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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2023년 장기등 기증 우수기관 장관표창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11일 서울 엘타워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제6회 생명나눔 주간기념행사에서 ‘장기등 기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생명나눔 주간’은 장기·인체조직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9월 중 두 번째 월요일부터 1주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상당보건소는 지난 2014년 ‘청주시 장기기증 조례’제정, 2023년 조례 개정을 통해 장기기증 희망자의 예우 범위를 확대했으며 장기기증 희망등록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및 홍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뜻깊은 표창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기등 기증 희망 등록은 신분증을 지참해 청주시 상당·서원·흥덕·청원보건소 보건행정팀을 방문해 본인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누리집,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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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회장기 전국남여 초등학교 양궁대회 개최
제35회 회장기 전국남여 초등학교 양궁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하고 충북양궁협회가 주관, 청주시가 후원하는 ‘제35회 회장기 전국남여 초등학교 양궁대회’가 김수녕 양궁장에서 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열전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양궁 꿈나무 남녀선수 476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관계자 및 학부모 등 총 700여명이 참여한다.
청주에서는 6개 학교 총 33명이 출전했다.
경기 방식은 기록 합산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1440라운드로 진행 된다.
초등 남녀부 경기는 35M, 30M, 25M, 20M에서 거리별 36발, 총 144발을 발사한다.
청주시는 김수녕, 임동현, 최보민, 김우진 선수 등 양궁 월드 스타를 배출한 고장으로 양궁발전과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개회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 박만규 충북양궁협회 회장, 장영술 대한양궁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초등학생 선수들이 양궁에 대한 꿈을 펼칠 기회”며 “미래의 양궁 기대주로서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해주길 바라며 우리 청주시도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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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정수처리 신공법 개발’로 녹조는 잡고 예산은 절감하고
청주시, ‘정수처리 신공법 개발’로 녹조는 잡고 예산은 절감하고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정수처리 신공법’을 자체 개발해 지북정수장을 운영, 취수원의 녹조 발생에도 문제없이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하고 예산의 대폭 절감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8월 24일 환경부는 대청호의 조류경보 단계를 ‘관심’ 단계에서 ‘경계’단계로 상향 발령했고 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조류대응계획을 수립 비상대책반을 구성 운영했다.
지북정수장은 대청호 호소수를 원수로 사용하고 있는데, 녹조로 인한 원수 물성의 급격한 변화로 정수처리에 큰 어려움이 생기게 되면서 정수처리 신공법을 자체 개발하게 된 것이다.
호소수 : 홍수 시와 갈수 시에 유량을 조절할 목적으로 건설한 댐과 둑에 고여 있는 물녹조는 다량의 탁질과 냄새물질 등 좋지 않은 물질을 발생시킨다.
특히 원수의 pH를 정상범위에서 벗어난 9.0 이상으로 높게 변화시킨다.
pH가 높아지면 원수의 탁질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응집제가 제대로 작용하지 않아 정수장의 수돗물 생산에 큰 지장을 준다.
이번에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자체 개발한 정수처리공법은 ‘정수 환류를 이용한 원수pH조정 공법’이다.
별도의 장치 신설 없이, 평소엔 쓰지 않는 배수배관과 펌프를 활용해 공정 내 처리수를 환류시켜, 유입원수가 정수장내에서 처리 가능한 정상범위의 pH로 조정되도록 한다.
신공법 개발을 주도한 청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녹조 발생에 대해 많이 걱정해 주셨던 우리 청주시민에게, 신공법 적용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수돗물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정수처리 신공법 적용으로 pH조정용 원수 추가구입 예산 약 3억원을 절약하게 됐고 도입 검토 중이던 pH조정약품 투입설비의 설치비 약 10억원도 절약하게 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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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봉명동 역사, 기록으로 남긴다
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봉명동 역사, 기록으로 남긴다
[충청뉴스큐] 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현재 모습이 기록으로 영원히 남게 된다.
청주기록원은 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대해 기록화 작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 자리한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시설 현대화사업으로 오는 2025년까지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606-8번지 일원으로 이전하고 현재 자리는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사업이 추진되면서 대대적으로 변모하게 된다.
