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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세주소 부여 및 보행자용 도로명판 안내시설물 설치 확대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다가구주택 등 상세주소 부여 확대와 보행자용 도로명판 안내 시설물 설치 확대를 활발히 추진 중이다.
시는 임차인의 주소생활 편익을 증진하고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원룸, 다가구주택 등에 아파트와 같이 동·층·호와 같은 상세주소 부여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상세주소 부여 원스톱서비스 처리와 상세주소 미신청건 직권부여 추진으로 현재 총 102건 715세대에 상세주소를 부여했다.
또한, 보행자의 원활한 도로명주소 사용 환경 조성과 위치를 찾는 데 편리성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와 이면도로·골목길 등에 보행자용 도로명판 안내시설 확대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지역 내 보행자용 도로명판 안내시설물은 1만 111개다.
올해는 특별교부세를 포함한 총 사업비 1억 1000만원을 확보해 보행자용 도로명판 1050개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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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충북유통, 코로나19 재난극복 성금 지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농협충북유통이 29일 시청 직지실에서 코로나19 재난 극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청주시에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이재숙 복지국장, 김태룡 농협충북유통 대표, 대한적십자 김경배 충북지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농협충북유통 김태룡 대표는 “이번에 기탁한 성금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돼 생활이 어려워진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재난·재해·전염병 확산 등의 위기 때처럼 이번 코로나19 시기에도 사회 각계각층에서 위기 극복을 위해 방역본부와 시민 모두를 응원하고 있다”며“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해 코로나19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말했다.
농협충북유통은 그동안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선행을 이어왔다.
지난해 청주시에 수해복구 성금기탁, 소외계층을 위한 명절 선물, 백미지원 등 나눔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외에도 임직원 사랑의 헌혈 참여,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활동 등을 이어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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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초정치유마을 조성사업 박차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125억원을 들여 초정 치유마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 87-11번지 일원에 연면적 3500㎡, 지상 3층, 4동 이하로 계획돼 치유체험시설, 교육시설 등이 건립된다.
초정행궁, 사주당 태교랜드에 이어 초정지구에 행해지는 3번째 사업이다.
지난 26일까지 초정치유마을 조성사업 설계 공모한 결과 총 5개 업체가 작품을 접수했다.
본 설계공모는 초정클러스터 관광육성산업의 핵심 단위 사업으로 세계 3대 광천수 중 하나인 ‘초정광천수’의 브랜드 가치를 활용해 치유와 체험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설계 공모는 60일의 공모기간을 거쳐 5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작품심사는 다음달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당선자에게는 210일의 설계기간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상징성, 예술성, 공간적 우수성과 유지관리가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건축물 조성을 위해 창의적 아이디어가 담긴 최선의 설계안이 당선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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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스마트시티 도약 관·산·학·연 업무협약
청주시, 스마트시티 도약 관·산·학·연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스마트시티로 도약을 위해 씽씽피유앰피), 충북대학교, 충북연구원과 손잡았다.
시는 26일 충북대학교에서 ‘청주시 맞춤형·상생형 통합모빌리티 정책 및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관·산·학·연 거버넌스를 구축, 친환경 이동수단인 공유킥보드를 활용해 청주시를 스마트시티 선제 도시로 탈바꿈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모빌리티 중 하나로서 공유킥보드를 활용해 대중교통 간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동성을 향상시켜 청주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도로 상황에 제약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친환경 이동수단을 적극 활용해 청주시를 탈탄소 도시로 바꿔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북대학교, 충북연구원은 씽씽의 주행 데이터, 청주시의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공유킥보드 관련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을 연구한다.
