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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08: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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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군 감사운영실태 평가 우수기관 선정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충청북도 주관 ‘2022년 시·군 감사운영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서면평가 및 실지평가로 진행됐다.
도 감사 이행실태와 시·군 자체감사 실적, 중앙부처 시책 운영실적 등 3개 분야 9개 지표에 대해 자체감사활동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평가로 이뤄졌다.
시는 모든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었으며 특히 자체 종합감사 추진실태에서는 특정감사 실적과 행정·재정상 조치, 중앙부처 시책추진에서는 자율적 내부통제 실적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박봉규 감사관은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자체감사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감사결과의 신뢰성을 제고해 최고의 감사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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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기록원, ‘기록의 터전’마련 성과 창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인 청주기록원을 개원한 청주시가 기록의 터전 마련이라는 큰 성과를 창출했다.
청주에서 생산한 기록을 직접 관리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가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기록 관련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기록의 터전을 마련하는 데 앞장선 결과다.
시는 지난 1월 청주기록원을 개원해 그동안 국가기록원이 소장했던 옛 청주·청원 기록자료를 자체 보존하고 시의 영구기록물도 충북도에 이관하지 않게 됐다.
행정간행물 업무 또한 국가기록원으로부터 권한을 넘겨받아 간행물 발간등록번호를 자체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시와 관할 공공기관 간행물을 더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선진적인 기록물 관리 시스템은 전국의 벤치마킹도 잇따라 17개 기관·단체 280여명이 선진 행정 체험을 다녀갔다.
또한 기록물관리제도의 확립과 조기 정착을 위해 미래전략 용역도 진행돼 영구기록물관리기관으로써 역할과 위상 제고를 위한 법률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중요 기록물 전산화 구축 사업을 진행과 홍보매체 신설을 통한 카드뉴스·동영상 제작 등 다각적인 기록사업도 추진했다.
시민 기록물 공모를 통한 미호강·무심천 관련 기록물 1100여 점 수집도 큰 성과를 거둬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시민기록관 건립도 큰 성과를 거뒀다.
기존의 공공기록물 관리에 이어 시민 기록물을 수집·관리·보존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 추진의 결과다.
특히 시민 기록물을 한 곳에 모아 전시하는 시민기록관은 시민 기증 기록물 등 다양한 기록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어 시민의 기억을 내일로 연결시키는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2022 시민기록활동가 양성 심화과정을 통해 양성된 시민기록활동가들과 함께 청주 기록화 활동을 펼쳐 오창읍 등 5곳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또한 ‘청주시 시민역사기록학교’도 10회를 운영해 명심보감, 태교신기, 직지심체요절 등 청주의 소중한 기록유산 역사를 살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시는 기록 업무 성격에 한계를 두지 않고 청주시의회를 비롯해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도시재생지원센터와 잇따라 업무협약을 맺어 기록정보관리와 청주 기록화 사업에 확장성을 더했다.
청주시의회와는 청주시청사·시의회 청사의 현재 모습을 기록화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도시재생지원센터와는 각종 개발로 사라져 가는 청주 곳곳을 기록화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올해 마련한 기록의 터전 위에 내년에는 더 나은 성과로 시민들에게 보답하며 기록으로 소통하는 청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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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민선8기 최고등급 성과로 결실
청주시, 민선8기 최고등급 성과로 결실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6개월 만에 대통령 표창 3건, 국무총리 표창 1건을 수상하며 전국에서 손꼽히는 행정 운영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재난관리평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에서도 국무총리 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10월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11월에는‘2022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등급을 얻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은 중앙부처와 수도권에서 줄곧 1위를 차지했던 전례를 깨고 10여 년 만에 지방에서 1위를 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시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는 제안 전용 온라인 창구 청주상상발전제안 운영과 청주시선 플랫폼을 통한 의제 발굴 등 시민과 공무원으로부터 더 나은 청주를 만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해 행정에 적용하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재난관리 평가에서도 시의 재난관리 모든 단계에 걸친 역량 진단을 통해 시민 안전 관리의 우수함을 입증했다.
또한 지난달 25일 ‘2022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자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전국 최초로 인센티브 지급형 청소종합 앱 ‘버릴시간’을 개발해, 환경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인센티브 적립의 재미를 동시에 시민들에게 제공한 점을 인정받았다.
