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농가 등을 돕기 위해 퇴근길 음식포장 SNS 인증 이벤트를 오는 14일까지 추진한다.
2일 음성군에 따르면, 이번 SNS 인증 이벤트는 ‘행복 음성 만들기 운동’에 따라 진행하는 행사로 음성군 내 식당에서 음식을 포장해 SNS로 인증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초 매주 수요일 퇴근길 음식포장 해가기로 추진됐으나, 꾸준한 소비 촉진과 5인 이상 사적 모임금지 연장 등의 상황을 고려해 이벤트 기간을 요일 지정 없이 명절 연휴까지 추진하게 됐다.
군은 이벤트를 통해 관내 소상공인의 직접적인 수익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19일에 이벤트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음성군 블로그에 발표할 예정이며 당첨자로 선정되면 경품으로 1만원 상당의 음성행복페이 또는 농협 상품권을 지급받게 된다.
윤상섭 군 미디어정보과장은 “퇴근길 음식포장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행복 음성 만들기 분위기가 널리 확산되기 바란다”며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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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자원봉사센터, 설 맞이 ”사랑의 가래떡 나눔”
음성군 자원봉사센터, 설 맞이 ”사랑의 가래떡 나눔”
[충청뉴스큐] 음성군 자원봉사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가래떡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동안 사랑의 좀도리 쌀 모으기를 통해 기탁받은 쌀 22가마니로 가래떡을 만들고 라면까지 더 해 소외계층을 위한 응원 키트로 만들어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외계층 응원 키트는 지역 내 독거어르신 등 900여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으로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훈훈한 온정으로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로 더 힘든 명절을 보내게 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쌀을 기탁해준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사랑의 가래떡으로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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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설 명절 기간 관내 주정차 한시적 허용한다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이 오는 2월 15일까지 관내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1일 군에 따르면,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내수 진작을 위해 2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15일간 관내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음성군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의 지역 상점 이용을 통한 소비 진작 등 경제적인 활성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단, 한시적 허용 기간에도 어린이보호구역, 소화전 앞,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인도 등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은 기존과 같이 주정차가 허용되지 않는다.
음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설 명절 기간동안 많은 가족들이 모이지 못하겠지만, 한시적 주정차 허용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귀성객들의 주정차 불편을 해소되길 바란다”며 “기존대로 유지하는 단속구간은 각별히 주의해 과태료 부과 등의 피해를 보는 주민들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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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연장 방역 철저”
조병옥 음성군수,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연장 방역 철저”
[충청뉴스큐] 조병옥 음성군수는 2월 1일 영상회의로 진행한 월간업무회의에서 “설 명절 연휴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됨에 따라 방역 대책을 철저히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병옥 군수는 “설 명절 연휴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적용됨에 따라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방역 대책을 철저히 유지해 달라”며 “최근 일부 공직자의 방역지침 위반 사례들이 보도되고 있는데, 우리 직원들도 경각심을 갖고 생활 속 방역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계획에 따라 우리 군도 예방접종추진단을 구성하고 접종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라며 “분야별 준비사항을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검토하고 군민 불안이나 불편이 없도록 백신접종 계획 안내와 세부추진계획 수립까지 꼼꼼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공약사업과 관련해서도 조병옥 군수는 “민선7기 공약사업 총87건 중 완료와 이행사업을 포함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 81건으로 공약이행률이 64%”며 “사업 일정이 지연되지 않고 계획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라”고 주문했다.
또, “향후 5~10년 앞을 내다보고 음성의 장기 발전을 이끌 미래 먹거리로 신규사업 발굴이 가장 중요하다”며 “모든 아이디어는 의미가 있으므로 다소 엉뚱하고 정제되지 않은 아이디어라도 전 직원이 함께 고민해 많은 신규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조병옥 군수는 “2월 18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음성군의회 임시회에서 21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진행되는 만큼, 각 부서에서는 군정 현안에 대해 군민들에게 소상히 알려 드린다는 생각을 가지고 철저한 업무연찬과 착실한 준비로 계획한 모든 사업이 의회의 이해와 협조를 바탕으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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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1년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 추진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어린이 건강 보호와 경유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의 저감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하고 있는 15인승 이하 소형 경유 차량을 LPG차로 전환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한다.
