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원 쌀안장터 3.1 만세운동 재현, 250여명 참여
2026-03-30 08:46:38
-
TOP STORIES
-
청주시,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최대 300만원 지원
-
청주시, 성안동·우암동 도시재생 본격 시동…쇠퇴한 도심에 활력 불어넣나
-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 개관, 1500년 예술혼 잇는다
-
청주고인쇄박물관, 봄맞이 인쇄체험 확 바뀐다
-
청주시, 2026년까지 거리 공연 확대…시민 문화 향유 기회 넓힌다
-
청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본격화…9.8억 투입
-
청주시, 미원면 테마임도 조성…별빛휴양림-미동산수목원 잇는다
-
청주시,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재개…최대 20만원, 24개월 지원
-
청주시, 통합돌봄 본격 시행…'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MORE NEWS
-
청주시민의 행복한 동행‘마을복지사업’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 주도로 마을복지 사업을 추진해 공감과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주민 스스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내고 돕기 위한 자원을 연계·지원하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했고 올해 처음 시 전체 43개 읍면동으로 확대해 마을복지 특화사업을 진행했다.
43개 읍·면·동 총 88개 사업은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복지욕구를 기반으로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주민참여로 추진됐다.
독거노인 및 노인인구 비율이 높고 교육·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읍·면 지역에서는 노인의 생활·주거안전 향상 사업과 취약계층의 문화·여가 사업을 추진했고 외국인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에서는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노후 주택과 1인 가구가 상대적으로 집중돼 있는 구도심 지역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과 1인 가구 정서지지, 의·식·주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아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선 아동 교육·상담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 중에서 독거노인 위한 ‘생활불편 해결사’와 ‘가가호호동네지킴이’, 장년 1인 가구 위한 ‘해피데이 팡팡’, 안전한 마을 위한 ‘火내지 마세요’,주거개선 위한 ‘우리동네 맥가이버’등 각 마을별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2019년부터 시범적으로 시작된 마을복지사업은 지역사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2020년에 이어 2021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전국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2019년 1개소→2020년 4개소→2021년 8개소에서 2022년 시 전체 읍면으로 늘어난 만큼 내년도에 평가되는 올해 사업결과는 더욱 빛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자체적인 지역복지 문제해결시스템을 확고히 구축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복지리더교육 및 마을복지학교 운영을 통한 교육 훈련을 강화해 지역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마을복지사업의 한 참여자는 “우리 동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누굴까?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보니 이웃과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더 깊은 관심과 애정이 생겼다”며 “작은 도움에도 고마워하고 행복해하는 이웃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마을복지사업은 도움을 받는 복지수요자와 이웃에게 제공하는 복지공급자가 모두 행복한 사업”이라며 “사업활성화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청주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제17회 지역사회보장대회’를 21일 개최해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마을복지사업에 대한 성과 보고·공유 · 유공자 표창의 시간을 가져 2023년 마을복지사업의 추진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2022-12-21
-
청주시, 시립요양병원 ‘치매전문병동’설치
청주시, 시립요양병원 ‘치매전문병동’설치
[충청뉴스큐]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시립요양병원에 전문적 치매환자 치료를 위한 시설·장비를 보강해 치매전문병동을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공립요양병원 치매기능보강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18억 5000만원이 투입됐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올해 6월 공사를 착공해 지난 16일 준공했다.
청주시는 시립요양병원 2층을 증축하고 건물 일부를 리모델링해 치매전문병동을 설치했다.
병동 내에는 입원실과 프로그램실, 스노즐렌실, 목욕실 등이 있으며 치매환자 관리를 위한 의료장비 21종도 구입해 배치했다.
시는 치매전문병동 운영을 위한 의사와 간호사 등 인력을 확보해 내년 1월부터 치매전문병동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행동심리증상이 있는 치매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관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진숙 서원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 · 관리할 수 있는 치매전문병동이 설치돼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12-21
-
청주시, 2030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주민공람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2030 청주도시관리계획 재정비’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시민의 공공복리 증진과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며 도시기본계획 등 상위계획에서 제시된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공간에 구체화하고 실현시키는 중기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 2월 주요 정책사업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시설 해제 결정 등 194개소에 대해 선제적으로 1차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2차 재정비는 2020 청주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이후 건의된 용도지역·지구·구역 등 민원사항 검토와 불합리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및 시민체감 효과가 큰 도시계획시설 정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주요 정비사항은 용도지역·지구, 도시계획시설, 지구단위계획 등 총 223개소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수립된 민·관원 정비기준에 따라 객관적·합리적 기준으로 형평성을 확보하고 최근 여건 변화에 따른 각 생활권별 주민 요구사항과 불합리한 도시관리계획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과도한 사유 재산권 침해요인 해소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주민공람은 청주시청 제2임시청사에 마련된 장소에서 관련 도서 열람과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코로나19에 대비해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해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주민공람 이후 관련부서 협의와 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5월 중 고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2-21
-
청주고인쇄박물관 내년 5월까지 임시 휴관
청주고인쇄박물관 내년 5월까지 임시 휴관
[충청뉴스큐] 청주고인쇄박물관이 내년 1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5개월 동안 상설전시실 개편 공사 진행을 위해 임시 휴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설전시실 개편 공사는 박물관 전시구성과 내용을 큰 폭으로 개편할 계획이며 제1전시관 일부와 제2~3전시관 전체, 수장고 시설을 개편한다.
