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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물놀이 무사고 15년 연속’기록 달성
청주시,‘물놀이 무사고 15년 연속’기록 달성
[충청뉴스큐] 올해 여름철,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로 물놀이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전국에서 크고 작은 물놀이 인명사고가 많이 발생했으나, 청주시는 ‘15년 연속 물놀이 무사고’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시는 수상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수립해 물놀이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인명사고 위험요소가 있는 용소계곡 등 5개 지역을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지정한 뒤 출입통제선, 부표를 설치하는 등 특별 관리했다.
또한, 저수지, 낚시터, 수영장 등 수상안전시설 209개소에 대한 전수조사와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아울러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미원면 달천 등 주요 물놀이 지역 12개소에 안전관리요원 36명을 집중 배치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안전수칙 계도 활동으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했다.
여름철 하천, 계곡 등 물놀이 장소에 인명구조함, 안전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530여개를 정비 및 확충했으며 청석굴 등 5개소에는 구명조끼 대여소를 설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빌려줬다.
천경대 등 3개소에는 청주동부소방서 서부소방서와 협조해 119시민수상구조대 11명을 배치하고 청주상당경찰서와 합동순찰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지난 7월 말 미원면 청석굴에서 운영한 수상안전 체험교실은 심폐소생술, 인명구조장비 만들기 등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돼 어린이, 학생 등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하천이나 계곡 등 차량 접근이 어려운 지역은 무인비행장치 활용한 항공 예찰을 실시해 위험지역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수상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단체와 협조해 물놀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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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공개 모집
청주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공개 모집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청주시립교향악단을 열정적으로 이끌어 갈 참신하고 유능한 예술감독 겸 상임 지휘자를 공개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자격요건은 ‘지방공무원법’제31조의 규정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 공고일 현재 국·공립 기관에서 3년 이내 징계를 받지 아니한 자, 국·공립 교향악단에서 2년 이상 지휘자 근무경력이 있는 자, 해당분야 석사 학위 이상 소유자, 현직교수의 경우 해당 대학 총·학장의 겸직허가가 가능한 자 등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9월 20일부터 9월 22일까지이며 청주시청 홈페이지나 청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청주시 문예운영과로 방문 또는 등기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하고 10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준 높은 예술성과 단원들을 잘 이끌고 갈 수 있는 리더십과 인성을 겸비한 예술감독을 선발해 청주시민의 문화향유와 지역문화 예술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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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 원활한 추진
청주시, 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 원활한 추진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조성 후 20년 이상 된 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을 원활히 추진, 올 연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상반기부터 총 7개소의 공원에 대해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자해 재정비를 추진 중이다.
상당구 용암동 한아름어린이공원은 지난 6월에, 서원구 개신동 강뜰어린이공원은 8월 준공을 완료했다.
또한, 상당구 용암동 소망어린이공원, 흥덕구 운천동 수안들어린이공원, 흥덕구 봉명동 봉송·새로나·꿈동산어린이공원 등 5개소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은 노후화된 어린이공원의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어린이를 위한 놀이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실시설계단계부터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 반영해 트램펄린, 짚라인, 네트놀이대 등 아이들의 선호도가 높은 놀이시설을 도입했으며 휴게시설 등을 적극 도입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공원을 조성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공원 외에도 불무·송골·신율봉·원봉근린공원 등 4개소에 대한 재정비사업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후화된 어린이공원을 재정비해 어린이의 동심을 자극하고 특색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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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으로 촘촘하고 든든한 주거복지 실현
민·관 협력으로 촘촘하고 든든한 주거복지 실현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주거취약계층의 다양한 주거문제 해소를 위해 민·관·공·기업이 협력해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거위기가구 발굴 LH 협력사업 국토교통부 공모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선정 ‘디딤하우스’ 확대 운영 ‘청주시 저장강박의심 대응 매뉴얼’개발 기업 연계 주거환경 개선 학대피해아동 주거환경 개선 등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주거위기 대응 맞춤형 지원과 주거약자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주거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지난 4월 LH충북지사, 충북주거복지센터 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LH주거급여조사원을 통해 주거개선 필요 가구를 수시 발굴해 맞춤 주거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LH주거급여조사원은 현재까지 가정방문을 통해 저장강박의심 4가구, 주거상향 9가구, 주거개선 10가구를 발굴했다.
해당 가구에게는 깔끄미봉사단 연계, 집수리, 공공임대주택 이주 등을 지원했다.
