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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매화공원 친자연적 공원조성을 위한 발돋움
청주시, 매화공원 친자연적 공원조성을 위한 발돋움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다가오는 청명·한식을 맞이해 매화공원을 방문하는 유족들에게 공설묘지 단계별 축소 방안을 홍보하기 위해 17일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는 지난 개정된 ‘청주시 장사시설 설치 및 관리·운영조례’ 일부 개정내용으로 상당구 가덕면에 있는 매화공원 공설묘지 묘지 개장 시 장사시설 사용료를 전액 감면하는 내용이다.
자진개장을 원하는 유족들은 관리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현재 가덕매화공원에는 분묘 1만 1171기가 안장돼 있고 봉안당은 536위가 안치돼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자발적인 개장을 유도해 휴식과 만남이 공존하고 볼거리가 풍성한 자연친화적 테마공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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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개방주차장 협약체결, 1070면 시민에 개방
청주시 개방주차장 협약체결, 1070면 시민에 개방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도심 주차난 해결을 위해 주차장 나눔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 민간 기업, 교회 등과 개방주차장 협약을 체결해 부설주차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해주고 시에서는 해당 주차장 시설 개선비를 보조해준다.
지난 2018년부터 학교, 교회, 백화점, 예식장 등이 적극 참여해 총 9곳의 주차장을 개방했다.
주거지역 부지를 확보해 공영주차장을 설치하는 경우 주차구역 당 평균 70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것을 고려하면 700억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를 본 셈이다.
올해는 성동교회와 개방주차장 협약을 체결했다.
성동교회는 수요일 일요일 교회 예배시간과 기타 행사를 위해 조정·통제하는 시간을 제외하고 부설주차장을 평시 개방할 예정이다.
시는 도심의 주차난 해결을 위해 주차장 개방을 적극 유도해 개방주차장 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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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해빙기 재난취약분야 안전 관리대책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해빙기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취약분야에 대한 안전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까지를 해빙기 비상체제 기간으로 정해 인명피해 위험시설 특별 집중 관리와 함께 부서별 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옹벽·석축, 급경사지 등 사면, 노후주택, 건설현장 등 총 181곳에 대한 관리를 진행한다.
안전점검 결과 위험시설은 시설별로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관리자 복수지정 등 주 1회 이상 정기 점검해 해빙기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 점검 시 지적사항에 대해 응급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즉시 현장 시정조치하겠다”며“위험한 시설물은 사용제한 등 보수·보강 조치해 해빙기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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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1년 꼼지락 마을 돌봄 시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 마을 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꼼지락 마을 돌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꼼지락 마을 돌봄은 아파트 단지 내 작은 도서관 4곳을 선정하고 마을 돌봄 활성화 프로그램 강사비와 운영 인건비 등을 연간 96시간을 지원해 돌봄의 장으로 정착시켜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참여하게 된 곳은 산남퀸덤을 비롯해 옥산 흥덕코오롱하늘채, 오창부영사랑으로8단지, 성화5단지 등 4개 아파트다.
꼼지락 마을 돌봄은 지역 내 생활문화공동체를 구성해 맞벌이 부부나 조손가정의 틈새, 긴급보육을 추진해 돌봄공백을 해소하고 마을이 함께 키워나가는데 뜻을 같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꼼지락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육아정보를 나누고 전수받는 기회가 됨은 물론 방과 후 혼자 있는 아이들이 책도 읽고 놀이도 가능한,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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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송 공북리 시유림에 지역특화조림 실시
청주시, 오송 공북리 시유림에 지역특화조림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송읍 공북리 산56번지 일원 시유림에 이달 말부터 다음 달 말까지 지역특화조림을 실시한다.
지역특화조림은 지역적 특색을 고려해 국고보조를 받아 실시하는 조림사업으로 오송 공북리 공북저수지 주변 산림 20ha에 4억여 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재 수종으로는 사계절 아름답고 꽃의 색채와 나뭇잎이 돋보이는 편백나무, 벚나무, 이팝나무, 자작나무, 전나무가 식재될 예정이다.
특히 신라 말 최치원의 유람 중 후학을 양성한 장소로 다섯 그루의 소나무를 심었다고 해 이름이 붙여진 오송이라는 지명이 붙여져 이를 스토리텔링 해 이번 특화조림에 적송, 백송 등 5가지의 소나무도 식재하고자 한다.
이번에 심는 나무들은 높이가 1.2 ~ 2m 정도인 어린나무로 향후 공북저수지의 수변공간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꽃과 경치를 선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편백 숲의 울창함과 편안한 산림 속 휴양, 숲속 피톤치드를 느낄 수 있는 산림이 조성돼 오송에서의 힐링과 웰빙의 중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역특화조림사업 추진에 앞서 지역관계자와 주민설명회를 가졌고 본 사업이 향후 가져다 줄 영향력과 지역 경관개선, 산림휴양이라는 목적에 걸맞은 폭 넓은 의견을 나눠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오송은 생명과학단지 및 내륙과 국제적인 교류의 접근성이 용이한 지역으로 시유림에 지역적 특색과 경관개선, 산림휴양이라는 여러 목적에 적합한 지역특화조림을 실시해 지역 이미지 개선에도 일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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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힐링 공간 유기농 단지 열대식물원 재개장
청주시 힐링 공간 유기농 단지 열대식물원 재개장
[충청뉴스큐]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재개장을 미뤄왔던 유기농복합서비스지원단지 내 열대식물원이 16일 다시 개장했다.
