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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1년도 식목 행사 취소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올해 식목행사를 취소한다.
시는 매년 식목행사를 추진해 나무의 소중함과 가치를 몸소 체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1월 국내 처음 발생돼 지금까지 코로나19의 완화세가 누그러지지 않아 전파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식목행사를 취소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가 발생해 현재까지도 진정되지 않아 올해에도 식목행사를 추진할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며“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코로나19를 잘 극복해 내년에는 식목행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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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부숙도 제도 정착 위한 합동점검 강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퇴비 부숙도 제도의 본격 시행에 따라 축산·농업·환경부서로 구성된 합동점검을 강화한다.
점검반은 지난 2월부터 매주 무작위로 지역을 순회해 방수포가 없는 야적 퇴비를 점검하고 계도해 농가 입장에서 부숙도 제도가 와 닿을 수 있도록 현장지도를 해왔다.
점검반은 향후 퇴·액비 집중 살포시기인 4~5월, 9~12월에 농경지를 순회해 부숙 및 악취발생 여부를 확인한다.
미부숙 살포 농가에 대해 부숙도 검사성적서 발급, 퇴·액비 관리대장 3년 간 보관 등 심도 있게 점검한다.
이번 강화된 점검은 지도와 교육이 선행되는 현장 맞춤형 점검을 추진하기 위함이나, 행정기관의 지도에 불응 또는 고의적으로 나태해 지도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적법한 절차에 따라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미부숙 퇴·액비는 전체적으로 축산 발전의 방해요인으로 관계부서와 합심해 농가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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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이버평생학습원 무료강좌 연중 운영
청주시 사이버평생학습원 무료강좌 연중 운영
[충청뉴스큐] 청주시 평생학습관이 평생교육정보, 학습 콘텐츠 등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사이버평생학습원’을 구축해 무료로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이버평생학습원에서는 평생학습 분야 및 다양한 교육 특성을 살린 공인중개사, 외국어, 특수자격증, 문화·교양, 취미생활, 자기계발 분야와 유명 강사가 진행하는 아카데미 등 400여개 과정이 연중 무료로 운영된다.
또한 정보 전달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다수 강좌가 스마트폰에서도 수강 가능하며 사용자 편의를 위한 화면 및 메뉴를 알차게 구성해 이용자들이 더 쉽게 평생학습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강을 원하는 시민들께서는 청주시 사이버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 하면 인기강좌, 추천강좌, 최근에 올라온 소식 등 원하는 강좌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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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책읽는청주 시민독서운동 대표도서 선정
2021년 책읽는청주 시민독서운동 대표도서 선정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021년 제24회 책읽는청주 시민독서운동 대표도서를 선정했다.
책읽는청주 추진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한 도서는 일반부문 ‘일곱 해의 마지막’ 청소년부문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아동부문 ‘소리질러, 운동장’이다.
일반부문 대표도서로 선정된 김연수 작가의 ‘일곱 해의 마지막’은 청춘, 사랑, 역사, 개인이라는 그간의 김연수 소설의 핵심 키워드를 모두 아우르는 작품이다.
이는 한국전쟁 이후 급격히 변한 세상 앞에 선 시인 ‘기행’의 삶을 그려내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청소년부문 대표도서로 선정된 이꽃님 작가의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는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은유가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소중한 사람과의 인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감동이 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마지막 아동부문 대표도서는 진형민 작가의 ‘소리질러, 운동장’으로 어린 아이들의 밝고 순수한 모습으로 우리 사회의 모순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의미 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아 선정됐다.
지난 2월 17일 개최된 1차 추진위원회를 통해 후보에 오른 15권의 도서를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온라인투표와 현장투표로 시민의견을 수렴해 지난 24일 책읽는청주 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표도서를 선정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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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 가져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자원봉사센터가 25일‘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청주시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에는 청주시자원봉사자센터 등록 봉사자 약 17만 9570명 중 1만 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로 2014년부터 2020년까지 해마다 자원봉사에 대한 공헌도가 가장 높다고 인정받은 청주시봉사왕 7명과 2019년 자원봉사분야 대통령표창을 받은 개인과 단체 등 총 9명의 봉사자가 등재됐다.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은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청사 내에 상반신 형태의 동판으로 설치돼 있다.
앞으로도 해마다 선정되는 청주시봉사왕과 정부포상 수상자 등 유공자들을 등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범덕 청주시장은 “항상 청주시의 자원봉사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자원봉사자님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도 청주시의 자원봉사문화 확산을 위해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봉사자분들을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발굴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제막식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봉사자 등 최소 인원이 참여해 진행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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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청주시농업인대학 개강식 개최
2021년 청주시농업인대학 개강식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청주시 농업을 선도할 핵심인력 양성을 목표로 2021년 농업인대학 교육을 운영한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3개 학과 합동 입학식은 생략했으며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관에서 학과별 소규모 개강식이 진행된다.
본 교육은 치유농업과, 과수재배과, 스마트농업과 3개 학과로 운영하며 총 151명의 교육생이 합격해 새로운 배움의 길을 걷게 됐다.
‘치유농업과’는 농업 소재와 농촌자원을 활용한 신체, 심리 건강을 도모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스마트농업과’는 ICT 전문화를 통한 자동 환경제어 등 시설농가 전문화 교육을 진행한다.
