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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애인부모연대-충북옥외광고협회충주시지부, 업무협약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장애인부모연대와 충북옥외광고협회충주시지부는 24일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채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들에게 기업과 연계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충북옥외광고협회충주시지부 64개 업체는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이 기업체 현장에서 직무지도원과 함께 인턴으로 참여해 새로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작업 활동을 지원한다.
임완식 충북옥외광고협회충주시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경제활동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해 지역사회 안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자영 충주시장애인부모연대 회장은 “발달장애인들이 성취감과 자아 실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충북옥외광고협회충주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역량을 개발해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상을 같이하는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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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121곳 안전 점검
충주시,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121곳 안전 점검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16일까지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안전관리’에 나섰다.
해빙기는 겨울에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머금고 있던 수분의 양이 증가해 축대, 옹벽, 건설공사장, 절개지 등이 약해지는 시기로 균열,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이번 전수 점검을 위해 3개 반 3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내 도로 주택, 공단 등의 급경사지 121곳에 대해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급경사지 발굴을 위한 일제 조사를 실시하고 일일 현장 순찰과 긴급 점검을 통해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동결·융해로 인한 지반침하와 변형·변위, 구조물 유실, 붕괴, 배부름, 낙석 발생 여부 등이며 점검 결과는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우기 전에 정비사업을 완료, 필요한 경우에는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해 중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관리 대책 기간 동안 24시간 상황 보고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지정된 붕괴위험지구에 대해서는 기상 특보 시 매일 예찰 활동을 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치용 안전총괄과장은 “해빙기를 대비해 철저한 안전 점검으로 위험 요소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분께서도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발견하는 즉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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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숲체험 프로그램’운영
충주시, ‘숲체험 프로그램’운영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오는 3월부터 문성자연휴양림과 계명산 치유의 숲에서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 ‘산림교육·산림치유프로그램 위탁운영 사업제안서 평가시연회’를 개최하고 충주시 소재 자연휴양림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위탁업체를 선정했다.
산림 교육프로그램은 ‘숲 해설’과 ‘유아 숲’ 등 2개 과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문성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과 생태도서관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 치유프로그램은 계명산 치유의 숲에서 진행되며 ‘두드림 캠프’의 경우에는 사회적 소외계층과 스트레스 직군에 해당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산림 치유프로그램에는 매년 3,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산림 치유를 통해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와 관련해 비대면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발굴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숲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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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한강수계 수변구역 주민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지난해보다 7천여만원이 많은 18억5천여만원의 한강수계 기금을 확보해 한강수계 수변구역 주민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수변구역 주민지원사업은 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변구역 지정으로 인해 각종 행위 규제를 받는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및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15일 한강수계관리위원회에서 ‘2021년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계획’이 심의·의결됨에 따라 마을별 주민 회의를 거쳐 신청된 직간접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간접지원사업으로는 경로당 설치, 공동농기계 구입 등 소득증대사업에 10억3천여만원을 지원하고 마을방송 설치, 마을공동시설 설치 등 복지증진사업에 5억6천여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1999. 8. 9일 수변구역 지정 전부터 계속해 수변구역에 토지를 소유하고 실제로 거주 중인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직접지원대상자 409명에게 재산 규모에 따라 전체 2억5천여만원을 차등 배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3월 초부터 직접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하고 사업 설계가 필요한 시설공사에 대해서도 설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오는 4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두찬 충주시 환경수자원과장은 “사업을 통해 수변구역 지정으로 각종 제약을 받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소득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지원사업비 증액 등을 한강수계 관리위원회에 지속 건의하는 등 수변구역에 거주하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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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평생학습관 미디어 스튜디오 구축
충주시평생학습관 미디어 스튜디오 구축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뉴노멀 시대를 맞아 영상자료 및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을 예상해 충주시평생학습관 학습카페에 온라인 미디어 스튜디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미디어 스튜디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 환경 구축으로 중단없는 시민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미디어 스튜디오 구축을 통해 올해 다양한 미디어 체험프로그램 및 교육프로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학습 취약계층 대상 디지털 교육을 확대하고 한국판 뉴딜사업인 디지털 배움터 거점기관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학습동아리들의 활동을 온라인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영상 제작 및 편집을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온라인 스튜디오 구축 첫 촬영으로 충주 설화 동화책인‘수주팔봉 세 친구이야기’와 ‘수달아 또 올게’동화구연 유튜브 영상 제작이 이뤄졌다.
촬영에는 ‘알리고 싶은 충주이야기’ 동아리가 직접 제작한 동화책을 ‘이야기 팡팡’ 동아리가 구연을 담당했고 ‘충주씨’ 공무원이 출연해 지역 아동들에게 충주 수달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도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한 미디어 스튜디오는 학습동아리 및 평생학습 유관기관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항시 개방할 계획”이라며 “스튜디오 장소 제공과 장비 대여 지원으로 온라인 학습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유관기관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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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면접정장 무료대여 전 연령층으로 확대
충주시, 면접정장 무료대여 전 연령층으로 확대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구직자 면접정장 무료대여’사업의 지원대상을 기존 39세 미만 청년층에서 전 연령 대상으로 확대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면접정장 무료대여는 지난 2019년 10월부터 시작해 2019년 22건, 2020년 110건의 정장을 지원하며 취업 준비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서비스로 호응이 꾸준히 늘면서 구직자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 또는 활동하거나 충주 소재지 기업의 면접대상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실제 취업 면접뿐만 아니라 모의면접 등 취업 준비 활동에도 지원한다.
대여업체인 열린옷장은 서울에 소재하고 있어 택배 수령의 경우 면접일로부터 최소 일주일 전 신청해야 하며 방문 수령은 당일 신청도 가능하다.