앞서 지난 7월에는‘2022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총괄계획 부문 기초지자체 대상인 국무총리 상을 수상했다.
또한‘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실태 종합평가’와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우수사례 경진대회’최우수 지자체로 환경부장관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이 밖에‘제4회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태양광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우수 지자체로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단기간에 세운 성과라는 점과 이범석 청주시장이 강조하는 소통과 혁신의 행정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안전, 행정혁신, 경제, 환경, 복지에 걸친 고른 성과는 시민 일상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노력의 결과”며 “특히 모든 직원이 열정적으로 시정에 임해준 덕분에 짧은 기간에 눈부신 성취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 초기부터 강조해온 단단한 소통과 경청의 기반을 중심으로 앞으로도 끊임없이 발전하는 역동적인 청주시의 조직문화를 유지하고 시민이 행복한 청주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내년 시정운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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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달라지는 청주시책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내년부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주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최대 200만원의 시설개선 사업비가 지원되고 청주시립미술관 무료 관람 대상자가 18세 이하의 청소년으로 대폭 확대된다.
청주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달라지는 제도·시책을 23일 발표했다.
시는 청주시에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에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는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 사업을 비롯해 저신용 소상공인 융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저신용 융자지원 사업은 낮은 신용등급으로 인해 금융권 대출 실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과 협약체결 후 대출이자 3%를 3년간 지원한다.
또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 환경조성을 위해 일반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과 소규모 해썹 인증 식품제조 가공업체에 유효성 검사비 지원사업도 새롭게 시작한다.
유효성 검사비 지원은 연 매출 5억원 미만 또는 종사자 21명 미만 소규모 사업장이 대상이며 검사 비용 60만원의 50%를 지원한다.
문화도시 청주에 걸맞게 청주시립미술관 무료관람 대상자가 기존 6세 이하에서 18세 이하의 청소년으로 확대된다.
어린이 및 청소년이 관람료 부담 없이 항시 미술관을 방문해 미래의 문화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환경도 지키고 인센티브도 받는 재활용자원 교환사업의 대상 품목이 늘어난다.
종이팩과 폐건전지, 아이스팩, 다회용품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가면 종량제봉투·청주콘·화장지 등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
문암생태공원 캠핑장과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오토캠핑장 혜택도 늘어난다.
50% 감면 대상이 보훈법과 관련해 고엽제 후유증 환자·국군 포로 등으로 확대됐다.
복지분야에서는 새롭게 장애인전동보조기기 안심보험을 지원한다.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주행 중 발생 사고에 대한 배상책임보험이며 사고당 2천만원 한도의 자기부담금 10만원으로 2023년 2월부터 시행한다.
또한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사업 대상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대상으로 확대된다.
수술비는 전과 동일하게 7백만원이나 재활치료비를 2년에 걸쳐 연 3백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신장장애인 투석비 및 이식검사비 지원대상자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으로 확대된다.
군 복무 중 상해 질병 위험을 보장하기 위해 군입대 청년 상해보험 가입지원 제도도 새롭게 시작한다.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 복무 청년들은 군입대 시 자동 가입된다.
단, 직업군인과 사회복무요원은 제외된다.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자립기반 강화 및 안정된 정주여건을 조성하는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미혼 청년의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를 지원한다.
인구늘리기 추진 관련 관외전입자 인센티브 시책인 청주사랑카드의 신청기한을 전입한 날부터 1년 이내로 명시하고. 사용기한을 신청한 날부터 1년간으로 변경했다.
셋째아 이상 양육지원금의 지원대상 중 재혼가정의 경우 실제 양육여부와 무관하게 친권기준으로 지원됐으나, 2023년 1월 1일부터 첫째·둘째와 주민등록상 동일 주소로 되어있는 셋째아 이상의 가구에게 지원한다.
지원금은 종전과 동일하게 60개월 이하 셋째아 이상 대상자에게 월 15만원씩의 양육지원금이 지급된다.
도농복합도시로서의 기능을 확대하고자 농업기계 임대를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청주시 농지를 경작하는 모든 시민 대상으로 확대하고 임대·반납 시간과 감면 대상자도 확대했다.