청주시는 연구결과를 행정에 반영하고 씽씽은 해당 비즈니스를 서비스로 실현시켜 알맞은 서비스를 청주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시내 공유킥보드 안전, 주차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 및 사업 프로젝트 수행을 함께하고 관련 세미나등도 개최하며 버스, 택시 등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다른 모빌리티와 연계할 수 있는 통합 모빌리티 구축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원식 도시교통국장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고 더 나아가 청주시가 스마트시티로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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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동차 온라인 이전 등록 추진
청주시, 자동차 온라인 이전 등록 추진
[충청뉴스큐]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가 26일 충청북도 자동차 매매사업조합, ㈜씨엘엠앤에스와 자동차 매매상사 온라인 이전등록의 원활한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청주시 소재 자동차 매매상사는 4월 온라인 이전등록 시스템 운영 업체로부터 시스템 사용법을 교육 받고 5월 시범운영을 거쳐 6월부터 온라인으로 신속하고 간편하게 중고자동차 이전등록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에서는 온라인 업무 처리를 위한 행정지원 및 전담직원을 두고 자동차 매매상사에 온라인 이전등록 시스템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자동차 매매사업조합은 협약에 따라 각 매매상사에 온라인 이전등록을 적극 독려해 라인 이전등록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온라인 이전등록 시스템을 활용하면 중고차 매매업체에서 전자 매매계약서를 작성하고 본인 확인과 이전 동의를 비대면으로 진행해 도의 사업소 방문과 서류를 요하지 않아 편리할 뿐만 아니라 이동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고 방문 민원인이 감소해 로나19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온라인 자동차 이전등록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민원 편의 증대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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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역정착지원형 청년일자리 사업’ 인센티브 지급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부터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지역정착지원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종료자에게 최대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지역정착지원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미취업 청년을 지역 기업에 채용 연계하고 인건비 등을 지원해 기업과 청년의 지역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 동안 118개 기업, 총 246명의 청년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인건비 지원이 종료된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정착을 위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급조건은 청주시의 ‘지역정착지원형 청년일자리사업’참여자로 참여기업에서 2년 간 근로하고 지역 기업에 정규직으로 근무하거나 창업한 자다.
정규직 전환 후 1년 동안 분기별로 250만원씩 4회에 걸쳐 최대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한편 ‘지역정착지원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 또는 비영리기관을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선정한 후 미취업 청년을 채용연계하고 청년 1인당 연간 최대 2400만원의 인건비를 2년 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정착지원형 청년일자리사업 인센티브 지급을 통해 보다 많은 청년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해 청주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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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사전안내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5일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166명에게 명단공개 사전안내문을 발송했다.
오는 11월 예정인 명단공개에 앞서 대상자에게 사전안내를 해 납부를 독려하고 소명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함이다.
지방세 체납자 명단공개는 1월 1일을 기준으로 체납이 발생한 날로부터 1년이 지났고 지방세 체납액이 1000만원 이상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11월에 이름과 주소 등을 공개해 지방세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체납세액의 납부를 독려하기 위해 시행 중인 제도다.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은 오는 11월 17일에 공개될 예정으로 체납자의 성명, 상호,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 등이 행정안전부·충청북도·청주시 홈페이지 및 위택스에 공개된다.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하거나, 지방세 이의신청, 심사청구 등 불복청구 중 또는 회생계획인가의 결정에 따라 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 명단공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소명자료는 10월 29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제출한 자료를 지방세심의위원회가 심의해 공개할 실익이 없거나 공개가 부적절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공개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청주시의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415억원으로 이 중 56.5% 이상을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징수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속적으로 강력하고 체계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전안내문을 받아본 명단공개 대상자들은 체납액을 납부하거나 소명자료를 제출해 명단공개로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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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5개년 미세먼지 기본계획 수립으로 미세먼지 개선 총력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미세먼지 기본계획을 수립해 미세먼지 개선에 총력 대응한다.
이번 계획은 2021년~2025년까지의 5개년 중장기 로드맵으로 ‘청주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제7조에 따라 수립했고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연구용역 결과에 기초했다.
시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도시 청주’를 비전으로 2025년 미세먼지 농도 34㎍/㎥, 초미세먼지 농도 17㎍/㎥로 대기질을 개선한다는 목표로 사업장 관리 이동오염원 관리 생활주변 배출원 관리 그린인프라 조성 시민건강 보호 및 참여 관리기반 확충 및 대내·외 협력의 6개 분야 39개 세부추진과제를 추진한다.
5년 간 투입예산은 약 5032억원이다.
분야별 중점 추진과제로는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폐기물 소각시설 입지제한 및 감독강화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운행차 저공해화 사업 건설장비 저공해화 사업 도심 VOCs배출원 관리 강화 암모니아 관리 강화 도로 청소차량 보급 확대 그린 인프라 확충 미세먼지 민감 및 취약계층 피해 예방 지원 사업 대기오염측정망 확충 및 모니터링 기반 강화 등이다.
