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전국 최초 공동주택관리업무 점검 매뉴얼 작성 배포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투명하고 청렴한 공동주택 관리·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의무관리 355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업무 점검 매뉴얼을 작성 배포했다.
전국 최초로 배포한 이 점검 매뉴얼은 그동안 청주시가 실시한 감사·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단순·경미한 위반사항, 법령·지침위반 사항, 횡령·유용 등 공동주택관리 전반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지역 내 공동주택 관리 업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점검사항에 대해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활용하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6년 간 전문감사반을 구성해 80여개 단지에 대해 감사·실태조사를 실시해, 단순지적사항 900여 건과 과태료 부과 20여 건 등의 현장지도와 행정조치를 했다.
또한, 올해도 전문감사반을 구성해 입주자 등 30% 이상 감사 요청과 민원 다수 발생 단지를 대상으로 감사와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작 배포하는 공동주택관리업무 표준매뉴얼을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 및 조성으로 안전하고 청렴한 공동주택 문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3
-
청주시, 공익직불제 4월부터 신청하세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공익직불제를 신청 받는다.
대상자는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후 검증을 통해 최종 지급대상자로 선정되면 11월 경 직불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등의 소득안정을 보전해주는 사업으로 소농직불제와 면적직불로 나뉜다.
소농직불제란 경작면적 0.5ha 이하, 농가 내 소유농지 1.55ha 미만, 농촌지역 거주 및 영농종사 기간 각각 3년 이상, 농가 내 모든 구성원의 농업 외 소득 4500만원 미만 등 모든 요건을 충족할 경우 면적과 작물에 관계없이 120만원을 받는다.
소농직불금 외의 농업인은 면적직불금을 받게 되는데 이는 경작면적 구간을 3단계로 구분해 차등단가를 적용한다.
논·밭 진흥지역 기준 ha당 1구간은 205만원, 2구간은 197만원, 3구간은 189만원을 받게 된다.
면적직불금 지급대상자는 기존 직불제와 마찬가지로 농업 외 소득 3700만원 미만, 최소 0.1ha 이상 경작 등의 요건들이 있다.
더불어,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의 신청자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17가지 환경보호 등의 준수사항들이 있으며 이를 위반할 시 직불금의 10%를 감액해 지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공익형 직불금 신청 시 실제 경작면적 등 유의사항 확인하고 신청 후 농가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공익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2021-03-22
-
청주시, 비대면 자원봉사 ‘쓰담걷기’ 운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건강과 환경을 지키며 자원봉사점수도 인정받는 ‘비대면 자원봉사 쓰담걷기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쓰담걷기’는 걷기 활동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운동인 플로깅의 순우리말이다.
쓰레기를 줍기 위해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이 스쿼트 운동 자세와 비슷하다는데서 생겨난 플로깅은 단순한 조깅보다 칼로리 소모가 많고 청소를 통해 환경도 정비한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시민의 비만예방 및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청주시민 건강걷기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시민의 걷기 참여를 위해 청주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이번 사업을 계획했다.
매월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365자원봉사 포털사이트에서 봉사활동 신청하고 모바일 앱 워크온에서 ‘비대면 자원봉사 쓰담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일일 5000보 이상 쓰담걷기 활동을 하고 활동일지를 제출하면 자원봉사 2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단, 1인 매월 4회, 총 8시간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비대면 활동이므로 모이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각자 활동한다.
워크온 걸음 수, 워크온 활동기록, 자원봉사 활동사진이 포함된 활동일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과 환경, 자원봉사점수까지 일석삼조인 이번 ‘비대면 자원봉사 쓰담걷기 사업’에 많은 청소년과 시민의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2
-
청주시립도서관, 5권에서 10권으로 대출권수 대폭 확대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2일부터 시 산하 권역별 도서관 도서 대출 권수를 1인당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대출권수 확대 정책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시민들에게 더 많은 독서기회를 제공하고 책 읽는 문화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또한 상호대차 서비스도 5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타 도서관 도서도 반납 가능하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이용하는 도서관에 원하는 자료가 없을 경우 타도서관의 자료를 신청해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에서 받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도서관 자료 선택 폭을 넓혀 장기적으로 책 읽는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2
-
청주시, 서청주교·석남교 23일 전면 개통
청주시, 서청주교·석남교 23일 전면 개통
[충청뉴스큐] 지난 2017년 7월 유례없는 폭우로 인한 석남천 범람으로 재가설 공사에 들어간 서청주교 사거리 일원 서청주교와 석남교가 오는 23일 전면 개통된다.
이번 공사는 집중호우로 인한 주변 지역 침수를 방지하기 위해 서청주교, 석남교를 하천기본계획에 적합하도록 재설치했다.
노후 교량 2곳을 왕복 6차로로 설치했다.
서청주교는 폭 45m에서 60.6m로 석남교는 폭 98m에서 119.1m로 확장했다.
