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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공동주택 건설 시 어린이 놀이터 유해성 저감 추진
대전 중구청사전경(사진=중구)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지난 7월 경기도 내 일부 유치원·초등학교 놀이터 고무바닥재에서 유해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된 데 따라 관내 건설 중인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놀이터 고무바닥재를 PAHs 기준치 이하로 시공할 수 있도록 권고해 구민 불안감 해소 및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PAHs에는 벤조피렌·벤즈안트라센과 같이 발암물질로 분류된 화합물을 포함하고 있어, 놀이터의 고무바닥재가 유해물질에 취약한 어린이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현행 ‘환경보건법’에서는 중금속, 폼알데하이드 등에 대한 기준을 두고 있는 반면, PAHs에 대한 기준은 규정하고 있지 않다.
이에 중구는 어린이들이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 ‘실외체육시설 탄성포장재 표준’의 PAHs 기준치를 준용해 건설 중인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PAHs가 기준치 이하로 시공될 수 있도록 권고한다는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아직 환경보건법이 개정 전이지만 각종 유해환경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사업 주체, 시공자 등 공사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권칠승 국회의원이 ‘환경보건법’에 PAHs에 대한 검사기준을 포함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상태이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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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제27회 고운매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대전 동구, 제27회 고운매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자양동 우송예술회관에서 ‘제27회 동구 고운매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날엔’ 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마음을 설레게 하는 노래’, ‘마법 같은 말’ 등 가슴이 따뜻해지는 무대들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성악가 바리톤 권도형, 소프라노 박혜림이 특별출연해 뮤지컬 ‘드라큘라’, ‘캣츠’의 유명한 곡들로 무대를 구성해 아름다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양왕렬 밴드의 반주와 함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The Phantom Of The Opera △Think Of Me △All I Ask Of You를 비롯한 다양한 노래로 구성해 합창뿐만 아니라 연기까지 더해진 완성도 높은 공연을 함께 선보인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연주회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고운매합창단과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고운매합창단의 멋진 무대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가득 담은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995년 창단한 고운매합창단은 합창을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방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꾸준히 기여하고 있으며 동구는 물론 대전 합창문화 발전과 위상을 높이는 단체로 성장하고 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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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6·25전쟁 참전용사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대전 동구, 6·25전쟁 참전용사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지난 15일 접견실에서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한영복 참전용사 유가족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하는 전수식을 가졌다.
1932년에 태어난 故 한영복 참전용사는 18세인 1950년 9월 경기 양주지구 전투에서 전공을 세워 화랑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당시 전쟁의 혼란 속에서 무공훈장을 수여받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국방부와 육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수훈 사실이 확인돼, 무공훈장이 74여 년 만에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호국영웅의 화랑무공훈장을 전달받은 유가족 한상기 씨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찾아주기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의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늦게나마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 동구는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향상에 기여하고자 매월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참전유공자 배우자수당, 보훈예우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 명절 위문 및 호국보훈의 달, 광복절 기념 위문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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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대전디자인어워드’ SENSORI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제33회 대전디자인어워드’ SENSORI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33년 역사의 디자인어워드인 ‘제33회 대전디자인어워드’ 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대전디자인어워드는 1991년부터 시작되어 대전광역시에서 주최하고 대전디자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최대 규모의 디자인어워드로서 공정한 심사절차를 통해 국내 디자인계에 영향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진행된 제33회 대전디자인어워드는 전국 78개 학교에서 1,012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충남대학교 이건홍 디자이너의 작품 ‘SENSORI’ 가 지정·자유주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상인 'SENSORI'는 청각 장애인을 타깃으로 스마트 보조 보행 지팡이를 통해 문제점을 해결하는 솔루션 아이디어다.
사용자가 소리를 듣지 못해도 진동을 통해 주변 위험 요소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제안한 점, 컨셉과 표현이 일관적이고 인간 중심적인 디자인을 통해 사용자 삶의 질 향상과 공공성을 회복시킨다는 점에서 미래지향적이고 기술적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4년 새롭게 신설된 ‘생성형 AI 특별주제’의 미래 교통수단 및 서비스를 표현한 대전역 부문에서는 국민대학교 김해성 디자이너 팀의 ‘대전역 리디자인 프로젝트 하루’ 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본 작품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대전역을 재해석함으로써, 첨단 기술과 도시 계획의 조화로운 융합을 보여줬다.