제1전시관은 기존 ‘직지’를 중심으로 한 전시구성에서 프로젝터 교체 등 전시를 보완할 예정이며 제2전시관 및 제3전시관은 ‘인쇄술의 역사’를 주제로 유물 위주의 단순한 전시가 아닌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체험형의 전시를 재구성해 새로운 전시실로 변모할 예정이다.
휴관 기간 중에 근현대인쇄전시관과 금속활자전수교육관은 정상 운영하며 시민을 위해 어린이날 등에 다양한 행사와 교육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현석 청주고인쇄박물관장은 “이번 상설전시실 개편 공사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박물관을 조성해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박물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중이며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많은 양해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물관 휴관 중에도 근현대인쇄전시관과 금속활자전수교육관에서 다양한 행사 및 체험을 진행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12-20
-
청주시, 2023년 새해 화두로 ‘초심근민’선정
청주시, 2023년 새해 화두로 ‘초심근민’선정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3년 계묘년 새해 화두로 ‘초심근민’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민선 8기 청주시정의 초심인 소통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시민 곁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간다’는 의미다.
청주시는 이번 새해 화두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사자성어가 아닌 청주시 시정방향을 더 쉽게 알릴 수 있는 단어를 선택했다.
기존에 새해 화두로 쓰였던 사자성어는 좋은 뜻을 많이 가지고 있기는 해도 중복되는 경우가 많았다.
‘초심근민’은 어렵지 않고 누구나 뜻을 쉽게 유추할 수 있어 민선 8기의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는 단어로 선택됐다.
잘 살고 행복한 청주를 만드는 일에 누구도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시민 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챙긴다는 지향과 의지를 담고 있다.
청주시는 민선 8기의 원년이라고도 할 수 있는 2023년, ‘초심근민’의 마음으로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의 시정목표를 실천해 나가기 위해 시민 중심의 시정을 만들어 나가고 시민들이 이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감행정’ 추진에 더욱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민선 8기 출범 후 약 6개월 간 시민이 행복해지고 청주가 더 좋아지기 위한 로드맵을 구상하는데 온 힘을 다했다”고 밝히며 “다가올 2023년에는 이러한 큰 그림에 구체성을 더해줄 역점사업을 본격적으로 차질 없이 추진하되, 새해 화두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0
-
청주시, 신청사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바람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온라인 의견수렴 플랫폼 ‘청주시선’을 통해 ‘현재와 미래세대가 사용할 청주시 신청사 건립’에 대해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의견 수렴은 청주시선 내 소통광장에서 자유로운 댓글 참여 방식의 온라인 공론장으로 실시했으며 749여명의 많은 패널들이 참여해 청주시 신청사 건립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소통광장의 의견을 키워드로 분석한 결과 옛 청사 본관동의 역사적·문화적 보존가치 유무에 대한 의견들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공간활용, 안전문제, 예산비용 등의 순으로 많이 나왔다.
이 외에도 신청사에 바라는 점으로 넓은 주차공간 확보 시민 휴식공간 및 공원 설치 문화공간 현대적인 건물 등 많은 의견들이 나왔다.
특히 본관동 존치·철거 주장과 별개로 “시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신청사를 건립해 청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길 바란다”는 의견이 가장 많아 시민들의 신청사 건립에 대한 강한 바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신청사가 청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19
-
청주시, 12월 시민표창 시상식 개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9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남다른 봉사정신을 가지고 맡은 바 일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시정발전 유공자 105명에게 오전, 오후 2회에 걸쳐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 유공 1명 생활공감정책참여 유공 1명 적십자모금 유공 4명 체육발전 유공 2명 자랑스러운 직업인 표창 2명 시정발전 모범시민 11명 장기근속 이통장 17명 성실납세자 5명 우수후원기관 9개소 여성친화도시 유공 5명 자연재해 예방유공 4명 청원생명축제 유공 3명 문화재야행 아이디어 우수 4명 문화도시 추진 유공 1명 세계기록유산 직지 홍보 유공 8명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유공 7명 아름다운 건축물 수상자 12명 아름다운 간판 수상자 4명 공원아름지기 봉사 유공 2명 상수도행정 유공 3명에 각각 표창패 등을 수여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최선을 다해 일하고 봉사하는 여러분 덕분에 ‘더 좋은 청주’ 실현에 한 발 더 크게 나아갈 수 있었다”며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는 시민들께 감사드리고 축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이날 시상식은 수상자 가족 등 축하객들이 함께하고 율량사천동과 수곡2동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기타교실 회원들의 축하공연으로 자리를 더욱 빛내줬다.
