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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역균형 발전 위한 도시계획시설 확충 나서
음성군, 지역균형 발전 위한 도시계획시설 확충 나서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관내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공원 조성 등을 위해 올해 약 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도시계획도로 사업은 감곡면 감곡성당 뒤 소로1-5호선, 덕일한마음아파트 앞 소로1-28호선의 설계와 금왕읍 임시터미널 앞 소로2-57호선 외 2개 노선의 보상을 추진하며 음성읍 삼보아파트 옆 소로3-20호선 외 6개 노선 개설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금왕읍 무극리 용담산 근린공원에 대한 지장물 보상과 대소면 망가래 근린공원 조성계획수립, 음성읍 오성 어린이공원 조성도 함께 추진한다.
군은 추진하는 사업들에 대해 1월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월부터 토지·지장물에 대한 감정평가와 협의에 들어간다.
이어 동절기가 해제되는 시점인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신속한 사업추진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시행하는 신속집행에 따라 상반기 내 예산의 60% 이상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2021년은 민선7기의 주요 사업들의 결실을 맺어가는 한 해”며 “군정의 핵심 가치인 균형발전 정책이 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도시계획시설 확충 사업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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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명품작물 쇼핑몰 ‘음성장터’ 설맞이 이벤트 진행
음성군, 명품작물 쇼핑몰 ‘음성장터’ 설맞이 이벤트 진행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설을 앞두고 오는 2월5일까지 음성군 명품작물 온라인 쇼핑몰 ‘음성장터’에서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설맞이 이벤트는 최대 38%에 달하는 상품 할인 행사와 더불어 음성장터에 신규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가입 특별 포인트 지급한다.
또, 행사기간 동안 음성장터에서 상품을 구입하면 상품 구매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농가의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는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로 경제가 침체된 가운데 이번 이벤트는 지역 농가를 돕고 소비자는 품질 좋은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음성장터’를 통해 우수한 우리 지역의 농·특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장터'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통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운영을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쇼핑몰이 수요가 급증하는 새로운 시장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최신 트렌드에 맞게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쇼핑몰로 작년 12월 새 단장해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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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1년 기후변화협약 실천 기관 학습동아리 공모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기후변화협약 실천 평생학습도시 선언에 따른 2021년 신규 사업으로 기후변화협약 실천 기관 학습동아리를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모대상은 관내 복지기관 등을 이용하는 주민들로 구성된 학습모임으로 환경보호 등 기후변화협약 실천과 관련된 주제에 대한 학습과 활동을 월 1회 이상 실천해야 한다.
총 5개 동아리를 선정해 최대 1백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보조금은 기후변화협약 실천과 관련된 심화학습을 위한 강사비와 재료비, 재능기부 활동 등에 소요되는 비용으로 집행할 수 있다.
채수찬 평생학습과장은 “우리군은 지난해 11월 9일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 전국 최초로 기후변화협약 실천 평생학습도시 선언을 한 바 있다”며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의 고향인 음성군에서 평생학습을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후변화협약과 관련된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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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행복 음성 만들기 운동으로 소상공인과 농가에 힘 보태달라” 지시
조병옥 음성군수
[충청뉴스큐] 조병옥 음성군수는 1월 25일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를 돕기 위해 공직사회가 먼저 실천하는 ‘행복 음성 만들기 운동’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날 영상회의로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지역 상권이 많이 위축되고 소상공인과 농가들의 어려움이 너무 크다”며 “우리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촉진에 앞장서고 지역 내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협력해 범군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매주 수요일 퇴근길 음식포장, 원-테이블 원-플라워, 음성장터 이용 활성화, 단골가게 선결제 이용 등 시책별 담당 부서에서는 세부적으로 필요한 사항을 준비해 주기 바라며 기관·사회단체·기업체·군민들의 동참을 홍보해 소상공인 등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2022년 정부예산 확보 대상 신규사업 발굴과 관련해서도 “지난주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보고회에서 보고한 총 75개 사업에 대해 논리개발, 사전행정절차 이행 등을 철저히 하라”며 “정부 정책방향과 5대 신성장동력,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 분야에 중점을 두고 신규사업도 추가 발굴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신규사업은 아이디어 발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서업무에 한정하지 말고 자유롭게 아이디어 발굴에 협조해 주기 바라며 상급기관의 정책이나 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나 충북도의 정책방향, 관련자료를 활용해 대규모 사업발굴에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조병옥 군수는 “생산적 일손봉사가 지난해 코로나19와 집중호우 피해,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중소기업에 큰 도움을 줬다”며 “올해부터 자원봉사센터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만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공직자들이 솔선수범으로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밖에도 조병옥 군수는 “우리군 공식 유튜브가 2월 개설할 예정이다 군정과 우리지역을 알리고 군민과 소통하는 효과적인 매개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라”며 “영상 제작을 위한 자료와 아이디어 제공 등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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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온기로 가득채운 이웃사랑의 나눔 행렬
음성군, 온기로 가득채운 이웃사랑의 나눔 행렬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에 온기로 가득 찬 이웃사랑의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음성군에 따르면, 추워지는 날씨에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전달해달라며 서울 소재 ㈜뉴피글로벌에서 항균카드 1만매 그리고 서울 소재 ㈜그레이스브리지와이드에서 메디컬 필터마스크 1만매를 기탁했다.
