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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민선8기 기업애로해소지원단 155건 고충 해결
청주시 민선8기 기업애로해소지원단 155건 고충 해결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7월 이범석 시장 취임 후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을 신설·운영해 기업이 요구하는 애로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며 기업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매주 1회 이상 기업현장을 방문하거나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과 소통하고 있다.
기업에서 제시한 애로사항은 관리카드를 작성해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한다.
청소·환경·교통 등 즉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관련부서를 통해 즉시 처리하고 판로개척·자금지원·규제개혁 등 중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한 애로사항은 신규 정책수립, 조례개정을 통해 처리하고 있다.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은 2022년 7월부터 168개 기업과 소통해 155건의 기업애로를 접수·처리했다.
시는 규제개혁에서 매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관련 조례상 투자유치 기업의 주차장 진입로를 확장하지 못해 사업추진이 어렵다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대형공장 진입로를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협의를 통해 조치했다.
개별입지 공장의 가설건축물 간 거리를 3미터 이상 둬야 하는 규정으로 창고용 공간 확보가 어렵다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규정을 완화하는 ‘청주시 건축 조례’ 개정을 완료하는 등 절차상 불가능할 것 같은 애로사항도 적극 해결했다.
이와 함께 기업의 신속한 사업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1회 이상 공장설립 인·허가 민원처리상황을 확인·점검하고 사전심사 청구 지원, 민원 처리진행상황 실시간 통지 시책을 실시하고 있다.
기업은 경기침체에 따른 판매 감소를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시는 2022년 9월 민간영역으로의 판로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우선 실행가능한 관급자재부터 지역상품으로 우선 구매하는 시책을 추진했다.
청주시 산하 전 부서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설계부터 지역 업체를 우선 반영하는 4단계 시스템을 마련해 올해 상반기 지역 상품 구매실적이 94%에 이른다.
이와 함께 조달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4월에는 ‘2023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 청주시 우수제품전시관을 설치해 17개사 공공조달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했고 ‘2023년 중소기업 수출지원 사업’을 통해 73개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시장 진입부터 해외판로 다변화까지 지원했다.
젊은층은 중소기업 취업을 꺼리는 주된 이유 중 하나로 열악한 주거환경 및 근무환경을 꼽는다.
이에 시는 중소기업의 직원복지를 증진하고 인력난 해소를 위해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2022년부터 지금까지 관내 37개 기업에 총 8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자체 기숙사를 신·증축하거나 구내식당, 휴게실과 같은 기업 내 공용시설과 작업공간을 개보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정주여건 개선사업은 지원받은 기업 및 근로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2024년에도 33개 기업이 사전 수요조사에 사업 희망을 신청했으며 시는 많은 중소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기업들은 경기침체, 3高로 자금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청주시는 지난 2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의 기업 융자한도액을 기존 5억원에서 8억원으로 증액하고 이차보전 기간을 3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는 내용의 ‘청주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개정을 완료했다.
민선8기 들어 486개 기업에 1,500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해 기업에게 긴급자금을 수혈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과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기업들이 불편해하는 점은 적극 개선하고 필요한 시책은 신속하게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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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IT 종합서비스 솔루션 분야 유망기업과 현장대화
청주시, IT 종합서비스 솔루션 분야 유망기업과 현장대화
[충청뉴스큐]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 신병대 부시장은 1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상당구 석교동에 소재한 ㈜에니아소프트를 찾아 곽범규 대표 및 근로자와 현장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대화는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에서도 R&D 확대를 통해 꾸준한 매출 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어려움에 대해 듣고 지원방안에 대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니아소프트는 경영진단, 정보시스템 개발, 통합, 관리 및 인터넷 서비스 분야에서 기업경영 효율성 향상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IT 전문회사이다.
SI 부문에서는 여러 사업 분야의 시스템 설계, 개발 및 유지보수 경험을 바탕으로 ECM 방법론을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ERP 부문에서는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사용자 중심의 솔루션을 개발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게 제공하고 있다.