청주시는 2년 연속 국토교통부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에 선정되며 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여인숙, 컨테이너 등 비주택이나 침수 우려 지하층 등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가구 등을 발굴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 및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청주시주거복지센터에 전담인력 3명을 채용하고 대상자 발굴, 상담 등을 통해 쪽방, 여관, 컨테이너 등 비주택 거주자에 대해 이사비, 생활물품 구입, 공공임대주택 이주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부터 청주복지재단, 주거복지센터와 함께 여인숙 등 비주택 거주자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가구실태, 욕구, 주거복지서비스 이용경험 등을 분석해 수요자 욕구에 부응하는 주거복지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난재해, 강제퇴거 위기에 처한 가구에게 6개월간 임시 거주, 임대주택으로 이주 등 주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주형 긴급지원주택 ‘디딤하우스’ 2호를 추가 확보해, 총 25호를 운영하고 있다.
조사를 통해 발굴한 저장강박의심가구에 대해 체계적으로 대응·지원하고자 ‘청주시 저장강박의심 대응 매뉴얼’도 제작한다.
청주복지재단 연구원이 참여해 제작 중이며 9월 중 발간해 43개 읍면동,‘깔끄미봉사단’, 유관기관 등에 제공할 계획이다.
사회적기업 ‘새마을건축’, ‘부강이엔에스’ 등과 협력해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 LED 전등 교체와 전기안전 점검 등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 청주시주거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학대피해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방 만들기, 학습물품 구입, 공공임대주택 이사 지원 등 안정적 가정생활을 위한 ‘학대피해아동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청주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관, 민, 기업, 주민 등과 함께 주거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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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로 어린이들아 모여라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어린이들아, 비엔날레에서 놀자~’공예의 세상에는 ‘노 키즈 존’이 없다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체 공간 중에서 가장 인기 있고 붐비는 공간을 꼽으라면, 단연 ‘어린이 비엔날레’다.
비엔날레 주 전시장인 청주문화제조창 본관 4층에 위치한 ‘어린이 비엔날레’는, 들어서는 순간 동화책 속으로 들어간 듯 모두에게 동심을 선물한다.
만 6세부터 12세까지 아이들을 주 관람객으로 조성했지만,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어른이들에게도 인기 만점. 한 번 들어서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기다 어느새 어둑한 저녁이 되어버리기 일쑤다.
두 가지 체험존과 열네 가지의 상설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비엔날레의 ‘조물조물 두둥탁’체험존은 어린이들이 공예 재료와 기법을 자연스레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친환경 기업 러쉬, 제로 웨이스트 기업 싱글룸과 협력해 조성한 체험존으로 폐현수막으로 귀여운 토끼 매듭을 짓는 ‘깡충깡충 리토 언덕’ 및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나풀나풀 플라스틱 섬’ 등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한 소중함도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은 이곳만의 장점이다.
전통놀이 체험존 ‘우리의 놀이를 즐겨보세요’도 인기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협력해 조성한 이 공간에서는 딱지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신나는 8가지 전통놀이판이 매일 펼쳐진다.
전시 연계 활동지 ‘사물의 지도로 쏘~옥’도 눈여겨볼 만하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질문지와 스티커를 채워가며 창의력을 자극하고 공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다.
입장권이 필수인 전시 연계 활동지 ‘사물의 지도로 쏘~옥’을 제외하고 어린이 비엔날레의 체험 활동은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비엔날레 공식홈페이지와 전화(☎219-1840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어린이들의 마음까지 단숨에 사로잡은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는 10월 15일까지 ‘사물의 지도 – 공예, 세상을 잇고 만들고 사랑하라’를 주제로 문화제조창에서 개최된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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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통시장 상권 활활 충전‘쇼 뮤직파워’공연
청주시, 전통시장 상권 활활 충전‘쇼 뮤직파워’공연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5일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지역상권 활력충전 프로젝트, 쇼 뮤직파워’로 생동감 넘치고 흥겨운 무대를 열었다.
공연에는 상인과 시민 500여명이 참여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역상권 활력충전 프로젝트, 쇼 뮤직파워’는 다수의 인기가수가 출연해 고물가,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특색 있는 문화 축제를 개최해 상권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연은 10월 말 본방송과 재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육거리시장 공연을 시작으로 가경터미널시장, 서문시장·성안길상점가에서 순차적으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전통시장이 단순히 장을 보는 장소를 넘어서 문화공연을 보고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청주시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사업,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아케이드 보수공사,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사업, 전통시장 상점가 소비촉진 이벤트 지원사업 등 맞춤형 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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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년 제28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5일 청주아트홀에서 제28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청주시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800여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주시립국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표창, 축하공연 및 양성평등 스몰토크쇼가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는 각종 홍보 및 체험 부스 운영, 디지털 성범죄 예방목적의 양성평등 인식 캠페인을 펼쳤다.