‘과수재배과’는 과수 재배기술 등 전지·전정 및 접목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고자 한다.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학과별 20회, 80시간 이상 전문적인 이론교육부터 농업현장의 생생한 체험 및 실습, 견학까지 다양한 과정의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코로나19로 집합교육에 대한 교육생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자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을 동시에 병행해 교육을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는 만큼 언택트 시대에 맞춘 교육 방식 도입으로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한 양질의 교육을 추진하겠다”며“치유농업 등 농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청주시의 앞서가는 농업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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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활동 함께하자’, 청주시 청소년동아리 모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021년 청소년동아리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4월 9일까지 참여 청소년 동아리를 공개모집한다.
지원자격은 청주시 소재의 초·중·고 및 대학교 활동 동아리, 자율적 활동 동아리, 청소년시설·단체 활동 동아리로 만 9세 ~ 만 24세 청소년 10명 이상으로 구성돼 있고 연 10회 이상 활동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 동아리로 선정되면 동아리 당 5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활동실적이 우수할 경우 추가 경비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동아리 연합활동, 동아리 축제, 어울림마당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방법은 청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한국항공소년단충북연맹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받아 방문·우편·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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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어린이보호구역 밤샘주차 강력 대응
청주시, 어린이보호구역 밤샘주차 강력 대응
[충청뉴스큐] 이달 25일에 민식이법이 발효된 지 1주년을 맞는 학교 주변은 어떤 모습일까? 청주시가 신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일대의 통학길 안전을 위협하는 사업용 차량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 일제 단속에 나섰다.
밤샘주차란 노란색 번호판을 단 사업용 화물차, 전세버스 등이 자정부터 4시 사이에 1시간 이상 주차하는 것을 말한다.
적발될 경우 불법 주정차와 달리 운행정지 3~5일 과징금 10~20만원이 부과되는 등 처분 수위가 높아 운수종사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주 간 지역 내 초등학교 35곳, 유치원 12곳, 어린이집 20곳 인근에 대해 주·야간 계도와 단속 구간임을 알리는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후 모니터링을 실시해 개선이 미흡한 구간 및 상습 위반 지역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 및 행정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형 차량이 밤샘주차 할 경우 다른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해 어린이의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며 운전석이 높은 대형 화물차가 스쿨존에 진입하는 것 자체도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 18일에도 인천광역시 중구 신흥동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이 25t 화물차에 치어 숨진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밤샘주차에 대해 단속보다는 계도 활동을 통해 차고지 입고를 유도하고 있지만 어린이보호 구역은 예외”며“지속적인 계도와 강력한 단속을 통해 스쿨존 일대 밤샘주차를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시민 여러분께서는 내 아이가 다니는 학교 주변을 한 번씩 살펴봐 주시고 위반 차량 발견 시에는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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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 황조롱이 자연으로 돌아간다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동물원이 24일 오전 10시 30분 천연기념물 황조롱이를 자연으로 돌려보낸다.
방사 작업은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에 위치한 비흥저수지에서 실시한다.
청주동물원은 전국의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구조됐으나 부상으로 인해 자연으로 돌아갈 수 없는 황조롱이, 말똥가리, 오소리 등의 야생동물을 보호하면서 시민들에게 생태환경을 교육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이번에 방사되는 황조롱이는 지난 2004년 익명의 시민제보로 구조해 동물원에서 16년 간 지내온 개체다.
몸집이 작고 날렵한 황조롱이는 동물원의 좁은 맹금사에 살면서도 살아있는 쥐를 사냥하는 등 야생본능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날 자연방사에 앞서 한 달 넘게 충북야생동물센터의 맹금류 비행장에서 야생방사 훈련을 받았다.
현재는 황조롱이가 야생으로 복귀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동물원에서 긴 시간동안 사육되던 맹금류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한편 청주동물원은 다큐멘타리 영화 동물,원의 배경으로 2019년 서울환경영화제 대상을 받은 전력도 있다.
환경부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서 멸종위기종의 보전을 선도하며 동물원의 바람직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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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나무 재선충병 철통방어 돌입
청주시, 소나무 재선충병 철통방어 돌입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철통방어에 돌입한다.
시는 다음 달 2일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경계지역 주변의 소나무류를 대상으로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예방나무주사 등 긴급방제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본격적인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시기가 도래하고 최근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청송리, 노장리, 심중리 일원에서 감염목 15본이 발생함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긴급방제는 우선 세종 경계지역인 오송읍 공북리, 동림리 일원에 청주산림조합과 단가계약을 체결해 약 52ha의 산림 내 소나무류에 대해 나무주사 방제를 추진하고 옥산면 국사리, 장동리 일원에 자체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17명이 나무주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세종 발병지 경계지역 일대를 긴급방제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해 출입을 차단하고 있다.
그간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2km 반경 일대 1만 496ha를 소나무류 반출금지 구역으로 설정해 소나무류의 이동을 제한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재선충이 나무 조직 내부로 침입, 빠르게 증식해 뿌리로부터 올라오는 수분과 양분의 이동을 방해해 나무를 시들어 말라 죽게 하는 병으로 한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목을 모두 제거해야 하는 치명적인 병이다.
청주시에서는 지난 2016년 최초로 발견된 이후 지금까지 총 76본의 피해목이 발생했고 추가 확산 피해방지를 위해 3만 6940본에 대해 나무주사를 실시한 바 있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제10조 및 제10조의2를 위반해 소나무류의 불법 이동이 적발되면 관련법에 따라 위반 사안별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나무 고사목이나 의심목을 발견하면 즉시 산림관리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재선충병은 한 번 걸리면 치료가 불가능한 병으로 이에 대한 예방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소나무류 이동금지 등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202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