청주시 유기농복합서비스 지원 단지는 청주시 상당구청과 농업기술센터 옆에 위치하고 있어 청주시 어느 지역에서나 접근이 용이하고 넓은 잔디밭과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놀이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의 휴식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소문나 있다.
식물원 재개장에 앞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포토존을 3군데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열대식물원은 유기농단지 랜드마크로써 중앙광장을 비롯해 온대관, 열대관, 아열대관, 다양한 사막 식물이 있는 지중해관 등 4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돼 있다.
식물 250여 종 4700여 주가 식재돼 있어 여가 공간뿐만 아니라 아이들 교육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유기농 단지 내 연구온실에는 우리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애플망고 커피, 용과, 무화과 등의 아열대 과수가 식재되고 있어 유기농 단지를 찾는 내방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청주시민들에게 치유와 힐링의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만큼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유기농복합서비스 지원 단지에서 아름답고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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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논·밭두렁 등 태우기 자제해주세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봄철 논·밭두렁 태우기가 병해충 방제 효과는 거의 없고 미세먼지 발생 및 산불위험만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논·밭두렁 태우기를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농진청이 지난해 실시한 논·밭두렁에서 월동하는 병해충의 종류와 밀도를 조사해 논두렁 태우기 효과 여부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친환경 재배 논, 논두렁이나 관행 농업지역 모두에서 농사에 도움이 되는 익충류의 월동 밀도가 월등히 높았으며 해충류 밀도는 극히 낮았다.
논두렁을 태운 후에는 논과 논두렁 내 익충의 밀도가 크게 감소했고 소각 이후 4주가 지날 때까지 밀도 회복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돼, 논·밭두렁 소각 시 해충보다 익충의 손실이 훨씬 더 큰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논·밭두렁을 태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는 농업인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 시설재배 농작물에 일조량 감소와 웃자람으로 생육장해를 유발할 수도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논·밭두렁 태우기가 해충방제에 효과가 낮은 반면 생태 환경의 파괴에 따른 천적류 복원이 늦어지게 되며 건조한 시기에 행해지기 때문에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이 증가하는 원인이 된다”며“관행적으로 이뤄지는 논·밭두렁 태우기를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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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 개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16일 오후 4시 시청 제2청사 소회의실에서 위기아동 발굴 및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7개 기관으로 구성된 ‘청주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청주시 아동보육과장 주관으로 청주교육지원청, 청주지역 3개 경찰서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 청주시의사회의 아동학대 전담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학대 신고 조사현황 아동학대 신고전화‘112’홍보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개입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청주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는 청주시와 6개 기관 간 협약을 통해 위기아동 조기 발견 및 긴밀한 아동학대 대응을 위해 구성됐으며 매월 1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협의체 활성화를 통해 학대피해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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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수 청주부시장, 내수생활체육공원 현장점검
임택수 청주부시장, 내수생활체육공원 현장점검
[충청뉴스큐] 임택수 청주부시장이 청원구 내수읍 내수리 100번지 일원에 조성된 내수생활체육공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1차로 준공한 내수생활체육공원은 346억원이 투입돼 축구장 1면, 족구장 2면, 그라운드골프장 1면, 다목적체육관을 갖추고 있다.
축구장, 족구장, 그라운드골프장 등 실외 체육시설은 사전 사용신청을 받아 4월 말까지 2시간 단위로 3부제로 무료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운영할 계획이며 준공된 내수생활체육공원 주변에 암벽장, 야구장, 배드민턴경기장 등이 순차적으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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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고인쇄박물관 명칭’공개 모집한다
청주시, ‘청주고인쇄박물관 명칭’공개 모집한다
[충청뉴스큐] 청주고인쇄박물관이 29년 동안 사용했던 박물관 명칭을 변경하려는 작업에 착수했다.
명칭 변경 사업의 첫 시작은 시민의견 공개 모집으로 대상은 전 국민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다.
청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능하며 1인 1명칭 신청이 원칙이다.
시민의견수렴을 시작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의 의견도 담아 전문성과 대중성을 갖추고 최종심사 전까지 시민투표, 박물관운영위원회, 공청회 등의 다양한 과정도 거칠 예정이다.
충분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결정은 10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최종 선정 순위에 따라 100만원부터 30만원까지 포상금도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1992년에 개관한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인 직지를 2001년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했고 2007년에는 직지문화특구로 지정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 직지문화특구에는 인쇄관련 체험을 할 수 있는 근현대인쇄전시관과 금속활자전수교육관 시설을 갖췄으며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까지 유치해 건립 중으로 명실상부한 기록인쇄문화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운천동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해 ‘차 없는 거리 조성사업 및 대체도로 개설사업’, ‘구루물 아지트 조성사업’, ‘디지털 헤리티지 체험마당 조성사업’과 미래기술을 활용해 관람과 체험이 가능한‘직지 디지털 실감콘텐츠 개발사업’이 올해 준공 예정이다.
이로써 직지문화특구가 한 층 더 새롭게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발판도 마련됐다.
이에 달라진 위상을 반영하고 직지와 우리나라 인쇄문화가 21세기 미디어 혁명인 인터넷과 반도체의 발달로 이어졌다는 가치를 담을 수 있는 새로운 명칭을 발판삼아 박물관의 새로운 도약을 시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한 이름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번 명칭 변경이 달라진 위상을 반영하고 박물관의 발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이 될 것”이라며“많은 분들께서 아낌없는 의견을 내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