이치섭 ㈜뉴피글로벌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항균카드를 지원해 감염병 사태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고 말했다.
윤일호 ㈜그레이스브리지와이드 대표는 “현재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마스크를 지원했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군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준 ㈜뉴피글로벌과 그레이스브리지와이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모두가 행복한 음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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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행복페이’ 발행액 300억 돌파,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지난해 2월 출시한 음성행복페이가 출시 11개월 만에 발행액 300억을 돌파하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발행액 200억 돌파 이후 3개월 만에 300억을 돌파한 것으로 1월 현재 음성행복페이가 하루 평균 1억원 이상 충전되고 있어 오는 6월경 발행액 500억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마음으로 음성행복페이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주신 군민들 덕분에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리며 지역화폐의 성공 모델로 자리잡았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음성행복페이 이용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해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 주관으로 오는 2월14일까지 설 명절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음성행복페이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이벤트는 음성행복페이 결제 시 자동 응모되며 이벤트 기간 사용한 금액에 따라 245명을 추첨해 1만원에서 최대 50만원의 당첨금을 음성행복페이로 충전해준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9일 코나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당첨금에 대한 인센티브는 지급되지 않는다.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음성행복페이 사용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력 회복,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끌어 감염병 사태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음성행복페이는 1월 기준 일반발행 306억원, 정책발행 102억원 등 총 408억원이 발행됐고 가입자 수는 2만4천명이 넘어 음성군민의 약 20%가 사용하고 있다.
군은 올해 12월 말까지 인센티브를 계속 지원할 계획으로 1인당 충전 한도는 월 70만원, 연 840만원이며 이용자는 결제액의 10%를 충전금으로 돌려받는다.
발급·등록방법은 모바일 앱 ‘그리고’를 통해 카드를 발급받거나,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공카드 수령 후 모바일 앱 ‘그리고’에 등록·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또, 농협·축협·신협·새마을금고 등 판매대행점에 방문해 현금 충전 후 사용할 수 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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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AI 확산 방지 위한 기본 방역수칙 지키기 캠페인 추진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관내 AI 확산을 막기 위한 ‘기본 방역수칙 지키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22일 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7일 금왕 메추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발생 이후 감곡·삼성·대소·생극 등 5차례에 걸쳐 고병원성 AI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더 이상의 확산을 막기 위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가축방역의 기본 수칙인 차단 방역과 소독 강화에 중점을 두고 전 가금농가 매일 오후 2시 일제소독 실시 축사 주변 생석회 도포 출입문 차단과 출입차량 통제 등 위험요소 물리적 차단 강화에 나선다.
또, 출입차량 소독필증 확인 축사 동별 전용장화 또는 덧신 갈아신기 실천 등 5가지 주요 기본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전 농가 참여 홍보와 방역물품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캠페인 전개를 위해 가금전담제를 활용해 모든 농가에 매일 소독 실시를 독려하며 축사 밀집 사육지역에 홍보 현수막을 부착해 축산농가와 관계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현장 점검 등을 통해 농가 실천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가금 사육농가에 생석회 1천500포를 긴급 배부하고 축사 동별 전용장화 갈아신기 실천을 위해 현재 사육중인 농가에 비닐장화를 공급할 예정이다.
