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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명절 대비 고위험 노인요양시설 특별점검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양로원 8곳, 요양원 50곳, 노인주간보호센터 14곳 등 총 72곳의 고위험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1:1 책임관제로 지정된 72곳 시설의 종사자·입소자 관리 실태, 종사자 주 1회 PCR 검사 실시 현황, 시설장 및 종사자 이동 동선 관리, 방역수칙 준수 등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연휴기간 요양 시설 입소자 비접촉 면회 사전예약 1회 면회 후 면회실 소독 1회 면회 인원 4인 제한 면회 시 음식물 섭취 불가 등 설 명절 특별 방역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연휴 기간 상시근무자를 제외한 종사자는 연휴가 끝난 뒤 신속 항원 검사를 실시하고 음성 판정이 날 경우 업무에 복귀하도록 했다.
신승철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설 연휴는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중요성이 큰 시기인 만큼 시설 내 집단감염 차단을 위해 종사자와 이용자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시설의 안전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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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간담회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을 위한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하며 차질 없는 예방접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8일 중앙탑회의실에서 코로나19 안전 접종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는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장인 박중근 충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지역 의사회, 간호사회, 충주의료원, 건국대학교충주병원 등 유관기관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조길형 충주시장의 협의체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기관별 역할 및 협력 사항 논의, 접종 추진을 위한 전문가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안내 예방접종 추진을 위한 의료인력 및 행정인력 확보 접종 후 이상 반응 등 응급상황 발생 대비 응급체계 구축 기관별 역할 및 협력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백신의 안전한 배송, 보관 및 접종 방법 안내, 대상자에 대한 사전 홍보 계획,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 운영 방안, 백신의 안전성 홍보 활동 방안 등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충주시가 운영할 예방접종센터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을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꼼꼼하고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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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중원종합휴양레저타운’예비사업시행자 선정
충주시,‘중원종합휴양레저타운’예비사업시행자 선정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중원종합휴양레저타운 조성사업’ 예비사업시행자로 ‘원익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충북도 지역개발계획으로 고시된 충주시 살미면 문화리 재오개와 목벌동 일원 1,074,498㎡ 규모의 복합기능을 갖춘 중원종합휴양레저타운 조성을 위해 민간투자자를 공모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민간사업자 현장 설명회 결과 8개 업체가 사업 참가 의향을 보였으며 지난달 25일 사업 신청 자격을 갖춘 2개 업체의 사업제안서를 받아 관광, 자산운용, 재무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일 예비사업 시행자를 확정했다.
‘원익 컨소시엄’은 원익 그룹 계열사인 원익 자산개발과 원익 엘엔디가 주축이 되어 오는 2025년까지 2,003억원을 투자해 살미면 문화리, 재오개리와 목벌동 일원에 호텔, 리조트 시설, 마리나 시설, 생태뮤지엄, 전망대, 치유정원 등 자연 친화형 에코랜드와 예술랜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익그룹은 7개 상장사와 6개 비상장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반도체 장비·소재 분야의 경쟁력을 갖춘 중견기업으로 무역·유통·금융·레저 등의 다양한 분야로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2020년 12. 31. 기준 원익 그룹은 시가총액 4조5천 억원, 매출 2조5천억원, 영업이익 3,200억원을 기록한 우량기업이다.
앞으로 충주시와 원익 컨소시엄은 중원종합휴양레저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세부사항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이행보증을 위한 일정 금액을 시에 납부해 실행력을 담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자 선정은 특혜시비의 원천차단을 위해 1인 수의 방식이 아닌 공개모집 방식으로 진행했다”며 “개발계획, 운영 능력, 지역사회 기여방안은 물론, 무엇보다 자금력이 탄탄한지를 중점평가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사업자와 긴밀히 협의해 충주호 일원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중부권 최고의 복합 힐링 관광지로 조성해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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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연휴 환경오염 취약지역 특별단속 추진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단속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2021년 설 연휴 특별감시 계획’을 수립하고 설 연휴 전과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단지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감시 활동에 나선다.
시는 취약시기를 틈탄 악성 폐수 등 오염물질 불법 배출, 상수원 수계 등 하천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특별감시·단속 등 2단계로 구분해 연휴 전인 오는 10일까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 우려 사업장에 사전예방 및 자율점검 유도를 위한 협조문을 발송해 자율적으로 점검하도록 독려한다.