곽범규 ㈜에니아소프트 대표는 “신기술이 빠르게 나오고 트렌드가 시시각각 변하는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R&D가 중요하다”며 “중소기업이 꾸준히 연구개발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 부시장은 “많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를 이끌어 가는 ㈜에니아소프트에 감사드린다”며 “기업들이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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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11월에도 꿀잼 축제선물세트가 쏟아진다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익어가는 가을, 11월에도 ‘꿀잼도시’를 위한 청주시의 노력은 계속된다.
1일 시작하는 인문학 페스티벌을 필두로 아동권리축제, 모충동, 분평동일원에서 펼쳐지는 잔치 등 이른바 ‘꿀잼 축제선물세트’가 쏟아질 예정이다.
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청주오송도서관 권역별 7개관에서 ‘문학을 읽는 시간, 나를 읽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2023 인문학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매년 새로운 주제로 인문학을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11월 1일 저녁 7시 서원도서관에서 수채화시인 강원석 시인의 강연을 시작으로 막이 열리며 청주뮤지션 일갓의 공연 등이 진행된다.
2일부터 12일까지는 클래식 공연, 어린이 인형극, 백수린, 김초엽, 김선영 등 여러 유명작가의 다채로운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과 세계 아동의 날이 속해있는 의미있는 11월을 맞이해 2023년 아동권리축제를 개최한다.
‘우리들이 만드는 오늘’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1월 4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문암생태공원 잔디밭 일원에서 개최된다.
아동·청소년 버스킹 공연, 랜덤플레이댄스, 마술공연, 아동권리퀴즈 등 레크리에이션, 비누방울 및 풍선이벤트, 아동권리 포토존,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예방 체험·홍보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청주시 대표 아동참여기구인 아동참여위원회가 아동권리부스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아동참여위원회의 의견이 반영된 ‘랜덤플레이댄스’도 진행된다.
먼저, 모충동에서는 오는 4일 모충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모충동 도시재생 마을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2009년 이후 명맥이 끊긴 모충동의 전통축제 구룡축제를 복원하고자 2019년부터 주민과 함께 추진하는 뜻깊은 행사로 모충동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개최해 더욱 상징성이 크다.
모충동 도시재생사업지와 모충동 일대를 두 마리의 용이 퍼레이드 하는 것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먹거리 부스 등이 진행된다.
분평동에서는 오는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원마루공원에서 제5회 주말이벤트 ‘공원에서 놀자’를 개최한다.
‘가을愛 공원에서 놀아요’를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동네 축구왕, 하늘 높이 슛, 핑커사커, 페이스페인팅, 분필아트, 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또, 모든 시민들이 제철 우수 농특산물을 구입할수 있도록 직거래 장터인 푸르장도 개설하며 원마루공원 인근 원평중학교 운동장을 주차장으로 개방해 편리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깊어가는 가을 가족, 친지, 연인과 함께 민선8기 꿀잼도시 청주가 준비한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해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주시는 시민이 기다려지는 기대하는 꿀잼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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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2월 버스노선 개편 시행 앞두고 추가 여론 수렴 실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12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앞두고 추가 시민 여론 수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1년 전국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도시공간 구조 변화에 따른 교통수요와 통행패턴을 반영하기 위해 전문용역업체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시내버스 노선 개편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중점 개편사항은 지선·간선체계 도입 신규개발지역 노선 신설 및 확대 읍면지역 수요응답형 청주콜버스 도입이다.
시내버스 노선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인 만큼, 시는 기존 버스 이용객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홈페이지 등을 통한 시민 의견수렴, 4개 구청 순회 공청회, 교통전문가 자문 등을 진행했다.
여기에 더해 시는 오는 11월 1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노선 개편과 관련한 의견을 추가로 청취할 계획이다.
온라인을 통한 의견 제출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함이다.