1일 군에 따르면, 올해 지원사업 물량은 10대이며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LPG차량을 신규 구입할 경우 대당 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경유차를 폐차하고 9~15인승 LPG연료 승합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이며 특례로 올해 12월31일까지만 기존 경유차를 폐차하지 않아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월5일부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음성군청 환경과로 제출하면 되며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하윤호 군 환경과장은 “통학차량의 LPG연료 사용으로 어린이의 건강 보호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기대한다”며 “음성군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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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혁신전략실, ‘행복 음성 만들기’ 적극 추진 나서
음성군 혁신전략실, ‘행복 음성 만들기’ 적극 추진 나서
[충청뉴스큐] 음성군 혁신전략실 전 직원들이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퇴근길 전 직원 음식 포장해가기를 실시하며 ‘행복 음성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음성군이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를 돕기 위해 ‘행복 음성 만들기’를 적극 추진함에 따라, 공직사회에서 먼저 실천하기 위해 혁신전략실이 매주 수요일 음식 포장해 가기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어 관내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직원 1명당 1개씩 화분 구매를 추진하고 충북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에 관내 소상공인 돕기를 위한 지역 상권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또한, 중앙부처, 기업체 등 업무관련 유관기관에 대해서도 음성장터를 활용한 농축산물 판매를 적극 홍보하고 추후 유관기관의 방문 시 관내 농특산물을 구입해 기념품으로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대식 군 혁신전략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농가들을 돕기 위한 ‘행복 음성 만들기 운동’에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참여하기로 했다”며 “군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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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통합관제센터, 24시간 모니터링으로 절도 범죄 현장 잡았다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 통합관제센터가 주택 절도범의 현장을 포착, 범인을 검거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29일 군에 따르면, 통합관제센터 모니터요원은 지난 20일 오후 3시경 대소면에 소재한 주택에 침입해 빨래 건조대에 걸려있는 여성 속옷을 절취·도주하는 남성을 포착했다.
이에 모니터요원은 집중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즉시 관제센터 경찰관에게 보고 후 음성경찰서 상황실에 신고해 현장에서 범인을 검거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음성경찰서는 절도현장을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조치로 범인 검거에 결정적 단서를 제공한 음성군 통합관제센터 모니터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범죄예방을 위해 본연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분들이 있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집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을 구현해 더욱 안전한 음성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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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미 前 한국생활개선 음성군연합회장, 2020 여성농업인스타 스타상 수상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주영미 前 한국생활개선 음성군연합회장이 한국생활개선 중앙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20년 여성농업인스타상’ 생활기술분야에서 최고상인 스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여성농업인스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모범적이고 핵심 영농기술을 실천해 성공한 여성농업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여성농업인의 사기 진작과 위상을 높이고 농촌을 지켜갈 여성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영농·경영·생활기술 각 분야에서 3명씩 선정해 스타상, 준스타상, 장려상을 수여한다.
주영미 前 한국생활개선 음성군연합회장은 지난 1995년 생활개선회에 가입해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생활개선 감곡면회장, 2009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생활개선 음성군연합회 감사를 거쳐 2015년부터 2016년까지 11대 한국생활개선 음성군연합회장을 역임했다.
재임기간 동안 농촌여성의 지위향상과 역량개발을 위해 노력했고 2005년에는 농촌여성소득원 개발사업을 통해 복숭아 농산가공장 ‘감골도원’을 현재까지 운영하며 농산물가공에서도 열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또한,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 참여와 농업활동의 공을 인정받아 생활기술분야 최고상인 스타상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주영미 前 한국생활개선 음성군연합회장은 “생각지도 못하게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음성군 여성농업인의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생활개선회의 발전과 조직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순찬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성농업인스타상 수상은 앞으로 농촌여성 역할 증대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고 있는 생활개선회원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