음성군 관계자는 “나의 작은 방심이 나의 이웃과 음성군 가금 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며 “모든 농가와 축산관계자는 책임감과 경각심을 가지고 기본방역 수칙부터 충실히 이행해주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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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본산단 플라스틱 재생제품 비축 창고 환경문제 없이 재활용시장 안정화 기여
성본산단 플라스틱 재생제품 비축 창고 환경문제 없이 재활용시장 안정화 기여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2023년까지 성본산업단지에 준공되는 플라스틱 재생제품 비축 창고는 단순 보관 창고로 환경문제 없이 재활용시장 안정화에 기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재생제품은 생산과정에서 5~6회 세척과 건조 공정을 거쳐 악취가 발생하지 않고 전용용기에 적재해 보관·운반되므로 이동 시 비산먼지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재생제품은 재활용시설에서 폐플라스틱을 가공해 만든 것으로 새로운 물건을 생산하는 데 사용된다.
주로 건축용 자재와 운반 용기류, 생활용품, 포장재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제품으로 탈바꿈돼 재활용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플라스틱 유사품목을 혼합·배출하는 우리나라 재활용 제도 특성상 국내 폐플라스틱으로는 고품질 재생제품 생산이 어려워, 해외에서 연 2.2만톤의 폐플라스틱을 수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국내외 원자재 시장이 불안정해 민간 재생제품 생산업계는 제품 수급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수급관리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정부는 재생제품 비축시설 추가 확보 계획을 세웠다.
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충청북도와 음성군은 충북도청에서 한국환경공단과 플라스틱 재생제품 비축 창고 신축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환경공단 관계자는 “재생제품 비축사업은 작년 기준 국가적으로 약 286억원의 경제적 부가가치 생산과 온실가스 1만 9천553톤의 감축 효과를 거둔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성본산단 재활용품 비축시설은 플라스틱 재생제품을 단순히 보관하는 창고이며 악취와 비산먼지 등 환경오염을 발생시키지 않고 20여명의 관리 직원이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정부정책인 재활용품 비축시설 구축으로 원활한 재생제품 자원 수급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며 앞으로 시설 관리에 대한 철저한 지도·감독으로 환경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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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깨끗한 가로수 경관 조성 나서
음성군, 깨끗한 가로수 경관 조성 나서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아름답고 깨끗한 가로수 경관 조성을 위해 오는 3월까지 사업비 1억7천만원을 투입해 가로수 전정 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가로수로 사용되는 버즘나무와 은행나무가 자람이 활발한 속성수의 특성으로 인해 강풍에 넘어질 위험이 있거나, 교통표지판을 가리고 햇빛을 차단하는 등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도로변에 있는 버즘나무, 은행나무의 수형개선과 올바른 생장을 유도하기 위해 무성하게 높이 크고 늘어진 가지, 죽은 나뭇가지와 고사목 등 불균형하게 자란 수목에 대한 전정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도로주행 시 시야확보를 위해 음성군청 앞 도로변에 있는 은행나무를 13주를 제거해 화단으로 조성, 쾌적한 보행환경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 개선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정사업을 통해 가로수 고유의 수형미를 높이고 통풍과 채광을 좋게 만들어 강풍과 적설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 경관과 도시 경관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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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위기 속 로컬푸드 수익 창출 증대
음성군, 코로나19 위기 속 로컬푸드 수익 창출 증대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음에도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인 로컬푸드 판매 실적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로컬푸드 판매실적이 2019년 14억원에서 지난해 21억원으로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통합 농산물축제인 ‘2020 음성명작페스티벌’ 취소 등의 영향으로 농·특산물 소비량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온라인 쇼핑몰 개편과 온라인 축제 활성화,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등 소비자의 편의성에 맞춘 마케팅 전략의 결과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음성군은 학교급식지원센터와 음성·맹동·대소·생극 농협의 로컬푸드 직매장 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초 금왕·삼성 농협에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을 계획하고 있어 지역 농업인의 소득향상이 크게 기대된다.
따라서 군은 연중 소량·다품목의 농산물 생산이 가능하도록 2중 비 가림 시설을 지원하고 직매장 잔류농약기 공급, 로컬푸드 소비촉진 생산자·소비자 교육, 농산물 포장재, 꾸러미 택배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난해는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로컬푸드 관련 마을설명회와 교육, 농가조직화 등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올해는 로컬푸드 확대를 위한 홍보와 직매장 추가 개설 지원 등으로 지역 농산물 신뢰도 향상을 통한 소비촉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