기존 교량에 교각이 많아 통수단면이 부족했는데, 교각 수를 대폭 줄여 원활한 유수흐름이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석남교 교각 수는 기존 7개에서 2개로 서청주교는 기존 2개에서 1개로 줄였다.
교량 높이도 1.2~1.5m 가량 높였다.
이로써 100년 빈도의 강우에도 안전한 통수단면을 확보해 집중호우로 인한 주변지역 침수피해를 방지하고 차선폭도 일부 확장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난예방과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22
-
청주시, 춘기조림 사업관계자 안전교육 실시
청주시, 춘기조림 사업관계자 안전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19일 미원면 미원리 소재 체육공원에서 조림사업 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올해 춘기 조림사업에 투입되는 청주 산림조합, 사업 감리, 산림사업 법인 업체 등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했다.
이날 조림지 작업 시 풀베기, 덩굴제거 등에 사용되는 엔진톱, 예초기 등 기계 장비들을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 및 기상에 따른 탄력적인 작업시간 운영 등 안전 사고예방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산림사업은 작업현장 자체에 장애물이 많고 다루는 장비들의 위험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눈·비·바람 등의 기상요건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작은 부주의에도 다른 업종의 작업보다 안전사고 발생 위험률이 높다.
또한, 조림사업 및 숲 가꾸기 산림사업 시 사용되는 휘발유 등 유해인자들에 대비해 취급근로자들에게 화학물질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안내해 취급주의사항, 응급조치 요령에 대해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산림작업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사고 예방”이라며 “이번 안전교육을 통해 우리 산림을 보전하고 가꾸는 데에 안전한 산림작업현장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9
-
청주시, 개학기 학교주변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
청주시, 개학기 학교주변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 18일 개학기를 맞아 율량동 일대 학교주변 및 번화가 등 밀집지역 중심으로 민·관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및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시 주관으로 2개 기관과 5개 단체가 참여해 율량동 일대 청소년 유해업소 140여 곳을 방문했다.
업소들을 방문하며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등에 대한 의무 이행 사항 등을 적극 홍보했고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술·담배 판매금지, 주류 판매금지 문구 부착이 돼 있지 않은 40여 곳 업소에 대해 현지 시정조치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일탈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학교주변 및 번화가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지역주민들의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과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9
-
청주시, 아동학대 대응체계 안정화 간담회 개최
청주시, 아동학대 대응체계 안정화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19일 시청 제2청사 소회의실에서 학대피해아동의 보호 강화와 아동학대 대응체계 안정화를 위해 충청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과‘아동학대 대응체계 안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토대로 아동학대 신고전화‘112’일원화 아동학대 현장 동행출동 즉각분리제도 분리보호 아동 원가정 복귀 절차 등 아동학대 대응체계 안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10월 1일부터 ‘포용국가 아동정책’에 따라 청주시에서는 아동학대 조사업무를,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학대피해아동의 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학대피해아동의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관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안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9
-
청주시, ‘물 절약 생활화해 주세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시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물 절약을 생활화해주길 바란다고 부탁하고 있다.
세계 물의 날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등 인류의 생존을 위한 물 문제 해결을 위해 UN이 1992년 열린 제47차 총회에서 제정, 선포한 날이다.
시는 지구온난화 및 기상이변 등으로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단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절수 설비, 절수기기 설치, 양치할 때 물 잠그기 등 생활 속 습관을 바꿔 물을 아끼고 절약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버스노선안내기, 전광판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물의 소중함과 물 절약 및 동파예방의 필요성을 집중 홍보하고 있으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물 절약 실천이다.
시 관계자는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생활 속에서 맑고 깨끗한 물 환경, 물 절약을 위한 실천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게 되도록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2021-03-19
-
한범덕 청주시장,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장 만나
한범덕 청주시장,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장 만나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이 19일 시청 집무실에서 박하준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장을 만나 초미세먼지 대응 정책 추진과 관련해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초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되는 12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의 기간에는 초미세먼지의 상태가 악화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3월은 초미세먼지의 농도가 심화돼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연속되는 수도권의 비상조감조치와 황사 발생으로 시민들의 활동에 빨간불이 켜지기도 했다.
이번 만남에서 한 시장과 박 청장은 국내·외적으로 유입된 미세먼지가 청주의 분지형 지리적 특성에 따라 대기오염물질이 확산되지 못하고 정체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한 시장은 “청주시에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보급에 앞장서고 폐기물 소각장의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며“시민생활과 밀접한 공공건축물의 에너지사용을 줄이고 도심 녹색 공간 조성, 미세먼지 안심 스마트 클린버스 쉼터 조성 등과 같은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 청장은 “정부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각종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초미세먼지가 극심해지는 3월을 미세먼지 총력대응 시기로 보고 있다”며“청주시에서도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사업을 시행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한 시장은 “미세먼지로 인한 주민의 생활건강이 밀접한 것을 감안해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적극 시행하고 있으며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