아울러 청원생명쌀은 국산품종으로 전면교체된다.
기존에는 외래품종과 병행재배됐으나 국산품종인 알찬미와 해들로 변경되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도 벼 다수확 품종 공급 감축 정책에 따라 알찬미와 참드림으로 변경된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달라지는 시책과 더불어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으로 더좋은 청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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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청주시새마을지도자 대회 개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3일 청주아트홀에서 2022년 새마을운동 추진성과를 결산하고 지역봉사에 헌신해 온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022 청주시새마을지도자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주시새마을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새마을지도자 등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성과보고와 유공자 표창, 새마을운동 실천결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조점례 오근장동 부녀회장이 대통령상, 박종무 오창읍 협의회장이 국무총리 표창, 최순아 율량사천동 부녀회장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그 외 청주시장과 시의장 표창 등이 수여돼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또, 시 읍면동 종합평가 부문에서는 남이면 등 5개 단체와 3R 자원재활용 경진대회에는 문의면·남이면·봉명1동·우암동 등 16개 단체와 개인을 포함한 16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청주시새마을회는 전국 종합평가에서 2018년도부터 2021년도까지 4년 연속 최우수 지회로 선정된 바 있어 회원들의 자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앞으로도 청주시새마을회가 새마을운동의 현대적 의미를 계승해 미래를 선도하는 단체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새마을운동 활성화로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올 한 해 동안 생명살림운동과 공동체운동 사업을 통해 읍면동 현장에서 새마을운동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내년에도 청주시정 목표와 함께 새마을운동을 활성화해 전국에서 제일가는 청주시새마을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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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2 산타원정대 100명의 아동에게 소원선물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야 ~ 산타할아버지다” 이범석 청주시장과 청주지역 라이온스클럽 연합회원 20명, 드림스타트팀 전 직원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23일 산타클로스로 깜짝 변신해 청주시 취약계층 아동 100명에게 소원선물을 전달했다.
‘산타원정대’는 청주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 청주지역 라이온스 연합회원이 함께 손을 잡고 경제적인 어려움과 돌봄의 부재로 인해 크리스마스를 잃어버릴 뻔한 아동 100명의 소원을 이뤄주자는 취지로 계획한 민 · 관 협업 사업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는 청주시 지역 내 기업체, 개인 후원자를 모집해 1000만원의 기금 마련 후 소원 선물을 구입했다.
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100명을 선정해 아동이 희망한 선물을 조사해 감동을 극대화하고자 노력했다.
마지막으로 이범석 청주시장과 청주지역의 라이온스클럽 연합회원 20명은 산타로 깜짝 변신해 선정된 아동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과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범석 청주시장 산타클로스는 “유년시절의 특별한 날, 의미 있는 날에 대한 기억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고 성장하면서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므로 이번 산타행사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타클로스의 선물을 받아 본 B군은 “문을 열었을 때 산타할아버지가 와서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내가 가지고 싶은 선물이라서 정말 좋았어요”며 함박웃음을 지었고 B군의 어머니는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부모로서 행복했고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 계층 아동과 그 가족에게 산타원정대와 같이 지역의 지역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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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 수탁기관 공개모집
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 수탁기관 공개모집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내년 3월경 개소 예정인 ‘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다음 달 11일까지 수탁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청주시에 소재하는 비영리법인·사회복지법인·학교·비영리민간단체·공익법인으로 수탁 운영을 원하는 법인는 내년 1월 9일부터 1월 11일까지 근무시간 내에 청주시청 자치행정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신청 법인의 수탁자 적합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평가해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며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외국인주민 지원센터 수탁기관은 외국인주민에 대한 상담 및 교육을 비롯해 다문화 작은도서관, 아동프로그램, 화합행사 등의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 지원센터는 청주시 거주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활성화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법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기준 청주시 외국인주민 수는 2만 6135명으로 전체인구의 3%를 차지하고 있다.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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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기록의 꽃’청주 시민기록관 개관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 시민의 기억을 기록으로 영구 저장할 시민기록관이 22일 청주기록원 1층에 문을 열었다.