또한 연휴 기간인 2월 11일부터 14일까지는 시청에 환경오염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오염이 우려되는 주요 하천 및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해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할 방침이다.
윤인태 기후에너지과장은 “환경오염사고의 경우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했거나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지체 없이 환경신문고 또는 시청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환경오염행위자 적발 시에는 관련법에 의거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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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들이 만들어 가는 따뜻한 설 명절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코로나로 인해 만남을 자제한 설 명절에 따뜻한 감동을 불어넣기 위해 힘쓰고 있다.
CCTV, 방송음향 등 영상기기 전문업체 ㈜아이티이엔지는 5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주희 대표가 설 명절에도 힘든 시간을 보낼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마련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에 쓰일 예정이다.
㈜아이티이엔지는 2018년부터 매년 1백만원의 성금 지원을 이어오며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도 활약 중인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협의체는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약을 맺고 생면멘토링 사업 대상자와 중증 장애인 20가구에게 직접 만든 떡국떡과 만두 등 반조리 식품을 전달했다.
충주시 노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지역 내 홀몸노인을 비롯한 저소득가구를 위한 12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했다.
노은면행정복지센터는 밀가류, 식용유, 김, 당면 등 명절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식료품들을 지역 내 홀몸노인가구 등 30곳을 선정해 전달했다.
같은날 엄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직접 제작한 선물상자 30개를 홀몸노인들에게 전달했다.
상자에는 만두, 떡, 생과자 등 명절 선물을 담았으며 코로나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완비한 가운데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기원했다.
엄정면새마을협의회에서는 26개마을 홀몸노인을 위한 1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마련해 명절선물로 전달했다.
코로나성금 및 수해성금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힘써온 협의회는 명절선물 전달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코로나로 힘들고 지친 홀몸노인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힘썼다.
칠금금릉동주민자치위원회는 5일 복지 사각지대 놓인 취약계층 11가구를 선정해 110만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위원회는 코로나의 장기화로 가족과의 만남이 취소되고 경제활동 축소로 생활 기반이 흔들리는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지원하고자 상품권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목행용탄동통장협의회도 6일 성금 100만원을 목행용탄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힘을 보탰다.
통장협의회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며 회원들이 직접 물품과 성금을 마련하고 지난 여름에는 수해복구 봉사활동에도 앞장서는 등 지역공동체의 안정과 행복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가족들과의 만남도 취소한 쓸쓸한 명절이 될 뻔했지만,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어느해 보다도 특별한 설이 된 것 같다”며 “시에서도 한 걸음 더 행복에 가까워지는 충주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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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명절 서한문으로 청렴한 도시 만든다
충주시, 설 명절 서한문으로 청렴한 도시 만든다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충주시 홈페이지, SNS 등에 청렴서한문을 게시하며 부패 근절 공직자상 확립에 나섰다.
이번 청렴서한문은 지역 공직사회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부정청탁과 금품 향응 등 수수를 근절함으로써,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펼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한문에는 ‘순수한 마음으로 대접하는 식사나 작은 선물이 청렴공직문화조성에 저해가 될 수 있으며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위배됨으로 선물 안 주고 안 받기를 실천해 줄 것’과 ‘청렴문화 조성은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실천해 나가야 할 과제임에 따라 청탁, 선물, 향응, 금품 등의 제공을 일체 삼가할 것을 당부’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올 설은 선물 대신 정이 가득 담긴 덕담으로 건전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라는 멘트를 담은 청렴문자를 발송해 ‘부패 없고 청렴한 충주를 만들기’를 위한 공직자의 의지를 다졌다.
시는 2개반 5명으로 감찰반을 구성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 확인, 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등 공직기강 전반에 대해 감찰을 실시할 방침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청렴문화조성은 내가 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됨을 인지하고 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선물을 주고받는 대신 정과 마음이 담긴 덕담으로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주시가 깨끗하고 청렴한 시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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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범죄·안전사고 예방에 큰 역할
충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범죄·안전사고 예방에 큰 역할
[충청뉴스큐] 충주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24시간 모니터링으로 범인 검거와 안전사고 예방에 한몫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관제센터는 526㎡ 규모로 관제요원 20명이 1,988대의 CCTV를 실시간 관제하며 방범 외에도 어린이 안전 및 농촌마을 도난범죄 예방 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충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2020년도 운영성과 보고서에 따르면 CCTV를 통해 절도, 폭력, 청소년비위 등 생활안전 관제 건수는 20,378건으로 전년도 대비 6% 증가했다.
