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국립충주박물관’건립부지로 충주세계무술공원 선정 - 국립중앙박물관 기본계획수립 용역 결과 발표 -
‘국립충주박물관’건립부지로 충주세계무술공원 선정 - 국립중앙박물관 기본계획수립 용역 결과 발표 -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중원문화 대표 박물관인 국립충주박물관 건립 부지로 충주세계무술공원이 최종 결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국립충주박물관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추진해 중원문화권 대표 박물관으로서의 기본구상, 건립 위치, 전시·건축·운영계획 등 연구용역 결과를 도출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국립충주박물관 건립 후보지로 충주세계무술공원 내, 봉방동 충주역 인근, 중앙탑공원 인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인근 등 4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검토했으며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세계무술공원을 박물관 부지로 결정했다.
충주세계무술공원 부지는 국립충주박물관 건립 타당성 용역 결과 비용편익분석 값 1.03, AHP 모형분석 결과 사업 시행점수 0.66점을 획득했다.
충주세계무술공원은 광역 대중교통 시설 접근성, 연계 가능 역사문화유산, 문화 관광시설·연구소 연계성, 사업실현 가능성, 문화재· 환경·민원 발생 가능성 등 전체 평가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비 401억원이 투입되는 국립충주박물관은 삼국의 각축장이자 물류의 중심지인 충주에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중원문화의 유산을 새롭게 조명하고 중원지역의 사찰과 불교문화, 남한강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해 중원지역 및 한강수계 역사 중심 박물관으로 건립할 예정이다.
또한, 4차 산업 핵심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콘텐츠 공간을 구축해 가상 체험으로 당시 번창했던 중원지역의 문화를 체험하고 코로나19 이후 상황을 대비한 비대면 시대 신모델로서의 공간구성도 계획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건립 부지 선정은 주변 관광시설 연계성, 인근 문화재 시설 등을 고려한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결정했다”며 “충주시와 협력해 중원문화 특성을 반영하고 세계무술공원 등 주변 시설과 연계한 대표 박물관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자 지역의 역사 문화와 더 가까이 만나게 해줄 국립박물관 건립에 한 발 더 다가가게 되어 기쁘다”며 “국립충주박물관이 중원문화 특성을 잘 반영한 아름다운 건축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05
-
충주시, 노후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추진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노후 운행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3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2021년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에 해당하는 경유 자동차로 공고일 기준 사용 본거지가 충주시로 등록되어 있고 정부 지원을 통해 운행차 저공해 지원사업 지원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매연저감장치 부착 인증조건에 적합한 차량이어야 한다.
지원금액은 매연저감장치 최소 246만원에서 최대 585만원 약 1,000대, PM-NOx 동시저감장치는 1,910만원에서 1,340만원 약 7대를 지원한다.
매연저감장치는 10 ~ 12.5%의 자기부담금이 필요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량의 경우 자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한다.
신청접수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사이트 를 통해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의무 운행 기간 2년을 고려해 연식이 짧은 차량 선정을 기본으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중 비상저감조치로 인한 과태료 처분 유예 중인 차량,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영업용 차량, 총중량 3.5t 이상 차량을 우선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매연저감장치 부착으로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을 저감할 수 있다”며 “대기환경 개선에 중요한 사업인 만큼 차량 소유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5
-
충주시, 2021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평생학습도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시는 충청북도 시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하는 2021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청년층 대상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이 선정된 데 이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실내활동 시간의 증가에 맞춰 ‘인생2막 우리집 人테리어’ 프로그램이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생2막, 우리집 人테리어’는 실내에 머무는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내디자인 및 인테리어 관련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충주시와 충청북도의 예산을 투입해 3천만원의 사업비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서는 기초 인테리어 이해과정 수료 후 정리수납 자격증 전문과정 목공예 전문과정 홈가드닝 등 전문교육과정 등의 내용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중장년층 취·창업과 봉사활동, 학습동아리 활동 등 사후교육을 위한 커리큘럼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대상자는 지역 내 5060 신중년세대 및 일반시민이다.