이에 청주기록원은 농수산물 도매시장 곳곳과 상점·상인 등을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하고 구술 채록해 기록화한 후 기록물을 기록원에 전시해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청주기록원 관계자는 “청주기록원은 각종 개발, 도시화, 도시재생 등으로 사라지거나 모습이 변하는 지역의 모습을 기억하기 위해 기록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작업을 통해 지난 40년 가까이 지역의 농수산물 유통의 중심지로서 큰 역할을 한 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봉명동에서의 역사가 영원히 남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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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호우피해 시설 항구복구 공사 착공
청주시 호우피해 시설 항구복구 공사 착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재난 상황 시 더 이상 피해가 없도록 추가경정예산을 적극 편성하고 도로 하천, 농업기반시설 등 호우피해 시설의 항구복구 공사를 신속히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청주시는 지난 7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율량천 자전거도로를 비롯해 도로 소규모시설 등 피해가 발생한 16개소에 대한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이번 항구복구를 위해 자전거도로 1억원 농어촌도로 6억원 소규모시설 13억원 등 총 20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수해 복구 공사는 실시설계 후 9월 중 착공해 올해 준공을 목표로 한다.
피해를 입은 관내 하천 118개소에 대한 수해 복구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수해를 입은 국가하천 2개소 지방하천 31개소 소하천 85개소 등 총 118개소에 대해 제방 복구, 하상 준설 등 수해 복구 사업비로 국비 86억원을 포함한 총 199억원을 2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했다.
9월부터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농번기 전까지 사업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설계 단계에서부터 수해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 복구 계획을 수립하고 시공 단계에서 철저한 현장 감독을 통해 견실 시공 및 수해 위험 요소를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상당구 용정동 배수로 등 56개소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정비 공사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국도비 59억원을 포함한 총 90억원의 예산을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했다.
시는 올해 9월 설계를 완료하고 10월 중 착공해 2024년 4월 이전에 수해 복구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도로 하천 농업기반시설 등에 대한 수해 복구를 조속히 추진할 것”이며 “앞으로도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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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공항 국제선 복항 연계 요우커 유치 총력
청주시, 청주공항 국제선 복항 연계 요우커 유치 총력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청주-타이페이 간 국제선 재취항에 따라 7일 대만 관광객 대상으로 환대 행사를 열고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대만, 일본 노선을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청주국제공항 1층에서 청주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청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청주 여행에 대한 새로운 도시 이미지인 ‘Enjoy Your Chengju’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홍보관에서는 7일부터 3일간 청주 관광인프라 홍보, 청주여행 추억 만들기 인생네컷, 유튜브 구독 룰렛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청주국제공항 국제선과 연계한 청주 체류형 상품개발을 위해 중국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한류 드라마, 패션, 뷰티, 음식 등 다양한 K-컬쳐 테마 관광상품을 개발해 요우커를 유치하고 나아가 일본, 태국 등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국의 단체관광 허용에 따른 본격적 방한 관광 및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로 관광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주를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청주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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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신규 벤처펀드 조성으로 창업기업 성장 마중물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023년 165억원 규모의 혁신 창업·벤처 펀드를 조성해 지역 내 유망기업에 활발한 투자를 진행하면서 창업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는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정부 모태펀드 지원 사업에 2개 펀드가 선정되면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창업·벤처기업 등에 안정적인 자금지원을 위해 투자를 지원하고 있다.
제1호 펀드인 55억원 규모의 ‘충청 지역 엔젤 징검다리 조합’은 충청북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제2호 펀드인 110억원 규모의 ‘아이스퀘어 충청 엔젤징검다리 조합 1호’는 ㈜에코프로파트너스에서 운용하고 있다.
충청권 창업기업·벤처기업 등에 약정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하며 5~8년의 운용기간 동안 투자 기간 3~4년, 회수 기간은 2~4년이다.
청주시는 총 8억원을 출자해 청주 지역 내 유망 창업기업 및 벤처기업에 출자액의 4배 이상의 투자를 이끌어 내고 있다.