센터는 날로 증가하는 치매 노인 등 미귀가자에 대한 수사에 적극 공조해 조기 발견하며 길거리에서 만취자가 확인되면 경찰에 신고하거나 원룸 주변 쓰레기더미에서 발생한 불을 119로 신고해 초기진압하는 등 시민안전을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수관제요원 6명은 차량털이범 검거와 치매 노인 구조에 기여한 공적으로 충주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CCTV 영상자료를 전년 대비 9% 상승한 1,440건의 CCTV 영상자료를 열람 제공하면서 경찰서 범죄수사, 소방서 실종자 수색,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코로나 확진자 동선 파악 등에 활용했다.
CCTV비상벨은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코로나19 대응 마스크 착용 안내방송을 매일 3회씩 총 360회 실시했고 마스크 미착용자 발견시 관제요원이 즉시 안내방송을 실시해 483명이 현장에서 마스크를 바로 착용했다.
한봉재 안전행정국장은 “충주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를 위해 CCTV 확충과 관제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도입해 더욱 안전한 충주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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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빈틈없는 방역 활동과 민생안정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오는 2월 14일까지 빈틈없는 코로나19 방역 안전교통 대책 물가 및 주민 생활 안정 재난 사고 예방 및 대응 취약·소외계층 위문 및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6대 분야 31개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중 중점분야로 ‘빈틈없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충주의료원·건국대 충주병원·보건소 3곳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코로나19 환자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주요 관광지 13곳에 방역 관리 요원을 배치해 관광지점 방역 및 관광객 생활 방역수칙을 지도할 예정이다.
하늘나라 천상원은 비대면 방식으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성묘를 권장하는 한편 봉안시설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해 성묘객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충주시의사회·약사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연휴기간에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해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응한다.
아울러 조류 인플루엔자 재난안전대책본부도 별도로 구성해 긴급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방역 소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연휴 동안 쓰레기 적체 해소를 위해 쓰레기 처리 상황반 및 기동 청소반을 편성해 쓰레기 수거일을 확대 조정하고 주요도로변 정체 구간 쓰레기 무단 투기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한편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위문 활동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설 연휴기간 동안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이동 자제, 사회적 거리두기 및 개인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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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코로나19 대응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설 연휴 동안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응급환자 발생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충주시의사회와 약사회와 긴밀한 협조로 연휴 기간인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병·의원 및 약국 등을 당번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건국대학교충주병원과 충주의료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병·의원 27곳, 약국 32곳이 당번제로 운영된다.
또한 보건지소 12곳, 보건진료소 12곳도 권역별 지정 의료서비스 업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감기약, 해열제, 소화제 등 13개 항목의 안전상비의약품을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 170곳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해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해소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충주시보건소와 충주의료원,건국대학교충주병원을 운영해 코로나19로부터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명절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을 통해 의료기관과 약국 안내 및 기타상담뿐만 아니라 119구급 상황관리센터와 연계해 응급환자 조치에 따른 안내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승희 보건소장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올 명절에는 고향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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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역 생산품 바로 알기”홍보책자 제작
“충주지역 생산품 바로 알기”홍보책자 제작
[충청뉴스큐] 충주시와 충주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의 판로를 개척하고 기업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충주지역 생산품 바로 알기’책자를 제작·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책자 발간을 통해 충주에 생산설비를 갖추고 운영 중인 지역 기업을 널리 알리고 해당 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책자에는 관내 200여 개 기업체 현황이 업종별로 게재되어 있으며 기업의 주요 제품을 사진으로 수록해 우수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또한, 책자 내에 게재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해당 기업체의 홈페이지로 연결되도록 해 편리성을 더했다.
시는 해당 책자를 관내 기업체, 공공기관, 각 부서 등에 배부해 각종 공사에 사용되는 관급자재 및 공공구매 시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독려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의 우수제품을 지역 내 소비자가 우선 구매함으로써 상생 경제를 도모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