기념식에서는 여성 권익 향상 및 양성평등의 촉진에 기여한 14명의 단체 및 개인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양성평등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 제고를 위해 청주 출신 트로트가수 요요미를 초청해 축하 공연 및 양성평등 톡톡 스몰토크쇼를 진행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양성평등은 단시간에 실현할 수는 없으므로 사회 구성원 모두가 노력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우리시도 정책 전반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해 추진함으로써 일상에서 양성평등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내빈과 시민 모두 올해의 양성평등기념 슬로건인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청주’를 외치며 양성평등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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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하세요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9월 25일까지 2023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 토지는 2023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이동이 이뤄진 토지이며 총 8,970필지이다.
구별로는 상당구 3,124필지, 서원구 688필지, 흥덕구 3,434필지, 청원구 1,724필지이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토지소재지 구청 민원지적과를 방문해 서면으로 열람할 수 있으며 청주시 홈페이지 개별공시지가 열람서비스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을 경우에는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접수 또는 청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서비스로 접속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토지특성 및 표준지공시지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청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0월 31일자로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지방세와 국세 등의 과세자료와 각종 부담금 등의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관심을 갖고 열람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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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복본 및 한지’ 프랑스 유네스코 본부 특별전 개막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9월 4일 오후5시 주유네스코 대한민국 대표부와 공동으로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직지와 한지 : 한국의 인쇄 및 종이 유산 ’ 특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박상미 주유네스코 대한민국 대사와 타우픽 젤라시 유네스코 사무총장보를 비롯해 150명 이상의 각국 유네스코 대표부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문화재청의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사업 공모 선정 후, 지난 4월 주유네스코 대한민국 대표부와 공동주관 협약을 통해 성사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유산으로 직지와 한지를 소개하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직지 복본 2종이 전시된다.
2021년부터 청주시는 프랑스국립도서관, 프랑스국립과학연구원과 함께 글로벌 연구팀을 구성하고 2022년 직지 원본의 현재 상태를 구현한 직지 복본과 1377년 인쇄상태를 추정한 발간 당시 최초상태 추정 복본을 재현한 바 있다.
전시는 직지와 금속활자, 직지 과학 분석 및 복본 제작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이어서 복본을 제작하는데 사용한 한지, 그리고 나아가 한지의 물성을 드러내는 한국 현대 작가들의 다양한 한지 예술품 등을 소개하는 것으로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에서는 직지를 중심으로 청주시립무용단의 축하공연과 청주 지역 전통주도 함께 소개되는 등 국제무대에서 청주시의 문화예술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됐다.
직지와 복본 및 한지 특별전은 4일부터 9월 14일까지 개최되며 유네스코 본부 입구에서 출입증을 제시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날 영상메시지를 통해 “직지가 세계기록유산으로서 위대한 가치를 인정받은 기념비적인 날에 유네스코 본부에서 직지를 소개할 수 있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또한 “현존하는 세계최고 금속활자인쇄술이라는 고귀한 가치를 증명하는 직지가 수백 년의 시간을 견디고 지금까지 보존돼 빛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은 한국인의 강인함과도 닮은 튼튼한 한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해 많은 공감을 얻었다.
한편 이번 행사 주관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한 청주시 출장단은 오는 8일 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직지 과학분석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며 유네스코 직지상의 발전적 재정비를 위한 실무협의와 프랑스국립도서관과의 교류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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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그룹, 지역인재양성 장학금기탁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귀뚜라미그룹은 5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저소득층 고등학생, 대학생 대상 장학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최내식 귀뚜라미 중부지사장 및 귀뚜라미 청주권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귀뚜라미 장학금 후원사업은 지난 1985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귀뚜라미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청주시 저소득층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최내식 귀뚜라미중부지사장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육 기회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귀뚜라미 장학금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다”며 “미래의 주역들이 귀뚜라미 장학금을 발판 삼아 꿈과 희망을 키워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기탁 받은 장학금은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후원자의 마음을 담아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귀뚜라미그룹은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 출연으로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금 지원사업을 비롯해 학술연구 지원 사업, 교육기관 발전기금 지원 사업, 사회복지시설 지원 사업, 귀뚜라미보일러 점검 사업,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38년에 걸쳐 510억원 규모의 다양한 나눔 경영을 실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2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