시는 2025년 대기질 개선목표 달성을 위해 미세먼지 관리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매년 분야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할 예정이다.
2021년에는 6개 분야 37개 사업에 총 642억원을 투입한다.
2021년 추진되는 신규사업은 총 7개로 굴뚝자동측정기기 설치 및 운영관리비 지원사업 악취측정 ICT 장비 설치로 암모니아 관리 강화 시민생활 밀접한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화 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자녀안심 그린 숲 조성사업 미세먼지 안심 스마트 클린버스 쉘터 조성사업 스마트 가든 설치사업 등이다.
청주시는 대기정체, 지형적 특성, 기상요인 등에 의해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데 대기정체 지역이 충청북도가 90.1%로 전국에서 가장 많고 동고서저의 침식분지형태로 대기정체가 발생해 남동지역보다 북서지역의 농도가 높게 나타난다.
연구용역에서 청주시 미세먼지 농도에 대한 주변 지역 및 배출원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기여도 모델링을 실시한 결과 초미세먼지 농도 자체 기여도는 11.5~21.3%이며 국외요인은 38.2~63.4%, 국내요인은 25.1~40.5%로 분석됐다.
또한, 2017년 CAPSS 자료를 바탕으로 초미세먼지 1차+2차 배출량을 추정하면 도로이동오염원 32.1%’ 비도로이동오염원 14.2%’ 비산먼지 10.9% 순으로 자체 배출량 중에는 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5등급 경유차 저공해화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 사업물량도 대폭 확대해 2022년까지 5등급 차량 저공해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청주시는 2017년~2020년까지 7개 분야 63개의 미세먼지 대책을 추진했으며 4년 간 사업의 저감효과는 166.031톤으로 추정된다.
저감효과가 가장 큰 사업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사업이며 그 다음으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 노후경유차 저감장치 부착사업,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화 사업 등의 순이다.
2020년은 청주시 미세먼지 농도개선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 해로 전년대비 미세먼지 농도는 15.5%, 초미세먼지 농도는 21.4%가 개선되어 관측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와 기상조건의 영향과 더불어 미세먼지 저감정책의 강화도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1급 발암물질인 초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대기질 개선에 총력을 다하겠다”며“미세먼지 감축을 위해서는 정부와 시의 노력과 함께 시민들의 참여도 중요한 만큼 시민들께서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친환경 운전하기, 생활쓰레기 줄이기, 불법소각 하지 않기,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 지키기 등의 시민실천운동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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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품질 과수 생산 위해 꽃가루은행 운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과수 개화기를 맞아 결실 안정과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에 과수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
꽃가루은행은 과수 개화시기에 이상기후 발생, 꽃가루를 수분시키는 매개곤충의 감소, 수분수 부족 등으로 자연 수분율이 떨어지고 있어 인공수분을 통한 안정 착과를 위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인공수분을 희망하는 과수농가가 채취한 꽃에서 꽃가루를 채취하고 불순물을 제거한 뒤 꽃가루를 정선해 농가에 공급한다.
또한 과수농가의 편의제공을 위해 석송자와 인공수분장비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과수 꽃이 빨리 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개화기 저온현상 등 이상기상에 대비해 인공수분을 준비해야 한다”며 “꽃가루은행을 통해 고품질 과실생산으로 과수 농가들의 농가소득이 증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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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2매립장 공사 착공
청주시 제2매립장 공사 착공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 24일 청주시 제2매립장 공사 착공을 개시했으며 4월 초에 실제 첫 삽을 뜰 예정이다.
청주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위생적이고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474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청주시 제2매립장 1단계 공사는 매립용량 118만㎥, 조성면적 9만 1315㎡, 사용연한이 22년으로 총사업비 482억원 투입, 2023년 3월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청주시가 폐기물분야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사업 발주, 건설사업관리, 환경상영향조사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사항을 한국환경공단이 수행하게 되고 준공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시설물을 청주시로 인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위생매립장으로 조성이 완료되면 소각재와 불연성 쓰레기만 매립하고 침출수는 오창과학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에 연계처리하기 때문에 환경적 문제가 발생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