이은섭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5060 신중년 학습자들의 일자리 창출과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평생학습을 통한 지역사회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배움과 나눔의 문화가 더 가까운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
충주시,‘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사업’추진
충주시,‘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사업’추진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옥외광고사업자를 위해 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둔 관내 창업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소 간판 제작·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 내 18개 업소를 선정해 업소당 200만원씩 총 3천6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상공인 자격 등을 충족해야 하며 충주시 관내에 옥외광고업을 등록한 업체를 통해 간판 제작 설치 등을 신청해야 한다.
지원자 선정은 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사업 선정 기준에 따라 직전년도 매출액, 사업장 운영 기간 등을 토대로 결정하며 동점 시 매출액이 적은 점포를 선정할 예정이다.
단, 2018년~2020년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사업에 선정된 업체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간판 교체를 희망하는 소상공인 사업자는 필요 서류를 준비해 점포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옥외광고사업의 활력을 제고하고 도시 미관 개선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노후 간판 정비가 필요한 소상공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5
-
충주시장, 지역상인과의 현장 소통 나서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민생경제를 살피기 위해 지난 5일 성내충인동을 찾아 지역 상인과의 소통행정에 나섰다.
조 시장은 ‘함께하는 우리 동네 이야기’ 시책의 하나로 지역 내 상인과의 만남을 갖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먼저, 구도심 상권인 성내충인동을 방문해 지역 상인들에게 지원 시책을 설명하고 상인들의 애로 사항,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형식과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이자 비용 지원’,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 ‘충주사랑상품권 발행’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지속 경영과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점포 환경개선 사업’을 대폭 확대해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으며 집합금지 업종 1만4766개 업체를 대상으로 69억5000만원의 ‘소상공인 긴급 재난지원금’도 지급하고 있다.
이날 시장과의 대화에 참여한 지역상인 전 모 씨는 “코로나19로 많은 지역상인들이 고통을 겪는 시기에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시장님께 직접적으로 전달할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충주시에서 저희와 같은 서민들의 어려움을 잘 살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시장은 “국가적 재난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상인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 지역 상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보다 다양한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만나 시정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지속적인 현장 방문 소통행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05
-
충주시,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선정
충주시,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4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은 교통, 환경, 방범 등 도시의 문제를 혁신기술로 해결하는 스마트 챌린지사업 중 효과성이 검증된 우수 솔루션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올해 보급할 우수 솔루션으로 교통과 안전 관련 9개 서비스를 선정했으며 시는 첨단기술을 접목해 폭염, 혹한, 미세먼지 등 이상기후와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스마트 버스정류장 솔루션’ 분야에 응모했다.
시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10억원과 도비 3억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20억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안에 20여 곳의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인구 고령화와 시 외곽지역에서 도심으로의 접근성 등 도시 교통 문제를 지역 특성과 버스 이용도를 고려해 마을버스 환승형, 도심 통행 밀집형, 산업단지 출퇴근형으로 구분하고 부가 기능에 맞춘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배 의원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시스템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어려움이나 불편을 느끼는 부분을 개선하고 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사업을 발굴 및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충북도와 이종배 국회의원의 노력이 뒷받침 됐다”며 “이번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지역 내 효과성, 주민만족도 등을 통해 스마트 버스정류장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04
-
조길형 시장, 넓은 시야와 목표 의식으로 충주 비전 실현
조길형 시장, 넓은 시야와 목표 의식으로 충주 비전 실현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나무보다 숲을 바라보는 시정 운영의 거시적 관점을 제시했다.
조 시장은 4일 열린 정책토론 영상회의에서 ‘2020 명예연구원 연구성과물 시책화 검토보고’를 받고 “충주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넓은 시야와 목표 의식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명예연구원 연구제도는 외부 전문가를 명예연구원으로 선정한 뒤 지역혁신을 위한 미래전략사업 발굴 및 사업의 타당성 분석 및 주요 정책 개발·자문 등을 통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2020년 연구과제 중 ‘현대엘리베이터 이전에 따른 스마트 승강기 산업 인력양성 방안’, ‘수안보 온천지구 활력 증진 방안’ 등 2개 과제를 토론하며 스마트승강기 융합 전공 추진 수안보 장기체류 유도하는 웰니스 산업 육성 등의 방안 등을 검토했다.
