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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서충주신도시 기업체 근로자 실태조사 결과 발표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서충주신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충주시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서충주신도시 내 기업체의 내·외국인 근로자와 인사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충주시 기업체 근로자 실태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조사에는 서충주신도시 내 표본으로 선정된 18개소 기업체와 재직 중인 내국인 근로자 1천86명, 외국인 근로자 45명, 인사담당자 18명 등이 참여했다.
조사 내용은 정주여건 만족도, 거주형태, 인력확보 방안 등이다.
조사 결과 서충주신도시에 근무하는 내국인 근로자의 88.14%는 충주시에 실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주민등록자는 70.83%다.
타지역에 실 거주하는 근로자는 11.85%이며 충주로 이주하지 않는 이유로는‘문화/여가 시설 부족’과 ‘보육/교육문제’ 등의 제시됐다.
또한, 기업체가 근로자에게 지원해야 할 복리후생 제도로는 ‘상여금, 성과급’,‘기숙사 운영, 임대아파트 지원 등 주거안정 지원’,‘교통비, 식비 지원’등에 대한 선호도가 엿보였다.
정주여건 만족도는 ‘주거’분야가 3.07점으로 가장 높고 ‘의료/복지’분야가 2.25점으로 가장 낮아 의료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충주시 이미지에 대해서는 현재 이미지는‘자연/생태적 도시’를, 앞으로 원하는 미래 도시 이미지는‘첨단산업/기업도시’를 각각 1순위로 꼽았다.
외국인 근로자는 현 거주지 선정시 ‘생활편의 시설 등 주거환경’을 가장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직경로는 ‘고용센터, 직업소개소 등 공공·민간 직업 알선 기관’이 첫 번째로 꼽혔다.
외국인 근로자 10명 중 6명은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이용 경험이 있으며 주로‘한국어 교육’,‘비자 및 법률상담, 노동상담’분야를 이용했다.
한편 현재 일을 하면서 가장 큰 어려움은 ‘언어소통’의 어려움, 안정적인 충주 정착을 위해서는 ‘취업, 창업, 일자리 소개 등 일자리 지원 서비스’가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인사담당자 대상 조사에서는, 인력 채용시 ‘직무관련 실무경력, 인턴’과‘인성’을 가장 많이 고려하고 선호하는 채용 방법은‘워크넷, 사람인 등 구직 인터넷 사이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체가 시에서 지원받은 분야는‘법인세, 취득세 등 세제혜택’과‘취업박람회, 채용대행 서비스 등 인력지원’이 가장 많았으며 구인·구직 불일치 원인으로는 ‘채용 후 근로자의 잦은 이직’을 꼽았다.
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삼아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입구유입 방안 마련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행복한 일상에 더 가까이 가는 충주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정의 방향을 결정하는 일에 많은 관심과 의견을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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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현판 전달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노사가 화합하는 중부내륙 신산업도시 건설에 앞장서는 일하기 좋은 기업을 소개했다.
노사가 하나로 똘똘 뭉치는 더 큰 화합을 꿈꾸는 ‘더 모아’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은 21일 주식회사 에네스티, 현대성우캐스팅충주공장, ㈜중부환경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현판을 전달했다.
‘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사업’은 협의회의 노사민정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서 근로환경 개선과 근로자 복지에서 우수한 모습을 보이고 고용안정유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기업들을 발굴, 선정한다.
협의회는 자체 공모를 거쳐 1차 평가 후 자문단 회의를 통해 우수 기업을 선정했다.
주식회사 에네스티는 연구개발 분야에서 노사 간 협력 및 근로 복지가 우수한 ‘노사협력 우수기업’으로 현대성우캐스팅충주공장은 산업현장 고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고용복지 우수 업체’로 선정됐다.
㈜중부환경은 직원들에 대한 복리후생 부문 개선 등의 성과로 ‘근로자 복지개선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들 기업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선정된 기업들은 앞으로 충주시가 제공하는 노사민정 활성화 및 기업지원 정책 등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노총충주음성지역지부장으로도 활동 중인 정민환 노사민정협의회 부위원장은 “지난해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조성에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에도 우량기업 유치와 향토기업 성장을 위한 노사의 안정 및 공동발전을 위하는 일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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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과수화상병 사전방제대책 보고회 개최
충주시, 과수화상병 사전방제대책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2021년 과수화상병 극복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20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과수화상병 사전방제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전방제조치 행정명령 추진 상황 등에 대한 내용을 확인했다.