시민기록관은 청주 시민이 기증한 다양한 기증물을 보관·전시함으로써 청주의 어제와 오늘을 내일로 잇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청주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돼 기록활동가 양성, 기록화 사업, 시민 기록물 수집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기록문화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2일 오후 2시 청주기록원 광장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차재근 지역문화진흥원장, 민간기록물 기증자, 기록활동가 등 100여명이 함께해 개관을 축하했다.
청주의 메가 댄스 크루 ‘브랜뉴차일드’의 식전 주제 공연을 시작으로 이경란 청주기록원장·김미라 청주시 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장의 공동 사회로 진행됐다.
‘기록의 길을 열다, 문을 열다, 함께 열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공식 행사는 시민기록관 건립 과정을 담은 공간변화 타임랩스 상영, 시민기록관 건립 경과보고 기록활동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주제 퍼포먼스, 현판 제막식, 시민기록관 관람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다수의 기록물을 기증한 남요섭·안명준·김현문·박희동·스티븐 쉴즈 등과 청주시의회, 청주시 공보관 등에 감사장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시민기록관은 9억 8000만원을 들여 800㎡ 규모에 아카이브 史[사:역사], 아카이브 人[인:사람], 아카이브 展[전:전시] 등의 전시실과 아카이브 樂[락:체험], 아카이브 休[휴:쉼], 아카이브 務[무:업무] 등의 시설을 갖췄다.
시민기록관 개관을 기념해 비디오테이프·필름 사진 디지털 변환 셀프 자서전 만들기 시민기록관 방문 후기 남기기 인생기록장 ‘마이 북’ 증정 등의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시민기록관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지만 개관을 기념해 2월까지 한시적으로 주말·휴일에도 운영한다.
단 1월 1일 설날 연휴 및 대체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들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겨 지금의 청주를 후대에 전하기 위한 방편으로 시민기록관을 건립했다”며 “많은 시민이 시민기록관을 방문해 옛 추억도 떠올리고 지금의 청주도 남기는 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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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운천신봉동 스트리트퍼니처 조성 완공
청주시, 운천신봉동 스트리트퍼니처 조성 완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흥덕구 운천동 1710번지 일원 운천신봉동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추진한 ‘스트리트퍼니처 조성사업’을 준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트리트퍼니처 조성사업’은 지난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추진한 고인쇄박물관부터 사운로까지 도로조성공간인 문화가로에 조경식재와 상징조형물, 조형벤치, 종합안내판, 문주 설치 등 다채로운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8월 착공해 12월에 준공했으며 총 사업비 2억 5000만원이 투입됐다.
특히 문주와 상징조형물은 운천동의 옛지명인 구루물 마을을 상징화해 제작·설치해 이 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2017년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운천신봉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문화가로 고인쇄박물관 내 디지털헤리티지 체험마당, 시니어힐링센터, 스트리트퍼니처 조성사업 등이 추진됐다.
시는 내년 12월까지 거점시설인 구루물아지트 조성사업을 끝으로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운천신봉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업추진 과정에서 공사로 인한 불편함이 발생될 수 있어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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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방세 징수실적 전국 ‘최상위’
청주시, 지방세 징수실적 전국 ‘최상위’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1년도 결산이 확정됨에 따라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226곳의 지방세 징수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국 최상위 실적을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지방세통계연감 및 공무원 인사통계에 따르면, 2021년도 결산 결과 청주시 재정자립도는 26.47%로 전국 평균 17.26%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다.
이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226곳 중 38번째에 해당하며 높은 지방세 징수액에 기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방세 징수실적은 7000억원으로 전국 7번째에 해당하는 높은 실적이다.
경기도 성남시, 화성시, 용인시, 수원시, 창원시, 고양시, 청주시 순이다.
또한 세무담당공무원 1인당 징수실적은 58억원으로 전국에서 12번째에 해당해 개인당 징수실적도 우수하다.
청주시 지방세 징수액 규모는 더욱 확대돼 올해 시세는 9000억원, 시도세는 1조 3000억원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방세수 규모가 확대된다.
에 따라 가택수색 등 고강도의 징수 정책을 펼쳐나가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세수확장에 걸맞게 내년부터는 가택수색 외에도 소송 등 더욱 강도 높은 고액체납액 징수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세금 징수를 통해 정의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