노선 개편에 대한 의견이 있는 시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청주시 대중교통과로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부서검토 후 개편안에 반영 가능한 사항은 반영하고 바로 반영이 어려운 사항은 중장기적으로 검토한 뒤 조정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11월부터 12월까지를 노선 개편 집중 홍보 기간으로 지정하고 주요 도심 현수막 게시, 홍보물 제작 배포, 버스 관련 시설물에 홍보물 부착, 언론매체 홍보, 이·통장을 통한 생활밀착형 홍보 등 다방면으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버스노선 개편은 87만 대도시 청주의 도심 발전에 맞춰 시민 모두 누릴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는 것”이라며 “이번 변경으로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시민에게 더 좋은 대중 교통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행 후에도 시민 불편 등 노선 조정 요인이 발생하면 타당성 검토 후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간 시민들의 대중교통 관련 요구사항으로는 신규 택지개발지구 등 도심 교통 사각지대 해소, 502번 등 급행버스 도입으로 상대적으로 감차 된 일반요금 버스 증차 요청, 105번 등 과밀노선 해소를 위한 증차 요청 등이 있었다.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오송·오창읍↔시내 방향 노선 신설, 동남지구↔시외버스터미널↔오송 노선 신설, 버스노선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직지대로 운행 노선 신설, 세종↔석곡사거리↔터미널 운행 노선 신설 등을 개편안에 반영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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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년 고용선도기업 모집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자 ‘고용선도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청주시 관내에 본사가 소재하고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다.
최근 1년간 고용보험가입인원 기준 고용증가 인원이 5명 이상이거나 상시 고용증가율이 5% 이상이어야 한다.
고용증가율 : 특정 기간 고용인원의 증감을 나타내는 지표단, 금융기관과 거래를 할 수 없는 기업, 국세 및 지방세 체납기업, 2021~2022년 고용선도기업 기 선정기업, 임금체불·환경오염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은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11월 10일까지 청주시 일자리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 현장 실사 및 심사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고용선도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고용선도기업으로 선정되면 인증패 수여와 함께 경영안정자금 이자보전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경기침체에도 고용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일자리를 적극 창출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니 해당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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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3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53개 기업 184억 9천만원 융자추천 결정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청주시는 중소기업 자금난 해결을 위한 3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184억 9천만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3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신청을 받아 75건 접수, 53개 기업을 선정해 184억 9천만원을 융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신청기업 중 공장미등록 업체 5개 기업과 심사기준 점수에 미치지 못한 6개 기업, 이미 충북도, 시 경영안정자금 이자지원을 받고 있어 이중지원 신청을 한 5개 기업 등 총 22개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
지원대상 기업은 기업 건실도와 기술력 보유,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평가해 선정하며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목적 외로 사용하거나 청주시 이외 지역으로 사업장을 이전한 경우 휴·폐업이나 파산 등으로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한 경우 등은 지원이 중단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시의 추천에 따라 은행에서 최고 8억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융자금에 대한 이자 중 연 3% 이내에서 4년간 지원받고 유망 중소기업과 고용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5년간 이자 차액을 지원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이 “기업 자금난 완화와 기업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수출피해 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수시 접수 중이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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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역 노동자 건강 증진을 위한 실무협약 체결
청주시, 지역 노동자 건강 증진을 위한 실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 대한산업보건협회 충북산업보건센터 청주지부, 일환경건강센터는 31일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에서 ‘지역 노동자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향상을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방안 및 건강향상 프로그램 개발 지역 노동자 건강향상을 위한 상호 교류 지역 노동자 건강향상을 위한 노사민정 협력방안 발굴 노동자 산업안전보건을 위한 산업재해 예방 및 건강향상 시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내 노동자들의 안전한 일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단체, 경영자단체, 민간단체, 지방정부 대표자 등으로 구성돼 지역 일자리창출, 고용안정 등 노동현안을 논의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사회적 대화기구로 산업안전보건 교육, 산재예방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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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지급
청주시, 2023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지급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3년 정기분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에 성실하게 납부한 1,000명을 추첨해 온누리상품권 5만원을 경품으로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5일 전산시스템을 이용해 추첨을 실시하고 체납자 등 제외자 작업을 거쳐 당첨자를 선정했다.
납부 건수에 비례해 상당구 227명, 서원구 220명, 흥덕구 321명, 청원구 232명으로 적절히 나눠 추첨을 진행했다.
시는 11월 1일부터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과 상품권을 등기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당첨자 명단은 청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했다.