보고회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농협조합장, 농업인단체,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과수화상병 사전방제조치 이행 행정명령은 과수화상병 전염원의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했으며 과원 관계자 및 장비의 이동 시 방역 의무화 발생지 잔재물 이동 금지 과수 주요 농작업 신고 묘목 구입 및 반출시 병원균 보균 여부 검사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행정명령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대인소독실 및 과원 등을 방문해 행정명령 이행 및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시는 과수화상병 대응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 결과, 화상병 발생상황에 따른 대응단계 및 인력 보강 등을 총괄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동절기 행정명령 계도 및 개인, 도구 소독 철저 해동기 개화전 1차 방제 및 이동통제 강화 활동기 2~3차 방제 및 예찰 강화, 드론활용 확산기 신고-검진-방제 원스톱 체계 확립과 신속매몰 등 구체적인 단계별 방제대책을 확립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과수화상병 근절을 위해서는 충주시, 관련기관, 농업인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명령을 이행함에 있어 관련 농업인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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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명절 맞이 충주사랑상품권 특별판매
충주시, 설 명절 맞이 충주사랑상품권 특별판매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지역자금 유통의 선순환을 위한 충주사랑상품권 판매확대에 나선다.
충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충주사랑상품권 특별판매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가계경제를 돕고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2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개인 구매 한도를 월 50만원에서 월 70만원으로 상향해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또한, 450억원 한도 소진 시까지 10% 특별할인도 실시한다.
충주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판매대행점 67곳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선불형 카드상품권은 전용 앱을 통해 즉시 충전이 가능하다.
시는 올해 충주사랑상품권 800억원을 추가 발행하고 상품권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 도모를 위해 가맹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가맹점 등록을 원하는 사업주의 경우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충주시청 경제기업과로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할인구매 한도 상향 및 10% 할인으로 위축된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소상공인 매출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내 착한소비를 위한 첫걸음인 충주사랑상품권 애용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19년 7월 출시된 충주사랑상품권의 누적 발행액은 900억원으로 전년도까지 820억원이 판매됐으며 1월 현재 기준 주유소, 학원, 병원, 식당 등 1만5천여 곳의 가맹점이 등록돼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충주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충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충주사랑상품권’을 검색하거나, 충주사랑상품권 전용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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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 2021년 양성평등 지원 사업자 모집
충주시 , 2021년 양성평등 지원 사업자 모집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2021년 여성친화도시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행보에 나선다.
충주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5일까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양성평등 지원 사업자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성평등 지원사업은 성평등 정책 기반 강화 및 모두가 행복한 충주 건설을 목표로 매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비대면 방식을 적극 활용해 청소년 양성평등 유튜브 영상 제작 건강한 가정 만들기 프로젝트 등 9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시는 2021년 사업 분야로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 여성권익증진을 위한 사업 여성 능력개발과 인재양성을 위한 사업 여성 일·가정 양립을 위한 사업 취약계층 여성과 가족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 등을 선정했다.
사업 신청자격은 충주시에 주 사무실을 두고 있는 여성 관련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는 25일부터 충주시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훈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의 기반을 조성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다양한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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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명절 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
점검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이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다수 인원이 이용하는 장소를 집중적으로 확인 점검해 안전사고 위험요인 제거와 재난상황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점검대상은 전통시장, 충주역, 공용버스터미널, 대형마트 등 사람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 12곳이다.
시는 건축, 가스 분야 민간전문가와 충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로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사시 긴급 대피시설 확보 및 기능 유지 여부 건축물 주요 구조부재의 균열, 누수 등 결함 발생 여부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및 작동상태 확인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직접 현장을 개선하고 즉시 조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사업자가 최대한 신속하게 조치하도록 해 명절연휴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파 지속으로 위험성이 높아진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비상구 개방 등 안전수칙을 지속 홍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래된 전기시설을 정비하고 주택용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화재감지기를 설치하는 ‘재난취약계층 화재예방 시설 지원사업’을 조기에 실시해 지역 내 안전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치용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일상의 안전과 더 가까운 충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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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월드 취소소송 항소심, 충주시 승소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라이트월드가 제기한 사용수익허가 취소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사실관계 및 법리 다툼 끝에 승소했다.
대전고등법원 청주 제1행정부는 지난 20일 221호 법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에서 라이트월드의 지속적인 위법행위에 대한 충주시의 사용·수익허가 취소처분 결정이 정당한 처분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충주시는 2020년 5월 1심에서도 승소한 바 있다.