대여기간은 1회 3박4일간 연 최대 10회까지이며 면접에 필요한 정장은 물론 넥타이, 벨트, 구두 등의 소품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정장 대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신분증과 면접 증빙자료를 가지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옥원 경제기업과장은 “전 연령 확대 지원에 따라 더 많은 구직자의 취업 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 수요에 맞는 맞춤형 취업 지원 정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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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인,‘福이 들어오는 복주머니’의료진 전달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노인복지관과 한국돌봄사회적협동조합충주지부는 23일 코로나19를 위해 힘쓰는 의료진에게 복주머니와 영양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프로그램인‘복주머니 만들기’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150여명의 독거노인이 참여했다.
노인들은 정성스럽게 작성한 위로와 격려의 손편지 및 영양간식을 복주머니에 담아 코로나 극복을 위해 애쓰는 선별진료소 운영 의료진에 전달했다.
특히 노인들이 꾹꾹 눌러쓴 손편지에는 “코로나19로부터 충주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한 해 많이 애썼다”, “의료진들이 있어서 우리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다”, “올해는 코로나19가 얼른 종식되었으면 좋겠다”, “모두 지난 한 해 수고 많이 했다.
2021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등 다양한 메시지를 담아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신승철 노인장애인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우울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울 예방, 인지능력 등의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의료진분들도 어르신들의 정성이 담긴 복주머니로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65세 이상 독거노인 대상으로 말벗·안전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과 우울 예방 프로그램인 특화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장해주는 사업이다.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에서는 코로나19로 우울감을 보이는 노인을 대상으로 ‘콩나물 키우기’, ‘개운죽 만들기’, ‘한과 만들기’, ‘보리 새싹 키우기’, ‘행복 인형 만들기’ 등 우울증 극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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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비전 2030’으로 지역의 미래 설계한다
조길형 시장, ‘비전 2030’으로 지역의 미래 설계한다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충주의 미래 발전 방향을 보여줄 ‘비전 2030’의 체계적 수립을 주문했다.
조 시장은 22일 열린 현안업무 영상회의에서 “올해 상반기에 시민들에게 보여드릴 새로운 비전을 완성해야 한다”며 “시민들에게 10년 후 지역의 성장과 인구 관리, 외지에서 찾아오는 매력적인 기반까지 갖춘 도시의 모습을 보여줄 다각적인 전략을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경제 분야의 수소·바이오헬스 등 신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산업단지와 기업 유치 안전·보건 분야의 감염병 예방을 중심으로 한 방어책 구축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푸른 도시 조성과 문화·관광·복지 인프라 지속 확충 철도, 광역교통망 등 변화하는 주변 환경을 반영한 연계사업 젊은 농촌을 위한 청년농 육성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비전 2030’은 우리 충주시가 나아갈 발전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나아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중요한 기반이다”며 “10년 후 우리시의 미래상에 희망과 기대를 품을 수 있도록 부서별로 준비하고 있는 내용을 잘 취합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라”고 지시했다.
조 시장은 “지역 내 코로나 상황이 안정세를 되찾고 있지만, 전국적인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며 “시민들의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점검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다수 시민이 찾아오는 주요 시설, 장소의 예찰을 강화해 코로나 예방은 물론 안전사고·쓰레기 불법투기·화재 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해빙기의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도 위험하다는 점을 명심하고 산불 예방에 집중해야 한다”고도 했다.
조길형 시장은 “향후 10년은 물론 그 이후까지 지역 발전의 가치관을 보여줄 확고한 토대를 만들 것”이라며 “비전 2030이 시민의 마음에 더 가까워지는 충주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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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장애아 가족의 일상적인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가족의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은 일정한 자격 기준을 갖춘 돌보미를 가정에 파견하는 돌봄서비스와 가족 캠프, 부모교육, 자조 모임 등 장애아가족을 지원하는 휴식지원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시는 장애아 자녀 양육자의 상시적인 돌봄 부담으로 인해 형제·가족 갈등 등의 문제 발생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미만의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아동과 생계·주거를 같이 하는 가정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이며 아동당 연 720시간 범위 내 지원된다.
돌봄서비스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고 휴식지원프로그램은 한국장애인부모회충북지회에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도내 160명의 장애아동 가정이며 선착순 마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장애 당사자의 자립, 생활 안정, 사회 활동 지원을 중심으로 하는 기존 장애인 정책과 함께 해당 사업이 장애아 가족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을 통해 장애아동 가족의 일상적인 양육 부담이 경감과 화목한 가정환경을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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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코로나19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
충주시, 코로나19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매출이 감소한 영세 소상공인과 충청북도 방역 강화 조치에 따라 집합이 금지된 자영업자, 영업이 제한된 소상공인 14,766개 업체가 해당된다.
지원규모는 69억5000만원이며 재원은 충청북도의 3차 긴급재난지원금 소상공인 등 추가지원 계획에 따라 도비 50%, 시비 50%의 비율로 마련했다.
대상별 지원금액은 유흥주점, 단람주점 등 집합금지 업종은 200만원 식당·카페·노래연습장·실내체육시설 등 영업제한 업종은 70만원 일반업종에 30만원을 지급한다.
단, 일반업종 중 행사·축제 등이 취소되어 어려움이 가중된 행사·이벤트 업체에는 7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신속한 지급을 위해 별도 신청 없이 정부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을 지원받은 수령자의 계좌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재난지원금은 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신속 지급할 예정이며 대상자에게는 사전안내 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확인 지급이 필요한 집합금지 업종 중 소상공인이 아닌 자영업자와 행사·이벤트 업체는 오는 3월 31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업종별 담당부서로 방문 신청해야 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손실을 감수하고 사회적거리두기와 방역조치를 이행한 소상공인의 희생을 깊이 통감한다”며“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고 생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