조 시장은 “사업을 시작할 때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장기 목표를 명확히 하고 실현 가능한 방법을 찾아가는 긍정적인 자세가 중요하다”며 “손가락이 아니라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을 바라보는 지혜로운 안목을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코로나19 대응상황과 관련해 “백신접종이 시작되고 감염상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면서 일부 방역에 느슨해지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며 “공직사회에서부터 일체의 방심을 허락하지 않는 방역체계를 유지해 나가야 한다”고도 했다.
또한, “최근 확진자 이동경로 상에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이 포함되어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며 “시민들의 문의 사항을 상세히 경청하고 정확하고 구체적인 사실에 근거해 대응하면서 지역사회의 불안감을 조기에 해소하고 신뢰를 쌓아갈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조길형 시장은 “지역 혁신을 위한 장기적인 전략 수립에는 부서 간 협업, 시민과의 소통이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며 “삶의 질이 높아지는 비전 2030이라는 큰 목표에 중점을 두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4
-
충주시립도서관, 문체부‘1관 1단’공모 선정
충주시립도서관, 문체부‘1관 1단’공모 선정
[충청뉴스큐] 충주시립도서관이 2021년 도서관·박물관·미술관‘1관 1단’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1관 1단’사업은 전국의 도서관·박물관·미술관 공간을 활용, 재능있는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커뮤니티 구성과 공연, 전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도 충주시립도서관‘1관 1단’사업으로 지원받을 커뮤니티는 2007년 창단한 ‘충주사과꽃 동극단’으로 동극 멀티동화와 전래놀이를 동화로 구연해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공연을 펼쳐왔다.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사과꽃 동극단은 충주시립도서관에서 매월 1차례 정기공연을 진행해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상조 충주시립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활용해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립도서관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2021 도서관 동아리 운영지원’사업에는 사과꽃 동극단, 충주 동화 읽는 어른, 온새미로 등 3팀을 선정해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4
-
충주시, 코로나19‘안심식당’지정 확대
충주시, 코로나19‘안심식당’지정 확대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 40곳을 추가로 지정·운영으로 안전한 외식환경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안심식당은 음식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생활 방역 7가지 수칙 등 음식점 기본 방역수칙을 이행하는 음식점이다.
시는 지난해까지 55곳의 안심식당을 지정했으며 올해 40곳을 추가 지정해 총 95곳의 안심식당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주시 안심식당 지정 기준은 생활 방역수칙 7개 항목을 준수하는 음식점으로 덜어 먹기 도구 제공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준수 전자출입자명부 설치활용 1일 2회 이상 강제 환기 탁자 간격 최소 1m 이상 배치 손 씻기 시설 또는 손 소독제 비치 등 생활방역과 이용자 간 접촉을 최소화하는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받고 있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위생 물품 구입비 지원, 위생등급 무료 사전컨설팅, 안심식당 현판게시, 포털사이트, SNS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심식당 지정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및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식사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4
-
충주시, 콜센터 상담민원 12만 건 빅데이터 분석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시민행복콜센터로 접수된 민원데이터를 분석해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적극 나서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시민행복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전화상담 민원 12만여 건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가계 지원정책’ 관련 문의가 가장 많아,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웠던 사회경제적 상황이 그대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상위 키워드를 보면 코로나19 관련 가계소득 감소에 따른 지원정책으로 추진한 초중고 학생 돌봄 지원금 신청 민원이 2,401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코로나 확산으로 반복된 영업금지 제한으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고정비용 신청 문의 914건, 노후 경유차 교체지원 530건, 충주사랑상품권 이용 451건 등 긴급재난 관련 민원도 높게 나타났다.
이외에도 보안등이나 가로등 고장 신고 986건, 고양이 로드킬 신고 461건, 자동차세 연납 등 연중 반복되는 생활 불편사항 민원도 집계됐다.
시는 이러한 상담 민원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해당 부서에 통보하고 시정활용 및 민원 업무개선에 반영토록 했다.
송필범 정보통신과장은 “4차 산업혁명을 앞둔 정보화시대에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생활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