라이트월드 측은 2017년 충주시와 맺은 최초의 투자약정이 사법상계약에 해당해 약정 이후에 이루어진 사용수익허가 처분과 그 취소처분은 무효라고 주장해왔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즉, 행정재산인 세계무술공원은 공유재산법에 따라서만 사용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번 판결로 사용수익허가 취소처분의 집행정지 효력이 판결 선고일로부터 20일 후 소멸되며 라이트월드는 더 이상 세계무술공원에서 영업행위를 할 수 없게 됨은 물론, 공원 내 설치된 모든 시설물을 철거해야 할 의무를 지게 됐다.
시 관계자는 “법원의 이번 결정으로 더 이상 라이트월드와 관련한 논쟁이 없길 바란다”며 “시민의 세계무술공원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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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특산물 택배비 지원 확대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농특산물 택배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농업을 포함한 산업 분야 전체에 걸쳐 비대면 서비스 시장이 대폭 확대되고 택배비 지출이 증가함에 따라 택배비 지원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시는 ‘농특산물 전자상거래 택배비 지원 사업’을 ‘농특산물 택배비 지원 사업’으로 사업 명칭을 변경하고 전년보다 7천만원이 늘어난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예산 범위 내에서 택배비를 지원한다.
또한 충주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전체를 대상으로 인터넷 홈페이지나 블로그뿐 아니라 농가에서 전화 주문을 통해 농특산물을 택배로 보내주면 1건에 1천 원씩 지원하고 지원금 지급 횟수도 연간 1회에서 2회로 늘린다.
시는 기존의 택배비 사업은 홈페이지, 블로그를 운영하는 농업인을 지원해 농산물의 전자상거래, 영농의 정보화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뒀으나. 최근 스마트폰 보급, SNS 확산 등으로 농가소득을 높이고 농산물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대상 및 내용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신정순 농정과장은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위축되면서 농업 경영 여건 또한 어려워 지고 있다”며 “이번 택배비 확대 지원이 더 많은 농업인에게 고르게 혜택을 제공해 우리시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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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청춘농부, 충주에서 시작한다
스마트한 청춘농부, 충주에서 시작한다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급변하는 농업의 미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청년 농업인의 육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
시는 20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과 현장실습을 꾸준히 지원해오며 뜻깊은 결실을 수확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 농업인 교육 및 현장실습은 농업에 대한 낮은 인식, 작목생산에 필요한 전문기술 및 자금력 부족 등 귀농귀촌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이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 농업인 육성을 통해 고령화로 인한 노동인력 감소 등의 문제에 직면한 지역농업의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하고 나아가 신산업 기술과 접목한 첨단농업의 활로를 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12명의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전문지도사 멘토의 지휘 아래 첨단유리온실,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달천동 시설하우스 등에서 실습 위주의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참가자에게는 매월 80만원의 실습교육비를 지급하고 소규모 창업자금 1천만원도 추가로 지원해 청년 귀농귀촌인의 신규 창업 기반을 다지는 역할도 했다.
노은면에 거주하는 최지은 씨를 비롯한 교육생 3명은 시설딸기를 창업해 지난해 11월 19일 자식처럼 기른 딸기를 첫 출하하는 성과를 거뒀다.
높은 당도와 고품질을 자랑하는 이들의 딸기는 현재 직거래 및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센터는 청년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창업의 요인으로 스마트농업 관련 전문교육 담당지도사 및 선도 농가의 체계적인 영농실습 및 선진지 벤치마킹 교육과정과 연관된 창업 유도로 시행착오 최소화 등을 꼽았다.
유재덕 농업소득과장은 “2021년에도 청년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수요자 중심, 맞춤형 전문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며 “미래농업을 향한 꿈과 열정으로 가득찬 청년들의 도전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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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1년 충주시민 강사 모집
충주시, 2021년 충주시민 강사 모집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운영을 위해 ‘2021년 충주시민 강사’를 모집한다.
충주시평생학습관은 오는 1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지역의 우수한 전문 강사 인력을 모집해 시민에게 양질의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주시 평생학습 사랑방은 도심지역 접근이 어려운 읍·면 지역뿐만 아니라 동지역 시민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수요자 맞춤형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및 충주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제출서류를 작성 후 시청 충주시 평생학습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는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시민 강사로 위촉되며 3월부터 읍면동 학습동아리 수요에 맞춘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202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