특히 미래의 다양한 UAM 을 각각의 용도에 맞게 분류하고 배치한 점이 단순한 미적 개선을 넘어 기능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본 수상작들은 중부권 유일의 디자인 축제 '2024 대전디자인페스타'에서 오는 11월 28일 시상식 및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지정·자유주제 시상 부문은 대상, 금상, 은상, 동상, 특선, 입선이며 생성형 AI 특별주제는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시상해 총 2,4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권득용 대전디자인진흥원장은 “대전디자인어워드는 디자인과 과학, 미래 기술의 융합, 새로운 가치를 지향하는 최대 규모 디자인 어워드로서 디자인의 역사와 현재·미래 발전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며 “대전 지역을 넘어 전국의 디자인과 인재가 모여 순수한 경쟁의 장이 되고 지역 디자인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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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1동 새마을부녀회, 연말 사랑의 쌀 나눔 행사 개최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 온천1동은 18일 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연말을 맞아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각종 행사 수익금과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백미를 취약계층 15가구에 전달했다.
김영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부녀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인석 온천1동장은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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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미작연구회, 연말 맞아 백미 1000kg 기탁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18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유성구 미작연구회가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백미 100포대를 기탁 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연말을 맞아 생활고를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기탁식에 참석한 김범희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백미를 기부하게 됐다”며 “이 백미가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 미작연구회는 매년 직접 생산한 백미를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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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전민동, 반짝이는 겨울의 동화 ‘빛아트’ 시작
유성구 전민동, 반짝이는 겨울의 동화 ‘빛아트’ 시작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 전민동은 12월 26일까지 관내 공원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등 경관조명에 불을 밝히는 ‘빛아트-따스한 빛으로 물들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주민투표를 통해 선정된 20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전민동 엑스포공원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경관조명 산책로 다채로운 포토존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의 빛아트는 더욱 풍성하고 화려하게 꾸며져 매일 일몰 후 밤 11시까지 공원을 아름답게 밝힐 예정이며 방문객들은 추운 날씨를 잠시 잊고 따뜻한 설렘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중 전민동장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연말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다른 지역에서 오시는 방문객들도 전민동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견하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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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저소득층을 위한 겨울나기 후원금 지원받아
대전유성구청사전경(사진=유성구)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18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저소득층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후원금 4,81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선정된 481가구에 세대당 10만원씩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올겨울 강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후원금이 저소득 가구의 생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매년 여름과 겨울에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 한 해 동안 설날·추석 명절 지원금 4,169만원과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금 2,89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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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찾아가는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의 날’ 운영
유성구 ‘찾아가는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의 날’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농업인구가 많은 진잠동과 구즉동에서 ‘찾아가는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에는 구 청소행정과 직원, 마을 주민, 지역 농협, 한국환경공단 등 총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수거된 영농폐기물 약 7톤은 전량 한국환경공단 재활용시설로 보내져 재활용될 예정이다.
영농폐기물은 주로 비닐하우스나 작물 재배에 사용된 폐비닐과 폐농약병 등으로 유성구는 지난해 10월 진잠, 유성, 탄동, 북대전 지역 농협과 한국환경공단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폐기물 수거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농폐기물의 효율적인 수거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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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골목상권에 활력 더하기
유성구, 골목상권에 활력 더하기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구암동과 봉명동 일대에 골목형상점가 3개소를 신규 지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구는 2021년 ‘대전광역시 유성구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22년 유성시장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올해 4월 어은동 안녕마을까지 총 8개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한 데 이어 9호에서 11호까지 추가 지정함으로써 골목상권이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유성신나는골목형상점가 △유성구암골목형상점가 △매드블럭골목형상점가 등 총 3곳이며 이로써 유성구는 대전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1곳의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하게 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꾸준히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천㎡ 이내의 면적에 25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 조직의 신청을 받아 지정하며 지정된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등록, 경영환경 개선 및 시설 지원 등 국·시비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2024-11-18