벤처펀드에 출자한 자금은 투자→성장→회수→재투자의 선순환 체계가 이뤄지게 된다.
시 관계자는 “초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 벤처 기업에 실질적인 자금 지원으로 커다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2024년 창업벤처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한 정부예산에 발맞춰 벤처투자시장 활성화를 통해 스타트업이 직면한 자금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 마중물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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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생명축제 농산물 수확체험장 운영
청주시, 청원생명축제 농산물 수확체험장 운영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펼쳐지는 청원생명축제에서 시민 참여행사의 일환으로 ‘농산물 수확체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은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50분 동안 진행하며 체험비는 1천원이다.
수확한 고구마를 1kg까지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다.
체험 신청은 8일부터 9월 22일까지 청원생명축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온라인 사전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당일 예약 취소분에 대해 현장접수도 받을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원생명축제 홈페이지 또는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농산물을 수확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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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3차 접수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3차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3차 지원 융자규모는 총 200억원이다.
신청대상은 청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 된 제조업과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연구개발업, 정보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등 지식서비스산업으로 1년 이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이다.
다만, 신청일 현재 청주시에서 자금을 지원받고 있거나 휴·폐업중인 업체, 전년도 매출실적이 없는 업체, 충청북도 경영안정지원자금을 받고 있는 업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청주시청 기업투자지원과로 방문 및 우편 제출하면 된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은 시의 직접대출이 아닌 은행권 융자인 만큼 신청 이전에 대출희망 은행에서 대출 상담을 받아야 한다.
지원 대상으로 결정된 기업은 시와 협약한 은행에서 최대 8억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게 되며 기업부담 이자 중 연 3% 내에서 4년간 보전 받게 된다.
유망중소기업과 고용선도기업은 5년간 보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기업투자지원과로 문의하거나 청주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한편 지난 3월 진행한 1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접수에는 총 178개 기업이 1천8억 6천만원을 신청했다.
시는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 기업 154개사를 선정하고 총 494억원 규모의 융자를 추천했다.
이어 지난 6월 진행한 2차 접수에는 총 96개 기업이 570억 4백만원을 신청했으며 시는 심사를 거쳐 76개사를 선정하고 256억원 규모의 융자를 추천했다.
아울러 청주시는 코로나19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기업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수시 접수 중이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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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기미집행 사천근린공원 조성사업 착공
청주시, 장기미집행 사천근린공원 조성사업 착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난 1985년 공원 결정 후 장기미집행 됐던 사천근린공원에 총사업비 34억원을 투입해 사천근린공원 조성사업에 착공, 올해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천근린공원은 인근에 청원도서관이 있고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있어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곳이지만 그간 대규모 경작 및 불법 점유물들로 훼손돼 공원 조성 요구가 많았다.
사천근린공원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시설 전체가 자동으로 해제되는 일몰제가 시행되면서 공원에서 해제될 위기에 처했으나 시는 2018년부터 토지매입을 시작해 2019년 12월에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2021년 10월경 토지 보상을 100% 완료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항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주민들은 기존 등산로 길은 최대한 흙길로 유지하기를 원했으며 수경시설, 다목적구장, 휴게공간 설치 등을 희망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천근린공원에는 돌무더기, 나무더미, 새집 등으로 생물종의 이입을 위한 생물서식처 조성 여름철 더위를 가셔줄 시원한 바닥분수 호기심 가득한 모험 어린이놀이터 청원도서관 뒤편 휴식, 소통, 독서 모임을 위한 티 하우스 주민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다목적구장 등이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공원 조성사업으로 상당 기간 동안 공원을 이용할 수 없어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지역주민들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며 “단순한 휴식 공간에서 벗어나 생물종이 이입될 수 있는 생태네트워크 환경조성으로 도시 환경과 어우러지는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인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기 완공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2023년 12월 말까지 조성 완료되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은 상당구 숲울림문화공원, 흥덕구 복대근린공원, 청원구 내수중앙 근린공원 등이 있다.
2023-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