2023년 지방세 납부기한 내 납부 건수는 1,234,657건이고 금액은 2,399억원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성실납세 풍토조성을 위해 성실납세자 우대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면제, 지방세 제증명 발급 수수료 면제 등 성실납세자를 위한 우대시책을 시행하고 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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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럼피스킨병 백신 공급 및 긴급접종 추진’
청주시 ‘럼피스킨병 백신 공급 및 긴급접종 추진’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관내 모든 소 농가에 예방백신을 공급하고 긴급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전국의 모든 한육우 및 젖소 농가를 대상으로 럼피스킨병 긴급 백신접종 명령을 발령함에 따른 조치이다.
청주시 관내 긴급접종 대상은 소 1,390호, 79,503두이다.
50두 이상 전업농가는 농장 소재 읍면동에서 백신을 수령해 자가접종을 하고 50두 미만의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사로 구성된 백신접종반이 농장에 방문해 접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정명령을 위반해 접종을 하지 않을 경우, ‘가축전염병 예방법’제60조에 따라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럼피스킨병 발생 시, 같은 법 제48조제3항에 따라 살처분 보상금이 감액된다.
시 관계자는 “럼피스킨병이 전국에서 발생하는 긴급한 상황”이라며 “관내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소 농가는 정해진 기한 내에 백신접종을 완료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럼피스킨병은 소에서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주로 모기, 흡혈파리 등 흡혈 곤충에 의한 접촉으로 감염되며 고열과 피부결절 증상이 특징이다.
지난 10월 19일 충남 서산지역의 소 농가에서 국내 최초로 발생한 이후, 전국 각지에서 추가 확진이 발생하고 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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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청주가 만든 대표 공연 2편, 11월 4일부터 순차 공개
문화도시 청주가 만든 대표 공연 2편, 11월 4일부터 순차 공개
[충청뉴스큐] 문화도시 청주가 만든 웰메이드 공연들이 올해도 관객을 만난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가 11월 4일부터 다년창작지원 ‘메인드인 청주’ 작품 2편을 차례로 선보인다.
문화도시 청주가 자랑하는 다년창작지원 ‘메인드인 청주’는 청주의 문화유산과 기록을 소재와 주제로 삼은 콘텐츠 발굴·제작을 목표로 한 사업으로 공연분야에서는 ‘신규발굴’과 ‘지속육성’ 2개 분야로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 2편은 ‘지속육성’에 선정돼 2년차 지원을 받은 작품들로 2022년 신규지원작이었던 창작연극 시대에 꺾인 천재, 나는 신동문이다와 2021년 ‘기록문화 예술표현활동 지원’에서 발굴된 창작연희 파란설화가 무대에 오른다.
관객을 먼저 만나는 건, 이번 ‘지속육성’ 과정을 통해 국악뮤지컬로 재탄생한 ‘파란설화’다.
11월 4일 오후 2시, 7시와 5일 2시 총 3회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 어반아트홀에서 공연하는 ‘파란설화’는 청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상당산성, 흥덕사지, 철당간의 신들이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인쇄본 ‘직지심체요절’에 담긴 옛 이야기를 들려준다.
기존 창작연희작품에 담겼던 부채춤·버나놀이·전통악기 연주는 기본, 무용과 마임 등 퍼포먼스와 새로운 뮤지컬 요소들이 더해져 재미와 볼거리가 한층 풍성해졌다.
총 80분 공연으로 회차당 150명씩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과 문의는 전화로 할 수 있다.
창작연극 ‘나는 신동문이다’는 12월 5일~6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청주가 고향인 시인 신동문은 한국의 대표적 저항 시인이자 언론인으로 현대문학사의 중요 인물이다.
시인 신동문의 다양한 행보와 혼탁한 시대를 살며 변화하는 내면, 그리고 창작의 고뇌 등 시인으로서의 삶에 주목해 극의 밀도를 높였다.
지난해 관람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소극장보다 한층 다양한 표현과 무대장치가 더해진 소공연장으로 옮겨 선보이는 이번 연극은 역동적인 안무와 다양한 상황의 군무, 내면 변화와 극의 시대 배경 등을 담은 영상연출이 관객의 집중도와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두 작품 모두 전석 무료로 공연되며 청주 시민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23-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