한편 시는 매달 시민표창 시상식 행사를 개최해 표창을 받는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2022-12-19
-
청주 공원이 바뀌고 있다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일상생활 속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 공원 인프라에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원 내 체육시설의 대폭 개선은 물론 가경천 낭만거리 조성사업 등 주민숙원사업 추진과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복합 힐링 공간으로 만드는 등 꿀잼도시 청주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청주시 전체 공원은 총 389곳, 약 407만㎡로 축구장 570개 넓이다.
많은 공원수에 비해 예산이 부족해 큰 변화를 원하는 시민 욕구에는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취임 초 43개 읍면동을 돌면 공원 관련 시민들의 의견과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이고 신속한 해결을 주문했다.
이에 시는 2회 추경예산에 150여억원을 확보해 공원 내 노후 시설물 정비, 운동기구 교체 등 작은 불편사항부터 가경천 낭만의 거리 조성, 복대공원 조성, 미원면 숲울림문화공원 조성 등 오랜 주민 숙원사업까지 해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공원 관련 건의사항 57건 중 23건은 이미 완료했고 5건은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며 13건은 내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나머지 16건은 장기적으로 검토된다.
복대동 냉경어린이공원, 봉명동 봉명·민들레 어린이공원의 바닥 정비, 운천동 장미공원은 벤치와 그늘막을 교체했고 문화동 소공원은 운동기구 설치, 사직동 띠녹지 정비 등 작은 불편사항부터 신속히 해결했다.
공원 내 체육시설도 속도감 있게 정비하고 있다.
산남근린공원의 게이트볼장은 천장 역할을 하는 그늘막을 설치해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복대동 진재공원의 게이트볼장과 족구장은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조명 등 부대시설을 정비했다.
집 근처 공원들도 전면 재정비된다.
복대동 신율봉, 봉명동 봉송, 용암동 한아름 공원은 낡은 시설들을 철거하고 내년 6월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다.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들도 해결된다.
우선 가경천변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발산교~가경2교 사이에 낭만의 거리가 조성된다.
현재 설계 중으로 내년 초 착공한다.
공원으로 지정되고도 조성되지 못했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인 미원 숲울림문화공원과 복대근린공원은 설계가 마무리 단계이며 내년이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 사업들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설계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2023년에는 더욱 과감한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물놀이터 조성, 친수공간 조성 등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원관리를 위해 올해보다 82% 증액해 예산을 편성했다.
4곳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성과 7곳의 공원 재정비를 위해 117억원을 들여 다목적 힐링 공간으로 만들고 어린이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놀이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옥화자연휴양림에도 7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차장을 확충하고 트리클라이밍 체험시설, 반려동물 캠핑존 등을 만든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를 겪으며 가까운 자연에서 시간을 보내는 여가 문화가 확산되고 요구사항도 더 다양해졌다”며 “이런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 누구나 공원 속에서 건강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찾을 수 있도록 여가 인프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2-19
-
청주시, 2022년도 사업평가대회 및 자유수호결의대회 개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5일 용정동 S컨벤션에서 연맹회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도 사업평가대회 및 자유수호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청주시지회 주관인 이번 대회는 2022년도 추진사업에 대한 성과를 평가·결산하고 2023년 사업계획을 보고하는 시간이었으며 국가안보는 물론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대한 관심을 높여 나라사랑을 적극 실천하기 위한 자유수호결의대회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회원 31명에게 시장·시의장·자유총연맹 총재·도지회부회장·시지회회장 표창이 수여됐고 우수분회도 선정되는 등 회원들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왜곡된 안보의식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는 회원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오늘 대회를 통해 회원 서로가 화합하고 격려를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올 한해 지역사회를 위한 회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2023년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된 봉사활동을 더욱더 활성화해 ‘더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 만들기에 자유총연맹청주시지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12-15
-
기록문화 창의도시 청주를 누릴 시간 ‘기록문화주간’
기록문화 창의도시 청주를 누릴 시간 ‘기록문화주간’
[충청뉴스큐] 문화도시 청주의 도시와 마을, 상생과 공감, 희망을 기록하는 일주일이 시작된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 동안 ‘기록문화주간’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2022 청주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인 기록문화주간은 기존 ‘축제’란 이름으로 진행해오던 문화도시 브랜딩 사업의 진화한 버전으로 시민일상기록의 가치를 추구하는 문화도시 청주의 정체성을 담아 지속적이고 일상적인 기록문화 확대를 지향하며 ‘주간’의 형태로 해마다 진행된다.
올해 기록문화주간의 주제는 기록보관을 의미하는 아카이브와 시점을 뜻하는 뷰를 더한 [아카이뷰]로 View1. 도시 View2. 마을 View3. 희망 View4. 상생 View5. 공감, 다섯 가지 테마로 청주 전역에서 전시와 공연, 네트워킹이 펼쳐진다.
22일 도심 속 민간기록의 성지인 ‘시민기록관’이 처음 공개된다.
청주기록원 1층에 들어선 ‘시민기록관’은 청주 문화도시조성사업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기록문화 창의도시’ 비전을 구현해갈 상징적인 플랫폼이다.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아카이브 열람실, 아날로그 시청각 기록체험실 등 6개의 공간으로 구성된 이곳에서는 청주의 기록유산부터 시민 기증 기록물, 법정 문화도시 지정과정 및 추진 실적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앞으로 청주를 비롯해 전국의 기록활동가들을 길러내는 인큐베이터이자 네트워킹의 무대가 되고 기록체험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기록문화를 확산하는 허브를 담당하게 된다.
개관식은 22일 오후 2시 청주기록원 광장에서 진행하며 개관전과 기획전도 동시 개막한다.
상설로 만나게 될 기획전 ‘미호강 무심천’을 비롯해 3개의 아카이브 테마로 구성된 개관전까지, 이번 전시는 일상 속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기억과 기록이 과연 어떤 역사를 만들어 가는지 확인하는 장이 될 것이다.
청주의 동네와 마을 구석구석에 자리한 작지만 소중한 별과 같은 기록저장소, 동네기록관 15곳을 눈으로 여행할 수 있는 아카이빙 전시도 열린다.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청주시 평생학습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하는 이 전시는 금천동 동네기록관의 ‘시간을 파는 가게’부터 꽃천지가덕 동네기록관의 ‘농촌 마을 기록 커뮤니티’까지 각기 다른 모습과 주제로 활동해온 15개 동네기록관의 기록활동을 사진과 인터뷰로 만날 수 있다.
앞으로 더 많은 동네에, 더 깊숙한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 별처럼 빛나고 소중한 마을의 기록들을 저장해 갈 동네기록관의 내일을 아카이빙 전시에서 확인해보는 건 어떨까. 신록예찬보다 더 찬란한 ‘기록예찬’이 펼쳐진다.
지역 내·외 기록활동가들이 함께하는 전국 기록협력 네트워크 ‘기록예찬’이 21일~22일 이틀간 청주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진행된다.
청주 문화도시조성사업이 3년 동안 발굴한 전국의 기록활동가 50여명이 집결하는 이번 ‘기록예찬’에서는 우암동 동네기록관 이옥수 대표가 ‘동네기록관 3년의 기록’사례 발표를 시작한다.
이어 전국 공모로 진행한 다음세대 기록활동에 함께 한 박지영 대표의 ‘그때 그 시절 붙잡고 싶은 동네 목욕탕’, 다음세대 기록인 웹진 인터뷰이 박누리 월간옥이네 편집장의 ‘시시콜콜 시골잡지’등 다양한 기록활동 사례가 공유된다.
또한 충북예총 회장인 김경식 청주대 교수와 함께 ‘현장 중심의 기록’을 주제로 한 그룹별 토의를 통해 우리의 삶을 더욱 찬란하게 기억하는 기록에 대한 예찬을 나눈다.
이 외에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기록의 즐거움’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고 새로운 해에 대한 희망을 품는 장도 마련된다.
우선, 17일~23일 청주고인쇄박물관 및 단체신청을 한 어린이집 등에서는 벽화그리기와 옛 책 만들기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소소 기록체험’이 진행되고 17일~18일 오후 3시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 어반아트홀에서는 직지 주제형 전통 타악 코미디 음악극 ‘파란설화’가 가족관객과 만난다.
이어 24일~25일 오후 3시에는 금빛도서관 공연장에서 어린이 재즈콘서트 ‘우리들의 뚜왑뚜왑 크리스마스 음악회’가 올 한 해를 즐거운 추억으로 기록되게 만들 예정이다.
두 공연 모두 무료공연으로 선착순 예약이다.
청주문화재단 변광섭 대표는 “기록문화주간에 처음 공개될 시민기록관은 시민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기록이 청주만의 C-콘텐츠를 찾는 소중한 자원임을 깨닫게 하는 보고가 될 것”이라며 “시민기록관과 청주기록원, 그리고 내년 문을 열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까지 세 기관이 함께 청주가 진정한 글로벌 기록문화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고 문화도시조성사업 4년 차에 접어드는 2023년에는 시민 모두가 문화도시 시민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층 체감형 사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2-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